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6-07-31 22:36

구누우· large-v3

대화 원본

  1. 화자 200:00
    여보세요 어 오콘아 응 뭐하냐 나 너 목소리가 왠지 송은이 때문에 전화한 것 같다 아 니한테서 연락 왔다지 낮에 어 그래 뭐 연락은 못 받았지 아 아예 무슨 내용인지 몰라 어 잠깐만 어 아예 니 내용을 모르나 어
  2. 화자 100:26
    정신차리고 잘 들어올라 아니 지금 어딘데 집이지 아 혼자 있어? 어 그냥 카톡을 보낼테니까 카톡보면서 통화하자 알았어 뭐 재밌는거 보노?
  3. 화자 200:47
    유튜브 찍어놨어 어 그래?
  4. 화자 200:52
    오니까 왠지 왠지 이제 아까 살짝 자다가 했잖아? 네 한 번 더 전화 온 거야 어 느낌이 팍 왔지? 어 나한테 이 밤에 두 번 전화 온다? 이건 씨발 소원이다 자 카톡 보거라
  5. 화자 101:20
    나도 이게 한 점심때쯤에 연락이 왔더라고. 바톡에.
  6. 화자 101:27
    나도 오늘 하루종일 형이랑 동생이랑 애기랑 해가지고 다 엄마랑 어디 갔다 왔거든. 그래서 아까 너한테 전화했을 때 다시 울산 들어와가지고 이야기 좀 하려고 그랬는데 성훈이가 연락이 잘 안 되긴 해.
  7. 화자 101:41
    근데 그 음주를 또 새로 걸렸다네.
  8. 화자 101:45
    근데 뭐 250만 원이 모자랐다고 하더라고.
  9. 화자 201:49
    그래서 근데 나는 일단 먼저 생각 드는 건 금주 걸렸는데 250이야. 언제 혹시 언제 걸렸다는 거 알고 있어? 그러니까 이게 전화도 안 받고 성훈이.
  10. 화자 102:03
    카톡도 존나 띄엄띄엄 오고 그래서 그냥 뭐 이런 상황이야. 딱 그 정도다.
  11. 화자 202:11
    일단은 내가 먼저 얘기하자면 그러니까 나는 성훈이니까 내가 뭐 그러니까 애초부터
  12. 화자 202:19
    난 이 말을 믿지가 않아.
  13. 화자 102:20
    안 믿어?
  14. 화자 202:23
    안 믿어. 이거 또 새롭네. 왜냐? 이따 먼저 얘기할게.
  15. 화자 202:29
    오늘 3주 전부터 총리 내려왔어요.
  16. 화자 102:31
    동비로 들라.
  17. 화자 202:34
    그래서 나한테 웃거나 뭐 이렇게 친구나 지금 성주 내려가는데 누구 장례식 가는데 50만 보내줘.
  18. 화자 202:43
    아니 10원 보상도 가는데 50만원 필요해 뭐 장롱시점으로 가는데 아 뭐 그래도 뭐 해야 될 것 같다 하면서 아 안 된다 그거는 안 된다 어 나 그 돈도 제대로 못 빌려 줄 거면 안 된다 어 그래서 그래 나는 15분만 줬어 15만원만 어 그냥 안 받을 생각으로 준 거지 그냥 어 그래 어 그래 하면 투명했겠지 근데 음 친구한테도 연락이 계속 왔었어 난 줬으니 친구한테 뭐 치킨 하나 보내둘라
  19. 화자 103:09
    뭐 치킨? 아 뭐 치킨이야.
  20. 화자 203:11
    아니 근데 그 뒤에 돈 뭐 얼마 필요 둘라. 어디 필요하다.
  21. 화자 203:16
    그 점부터 이해했고요. 뭐 60만원 벌어둘라 했나. 50만원 벌어둘라 했나.
  22. 화자 203:22
    이해해? 그리고 음주운전 걸렸으면 내가 음주운전 걸려서 발군까지 나온 기간이 꽤 시간이 지났거든. 지났거든. 그럼 그대로 조사받아야 되고 하겠지. 그게 맞냐 이거야.
  23. 화자 103:40
    일단은 그거 니한테 그거 구조한다고 그 때문에 돈 빌려 달라 했던 거는 그 영희라는 애 그때 우리한테도 얘기했었거든? 어떤 거? 영희라고 그 용접하던 친구 그때 그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는 얘기하는 거라고 그래서 우리도 물어보는 게 이게 개인 합의금인지 벌금인지 하니까 새로 걸린 거고 합의금이라고 하더라고 부족한 게 그 돈이고 딱 그렇게까지만 답장해 왔거든
  24. 화자 104:08
    그래서 내가 물어봤던 건 이 상황을 정리를 하자. 음주를 새로 걸린 거냐. 그래서 개인 합의가 250만 원이 더 필요하다는 건지 아니면 벌금이 필요한 건지.
  25. 화자 104:21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얘기를 해라. 그래야 우리가 도울 수 있으면 돕는다 하다가 몇 시간 후에 새로 걸린 거고 합의금이다. 부족한 게 그 돈이고. 여기까지가 마지막 대답이거든.
  26. 화자 104:37
    그래서 너한테 장례식장 간다고 돈 빌려달라 했던 거는 성훈이가 원래 그 정도 하더라고 그 정도 금액을 옛날부터 괜찮을 때도 시골 아들 누구 돌아가시고 하면 그 정도 하긴 하대 그래서 뭐 그때부터 이거를 이렇게 연결해가지고 돈 빌려달라고 한 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게 사실 우리도 250만원이 뭐 사실 때려 죽여서 안 나올 정도는 아닌데 다들 묶어두잖아 사실 우리 뭐 가정 있고 이렇게 하면
  27. 화자 105:08
    적금에 묶어두고 연금에 묶어두고 이렇게 우리 관리하지 현금 쌓아두지 않잖아 나도 한 200만원 정도 했는데 내일 모레 보일러 바꾸고 이러면 또 100만원 나가고 내 결론은 내 혼자 250을 다 빌려줄 여력이 안 된다 유용 가능한 게 그래서 병주랑 기백이랑 우리끼리 얘기를 해봤는데 병주는 사실 이거 빌려주면 진짜 우리 관계가 끝날 것 같다 이 감방을 가더라도 지가 정신 차려야 된다. 기백이는 약간 좀 그냥 중립받고 있고 내 말은 그거지 이거 뭐. 나도 이게 빌려주고 못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단단하게 얘기할 거고 이거.
  28. 화자 105:51
    사실 빌려달라고 할 때는 갚을 계획을 얘기를 해줘야 되잖아. 이게. 그리고 성훈이가 그 정도 의지를 가지고 새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한테 그러니까 더 망가지기 싫어서 우리한테 부탁을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29. 화자 106:06
    이번에도 한번 넘어가보자 라는 마음인건지를 모르겠는거라 그래서 뭐 성훈이랑 통화가 되면 뭐 이렇게 야 어떻게 노가다 사실 250만원 노가다 한 달만 하면 갚을 수 있는 금액 아이가 사실 그래서 그런 의지를 좀 듣고 싶고 하는데 이 새끼가 뭐 연락이 안되고 그거를 우리가 니네 기백이 병주 4명 하면 다 50씩 하면 200 아이고 200 아이가
  30. 화자 106:32
    나머지 지웅이 형한테 빌리든가 그건 니 알아서 해라 정도로 나는 그 정도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 근데 이것도 이게 뭔가 반환이 안 되면 사실 뭐 더 이상 내가 먼저 얘기를 하자면 돈이 없는 생활이 한참 오래됐어
  31. 화자 206:55
    성훈이 알지. 근데 그러니까 너는 너한테도 뭐 얘기할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나는 예전에 한 2주일 동안인가 매일 밥값을 보내줬어. 시켜줬어. 그리고 뭐 대구 놀러와.
  32. 화자 207:11
    지훈이 형 놀러오지. 그럼 지훈이 형이 몰래 빠져. 그럼 내가 돈 다 대준단 말이야. 하면서 그거 할 수 있지 또. 그럴 수 있는데
  33. 화자 207:24
    거기서 난 느낀 건 아 얘 돈 씀씀이가 지금 다르다.
  34. 화자 107:30
    그건 옛날부터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돈이 없는 와중에도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35. 화자 108:00
    여보세요?
  36. 화자 208:03
    일단은 그때도 병주랑 했었나? 김폐결에서 저렇게 얘기한다던데 뭐 해? 야 뭐 20만 원 가지고 왜 그러냐?
  37. 화자 208:13
    그러니까 자기는 술 좀 먹고 싶다.
  38. 화자 208:17
    근데 그거 20만 원짜리인가 술이 그랬을 거야. 뭐 이 정도 평안하고 돈 계속 없어왔는데. 대구 뭐 두 번인가 세 번 내려왔어. 숙소도 잡아주고 뭐 했지.
  39. 화자 208:29
    나는 뭐 어쨌든 꽤나 썼어. 근데 아 이제 그런 것들이 아 니를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여태까지 계속 맨날 돈 돌라. 나는 그냥 10만 원 정도 돌라. 나는 송은혜한테 연락받은 건 돈도 빌려. 아 송은혜 연락 오네. 돈 빌려 돌라는 거구나.
  40. 화자 208:51
    일반적으로 전화는 오지 않아. 그래 다 그렇지. 술 취하고 제정신일 때는 연락 없지. 제정신일 때도 없고. 그래서 일단 그래. 그래서 맞나?
  41. 화자 209:03
    이게 맞나? 나는 여기서 요즘에 한참 연락 안 한 지 오래됐기 때문에. 근데 오랫동안 어쨌든.
  42. 화자 109:13
    혹시 지웅이 형 얘기는 들어봤나?
  43. 화자 109:16
    아 난 지웅이 형한테까지는 얘기 안 했어. 왜 그러냐면 지웅이 형이 이런 거에 좀 더 좀 질려버린 느낌 아니 질려버린 것 같은 거지. 보기보다 이미 더 큰 돈을 몇 번 치워준 것 같더만. 그래서 일단은 우리 동기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는 거지. 왜냐면 나는 이게 깜빡 갈까 봐.
  44. 화자 209:37
    그래 나도 그러니까 이제 친구한테도 연락을 몇 번 왔다고 들어서 친구한테 얘기했거든. 아 이건 뭐 뭔가 또 연락을 해보려다가. 근데 일단은 나는 이제 나도 모르겠어. 나도 옛날에는 맨날 그냥 빌리고 옛날에는 약 200만원 빌려줘.
  45. 화자 209:57
    이 정도 다녔거든 옛날에는. 근데
  46. 화자 210:01
    나는 이제 아직도까지 미안해했는 게 그런 얘기 듣잖아. 나는 옛날에 지금 우리야 그냥 줘서 없는 돈에 치고 매번 이렇게 해결해주면 되는데 매번 이렇게 해결해줘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옛날에 내가 성한이도 똑같이 맨날 그렇게 해주니까 그게 틀리서 못 벗어난 것 같다. 그래 알지. 근데 돈을 한참 잠깐 잘 벌 때가 있었어. 그때 설날 때였나? 잠깐 잘 벌었어. 그래서 또 자랑을 하는 거야. 이만큼 하루에 이거 가게 하나 사지.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그냥 또 그랬지. 모아놨대. 제대로 모아놔라. 그렇게 또 막 해가지고 이렇게 되다가
  47. 화자 210:50
    모르겠다. 모르겠어.
  48. 화자 110:52
    그래. 나도 너랑 같은 마음이지. 우리가 항상 병주도 사실 우리 이제 할 만큼 했다. 이렇게까지 온 거는 이제 지 책임이 크다라고 병주도 생각하거든. 병주도 이걸 해주면 진짜 우리 관계가 추억마저도 좀 휘발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병주도 하는 것 같더라고. 하더라고 그냥 그렇게. 근데 김혜경씨 말이 없고 아 근데 참 그거지 돈을 안 해줘서 뭐 감방을 간다거나 안 좋은 일이 발생했을 때 우리들 마음은 괜찮을 수 있느냐 뭐 그런거지 그거에 대한 갈등인거지 나도 전화는 해봤어 성훈이랑? 안받아 그래서 나는 그거지 50만원이 또 날라갈지라도 적어도
  49. 화자 111:36
    제정신세 끼면 이걸 내가 어떻게 여러 번에 걸쳐서 너희들한테 신세 많이 적고 실수를 했으니 이거는 내가 뭐 어떻게든 상환을 하겠다 뭐 어떻게 해보겠다 뭐 이런 이야기라도 해주고 모든 상황을 좀 정확하게 우리한테 공개를 해야 될까요? 니 말대로 이게 진짜 음주로 이렇게 벌어진 건지 아니면 또 도박을 한 건지 우리가 알 수가 없잖아 사실 그런 거에 대한 신뢰도 많이 무너졌는데 그런 걸 얘기 안 하고 전화 안 받고 그냥 대뜸 저래 카톡해서
  50. 화자 112:04
    문제가 생길 것 같다라는 식으로 또 얘기를 하면 이미 우리도 뭐 병주랑 나도 깔린 게 뭐 돈이 있는데 그것도 안 받을 생각하고 있잖아 근데 뭐 자꾸 저래 버리면 뭐가 맞는지 모르는 거지 이렇게
  51. 화자 112:19
    왠지 안 줘도 끝날 것 같고 인연이. 줘서 못 받아서 또 실망해서 또 뭔가 인연이 날아갈 것 같고.
  52. 화자 212:28
    근데 일단은 먼저 얘기하면 그 얘기 들었지. 그러니까 나는 아이씨 나는 그때 최근에 그때 한번 내려왔을 때 이런 얘기 하더라고 이제 엄마가.
  53. 화자 112:41
    그래 그래 못해. 근데
  54. 화자 212:44
    그냥 이제 어머니가 충분히 돈이 있는 상황인 거잖아.
  55. 화자 112:48
    그럴 수도 있겠다.
  56. 화자 212:49
    무슨 말인지 알아? 난 거기에 비해서는 나는 X같이 일해가지고 X같이 벌어가지고 그냥 막 하는 입장인데 난 또 거기 듣잖아? 형 때문에 또 와. 뭐 얼마든지 와라. 물론 걔는 돈 주고 할 짓이 다. 근데 만약에 그 정도고 안 좋은 게 있으면 충분히 감당
  57. 화자 213:12
    그래요 그 말도 맞네 자존심 때문에 엄마한테 말을 뭐 하는 건가 아 근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모르겠다 난 그렇다고 하기에는 엄마 그렇게 이제 이미 뭐 돈 올리고 있는 것처럼 이제 나한테 얘기했었거든 그러니까 어머니도 대출을 이빨 받아 가지고 뭐 해 주겠다 뭐 이런 거였겠지만 현금이 근데 그렇게 일하시는데 250만 없을 리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 250만 아니라 내가 더 그걸 뭐 송은이가 어머니가 이제 그런 쪽에
  58. 화자 213:39
    아깐 뭐 돈 이런거 쪽에 뭐 일은 그거지만 뭐 재산이 좀 있는 느낌으로 얘기했거든 열심히 일해가지고 제일 부자여 뭐 이랬지 저번에도
  59. 화자 213:50
    그래서 그런 거 가지고 만약에 그렇게 해가지고 한다.
  60. 화자 213:55
    애매하다. 그리고 나는 옛날에 지수가 지수도 돈 못 받았을 것 같은데. 그래요. 우리 다 못 받았지. 근데 나는 더 죄책감인 거. 나는 못 받은 거야. 내가 빌려준 거니까 그렇다 치는데 지수 같은 경우에는 나한테 연락 왔었거든. 빌려줘도 맞나. 맞나. 근데 이제 좀 정신 차지하는 것 같다.
  61. 화자 214:18
    저도 될 것 같기도 하고 했는데
  62. 화자 114:20
    연락도 안 받는다 하니까 그럼 우리도 다 같이 선의의 피해자들이지 그래서 모르겠어 그래 근데 김성훈이 방금 갠톡 와서 폰이 안 터짐 이렇게 갠톡이 왔네 내한테 이 새끼가 이거 뭐 진짜 어디 누구한테 붙잡혀가지고 목소리는 못 듣게 하고 타자만 치라고 협박당하고 있나?
  63. 화자 214:44
    만약에 나는 오킹이야 니가 만약에 웃거나 그래도 야 니가 생각해서 웃거나 같이 이렇게 엠빵 해가지고 대해주자 하면 나 할게 이겼어?
  64. 화자 214:56
    근데 이것도 존나 미안한거라 아니야 미안할 필요 없어 왜냐면 방금 난 똑같애 나한테는 이제 그런 생각조차 됐어
  65. 화자 115:07
    그래 다 그래.
  66. 화자 215:09
    돈이야 그냥 사주고 그렇다 쳐. 그 생각 자체가 있으니까 맞냐 안 맞다 따지고 뭐 아무 생각 없이 뒤벌릴 또 그 정도의 이제 여력은 아니니까 사실.
  67. 화자 115:20
    그래. 그러니까 그게 더 열받는 거라 이게 아마 우정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나는 또 우리는 또 처자식들이 다 달려있다 이거. 근데 이렇게 50만원 쓰는 게 되게 큰 돈도 아니지만 또 작은 돈 아니거든. 우리가
  68. 화자 115:36
    사실 벌이에 비해서 우린 씀씀이가 좀 큰편들 아이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직장인이 이렇게 50만원 하루에 그냥 휘발성으로 쓰는 일이 없지 사실 그래서 병준이랑 기백이는 그냥 단톡방에 있는 모두한테 모금운동을 하자는데
  69. 화자 115:54
    후배들한테 더 이상 하는 것도 좀 웃기고 그래 걔들은 이제 별로 이렇게 간직성이니까 야 우리 최기용 형이랑 같이 이렇게 하는 건 물론 모르겠다 뭐 어쨌든 근데 뭐 그렇게 하면 또 의미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성훈이한테는 통화가 이성적으로 되면 나는
  70. 화자 116:18
    이거를 상환하지 않으면 나는 더 이상 니를 보지 않을 거라는 얘기를 할 거거든. 사실 나는 50만 원이 큰 게 아니라 금방의 태도가 나는 존나 열받는 거거든. 이런 게.
  71. 화자 116:32
    지 아무 그 나쁜 일 해가지고 우리 직장인들 버는 뭐 3, 400만 원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사실 한 달에 온갖 스트레스와 그 노고와
  72. 화자 116:42
    그런 것들이 다 녹아있는 돈들 아이가. 그렇게 벌 금액이 아닌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쥐 쾌락에 의해서 계속 뭔가 뭐랄까 우리 관계마저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서 이것도 상환 못하는 놈이면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성은이는 추억 속에 있는 성은이를 좋아하는 거지 지금의 성은이는 이것도 상환 못하는 놈이면 나는 사실 진짜로
  73. 화자 117:07
    이게 맞나 싶.. 난 그때 이게 맞나 싶을 것 같아서 뭐 나는 성훈이가 이성적 대화가 되면 나도 와이프한테 잘 얘기를 해서 50만원 정도는 대기를 할 건데 뭐 그렇다 그래서 병주는 주면 끝날 것 같다 하고 나는 안 줘서 왜 그러냐면 그때 한번 뛰어내리겠다는 거 지웅이 형이 잡았었다 애가 그런 것들이 좀 많이 겹쳐서 뭐 뛰어내리거나 감방 가거나 뭐 또 이딴 소리가 될까봐
  74. 화자 117:38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어쩌면 마지막 도리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어쩌면 기회를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지 일단은 뭐 영준이랑 김혁이랑 또 서훈이랑 얘기 한번 해보지 뭐 그래서 나는 이제 그 일찍 일찍부터 이제 뭐 서훈이가 맨날 술 먹잖아 맨날 만나서 아마 그러겠다 이제
  75. 화자 218:03
    뭐 그 누구야 또 윤환이 형이었나 거기 옆에 또 송은이 형 같이 일하는 형님 그 했는데 근데 그 정도 돈이면 거기 충분할 텐데 그러니까 뭐 근데 지금은 신용도 이제 개판 났을까 봐 거기서 또 근데 나한테는 또 막 이렇게 돈 하면서 아 막 받을 돈이 2천만 원이니까 그렇게 있대 그러니까 뭐 주변에 빌려준 돈이 뭐 하는데 모르겠다 그래서 알아서 그러면 얘기 나한테 해줄 거야 나는
  76. 화자 118:34
    내가 왜 이렇게 불편해지노.
  77. 화자 118:38
    나도 이게 내가 혼자 빌려줄 수 있는 여력이 안 돼서 그래. 맞다.
  78. 화자 218:42
    아니 여력을 또 떠나가지고 나도 그때 50만원 빌려줄래. 30만원 빌려줄래. 너무 약간 당당해. 전화할 때마다 돈 빌려줄래 하니까. 난 이제 점점 전화를 안 받거든.
  79. 화자 118:55
    근데 우리한테도 그래. 저번에 이게
  80. 화자 118:58
    니한테 치킨 그 다음에 나 그 다음에 경주 충구 이렇게 다 돌아가면서 이러고 우리한테도 돈 많이 깔려 있고 하니까 그 사실 빌려 달라는 게 아니고 달라는 거지 이 새끼는 강탈이지 너무 쉽지 그게 그렇게 돈을 버니까 우리의 지가 돈 버는 노력만큼 우리가
  81. 화자 119:18
    그렇게 돈을 버는 줄 알아 우리는 어떻게 이게 버는 건데 우리 시간 갈아 놓고 건강 갈아 놓고 하는 건데 뭐 그렇다 일단은 그런 거고 뭐 니도 자고 있다고? 자고 있었다고? 잠깐 자다가 네가 오늘 어쨌든 니도 고생 많다 내일 비네 그래도 뭐 그렇지 그래 일단은 뭐 비고 있거라 나도 성훈이 거랑 통화 되면 통화 한번 해볼게 알았어
  82. 화자 119:42
    그래 알았대.
  83. 화자 219:43
    알았다. 너도 고생 많다. 아닙니다.
  84. 화자 219:46
    아닙니다. 어쨌든 하면 네가 그거 해보고 모르겠어. 또 내가 지훈이 형한테 그때 너 왔을 때 지훈이 형한테 연락을 한 번도 안 해가지고 지훈이 형한테 묻기도 난 좀 그래.
  85. 화자 119:58
    나도 바쁘니까 넌 지금 지훈이 형이랑 내 통해라. 지훈이 형 지금 일어나고 있어?
  86. 화자 220:05
    지금 이 얘기로 이 시간에 전화해도 될지 모르겠네.
  87. 화자 120:09
    그 양반 전화 받는 거 좋아해.
  88. 화자 120:13
    나는 또 이병주랑 지금 내통할 테니까 일단은 알겠다 똑같은 인생이다 친구가 너무 사귀어가지고 알았다 그래 알았다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