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6-08-02 05:35

01037834622· large-v3

대화 원본

  1. 화자 200:00
    잘 가고 있어?
  2. 화자 200:03
    어 어디야?
  3. 화자 100:06
    왜?
  4. 화자 200:06
    어떻게 그렇게 팍 가? 그러면 어떻게 팍 가? 어떻게 그렇게 정없이 가?
  5. 화자 100:15
    맞아 아니야 내가 너무 정없이 갔어?
  6. 화자 200:19
    어 늘 늘?
  7. 화자 100:21
    어 그러면 어쩝니까 계속 아련하게 쳐다보고 있으면 되는 거야?
  8. 화자 200:28
    그런 것보다는 그런 것보다는 어디야?
  9. 화자 100:33
    나 어디냐고?
  10. 화자 200:33
    응. 다 와가? 아니야.
  11. 화자 100:35
    아직. 지금 가고 있지. 열받네. 갑자기. 갑자기 또 열받네. 뭘?
  12. 화자 100:42
    아직 한참 남았지.
  13. 화자 200:43
    준비해 놓을 생각하고 있지 뭐.
  14. 화자 100:46
    아 그렇구나.
  15. 화자 200:49
    가고 있어?
  16. 화자 100:50
    그래. 가고 있지.
  17. 화자 200:51
    가고 있어? 목소리 또 끊임없이 전화해. 나이 아파.
  18. 화자 100:56
    잘했네. 응. 그랬어?
  19. 화자 101:01
    응. 나도 기분이 좋네. 왜 좋아? 목소리 듣고 싶어서 연락했다니까.
  20. 화자 201:07
    아 진짜?
  21. 화자 101:08
    그래.
  22. 화자 201:08
    기분 안 좋잖아.
  23. 화자 101:10
    기분 좋아.
  24. 화자 201:12
    기분 좋으려면 한 가지 해결되는데 못 해결했잖아.
  25. 화자 101:16
    그러면 전화 안 받았어. 아 진짜? 장난이야. 또 진짜야. 그랬어?
  26. 화자 101:29
    여보세요 어 어 열받네 뭐야 열받아 다 가? 아직 한참 남았지 진짜 왜? 바로 옆이잖아 뭘 바로 옆이야 이게 뭐 바로 옆이 뭐 바로 옆이고 우리 집이까! 집에서 뭐 자야 되나 열받네 진짜 가서 바로 못 자? 가서 바로?
  27. 화자 101:55
    어 그래서 아침은 먹고 자야 될 거 아닌가 아침을 왜 먹고 자는 건데 아니 왜 저녁 저녁 저녁 먹었잖아 우리가 맞지 저녁이 아니라 새벽까지 먹었는데 그게 아침이지 새벽까지 먹었다니 그거 우리가 손 있게 해가지고 그게 뭘 그래 저녁 먹은 거지 힘 썼어 안 썼어 에너지 썼어 안 썼어 썼잖아 뭘 써 못 샀잖아 안 먹어야지
  28. 화자 102:25
    왜 못 샀으면 안 먹는 거야 아 그래 벌받아야 되는구나 아니 반성하고 뭐 단백질이 안 빠졌으면 안 먹어도 돼 아 그래?
  29. 화자 202:36
    그래 아 진짜 내일 하고 싶은 거 있어 웃구나?
  30. 화자 102:46
    내일 하고 싶은 거 있냐고? 응 뭐든 뭐 다 같이 있는 거 하고 싶지 그래? 어
  31. 화자 202:55
    뭐라지 하아 고민되네 진짜 고민되는 거 맞아?
  32. 화자 103:02
    어? 고민되는 거 맞냐고 아 고민됐나 뭐하지 다 왔네 아직 한참 남았어 뭘 다 와 지금 자회전 하라잖아 아직 자회전 아니야 직진이야 안 힘들어? 안 힘들냐고 지금?
  33. 화자 103:24
    응 지금 괜찮아 상당히 좀 좋아 괜찮아?
  34. 화자 203:26
    응 재밌었어 웃구나 오늘 재밌었다고?
  35. 화자 103:34
    어 뭐가 제일 재밌었어?
  36. 화자 103:38
    어 너가 빨아주는 게 제일 재밌었어 그랬구나
  37. 화자 203:53
    3, 2명 빨아본 솜씨가 아닌 것 같아서 너무 재밌었어.
  38. 화자 103:56
    뭐가?
  39. 화자 203:57
    내가? 어.
  40. 화자 103:58
    왜?
  41. 화자 204:00
    어... 거의 막... 어... 뭐? 여자 킬러 수준으로 빨더라고.
  42. 화자 104:10
    뭔 소리야, 너.
  43. 화자 204:11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렇게... 어, 그치? 뭘 그래야... 아유, 얼마나 많은 사람을 그 극락 보내줬겠어?
  44. 화자 104:24
    근데 솔직하다 얘기했는데?
  45. 화자 204:27
    솔직하게?
  46. 화자 104:28
    응 솔직하게 어 사실 아니야 말해 아니야 말해 말하라고? 아니 그냥 그랬냐고 말하라고 솔직하게 뭐 아니야 그래서 좋았어? 솔직하게 뭐 솔직하게 좋았다고 아 짜증나 왜 꼭 이러더라 아니 그걸 뭐 많이 해야 그걸 할 수 있는 거냐 이거지 약간 그래도 경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좋았어?
  47. 화자 205:18
    좋아... 안 좋았어 왜 또 C뭘 안 좋았어 DNA를 못 봐서 그래?
  48. 화자 105:26
    DNA를 쭉 빼야 되는데 못 빼서 아 그때 고려에서 넘어올 때 그냥 빼버릴걸 그러면 세웠어야지 근데 나도 이제 그런 생각을 했단 말이야 어 아 좀 아쉽다 그때 이제 했으면 파워풀하게 파이팅 넘치게 예쁘시게 했을 텐데 그래서 우리 또 양껏 먹고 나서 갈라니까 뭔 말인지 알지? 그렇지 그래서 어쨌든 근데 다 추후가 아니겠나 이 생각도 하면서 그래도 기분 좋았잖아 그치? 빨리 했을 텐데 나도 좋았지 나 잘했지 극락이었지 나 잘했지 좋은 선택이었지 어
  49. 화자 106:18
    그래서 어쨌든 다 재밌었다. 뭐 싸는 거야. 또 살 수 있으니까. 또 살 수 있으니까. 또 살 수 있으니까.
  50. 화자 206:34
    그렇게 자주 오는 기회는 아니잖아.
  51. 화자 206:36
    너한테. 자주 오는 기회는 아니잖아.
  52. 화자 106:40
    그건 그래.
  53. 화자 206:42
    아 그래?
  54. 화자 106:43
    뭘 그래.
  55. 화자 206:43
    내일 빼줄게.
  56. 화자 206:53
    할 수 있을 것 같아.
  57. 화자 206:58
    그러면 뭐 먹지 말고 푹 자.
  58. 화자 207:04
    왜? 그래야 더 잘 되지.
  59. 화자 107:07
    빈속에?
  60. 화자 207:09
    아니 이게 뭐 먹고 자면 재생이 잘 안 되니까.
  61. 화자 107:15
    그래?
  62. 화자 207:19
    자는 동안 재생되고
  63. 화자 107:22
    내일 으쌰으쌰 먹고 하면 되지 으으으으으으 으쌰으쌰 먹고?
  64. 화자 207:29
    응 아 내일 못 먹으러 가지 고민해 봐야겠네 내일?
  65. 화자 107:34
    어 그래 아니 뭐 예를 들어서 청도 갈 거면 뭐 큰 나무집이나 그런 비슷한 데 몇 군데 있잖아 큰 나무집 청도 아니잖아 그냥 청도 가창이지 그래 청도라 가창이나
  66. 화자 107:51
    그렇게 하지마.
  67. 화자 207:52
    네가 뭘 좋아하겠노.
  68. 화자 208:02
    닭을 먹고 싶은 거야?
  69. 화자 108:04
    복근아?
  70. 화자 208:05
    나? 어.
  71. 화자 108:07
    아니 너... 먹고 싶지. 아니면 닭 아니면 상관없지.
  72. 화자 208:17
    그래?
  73. 화자 108:18
    응.
  74. 화자 208:19
    빨리 보고 싶다.
  75. 화자 108:21
    나도 그래.
  76. 화자 208:23
    못해가지고.
  77. 화자 208:28
    약간 레고가 끝까지 이렇게 딱딱 안 들어간 기분이야.
  78. 화자 108:32
    아 그래?
  79. 화자 208:33
    어.
  80. 화자 208:36
    깨우지 말든가 인마.
  81. 화자 108:42
    왜 흥얼거렸으면서 왜 그래?
  82. 화자 108:44
    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
  83. 화자 209:14
    그렇지 그래 그래 난 파우리는 웬만해서 안 먹거든 그래? 그래 가짜 에너지잖아 그런 거 안 좋아해 난 찐만 좋아해 그래?
  84. 화자 109:26
    응 그래 난 근데 뭐 잠깐 이제 먹어줘야 되니까 나도 찐만 좋아하지 잘 안 먹지 이런 거 아직 좀 남았지
  85. 화자 209:41
    아 멀다 그지? 아니야 괜찮아 아 속상했구나 너가 속상해?
  86. 화자 109:48
    제임스 보는데 뭘 속상해 나 또 열받네 갑자기 또 그래도 이렇게 전화해줬으니까 나도 신나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 좋아 섹스하고 싶어
  87. 화자 110:14
    그래?
  88. 화자 110:15
    나 지금은 장난 아닌데 뭐가 장난 아니야 촉촉하게 다시 돌려 아 아쉬워 나도 아쉬워 그러니까 아까 깨우기 전에 내가 이제 물었었거든 깨우기 전에 어떻게 물을 수 있어? 그러니까
  89. 화자 110:41
    내가 이렇게 숙소 가자 어떻게 하자 했을 때 네가 가기 싫다고 얼굴 건드렸거든 그랬거든 그래 숙소 가기 좀 애매하지 왜 화장품도 안 가져왔고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숙소 가기 애매하고 화장품 안 가져왔는데 자고 일어나면 바로 태워주면 되니까
  90. 화자 211:10
    아니야 돈 쓰고 못 하는 거 보다는 돈 안 쓰고 못 하는 게 더 낫지 왜 하려고 하려고 하려고 간 건데 하려고 간 건데 그니까 못 했을 것 같아서 뭐 그럴 수도 있었겠다 어? 다 갈 텐데?
  91. 화자 211:39
    그래 다행이다. 뭐 먹을 거야?
  92. 화자 111:42
    뭐 먹을 거냐고? 어.
  93. 화자 111:45
    근데 해짜. 해짜는 허키치키네. 먹고 꿀잠 딱 자면 할 것 같긴 해.
  94. 화자 111:53
    별땅 스파이크 받아서?
  95. 화자 211:54
    잠시만.
  96. 화자 111:54
    좌회전하세요.
  97. 화자 211:56
    이어서 우회전하세요.
  98. 화자 212:01
    그 다대기는 사무실에 있잖아 그지?
  99. 화자 112:03
    아니 다대기 집에 있어. 집에도 있어? 어.
  100. 화자 212:06
    집에 다 갔다 왔어?
  101. 화자 112:08
    어. 나 다대기 가. 다데기 너무 좋아해 그래? 진짜로 다데기랑 배고플 때 다데기랑 김이랑 아 내일 김 갖다 줘야 되겠다 너는 말로 다 하고 고마워 다 받고 안 갖다 주잖아 맞아 맞아이 쫀득이 씨 그래서 벗닭인데 잘 익었네
  102. 화자 212:39
    다 왔구나.
  103. 화자 112:41
    잠깐만.
  104. 화자 112:53
    그래서 어디까지 기억나?
  105. 화자 112:55
    어제.
  106. 화자 212:56
    다 기억나는데?
  107. 화자 112:57
    다 기억 못하면 어떻게 기억나?
  108. 화자 213:00
    기억 안 날 게 없잖아.
  109. 화자 113:05
    내가 차 운전했던 게 기억나? 어? 주차장 왔다 갔다 할 때 기억나? 어 기억나지 아 진짜로 어 너무 어두운 애매한 위치여서 계속 왔다 갔다 했잖아 맞아 응 나 기억나구나 그러고 잠들었잖아 뭘 하다 잠들었지 뭘 그냥 잠들어 그래 섹스했어?
  110. 화자 113:30
    섹스했냐고? 어 했지 하긴 했지 하긴 했는데
  111. 화자 113:39
    내가 이제 술에 취했잖아 살짝 금방 죽었지 그래서 잠들었지 에헤 너 요즘 나한테 금방 죽네 아니 술 많이 먹었잖아 아 요즘 나한테 안 되네 또 시작했다 또 시작했어 다 온 거야?
  112. 화자 213:57
    다 온 거야?
  113. 화자 113:58
    응 다 왔지 아 그래?
  114. 화자 214:00
    그럼 들어가서 빨리 자 알았어 내일 연락해도 돼?
  115. 화자 114:08
    뭔 소리야 또
  116. 화자 214:10
    내일 연락할게 해도 되는 또 뭔 소리야 아니 너 잘 거 같아서 계속 연락 안 하면 6시까지도 잘 거 같아서 안 자 그렇게 잘 자던데 그건 맞아 내가 연락하면 깰 거 같아가지고 걱정돼서 그니까 시간은 대충 정해놔야지 그러면 몇 시에 할까?
  117. 화자 114:35
    몇 시에 볼래?
  118. 화자 214:37
    아 일단 너 집에 가서 먹는지 안 먹는지부터 카톡 줘.
  119. 화자 214:41
    먹어. 먹어?
  120. 화자 114:43
    어.
  121. 화자 214:45
    그러면 뭐 두세시까지 자야 되잖아.
  122. 화자 114:47
    아 좀 더 일찍 보자 이거야? 아니 아니. 근데 왜 오늘은 왜 그러면 4시에 봤어?
  123. 화자 214:55
    아 오늘은 그 합천이 계산에 있으니까.
  124. 화자 115:00
    음.
  125. 화자 215:01
    해가 떨어져야 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랬지.
  126. 화자 115:04
    아 그래?
  127. 화자 215:05
    어 그거에 맞춘 거지 사실 음 그래?
  128. 화자 115:08
    어 근데 내가 합천을 찾아보다 보니까 보니까 경주도 하는 거야 경주가 훨씬 재밌어 보이고 가성비가 좋은 거야 어 그럼 경주가 얘기하지 그래도 그 카페는 아 그래도 먹여 보고 싶었다 이런 건가? 비올드에서는 또 보여줘야 되잖아 그래 그러니까 그래?
  129. 화자 215:34
    어 니 좋았잖아 비울대 응 그치? 응 그 쌍님 옆 쌍님 저 옆에도 좋았잖아 맞아 그래 그래서 그랬지 너 좀 안 먹어본 거랑 안 봤던 거 보여주고 싶어서 너무 맛있었어 응 그러면 내일 일어나서 내가 연락을 해볼게 그럼 알았어 그럼 너가 깨면 답장 오겠지 뭐 어 그래
  130. 화자 116:04
    알았어 고생했어 옥곤아 자고 내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