기타

2026-08-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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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원본

  1. 화자 200:00
    여보세요 지금까지 잔거야 지금까지 잔거냐고 아 다섯시부터 다섯시부터 지금까지 잔거냐고 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덟 시간 진짜야 여덟 시간이냐고 응 아니 그럼 그럼
  2. 화자 200:25
    중간에 한번 일어났다가 또 뭐 이것저것 하다가 다시 잠들었지 그럼 얼마 못 잤어 뭐 많이는 못 잤지 몇 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했는데 몇 시에 일어나서 아침 여덟 시였나 나도 여덟 시에 일어나서 또 이것저것 하다 잠들었어 잠 못 들었어 아침까지 응
  3. 화자 200:55
    왜?
  4. 화자 100:57
    짐 싸고 정리하고 하다 보니까 잠이 깨버렸네?
  5. 화자 201:01
    대단하네.
  6. 화자 101:06
    왜?
  7. 화자 101:08
    너무 보고 싶다.
  8. 화자 101:12
    너 안 보고 싶었어?
  9. 화자 201:12
    나 이제 일어났는데?
  10. 화자 101:16
    안 보고 싶었어?
  11. 화자 201:18
    보고 싶었지.
  12. 화자 101:21
    어제 나 때문에 무리했지?
  13. 화자 201:23
    어.
  14. 화자 101:24
    응 미안해.
  15. 화자 201:25
    뭐 미안해.
  16. 화자 101:26
    아니 너무 늦게 어졌지. 근데 잠들어서 그래.
  17. 화자 201:32
    그러니까 내가 그랬잖아. 잠들 때도 기억나?
  18. 화자 101:34
    아니 기억 안 나.
  19. 화자 201:36
    그래서 너 이렇게 누우면 그냥 안아둘라고 뒤에 있다가 뒷정리 잘 하다가 했잖아. 그래서 누웠단 말이야. 이렇게 누우면 우리 또 5시다. 5시에 집에 가야 된다. 그때 3시였을 거야 아마 그러면 2시간은 잤네 내가 거기서 그러면 충분히 잤네 거기서 2시간 자고 집에 와서 그래서 아니야 너 거기 잠들면 아니야 5분만 있다가 갈 거야 라고 했지 그래서 내가 중간에 한 번 더 깨웠어 깨웠어? 지금 택시 불러줄까?
  20. 화자 202:18
    했는데 일단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면서 또 자더라고
  21. 화자 102:25
    아 미안해 뭐가 미안해 버릇이 돼버렸네 그래 미안해 뭐가 미안해 힘들게 해서 그래 알면 됐어 많이 힘들어 보였어 어제 너는 나 많이 힘들어 보였어? 집에 가고 싶은데 나 때문에 못 가는 게 보였어 뭘 보여 보이기는 자다 일어났는데 뭘 보여 자다가 일어났는데 너가 잠들어 있는 거야 너무 미안한 거야 그래가지고 빨리 갔지 근데 해가 이제 좀 늦게 뜬다?
  22. 화자 203:04
    그치?
  23. 화자 103:05
    응.
  24. 화자 103:07
    느꼈어?
  25. 화자 203:08
    어.
  26. 화자 103:11
    야.
  27. 화자 203:11
    왜?
  28. 화자 103:12
    왜 이렇게 늦게 일어왔어? 목소리 듣고 싶었잖아.
  29. 화자 103:20
    왜?
  30. 화자 203:21
    왜?
  31. 화자 103:22
    왜 그래?
  32. 화자 203:23
    너 왜 그러니?
  33. 화자 103:26
    끊어야 돼? 지금도 내가 방해하고 있어?
  34. 화자 203:28
    뭘 방해해? 안 방해해?
  35. 화자 103:30
    안 방해해?
  36. 화자 203:31
    그래.
  37. 화자 103:31
    그러면 반찬은 거기 있네?
  38. 화자 203:34
    어.
  39. 화자 103:35
    뚝당해.
  40. 화자 203:36
    뚝당해?
  41. 화자 103:37
    응.
  42. 화자 203:38
    나도 아침 먹으려 했는데 난 이제 포장마차에서 또 먹으면서 뭐 갈까? 아니 그러니까 여기 갈 때 사무실 들렸다가 그래 그럴걸. 데려가서 가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장난칠 줄 몰랐네.
  43. 화자 103:59
    미안해.
  44. 화자 204:01
    뭐 미안해.
  45. 화자 104:02
    얘기를 하지 그럼 나랑 같이 사무실 갔다가 들고 차로 갔으면 됐는데 물론 그래야 되는데 또 뭐 그런 생각은 저희들이 없었지 근데 아침에 먹기엔 좀 매울 수도 있어 에이 그 정도가 좀 안 매워 괜찮아?
  46. 화자 104:20
    어 왜? 너무 보고 싶었어 그래? 왜 안 받아줘?
  47. 화자 204:28
    뭘 안 받아줘.
  48. 화자 104:29
    방금 뭐야?
  49. 화자 204:30
    나두.
  50. 화자 104:31
    방금 대면 대면 한 거야?
  51. 화자 204:33
    뭘 또 대면 대면 해.
  52. 화자 104:34
    또 대면 대면 돕고 쓴다.
  53. 화자 204:36
    내가 할 말이 없어서 그런 거지 갑자기.
  54. 화자 104:39
    아니 어제 봤는데 오늘 또 본다니까 너무 설레어가지고 잠이 안 오는 거야.
  55. 화자 204:44
    거짓말 치지 마.
  56. 화자 104:45
    왜 거짓말이야? 왜 거짓말이야.
  57. 화자 204:49
    왜 거짓말이지? 왜 거짓말 아니야? 응.
  58. 화자 104:53
    푹 자야지. 오늘 화장 잘 먹고 하겠는데 잠이 안 오는 거야. 어.
  59. 화자 104:58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젖었네 젖었네 이거 왜? 그래서 잠을 별로 못 잤다 그래 그래도 나는 신나게 놀 수 있어 신나게 놀 수 있어?
  60. 화자 205:16
    오늘 밤에 푹 자면 되지 그렇지 재밌겠다 맞지?
  61. 화자 105:24
    너무 기대돼
  62. 화자 205:29
    왜 그래 지금 뭐야 방금 시비 거는 거야 나도 그래서 몇 시에 볼까 다 잤지 너 다 잤지 뭐 이제 사실 고민했지 너 누우면서 몇 시에 볼까
  63. 화자 205:58
    그럼 몇 시에 보는 게 좋겠어?
  64. 화자 106:00
    어 이젠 나 씻고 준비할게 그럼.
  65. 화자 206:02
    아 이제 씻고 준비한다고? 어.
  66. 화자 106:07
    왜 왜.
  67. 화자 206:08
    좋았어 좋았어.
  68. 화자 106:09
    아 이거지. 보고 싶다며. 진짜 준비했는지.
  69. 화자 206:14
    진짜 장난하나.
  70. 화자 106:16
    그거지.
  71. 화자 106:18
    아니야. 자려고 이렇게 눈 붙이고 있었어.
  72. 화자 206:20
    아 눈 붙이고 있었어?
  73. 화자 106:22
    그러다가 2시에 알람을 해놨지. 우리가 3시 반에 보기로 했잖아.
  74. 화자 206:25
    어.
  75. 화자 106:26
    기억나지? 그래가지고 이렇게 눈 붙이고 있는데 아 너무 아 빨리 대화를 하고 싶은 거야 하고 자고 있으면 어떡하지? 아 또 깨는 거 아니야? 하다가 고민하다가 최대한 늦게 문자 한 통을 보낸 거야 한 개만 보냈어 일부러 깰까봐 아 그래?
  76. 화자 206:44
    어 그러다가 물론 그건 봤어 쇠끼 쇠끼야 그러면 답장을 안 했어 이러라 그러지 어 아니 또 이제 하라는데 잠깐만
  77. 화자 106:55
    잠이 번쩍 깨이네.
  78. 화자 206:57
    아니, 잠깐만. 잠깐만.
  79. 화자 107:16
    잠깐이 기네.
  80. 화자 207:36
    여보세요?
  81. 화자 107:37
    잠깐이 왜 이렇게 길어?
  82. 화자 207:39
    화장실 너무 급해가지고 아 진짜? 들려주지 그랬어 뭘 들려줘 그래서 그래서 내가 무슨 말 하다가 그래서지?
  83. 화자 108:01
    왜 봤는데 답장 빨리 확인 안했냐고
  84. 화자 208:05
    왜 하긴 않냐고 그래서 고민했지.
  85. 화자 108:09
    뭘?
  86. 화자 208:11
    잤어? 이렇게 한 다음 말이 꼭 잤어?
  87. 화자 208:14
    난 아닌 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야. 어?
  88. 화자 108:19
    그게 무슨 느낌이라고?
  89. 화자 208:21
    그러니까 12시에 카테가 왔다는 건 고민하다가 어? 그래서 몇 시 볼까?
  90. 화자 208:32
    고민하다가 또 살짝 잠들었지.
  91. 화자 108:36
    뭐 개똥같은 소리야 지금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 그냥 귀찮아서 답장 안했다는 말을 굉장히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네 귀찮아서 답장 안해 또 뭐 한마디인데 빨리 잘려들어 어? 어제?
  92. 화자 109:02
    내 어제 기억이 내가 좀 맞은 기억이 나
  93. 화자 109:08
    잘못된 기억이지?
  94. 화자 209:09
    어 맞았지 맞았다?
  95. 화자 109:12
    어 안했는데 내 기억으로 응 맞았지 꼬마룩대서 못했는데 왜 때리지?
  96. 화자 109:22
    열받노? 열받노 그래가지고 내 기억에 어 얘가 꼬마룩대서 안한거 같은데 왜 때렸지? 감정인가?
  97. 화자 209:34
    어제 얼마큼 기억해?
  98. 화자 109:35
    어제?
  99. 화자 209:37
  100. 화자 209:38
    어디서 살짝 취한 거 같은데.
  101. 화자 109:40
    살짝 크게 기억이 좀 삭제된 부분이 좀 있어.
  102. 화자 209:43
    어디?
  103. 화자 109:45
    맞은 거는 기억이 나고.
  104. 화자 209:48
    맞은 거 기억나?
  105. 화자 109:50
    그리고 안 한 것도 기억이 나.
  106. 화자 109:54
    너가 끝내 내리지 않았어 바지를.
  107. 화자 209:58
    그러니까.
  108. 화자 210:00
    그러니까 그렇게 됐는데 또 이제 네가 입으로 해줘서 또 섰단 말이야 근데 난 느낌은 금방 또 꾸무룩 될 것이다 그러면 더 짜증이 날 것이다 내 스스로가 뭐말지 알지 하고 싶은데 또 꾸무룩 되면 차라리 바짝 섰다가 뭐 이렇게 해서 피곤해서 그거 하면 자고 일어나서 때려야 되겠다
  109. 화자 210:30
    할 수 있는데 못 먹게 하면 열받노 이런 느낌 들까봐 웃구나 근데 어제 많이 피곤했었어?
  110. 화자 210:42
    어제? 어제 술도 좀 마시기로 했지 맞아 술 많이 마셨어 내가 좀 더 스피드 있게 좀 더 마셨어 아 그랬어? 응 너가 한 잔 마실 때 내가 두 잔 정도 까진 아니겠지만 배고파서 그랬구나 또 공복이라서 더 그런가보다 기분도 좋았고.
  111. 화자 111:00
    기분 좋았어? 응. 어제 진짜 괜찮았지 거기?
  112. 화자 211:05
    어. 베스트 초이스였지.
  113. 화자 111:07
    베스트 초이스였어? 예스.
  114. 화자 211:10
    그러니까 딱 일 끝나고 소소하게 먹는 재미. 그 안락함. 약간 그렇게. 그래.
  115. 화자 111:20
    그래 목소리가 왜 그래? 그래.
  116. 화자 211:27
    그래서 너무 좋았지.
  117. 화자 111:29
    그것때문에 꼬무륵이었을까?
  118. 화자 211:32
    그것때문에 꼬무륵이었냐고?
  119. 화자 111:34
    어 아직도 그... 모르겠네 나 뭐 아 포차는 어땠어?
  120. 화자 211:43
    포차?
  121. 화자 111:44
    어 포차도 좋았지 괜찮더라 날씨도 나름 괜찮았고 응 아니 날씨가 왜 이렇게 빨리 도와주지?
  122. 화자 211:53
    어 그러게 웃기지?
  123. 화자 111:56
    응 여름 온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124. 화자 212:00
    금방 시켜주네 그니까 그 사람은 우리가 그때 8시였나 9시였나 그때는 안 열었었는데 8시였지 맞아 우리 처음에 거기 가려고 그랬잖아 안 가길 잘했지 저희 찍고 가는 게 맞지 맞지 그때는 더 더웠을 거야 12시 넘어가지고 새벽 1시에 연단 응
  125. 화자 112:28
    목소리 너무 좋다.
  126. 화자 212:30
    왜?
  127. 화자 112:31
    목소리 너무 멋있어.
  128. 화자 212:34
    그래서 갔는데 괜찮았던 거 같아.
  129. 화자 112:38
    같아?
  130. 화자 212:40
    너도 묶은 머리 했었잖아.
  131. 화자 112:43
    그랬지.
  132. 화자 212:45
    기억 안 나는구나.
  133. 화자 112:47
    포차에서.
  134. 화자 212:47
    포차에서. 원래는 뒤에 묶어도 앞에 살짝 남겨두고 묶는데 어제는 싹 다 뒤로 넘겼단 말이야 그래서 그것도 잘 어울린다 아 그랬어? 난 그 생각밖에 없지 아 그랬어?
  135. 화자 113:05
    다행이다 바짝 묶으면 선비머리인데 어 맞아 맞는데 그래도 예쁘네 아 선비머리 잘 어울렸나보다 조선시대 태어날 걸
  136. 화자 213:20
    머리가 잘 어울릴보다 얼굴이 되게 예쁘게 잘 나오는 거야. 그런 거지.
  137. 화자 113:27
    오빠.
  138. 화자 213:28
    왜?
  139. 화자 113:29
    예쁘게 봐주고 고맙대.
  140. 화자 213:31
    뭔 소리야.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할 뿐인데.
  141. 화자 113:35
    아, 어제로 돌아가고 싶어. 또 보고 싶어.
  142. 화자 213:38
    어제 너가 고파. 왜 그런다.
  143. 화자 113:40
    어제 내가 고파?
  144. 화자 113:47
    어제 너무 좋았거든. 기분 좋은 시간이었거든.
  145. 화자 213:54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
  146. 화자 113:55
    응. 또 돌아가고 싶어.
  147. 화자 213:59
    더 돌아가고 싶어?
  148. 화자 214:02
    응. 하지만 또 그래.
  149. 화자 114:06
    아, 좋았어.
  150. 화자 214:08
    네가 나와서 1차 거기 갔을 때 나와서 뭐 밤에 피고 있는데 네가 나왔잖아? 기억 안 나는구나 또 하는 거 보니까 어 나왔지 기억 안 나지 나왔지 그래서 어 그래서 거기서 장난칠 때 많고 장난칠 때 좋았지 기억 안 나는구나 기억이 안 나는구나 조금 기억이 안 나네 그거는 어 내가 이제 벽에 밀치고 장난치고 했거든 아 그래서 내가 응 이거 하면 되나 그건 당연히 했고 하면서 또 기꺼이 사람들이 지루하잖아. 뭐 그렇게 장난치고 그랬었지.
  151. 화자 114:51
    진짜? 재밌었지, 웃구나.
  152. 화자 214:54
    재밌었지.
  153. 화자 114:56
    오늘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
  154. 화자 214:58
    너무 재밌을 것 같아?
  155. 화자 115:01
    봐봐, 어제 굳이 너가 검색 안 해봤어도 갈 수 있었잖아, 그치?
  156. 화자 215:07
    어, 그렇지.
  157. 화자 115:08
    그래, 괜히 검색하는 너의 시간을 뺐잖아.
  158. 화자 215:13
    느낌 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가 그래서 나는 어제 그 스테이크도 원래 스테이크 안 시킬려고 했잖아 난 스테이크 안 시켰으면 너무 휘할 뻔했다 맛있지 특히 부채야랑 겨자 와사비가 아닌 게 좋았어 나는 그러니까 와사비급이긴 하잖아
  159. 화자 215:42
    와사비 섞은 거지 그거.
  160. 화자 115:44
    아 그래?
  161. 화자 215:45
    어.
  162. 화자 115:47
    그냥 겨자 같던데?
  163. 화자 215:48
    아니야.
  164. 화자 215:49
    겨자가 맵지 않잖아.
  165. 화자 115:51
    겨자 맵지 인마. 우리나라의 와사비인데.
  166. 화자 215:54
    아 그래?
  167. 화자 115:54
    그래.
  168. 화자 215:55
    아 그렇구나. 그래서 나는 너무 맛있는 거야.
  169. 화자 216:00
    너무 잘 시켰다. 당연히 스테이크 이런 거는 약간 퍽퍽하고 그런 느낌일 것 같아서.
  170. 화자 116:09
    항정살.
  171. 화자 216:10
    어 아 항정사 스테이크를 적혀있었어? 어 어 어 아 그래?
  172. 화자 116:13
    난 또 그러면 촉촉하지 응 그래서 촉촉해서 너 그거처럼 촉촉하네 너 입술처럼 촉촉했어 너 눈빛처럼 촉촉했어 너 혹시 아침에 한 잔 했어? 아니. 너랑 웃어야 되니까 기분 너무 옛날 느낌 미치도록 도는 거 있지.
  173. 화자 216:37
    왜냐면 이거 약간 술 취할 때 말투거든.
  174. 화자 116:42
    아니야.
  175. 화자 216:43
    아니야?
  176. 화자 116:43
    기분 너무 좋을 때 말투야.
  177. 화자 216:46
    맞는데.
  178. 화자 216:48
    술 먹고 너무 기분 좋을 때 말투라서.
  179. 화자 116:50
    아니야.
  180. 화자 216:51
    아니야?
  181. 화자 116:52
    항상 기분 좋아 너랑 있으면.
  182. 화자 216:54
    그래?
  183. 화자 116:55
    그럼. 알고 있잖아. 있어.
  184. 화자 116:58
    아 그래라니 알고 있으면서 아 그래?
  185. 화자 117:05
    우리 그럼 어디부터 갈 거야?
  186. 화자 217:07
    우리 어디부터 갈 거냐고? 응 일단은 일단은 원래 한 2시 출발 생각했을 때는 먼저 카페 먼저 가려고 했었지 왜냐면 나 카페 먼저 가서 한적하게
  187. 화자 217:26
    아 그 또 나쁘지 않은 카페를 또 리서치를 해봤거든 근데 3시 반 출발해도 충분한 거 아니야 그거는? 충분하지 충분하지 왜냐면 시간이 좀 남기 때문에 우리 숙소는 내일 2시 개실이야 꺄악!
  188. 화자 117:46
    그래서 완전 편하다
  189. 화자 217:50
    그래서 또 근데 몇 시에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 한 시에 들어오겠지. 어제도 한 시대니까 나도 알딸딸 많이 했었거든.
  190. 화자 117:58
    아 그랬어? 응. 기분 좋았어?
  191. 화자 218:00
    그러니까 나도 호차에서 하품을 3, 4번이나 5, 6번 참았거든.
  192. 화자 118:05
    아 참지마 해.
  193. 화자 218:06
    뭘 어떻게 너 내 참고 있는 너 하품해?
  194. 화자 118:11
    너 졸려?
  195. 화자 118:14
    장난 아니야?
  196. 화자 218:15
    가! 어 그 얘기 했었어 똑같이 가라고 피곤하면 어 그 얘기 했었어 똑같이 했다 비행기를 똑같이 했어 어 아니야 아니야 어 왜 피곤했어 그 전날 일찍 못 잤어?
  197. 화자 218:32
    어 뭐 그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좀 약간 그렇지
  198. 화자 118:41
    쉬게 나랑 얘기할 때마다 지금 자꾸 하품해. 너 나 무료해?
  199. 화자 218:46
    너 내가 무료해?
  200. 화자 118:49
    너 프리?
  201. 화자 118:53
    내가 무료하냐고 그래.
  202. 화자 118:55
    지루하고 무료하고 막 그래?
  203. 화자 218:57
    아니.
  204. 화자 219:00
    아니.
  205. 화자 119:01
    근데 왜 자꾸 하품해.
  206. 화자 219:03
    아니.
  207. 화자 219:06
    그래서
  208. 화자 219:10
    그래서 일단은 카페가 강안리가 아니야.
  209. 화자 119:16
    어? 강안리가 아니야.
  210. 화자 219:18
    강안리 아니고 다른 데 들렀다가 강안리 가서 숙소 갔다가 차 세워놓고 약간 늦은 입시이기 때문에 차 세워놓고 다시 강안리로 택시 타고 가든 날씨가 좋으면 거기까지 걸어가든 하면 될 것 같고요.
  211. 화자 219:39
    네.
  212. 화자 119:40
    그럼 나 준비해?
  213. 화자 219:42
    몇 시에? 3시 반까지 준비할 수 있겠어?
  214. 화자 119:45
    할 수 있지 그럼.
  215. 화자 219:47
    할 수 있어?
  216. 화자 119:48
    있구나. 내가 누구야.
  217. 화자 219:50
    아 그래?
  218. 화자 119:51
    커피까지 사놓지.
  219. 화자 219:54
    맨날 커피 사놓다 해놓고 뒤지고 싶냐? 10분, 20분 기다리는 게 아니야 항상.
  220. 화자 120:00
    내가 누구야.
  221. 화자 220:02
    너야.
  222. 화자 120:03
    내가 누구야. 내가 커피까지 사놓고 딱.
  223. 화자 220:06
    오셨습니까 나 진짜 열받네 빨리 해볼게 일단은 내가 사실 햄버거를 시켜놓은 입장이야 너는 빨리 할 수 있잖아 빨리 준비하는데 사무실도 잠깐 들렀다 가야 돼 사무실에서 뭘 한다는 게 아니라
  224. 화자 220:32
    원래 내가 반찬이랑 조그만한 가방이랑 같이 하지 싫을라 했단 말이야. 조그만한 가방에 세면도구가 있어. 그거 이제 들고 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지.
  225. 화자 120:46
    그럼 서비스 들려봐.
  226. 화자 220:47
    안 가도 세면도구 굳이 필요 없으려나?
  227. 화자 220:53
    없을 것 같기도 하고.
  228. 화자 120:57
    세면도구가 어떤 거가 필요한데 너는?
  229. 화자 221:00
    아니 그냥 로션이랑 그리고 저거 선크림이랑 선크림은 또 니가 쓰는 게 있을 거 아니야 근데 뭐 상관없지 선크림 차이도 있어 근데 그래서 이제 생각했어 안 가도 되겠네 이제 면도랑 면도 얼굴 다 도려내 놨는데 뭐 더 하려고
  230. 화자 221:28
    이제 이런 김에 얼굴 좀 깎게 얼굴 좀 깎을까 그러면 이제 나도 먹고 해도 3시 반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아니야 천천히 와도 돼 왜 아니 너무 촉박하게 하지 말라고 촉박하게 하지 말라고?
  231. 화자 121:50
    어 난 너 촉박한 거 싫어 왜 촉박하면 스트레스 쌓이잖아 쌓이는데? 촉박하게 쌓여 촉박하면 스트레스 받아
  232. 화자 221:59
    압박이 되기 때문에 그래?
  233. 화자 122:00
    그래 커피 사놓고 기다릴게 그래?
  234. 화자 222:10
    그러면 일단은 근데 뭐 나도 준비하고 이렇게 하면 그렇게 갈 것 같긴 한데 일단은 아마 밥 먹고 햄버거 오면 먹고
  235. 화자 222:24
    씻고 준비해서 가면 그래도 한 3시 반? 4시?
  236. 화자 122:27
    왜 햄버거 시켰어? 밥 먹지.
  237. 화자 222:30
    그러니까 반찬을 가져왔으면 밥 먹었겠지. 그러니까 지금 이제 귀찮으니까 햄버거 시켰지.
  238. 화자 122:35
    속상해.
  239. 화자 222:37
    왜 속상해?
  240. 화자 122:38
    술 먹고 아침에 햄버거 해장이잖아.
  241. 화자 222:40
    어 좋지.
  242. 화자 222:42
    근데 내가 술 깨우는 직업은 없어?
  243. 화자 122:44
    나도 없지. 지금까지 있으면 그건 간에 문제가 있는 거지.
  244. 화자 222:49
    텐 때문이야.
  245. 화자 222:55
    보고싶엉 보고싶어?
  246. 화자 122:56
    응 나도 보고싶엉 보고싶엉 근데 왜이씨 왜이씨 요즘에 했는데 왜 답장 안하고 지제서야 하고 내가 귀찮지 아니 뭐 귀찮은게 아니라 이제 나는 솔직히 이 고민을 했어 뭐?
  247. 화자 223:16
    솔직한 고민이야 응? 내가 이제 양악기를 호흡을 안 끼고 잤단 말이야
  248. 화자 123:24
    내가 끼라 했잖아.
  249. 화자 223:26
    맞아. 조금만 하다가 또 잠든 거지.
  250. 화자 223:31
    그래서 지금 컨디션 올리려면 조금 더 자야 될 것 같네. 그래서 또 카톡하고 나가면 또 보고 싶으니까 계속 하겠지.
  251. 화자 123:42
    깰 것 같으니까.
  252. 화자 223:44
    하겠지.
  253. 화자 223:45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자자 하다가 잠 제대로 못 잤지. 잠깐 20분 잤지.
  254. 화자 223:54
    어 그래서 카톡 했지? 아 너 피곤하구나 아 괜찮아 이제 목소리 들으니까 더 자양강장지잖아 니가 아 속상해 왜 속상해? 피곤한 거 같애 아니 괜찮아 이게 놀 수 있겠어? 뭐?
  255. 화자 124:12
    놀 수 있겠어? 어 죽일 수 있어 오늘도 그럼 너 잠뿍 자라있지 거기고 하하하하하
  256. 화자 124:25
    열받노 어 이틀 연속으로 열받노 내가 분명히 끼라고 전화까지 했는데 그럴 것 같아가지고 미안해 일부러 너 계획이지 뭐가 계획이야 일부러 껌으로 계획이라고 나 먹일라고 먹일라고
  257. 화자 124:56
    나한테 삐져가지고.
  258. 화자 224:57
    맞아.
  259. 화자 124:58
    그래서 먹이려고.
  260. 화자 225:00
    맞아. 이 새끼가.
  261. 화자 125:03
    열만노. 그럼 나 준비해볼게.
  262. 화자 225:08
    알았어.
  263. 화자 125:08
    근데 3시 반 안 촉박해?
  264. 화자 225:11
    잠깐 지금이 2시니까 촉박할 수 있겠다. 그럼 4시? 4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
  265. 화자 125:20
    그럼 알았어. 4시로 해.
  266. 화자 225:22
    알았어. 4시에 봅시다.
  267. 화자 125:23
    속상해.
  268. 화자 225:24
    왜 속상해?
  269. 화자 125:27
    아 진짜 2시간이나 기다려야 돼 속상해 그럼 지금 안 씻고 갈게 아니야 내일 보자 그럼 알았어 이따 봐 좀 이따 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