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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21:57

01021115262· large-v3

요약

01021115262 통화 검토

기본 정보

  • 통화일시: 2026-04-17 21:57
  • 기관명:
  • 상대 담당자:
  • 전화번호:
  • 원본 파일명: 통화 녹음 01021115262_260417_215722.m4a
  • 원본 경로: G:\내 드라이브\DriveSyncFiles\Call\통화 녹음 01021115262_260417_215722.m4a
  • 추천 제목: 01021115262 통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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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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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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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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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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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확인사항

  • 그렇잖아 우리 해외여행 갈 때도 숙소부터 정하고 숙소 근처에 맛집을 정하
    • 마감일: 검토 필요
    • 전달 방식: 검토 필요
    • 근거: 06:29-06:56 그렇잖아 우리 해외여행 갈 때도 숙소부터 정하고 숙소 근처에 맛집을 정하지 서울에 맛집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그걸 정해서 그 근처에 숙소를 잡겠어 그래서 내가 말한 게 주말에 숙소를 잡기가 좀 쉽지가 않으니까 우선은 숙소를 먼저 잡고 그 위치를 대충 알려주면 내가 그 근처 카페들 그 근처 밥집 이런 거는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으니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였는데 아 생각이 바뀌네 뭐야
    • 확신도: 중간

처리 이력

  • 2026-05-21: 자동 전사 후 검토 대기

전체 전사

SPEAKER_01: 여보세요? SPEAKER_00: 여보세요? SPEAKER_01: 누구세요? SPEAKER_00: 저인데요? SPEAKER_01: 저희가 누구죠? SPEAKER_00: 누굴까요? SPEAKER_01: 여보세요? SPEAKER_01: 네. SPEAKER_00: 누군지 모르시죠? SPEAKER_01: 네. SPEAKER_01: 최근에 번호 드렸는데 언제요? SPEAKER_00: 강욱권씨 아니세요? SPEAKER_01: 네 맞아요. SPEAKER_00: 번호 들었는데 기억 못하시는 거예요? SPEAKER_01: 누구고요? 네? SPEAKER_01: 번호를 저한테 줬다고요? 번호 물어보셨잖아요. SPEAKER_01: 어? 근데 말투 어디서요? SPEAKER_00: 그 거기서요. SPEAKER_01: 왜 말투가 SPEAKER_01: 아 그래요? SPEAKER_00: 그럼 끝낼게요. 아니요. SPEAKER_01: 잠시만요. SPEAKER_00: 선생님. SPEAKER_01: 네. SPEAKER_01: 오빠 나야 민정이. SPEAKER_01: 아니 잠깐만 나 지금 되게 당황했잖아 알게 알았는데 얘기해 전화했지 내일 온다 해서 내가 일단은 먼저 이거는 먼저 얘기를 해야 돼 내가 지금 핸드폰을 바꿨어 여보세요? 응 SPEAKER_01: 핸드폰 바꿨어. SPEAKER_01: 그래서 여보세요. SPEAKER_00: 그냥 대구에 있어도 될 것 같기도 해. SPEAKER_01: 아니야. 아니야. 왜 그래. 뭘 굳이. SPEAKER_01: 그래서 민정이가 봤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말씀은 안 듣고 약간 아나운서 느낌이었거든. SPEAKER_00: 뭐가? SPEAKER_00: 아닌데요? 나 완전 귀엽게 전화했는데. SPEAKER_01: 그러니까 맞는데. 맞는데 내 머릿속에 아무도 없는 거야. SPEAKER_00: 그러면 전 모릅니다. 전 번호 준 적이 없습니다. 번호 물어본 적이 없습니다. 끊으면 되지 뭘. 잠시만요. 뭘 보려고. 자주 그러나 봐. 뭘 자주 그래. SPEAKER_00: 아니 난 또 먼 길 오신다고 11시 주무실 것 같다고 하고 먼 길 오시니까 전화 한 번 했지. SPEAKER_01: 아 진짜? SPEAKER_00: 실망스럽다. SPEAKER_01: 나 머리 아파. SPEAKER_01: 왜냐면 왠지 장난치는 줄 알았어. SPEAKER_00: 거짓말하지마. 어느 나라가구만. SPEAKER_01: 그러니까 너 말고 오히려 너무 당황했어 내가 너무 당황했어 내가 어디까지 장난을 쳐야 되나 조금은 해야 되나 왜냐면 벌써 말할 때부터 이미 잘 알고 있는 거였어 뭔 말인지 뭔 말인지 몰라 그래서 내 머릿속 한창 생각나는 게 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오빠 내가 오빠를 아는 게 다가 아닌 건가? SPEAKER_01: 내가 SPEAKER_00: 오빠는 좀 아는 줄 알았는데 많이 모르나봐. SPEAKER_01: 왜그래요? SPEAKER_01: 아니야. SPEAKER_01: 그래서 이제 내가 유튜브 보고 있었단 말이야. 누워서. SPEAKER_01: 번호가 없나? 술 얼마 먹었어? SPEAKER_00: 나는 뭐 술은 많이 안 먹고 내 집 근처에서 먹는 거여가지고. SPEAKER_01: 아 집 근처에서? SPEAKER_00: 그래서 나도 되게 받으면 어 민정아 이렇게 되게 다정하게 할 줄 알고 되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 얘들아 이래서 나와가지고서는 되게 기분 좋게 전화를 했는데 여보세요 네 누구세요 이러니까 좀 그렇다 그러니까 나도 느끼셨잖아 아까 그랬잖아 분명히 나를 안한 사람이다 SPEAKER_00: 서운해. SPEAKER_00: 근데 됐고 나도 들어가야 하니까 서운함 접어둘 테니까. SPEAKER_01: 안 돼. 왜 벌써 들어가려고 해. SPEAKER_00: 아니 오빠 내일 몇 시에 출발해? SPEAKER_01: 몇 시에 출발하냐고? 그래서 일단은 4시 정도에 출발이니까. SPEAKER_00: 그래서 한 반쯤 도착인 거잖아. 그치? SPEAKER_01: 응. SPEAKER_00: 나는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어 오빠 그래서 오빠가 알아보고 싶다며 이것저것 우리가 어디 가면 좋을지 알아보셔 나는 왜 또 알아보셔 아니야 좀 알아봐봐 오빠 그렇게 일도 열심히 하고 모르느라 전화와도 그렇게 다정하게 받는 분인데 그 정도 할 수 있잖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 오빠가 노력을 쓰는 대상이 너 잠깐 개치매 SPEAKER_01: 빨리 찾아. 이런 느낌인데. 이 결심함이 날 걸. SPEAKER_00: 이 노력의 대상이 생각보다 너무 일과 운동과 타인이 아닌가. SPEAKER_01: 전혀 아니고요. 전혀 아니고요. 전혀 아니고요. SPEAKER_01: 그래서 근데 충분히 내가 봤단 말이야. 여보세요? 충분히 좀 검색했단 말이야. SPEAKER_00: 뭘 검색했어? SPEAKER_01: 그러니까 어디 하면 괜찮으려나. 그래서 SPEAKER_00: 맛집을 그냥 딱 두고 가야 되나 아니야 숙소를 정해 숙소를 그러니까 내가 그걸 정해야 내 숙소를 정할 거 아니야 말하지 않아 아니야 아니야 오빠 숙소 근처에 맛집은 다 있어 서울은 그러니까 맛집을 구하고 숙소를 구하려고 하는 거는 잘못된 거고 계속 말을 했지만 뭐 해 SPEAKER_00: 숙소를 먼저 골라. 숙소에서 20분이 떨어져 있든 30분이 떨어져 있든 그건 가면 되는 건데 식당을 골라서 숙소를 정하는 건 어려워. SPEAKER_01: 아 그래? SPEAKER_00: 그렇잖아 우리 해외여행 갈 때도 숙소부터 정하고 숙소 근처에 맛집을 정하지 서울에 맛집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그걸 정해서 그 근처에 숙소를 잡겠어 그래서 내가 말한 게 주말에 숙소를 잡기가 좀 쉽지가 않으니까 우선은 숙소를 먼저 잡고 그 위치를 대충 알려주면 내가 그 근처 카페들 그 근처 밥집 이런 거는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으니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였는데 아 생각이 바뀌네 뭐야 SPEAKER_01: 왜 맡겨. SPEAKER_01: 일단은 계속 고민이란 말이지. SPEAKER_00: 왜 어떤 게? SPEAKER_00: 뭐가? SPEAKER_01: 근데 그걸 떠나서 약간 설레. SPEAKER_00: 내가 봤을 때 안 설레 보이셔. SPEAKER_01: 설레 지금. 너 목소리 턴 들으니까. SPEAKER_01: 목소리 턴 들으니까. SPEAKER_01: 만났을 때와 지금 목소리 지금 얘기를 쭉 했잖아. SPEAKER_00: 지금 약간 좀 투명스러운 스타일인데 지금 나와서. 투명스러운 걸 좋아해? SPEAKER_01: 아니 투명스러운 걸 좋아하는가 보다. 만났을 때와 조금 다른 물론 만났을 때 조금 일 얘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뭐라 해야 될까 약간 심쿵? SPEAKER_01: 뭐가 이런 식으로 자꾸 오해하려고 하지마 아니야 나는 없는 것도 뭐 있다고 표현 안 해 그래서 뭐지 이 사람? SPEAKER_00: 근데 오빠 나는 많이 허술해 아무튼 됐고 그런 식으로 몸을 날려고 하지 말고 빨리 들어가야 되거든 그러니까 오빠 내일 조심히 오고 숙소는 왜냐면 내가 만약에 우리 집을 초대할 수 있으면 초대하고 싶은데 작아 그래서 굳이 그러니까 알았어 SPEAKER_00: 그래가지고 그냥 숙소는 좀 편한 곳을 골라가지고 같이 있고 숙소를 알려주면 내가 그 나머지는 좀 구할 수 있는데 오빠가 숙소도 안 구하면 내가 주변에 검색할 그게 없네 그러니까 근데 숙소는 뭐 일단은 그러면 내가 처음 봤던 곳이 종로 3가? SPEAKER_01: 한옥마을 거리? SPEAKER_00: 어 근데 왠지 왜왠지 어 그러면 일단은 그런 애는 춥지는 않을까? 아 추워? 아니 몰라서 아니 오빠 나 진짜 웬만하면 예를 들어서 자는데 너무 큰 데만 아니면 잘 수 있어 어 그래? SPEAKER_01: 그러니까 뭐라고? 큰 데 아니면 잘 수 있다고? SPEAKER_00: 너무 말도 안 되는 곳 아니면 잘 수 있다고 바람이 슝슝 들어온다거나 아 아니야 아니야 SPEAKER_01: 아니 한옥마을 거리에 한옥 그 숙소를 잡는다는 게 아니라 한옥 숙소 잡는다. 난 무슨 소리 짓지? 어? 어? 서울은 춥나? SPEAKER_00: 어 난 창호지가 흔들리는 걸 상상했어. SPEAKER_01: 어 신선한데? SPEAKER_01: 어 신선해? 어 그런데 있나? 찾아봐야 되겠는데. SPEAKER_01: 아니 근데 그래서 어? SPEAKER_01: 그래서 어디 좀 거리를 가야 좀 괜찮은 거 아닌가 아니야 숙소를 골라 숙소를 고르면 오빠 나 여기 들어가야 돼 알았어 숙소로 가면 내가 뽑아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요

대화 원본

  1. 화자 200:00
    여보세요?
  2. 화자 100:01
    여보세요?
  3. 화자 200:03
    누구세요?
  4. 화자 100:04
    저인데요?
  5. 화자 200:06
    저희가 누구죠?
  6. 화자 100:07
    누굴까요?
  7. 화자 200:09
    여보세요?
  8. 화자 200:13
    네.
  9. 화자 100:14
    누군지 모르시죠?
  10. 화자 200:16
    네.
  11. 화자 200:17
    최근에 번호 드렸는데 언제요?
  12. 화자 100:29
    강욱권씨 아니세요?
  13. 화자 200:31
    네 맞아요.
  14. 화자 100:32
    번호 들었는데 기억 못하시는 거예요?
  15. 화자 200:35
    누구고요? 네?
  16. 화자 200:38
    번호를 저한테 줬다고요? 번호 물어보셨잖아요.
  17. 화자 200:45
    어? 근데 말투 어디서요?
  18. 화자 100:49
    그 거기서요.
  19. 화자 200:58
    왜 말투가
  20. 화자 200:59
    아 그래요?
  21. 화자 101:00
    그럼 끝낼게요. 아니요.
  22. 화자 201:05
    잠시만요.
  23. 화자 101:07
    선생님.
  24. 화자 201:19
    네.
  25. 화자 201:21
    오빠 나야 민정이.
  26. 화자 201:30
    아니 잠깐만 나 지금 되게 당황했잖아 알게 알았는데 얘기해 전화했지 내일 온다 해서 내가 일단은 먼저 이거는 먼저 얘기를 해야 돼 내가 지금 핸드폰을 바꿨어 여보세요? 응
  27. 화자 202:01
    핸드폰 바꿨어.
  28. 화자 202:03
    그래서 여보세요.
  29. 화자 102:08
    그냥 대구에 있어도 될 것 같기도 해.
  30. 화자 202:10
    아니야. 아니야. 왜 그래. 뭘 굳이.
  31. 화자 202:15
    그래서 민정이가 봤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말씀은 안 듣고 약간 아나운서 느낌이었거든.
  32. 화자 102:23
    뭐가?
  33. 화자 102:24
    아닌데요? 나 완전 귀엽게 전화했는데.
  34. 화자 202:26
    그러니까 맞는데. 맞는데 내 머릿속에 아무도 없는 거야.
  35. 화자 102:33
    그러면 전 모릅니다. 전 번호 준 적이 없습니다. 번호 물어본 적이 없습니다. 끊으면 되지 뭘. 잠시만요. 뭘 보려고. 자주 그러나 봐. 뭘 자주 그래.
  36. 화자 102:47
    아니 난 또 먼 길 오신다고 11시 주무실 것 같다고 하고 먼 길 오시니까 전화 한 번 했지.
  37. 화자 202:55
    아 진짜?
  38. 화자 102:56
    실망스럽다.
  39. 화자 202:59
    나 머리 아파.
  40. 화자 203:04
    왜냐면 왠지 장난치는 줄 알았어.
  41. 화자 103:07
    거짓말하지마. 어느 나라가구만.
  42. 화자 203:10
    그러니까 너 말고 오히려 너무 당황했어 내가 너무 당황했어 내가 어디까지 장난을 쳐야 되나 조금은 해야 되나 왜냐면 벌써 말할 때부터 이미 잘 알고 있는 거였어 뭔 말인지 뭔 말인지 몰라 그래서 내 머릿속 한창 생각나는 게 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오빠 내가 오빠를 아는 게 다가 아닌 건가?
  43. 화자 203:36
    내가
  44. 화자 103:37
    오빠는 좀 아는 줄 알았는데 많이 모르나봐.
  45. 화자 203:42
    왜그래요?
  46. 화자 203:44
    아니야.
  47. 화자 203:45
    그래서 이제 내가 유튜브 보고 있었단 말이야. 누워서.
  48. 화자 203:53
    번호가 없나? 술 얼마 먹었어?
  49. 화자 103:58
    나는 뭐 술은 많이 안 먹고 내 집 근처에서 먹는 거여가지고.
  50. 화자 204:02
    아 집 근처에서?
  51. 화자 104:03
    그래서 나도 되게 받으면 어 민정아 이렇게 되게 다정하게 할 줄 알고 되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 얘들아 이래서 나와가지고서는 되게 기분 좋게 전화를 했는데 여보세요 네 누구세요 이러니까 좀 그렇다 그러니까 나도 느끼셨잖아 아까 그랬잖아 분명히 나를 안한 사람이다
  52. 화자 104:35
    서운해.
  53. 화자 104:37
    근데 됐고 나도 들어가야 하니까 서운함 접어둘 테니까.
  54. 화자 204:40
    안 돼. 왜 벌써 들어가려고 해.
  55. 화자 104:44
    아니 오빠 내일 몇 시에 출발해?
  56. 화자 204:46
    몇 시에 출발하냐고? 그래서 일단은 4시 정도에 출발이니까.
  57. 화자 104:54
    그래서 한 반쯤 도착인 거잖아. 그치?
  58. 화자 204:56
    응.
  59. 화자 104:58
    나는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어 오빠 그래서 오빠가 알아보고 싶다며 이것저것 우리가 어디 가면 좋을지 알아보셔 나는 왜 또 알아보셔 아니야 좀 알아봐봐 오빠 그렇게 일도 열심히 하고 모르느라 전화와도 그렇게 다정하게 받는 분인데 그 정도 할 수 있잖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 오빠가 노력을 쓰는 대상이 너 잠깐 개치매
  60. 화자 205:27
    빨리 찾아. 이런 느낌인데. 이 결심함이 날 걸.
  61. 화자 105:30
    이 노력의 대상이 생각보다 너무 일과 운동과 타인이 아닌가.
  62. 화자 205:37
    전혀 아니고요. 전혀 아니고요. 전혀 아니고요.
  63. 화자 205:42
    그래서 근데 충분히 내가 봤단 말이야. 여보세요? 충분히 좀 검색했단 말이야.
  64. 화자 105:50
    뭘 검색했어?
  65. 화자 205:51
    그러니까 어디 하면 괜찮으려나. 그래서
  66. 화자 105:56
    맛집을 그냥 딱 두고 가야 되나 아니야 숙소를 정해 숙소를 그러니까 내가 그걸 정해야 내 숙소를 정할 거 아니야 말하지 않아 아니야 아니야 오빠 숙소 근처에 맛집은 다 있어 서울은 그러니까 맛집을 구하고 숙소를 구하려고 하는 거는 잘못된 거고 계속 말을 했지만 뭐 해
  67. 화자 106:18
    숙소를 먼저 골라. 숙소에서 20분이 떨어져 있든 30분이 떨어져 있든 그건 가면 되는 건데 식당을 골라서 숙소를 정하는 건 어려워.
  68. 화자 206:28
    아 그래?
  69. 화자 106:28
    그렇잖아 우리 해외여행 갈 때도 숙소부터 정하고 숙소 근처에 맛집을 정하지 서울에 맛집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그걸 정해서 그 근처에 숙소를 잡겠어 그래서 내가 말한 게 주말에 숙소를 잡기가 좀 쉽지가 않으니까 우선은 숙소를 먼저 잡고 그 위치를 대충 알려주면 내가 그 근처 카페들 그 근처 밥집 이런 거는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으니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였는데 아 생각이 바뀌네 뭐야
  70. 화자 206:58
    왜 맡겨.
  71. 화자 207:00
    일단은 계속 고민이란 말이지.
  72. 화자 107:11
    왜 어떤 게?
  73. 화자 107:13
    뭐가?
  74. 화자 207:14
    근데 그걸 떠나서 약간 설레.
  75. 화자 107:18
    내가 봤을 때 안 설레 보이셔.
  76. 화자 207:22
    설레 지금. 너 목소리 턴 들으니까.
  77. 화자 207:26
    목소리 턴 들으니까.
  78. 화자 207:28
    만났을 때와 지금 목소리 지금 얘기를 쭉 했잖아.
  79. 화자 107:32
    지금 약간 좀 투명스러운 스타일인데 지금 나와서. 투명스러운 걸 좋아해?
  80. 화자 207:40
    아니 투명스러운 걸 좋아하는가 보다. 만났을 때와 조금 다른 물론 만났을 때 조금 일 얘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뭐라 해야 될까 약간 심쿵?
  81. 화자 207:56
    뭐가 이런 식으로 자꾸 오해하려고 하지마 아니야 나는 없는 것도 뭐 있다고 표현 안 해 그래서 뭐지 이 사람?
  82. 화자 108:09
    근데 오빠 나는 많이 허술해 아무튼 됐고 그런 식으로 몸을 날려고 하지 말고 빨리 들어가야 되거든 그러니까 오빠 내일 조심히 오고 숙소는 왜냐면 내가 만약에 우리 집을 초대할 수 있으면 초대하고 싶은데 작아 그래서 굳이 그러니까 알았어
  83. 화자 108:30
    그래가지고 그냥 숙소는 좀 편한 곳을 골라가지고 같이 있고 숙소를 알려주면 내가 그 나머지는 좀 구할 수 있는데 오빠가 숙소도 안 구하면 내가 주변에 검색할 그게 없네 그러니까 근데 숙소는 뭐 일단은 그러면 내가 처음 봤던 곳이 종로 3가?
  84. 화자 208:56
    한옥마을 거리?
  85. 화자 108:57
    어 근데 왠지 왜왠지 어 그러면 일단은 그런 애는 춥지는 않을까? 아 추워? 아니 몰라서 아니 오빠 나 진짜 웬만하면 예를 들어서 자는데 너무 큰 데만 아니면 잘 수 있어 어 그래?
  86. 화자 209:18
    그러니까 뭐라고? 큰 데 아니면 잘 수 있다고?
  87. 화자 109:20
    너무 말도 안 되는 곳 아니면 잘 수 있다고 바람이 슝슝 들어온다거나 아 아니야 아니야
  88. 화자 209:28
    아니 한옥마을 거리에 한옥 그 숙소를 잡는다는 게 아니라 한옥 숙소 잡는다. 난 무슨 소리 짓지? 어? 어? 서울은 춥나?
  89. 화자 109:39
    어 난 창호지가 흔들리는 걸 상상했어.
  90. 화자 209:44
    어 신선한데?
  91. 화자 209:46
    어 신선해? 어 그런데 있나? 찾아봐야 되겠는데.
  92. 화자 209:49
    아니 근데 그래서 어?
  93. 화자 209:53
    그래서 어디 좀 거리를 가야 좀 괜찮은 거 아닌가 아니야 숙소를 골라 숙소를 고르면 오빠 나 여기 들어가야 돼 알았어 숙소로 가면 내가 뽑아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