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원본
- 화자 100:01여보세요?
- 화자 200:02여보세요? 어디야?
- 화자 100:04가고 있지. 가고 있어?
- 화자 200:05응. 너도 잤니? 나도 잤냐고? 응.
- 화자 100:12그 시간에 안 자고 나도 뭐해? 아니 하나도 안 잤으면 덜 잤지.
- 화자 200:19아. 뭘 와요?
- 화자 100:20하나도 안 잤으면 더 잤지.
- 화자 100:27아니.
- 화자 100:28덜 잤지. 덜 잤지. 널 깨웠겠지 또.
- 화자 100:36그래도 이제 떴어. 또 어떻게 주짓붙어.
- 화자 200:43우리가 우리 자전거 타고 돌아오지 않았나?
- 화자 100:51맞아.
- 화자 200:54거기가 힘들었나보다 그 자전거.
- 화자 100:57왜? 왜?
- 화자 100:58자전거 타고 자전거 타고 3시 정도에 돌아왔지. 근데 뭐 자전거 한 차 타고 왔지. 다행히 더웠지. 자전거 한 차 타고 왔으니까 차 타니까 얼마큼 행복하겠어요. 빡빡이 나오는데.
- 화자 101:21엄마야 웃어. 웃냐고. 웃어.
- 화자 101:27넓었네. 그래서 딱 했어. 처음부터 디젤이 갔지? 응.
- 화자 201:34와우.
- 화자 101:36엄마 신나지 않아?
- 화자 201:37신나.
- 화자 101:38디젤이 갔지? 응. 그래서 넌 디젤이 하자마자 눕는 거야.
- 화자 101:45응. 앞에 약국 들고 갔지?
- 화자 201:50둘이 각자 자리에서 잤네?
- 화자 101:52아니 각자 자리 아니라 내가 근데 장난쳤는데 가디가 너 내 허벅지에 이제 눕는 거야 오 쉣 벌써? 어 근데 그 눕자마자 헤이 사연하라 원인이 나래 많이 힘들었나 봐 내가 좀 더 힘들어졌어요 그런데 아 나 힘들어 응 그래서 힘들었어?
- 화자 202:24응 자다가 중간에 한 번 깨긴 했어 왜?
- 화자 102:29에어컨 때문에 뭐래? 너가 죽다고 내가?
- 화자 102:33응 에어컨 발음이 직방울로 아 이 새끼야 이러면서? 맞아 에어컨 빵빵하게 나왔거든 얼굴로 바로 직방울 때렸거든 맞아 내가 또 추려가지고 또 해주고 했는데 그랬지 뭐야
- 화자 202:52재밌었어? 응 재밌었어?
- 화자 102:55뭐가 재밌어? 재밌어 약간 난 난 덜 재밌어 왜? 뭘 왜야 괜찮아?
- 화자 103:06아니 이제 오니를 변했어야 되는데 오니를 안 변했잖아 내가 그거는 변할 수 없어 우리 술 많이 먹었어 너 아니야 난 어 맞긴 한데 너 너 못 변해 나랑 지금 변할 자신 있어.
- 화자 103:24지금도 약간 반온이 상태야.
- 화자 203:26근데 괜찮아?
- 화자 103:28뭐가 괜찮아?
- 화자 203:29다음 주 토요일인데 그날은.
- 화자 103:36본인이 나래.
- 화자 103:39괜찮아? 괜찮냐고? 응.
- 화자 203:39안 괜찮아 우줄 거야.
- 화자 103:45맞아. 그것도 맞아.
- 화자 103:47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그걸 나보고.
- 화자 103:49불묘묘 이거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어쩔 수가 없는걸 그래?
- 화자 203:54아니 다행이다 뭐가 다행인데?
- 화자 103:59괜찮아서 난 괜찮아 안 괜찮아?
- 화자 204:02어 진짜?
- 화자 104:06많이 피곤했지?
- 화자 204:07나?
- 화자 104:08그렇다고 바로 가냐 쟤 너무한다 아니 가라고 나 봐 한참 자다가 나 이렇게 와가지고 거기서 또 40분 30분을 또 여기까지 내가 혼자서 음전을 해가지고
- 화자 104:20기억이 하나도 안 나. 기억이 하나도 안 나. 열받네 갑자기.
- 화자 204:24내리자마자 너가 바로 갔어.
- 화자 104:27내리니까 막 가는 게 아니라 너가 내렸으니까 바로 가지고 뭐 어떡해.
- 화자 204:35진짜 대박이야.
- 화자 104:38언제까지 기억이 나?
- 화자 204:39뭐야 이거 뭐야. 집이네. 여기 많이 봤던 덴데. 와 대박. 이거 어디야?
- 화자 104:46가야 되네. 진짜 열받노.
- 화자 204:50너가 일어나라고. 다 왔어.
- 화자 104:53내가 혼자 왔어. 그런 얘기 안 했거든. 공주님 이렇게 했거든.
- 화자 105:00공주님 하자마자 이것만 세 번 했거든. 나는 진짜 다 왔어요. 공주님 이렇게 했거든.
- 화자 105:15나는 왜 공주님 이랬는데.
- 화자 205:21어 어 어 공주님 다 왔어 뭐하냐 다 왔어 공주님이 뭔지 알아 이 새끼야 공주 본 적 있어 어디 공주님하고 껴오고 있어 깜짝 놀래가지고 갔잖아 미안해 여왕님 이렇게 했었던데 어 어 아 여왕님 안되지 형님은 충성맹세 받고 충성맹세 돌았네 이거 충성맹세를 받아야 돼 남자는 봤지 영화에서 그 영화의 교훈은 와이프의 충성맹세 맞아 어쨌든 그래서 충성맹세의 유혹이간 진짜 이렇게
- 화자 206:20어쨌든 어쨌든 기억나?
- 화자 106:28어제는? 기억나냐고?
- 화자 206:31어디까지 기억나? 자전거 타기 전에 노래 전에?
- 화자 106:38노래방?
- 화자 206:41기억 좀 나네 노래방 갔다가 바로 우리 자전거 타고 왔잖아 맞아 응
- 화자 206:49아니야 별거 없었어 별거 없었지 그래 별거 없게 했지?
- 화자 107:07아침에 이제 아침에 아까 했대기 전에 그래서 내가 이제 살짝 건드렸거든 아니야 뭘 아니야
- 화자 207:19기억이 없어.
- 화자 107:20그니까. 난 사실 꼭 늘었거든? 응.
- 화자 107:23그치? 아침에.
- 화자 207:24응.
- 화자 107:26그래서 네가 어어어 있었어. 아... 그건 분명해.
- 화자 107:34뭐 분명한데?
- 화자 207:35원인은 햇빛을 볼 수 없거든.
- 화자 107:38맞긴 해.
- 화자 107:40덕분에 원래는 이제 대리에서 올랐는데 덕분에 너무 푹 자가지고 너도?
- 화자 207:51아니 복제할 수 없는데 왜 4시에 차에 도착했는데?
- 화자 107:553시 정도에 도착 안했나?
- 화자 207:59아니다 4시 한 중반?
- 화자 108:03에이 그 정도까지 아닐거야 아 맞다니까 거기서 나온 게 3시 넘어서 나왔어 그러니까 거기서 3시 우리 노래방이 3시까지였거든 근데 3시에 딱 거기 딱 나와서 아니야 아니야 3시 1,20분에 나왔어 3시 1,20분에 나왔다고?
- 화자 208:18내가 화장실에 갔잖아 핸드폰을 봤는데 어이? 3시까지인데 우리 많이 오바했네 이러면서 나왔거든 아 진짜로?
- 화자 108:26응 그럼 4시 정도 도착했으려나?
- 화자 208:29응 맞아 바로 좌측으로 찾아가서 또 아직 자신있게 타서 또 원인이 나래 뒤에 자신있게 탔지 아까 탔으니까 너도 자신있게 가더라고 어
- 화자 108:48막 길도 모르는데 막 억지 찾아가지고.
- 화자 208:52그래. 발 힘으로.
- 화자 108:57왜?
- 화자 208:58그렇게 발 힘으로. 주차 잘 해놔서 다행이지.
- 화자 109:01주차 잘 해놔서 다행이야? 그래. 고맙긴 해.
- 화자 209:04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네.
- 화자 109:10그러니까 우리 주차 잘 해놔서 죽인 게 아니라 편의점을 좀 멀리 갔었는데 네가 이렇게 계속 궁시렁 궁시렁 했거든.
- 화자 209:18뭐라고?
- 화자 109:20차 앞까지 가야지. 왜 자꾸 여기 자주 다녀. 어? 차까지 가야지.
- 화자 109:27그래. 그래.
- 화자 109:29원인이 나래.
- 화자 209:31자꾸 목적지에 큰 근처까지만 가고 추우더라고.
- 화자 109:39원인이 나래.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야.
- 화자 109:49오늘 토요일 맞지? 응 오늘 토요일이라 그래야지 어쨌든 뭐 아쉽지만 재밌었다 재밌었어?
- 화자 210:01뭐? 재밌었던 거 맞아?
- 화자 110:05어 아쉽지만 재밌다 재밌었다 뭐가 아쉬웠어?
- 화자 210:09오니가 안 되는 게 오니? 응 넌 이미 오니였어
- 화자 110:16그건 무슨 말이야 전체 자체가 운이었어 전체? 응 그래? 말했다 그래서 해가 이제 한참 돼있어서 그래 우리 분명히 12시에 만났는데 아니 12시에 만났잖아 오늘 어제 12시에 만나도 새벽 다시다 어? 12시에 만나도 새벽 다시다
- 화자 210:47그 한 게 너무 많아가지고.
- 화자 110:49아 그래?
- 화자 210:50영화 봤지? 응. 밥 먹었지?
- 화자 110:53응.
- 화자 210:54또 술 먹었지? 응. 시간이 너무 쑥쑥쑥쑥 지나갔다. 그치?
- 화자 111:03응.
- 화자 211:05아 진짜 잘못다.
- 화자 111:09그래서 또 한편으로는 어제 또 이제 내가 너가 너무 실망하는 모습 보이는 거야.
- 화자 111:16어떤? 제 전. 왜?
- 화자 211:20어?
- 화자 111:21왜? 이날, 그날일 때. 어, 맞아. 그래서 10만 원 부분 이런 거야.
- 화자 111:30그냥 가지 말자 해야 되나?
- 화자 211:32진짜? 그럼 어떡하지?
- 화자 111:35네가 두 번이나, 두 번인가 세 번이나 얘기했거든. 날짜를 보여주면서. 진짜 맞을까? 괜찮아?
- 화자 211:47너도 그까짓 운전했는데 실망하지 않을까?
- 화자 111:50아나?
- 화자 211:51응.
- 화자 111:52아... 그래?
- 화자 211:57맞아.
- 화자 111:58뭐가 얼마 맞아.
- 화자 112:02맞잖아. 맞다고?
- 화자 212:04맞냐고.
- 화자 112:06안 맞아.
- 화자 212:13다행이고.
- 화자 112:14뭘 다행인데?
- 화자 112:16안 맞아서. 안 맞아서 뭘 다행이야.
- 화자 212:25다 왔어?
- 화자 112:25그래.
- 화자 212:27빨리 들어가.
- 화자 112:29알았어.
- 화자 212:30끝난다.
- 화자 112:33왜?
- 화자 112:37집에 도착하면 연락해. 집에 도착했는데 뭘 연락해?
- 화자 212:40집에 들어가면 연락하라고.
- 화자 112:44응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