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원본
- 화자 200:00어디니?
- 화자 100:01네.
- 화자 200:02어디니?
- 화자 100:03집이요.
- 화자 200:04아 그래요? 네. 내가 뭐 도와줄 거 없습니까?
- 화자 100:09아 뭐 도와줄 건 딱히 없는데. 딱히 없어요? 뭐 어제 아 그거 창고 짐 좀 옮긴다고 차 쓴 거예요. 아 그렇군요. 네네네. 조금씩 옮겨놔야지.
- 화자 100:25예. 뭐 어제 다 들었습니다.
- 화자 200:28뭘 들어요.
- 화자 100:31어제 왠지 기운이 좋더라고.
- 화자 200:33뭐가 기운이 좋아요?
- 화자 100:34아니 기운이 좋았다고.
- 화자 200:36거의 기운이?
- 화자 100:39피곤하시겠습니다. 아니 피곤합니다.
- 화자 200:44후회 존나 하고 있습니다.
- 화자 100:45피곤할 것 같은데.
- 화자 200:47후회 존나 하고 있어.
- 화자 100:50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후회를 해요?
- 화자 200:53괜히 술청 마셨다.
- 화자 100:56아니 어제 돈 쓴 보람이 있었다며.
- 화자 200:58아니 이 씨발.
- 화자 201:00예뻐야 바로 믿고 하지. 그냥 하다가 그렇게 됐거든 그냥.
- 화자 101:04아니 그래도.
- 화자 201:08만약에 그 기백이 아니었으면 벌써 치우고 집에 갔어.
- 화자 101:14어제 몇 시에 들어갔는데요?
- 화자 201:17어제?
- 화자 101:18몰라 기억이 안 나네.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마셨어?
- 화자 201:23아니 술은 그렇게까지 안 마셨고 거기 근처 모텔 갔지 그냥 바로.
- 화자 101:28아아.
- 화자 101:30아 기백형은 몇 시에 들어왔지? 4시? 한 4, 5시 된 거 아니야?
- 화자 201:354시? 모르겠다. 그렇게 기억나.
- 화자 201:38우리가 1시 반에 나갔고 2차 갔으니까 한 4시 정도 됐겠지.
- 화자 101:44어제 사람 많았다면서.
- 화자 201:46많았는데 방이 이상한 데라서 몇 명 못 봤어.
- 화자 101:51아 진짜요?
- 화자 201:52어제는 그래도 괜찮은 애들 좀 있네.
- 화자 101:56또 안 들어왔어? 안 들어왔지. 왜? 안 넣어주는 건데.
- 화자 102:01시방 뭔데 아나 그거 뭐 도와줄 거 있나 궁금해서 연락한 거예요? 네 아 그렇군요 이제 갔다 와가지고 이제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차를 어떻게 내일 갖다 줄까요? 아니면
- 화자 202:32차 뭐 제가 쓸 일 어디 있습니까?
- 화자 102:34쓸 일 없어요? 다음 주에는 뭐 없어요?
- 화자 202:37뭐 다음 주에 제가 뭐 차 없어도 버스 타고 다니면 되는걸.
- 화자 102:44그렇구나. 알겠습니다. 일단 뭐 내일 회사에 차 가져갈 거니까.
- 화자 202:49알겠습니다.
- 화자 102:50내일 가져가시던지요.
- 화자 202:52진짜 도와줄 거 없습니까?
- 화자 102:54뭐 다음 주 준비는 딱히 그거 없어가지고. 네. 뭐 이제 다다음 주에나 좀 바쁘죠.
- 화자 203:02사무실 가자니까 운동하자니까 이제 몸은 아프고 몸이 아프다고요? 아니 아니 이제 쉬어야 될 것 같고 또 사무실 가서 일을 하자니까 또 지금 가면 밤늦게 또 그럴 것 같고 네 그래서 딱히 뭐 할 게 없어서 일이랑 도와주자 아 그랬구나 저는 뭐 이제 서류 작업이나 좀 하려고
- 화자 103:32그렇군요 네 그렇습니다 컴퓨터도 좀 정리 좀 하고 알겠습니다 네 일단 뭐 좀 쉬십시오 뭐 나가서 좀 걷던지 뭐 걸어서 뭐하노 왜요 햇빛 좀 봐야죠 햇빛 그래야 또 이제 뭔가 채워지잖아 네 채워가고 한바퀴 돌아야 되겠다 그래
- 화자 104:01저도 잠깐 나갔다 오려고 어디 머리 좀 식히러 어 네 햇빛 좀 보려고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네 예 일단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내일 오시죠 알겠습니다 네 그러면은 예 내일 저녁 먹나 그럼 아마도 그래 아마도
- 화자 204:30아마도 알겠어요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