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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6:54

유지· large-v3

요약

유지 통화 검토

기본 정보

  • 통화일시: 2026-05-06 16:54
  • 기관명:
  • 상대 담당자:
  • 전화번호:
  • 원본 파일명: 통화 녹음 유지_260506_165436.m4a
  • 원본 경로: G:\내 드라이브\DriveSyncFiles\Call\통화 녹음 유지_260506_165436.m4a
  • 추천 제목: 유지 통화 검토
  • 처리 상태: 검토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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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감정보: 주소, 인증/금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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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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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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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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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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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확인사항

  • 어. 어디 지져. 그러면 나만 진짜 천하의 몹쓰년데 있다고. 눈빛이 어떻
    • 마감일: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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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거: 00:42-00:53 어. 어디 지져. 그러면 나만 진짜 천하의 몹쓰년데 있다고. 눈빛이 어떻게 저런 개가 이런 표정.
    • 확신도: 중간
  • 애월이 제주도랑 공항에서 왼쪽. 사실 이런 거 안 보고 그냥 나는 맛집이
    • 마감일: 검토 필요
    • 전달 방식: 검토 필요
    • 근거: 14:10-14:27 애월이 제주도랑 공항에서 왼쪽. 사실 이런 거 안 보고 그냥 나는 맛집이랑 다 검색 확인해.
    • 확신도: 중간
  • 고기국수 아 고기국수 고기국수 좋지 제주도 가서 안 먹어봤잖아 응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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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 방식: 검토 필요
    • 근거: 35:13-35:29 고기국수 아 고기국수 고기국수 좋지 제주도 가서 안 먹어봤잖아 응 제주도 가본 적이 없으니까 진짜 신기한 사람이다 어떻게 제주도로 안 가보지?
    • 확신도: 중간
  • 아 나 진짜 너무 웃긽네 지금 내가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
    • 마감일: 검토 필요
    • 전달 방식: 검토 필요
    • 근거: 01:02:32-01:02:49 아 나 진짜 너무 웃긽네 지금 내가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생길까 생각을 해봤을 때 오빠 놓치기 싫고 어떻게 해야 오빠한테 다시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하게 되더라
    • 확신도: 중간
  • 타이밍이 맞아서 내가 볼 땐 사귀게 된 것 같아. 어떻게 보면 그 오빠의
    • 마감일: 검토 필요
    • 전달 방식: 검토 필요
    • 근거: 01:07:57-01:08:09 타이밍이 맞아서 내가 볼 땐 사귀게 된 것 같아. 어떻게 보면 그 오빠의 서사를 내가 들어봤을 때는 진짜 본인이 엄청 원하던 사람일 거 아니야.
    • 확신도: 중간

처리 이력

  • 2026-05-21: 자동 전사 후 검토 대기

전체 전사

SPEAKER_00: 여보세요? 네. SPEAKER_01: 저 최근에 서귀포 아니었어요. SPEAKER_00: 뭐라고요? SPEAKER_01: 서귀포 갔다 온 건 아니었어요. SPEAKER_00: 아 그래요? SPEAKER_01: 네. SPEAKER_00: 그러면 그 서귀포가 낫다는 거죠? SPEAKER_01: 아니요. 나는 사실 진짜 다 둘 다 괜찮아요. 아니 근데 S4R 많다 밖에. 아 밖에요? 아니요. 우주문제 스킬로 나왔는데. 아기가 너무 많은데. 좋댔어. SPEAKER_01: 애기 싫어한단 말이야. SPEAKER_00: 어디든. SPEAKER_01: 애기들은 멍멍이라면서 온다던지. SPEAKER_00: 아 그래? SPEAKER_01: 그러면 이 새끼 존나 지져면 아 지져? SPEAKER_00: 애기 오면? SPEAKER_01: 어. 어디 지져. 그러면 나만 진짜 천하의 몹쓰년데 있다고. 눈빛이 어떻게 저런 개가 이런 표정. SPEAKER_01: 나만 존나 죄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SPEAKER_01: 여기 또 야옹이가 있네. 우디 오늘 난리 났대. SPEAKER_00: 아 그래? SPEAKER_01: 네가 싫어하는 거 다 있대 오늘. SPEAKER_00: 아 우디가 좋아하는 건 뭐야? 강아지는 좋아해? SPEAKER_00: 친구들은? SPEAKER_00: 아 조용하게 좋아해? SPEAKER_01: 우디는 강아지도 싫어해. SPEAKER_00: 아 강아지도 싫어해? SPEAKER_01: 고양이 도망간다. 우디는 고양이 보고도 짖거든. 아 옷이 더러워졌어 우디야 네 털 때문에. SPEAKER_01: 아니 애월이나 서귀포나 응 다 가본 거 왜 안 가지? SPEAKER_00: 아 다 가본 거 왜 안 가죠? SPEAKER_01: 그 뭐야 애월은 응 애월 쪽이 좀 공항이랑 가깝지 응 서귀포는 멀고 응 서귀포는 가면은 응 저런 애월 협조에 좀 아예 못 간다 생각해야 되고 응 너무 멀어 그 SPEAKER_01: 뭐냐 이거. SPEAKER_00: 그렇지. SPEAKER_01: 이동 시간이 꽤 오래 걸리니까. SPEAKER_00: 응. X됐다. SPEAKER_01: 옆에 애기 소리 들었어? 어. SPEAKER_01: 그래서 아니 모르겠으면 응. 내 취향을 모르는데 내 취향? 너의 취향을 내가 모르니까 유튜브에 제주도 서귀포 여행 제주도 애월 여행만 쳐도 대충 분위기가 나오잖아 응 그거 보고 그냥 마음에 드는다니까 알았어 애월이냐 사실 사실 2박 3일이니까 아 서귀포보다 그래도 애월이 더 근처가 낫지 않을까 애월에 또 카페거리도 있다면서 애월은 꽤 많지 아 그래? SPEAKER_01: 테오레는 그런 약간... 네조 카페가 많긴 한데. SPEAKER_01: 조금 분위기가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서귀포랑은. SPEAKER_00: 아, 서귀포랑은? SPEAKER_01: 서귀포는 진짜 뭐라 해야 되지. 완전 관광 도시, 관광 느낌인데? SPEAKER_01: 그쪽에 다 그게 몰려있어. SPEAKER_01: 롯데호텔, 신라호텔, 그랜드조선 이런 큰 호텔들이 다 몰려있단 말이야. SPEAKER_01: 그래서 약간 딱 그냥 정리되고 깔끔한 관광하기 좋은 도시 느낌? 에벌이랑 협재는 뭔가 좀 조그만하고 뭔지 알지? SPEAKER_01: 아기자기한 그런 것들이 모여있다. SPEAKER_01: 해안도로에도 예쁜 데 많고, 카페도 많고. 근데 저 숙소가 서귀포에서도 또 어딘지 난 모르니까. SPEAKER_01: 모르겠지만 여튼 둘 다 너무 유명한 명소니까. SPEAKER_01: 그 에어홀 주변에 내가 보고 싶은 게 있는지 서귀포 주변에 내가 뭘 보고 싶은 게 있는지 그걸 보는 게 가장 빠르지 않을까 알았어 지금 봐 SPEAKER_00: 날씨 왜 이렇게 덥고 지랄이야? SPEAKER_00: 안 그래도 덥다고 하더라고요, 애들이. SPEAKER_00: 뛰기 싫어. SPEAKER_01: 집가서 돌돌이 해야겠다. 뭐라고? 집가서 돌돌이 해야겠다 그냥. SPEAKER_00: 많이 묻었어? 응. SPEAKER_01: 카메라 켰는데 카메라 청소하라고? SPEAKER_01: 난 제주도 갈 때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곳 있잖아? SPEAKER_01: 그거를 다 저장을 해놓는단 말이지 파트를 나눠서 메모장에 엄청 빡빡하게 있어 맛집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자주 가봤잖아 제주도를 SPEAKER_01: 진짜 맛있는 데만 내가 데리고 갈게. SPEAKER_01: 서귀포 가면 차련이 숲길. SPEAKER_00: 뭐 파는데? SPEAKER_01: 숲길인데? SPEAKER_00: 아 숲길. 이거 가볼만한 거. SPEAKER_01: 올리 쉣 야 에어 이거 펍 뭐야? 예쁘다 무슨 펍? 펍 펍 아 펍 SPEAKER_01: 진짜 너무 어렵다 오 SPEAKER_00: 안 되겠다 2박 3일이니까 에울로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에어알 주변에 하고 싶은 게 더 많아? SPEAKER_00: 에어알 하고 싶은 거 보다 뭐 먹거나 카페 가고 뭐 이런 게 많네 SPEAKER_01: 공항이랑도 안 멀지 않나? SPEAKER_00: 어디랑? SPEAKER_01: 공항이랑 그냥 공항 주변에 맛집이 많고 시장 있고 시장? SPEAKER_00: 시장 거기 밤에 가면 재밌거든 나 그거 좋아 회를 테크아웃 해가지고 SPEAKER_01: 시장 하나 가고 고항 주변에 내가 진짜 존나 좋아하는 소금빵 맛집이 있거든. SPEAKER_00: 무슨 맛집? 소금빵? SPEAKER_01: 소금빵이랑 녹차라떼, 말차라떼 맛집이 있단 말이야. 거기 가야 돼. AMR 가면 그런 데 다 가줄 수 있으니까 그건 좋다. SPEAKER_00: 그래. SPEAKER_01: AMR로 가자. 그래. AMR 위주로 찾아봐야겠다. SPEAKER_00: 그럼 일단 첫 번째 거 그거 그거 뭐야 그거 예약한다? SPEAKER_01: 응응 알았어 아 더워 더워? 아 지금 나온 지 지금 10분 됐는데 더워 잠깐만 나도 나가자 왜? SPEAKER_00: 나갈 준비 다 해놓고 어 뭐 또 숙소 알아본다고 또 못 나가고 있었거든 어디 나가는데? SPEAKER_00: 사무실 갔다가 뭐 헬스장 가야지 사무실 이미 간 거 아니었어? 안 갔는데 오늘 아 집이야? 어 SPEAKER_01: 집인데 존나 바쁜 척하네. SPEAKER_00: 내가 언제 바쁜 척했어. SPEAKER_00: 바쁘지, 바빴지. SPEAKER_00: 계속 숙소 알아본다고. SPEAKER_01: 난 이미 나온 줄 알았지. SPEAKER_00: 응, 아직 안 나갔지. 뭐야, 어디야. SPEAKER_01: 어이가 없네. SPEAKER_01: 아, 또 공차 먹고 싶다. 어디야. 공차 미친 놈. SPEAKER_00: 공짜 사다줘? 사다줘? SPEAKER_01: 아니 아 더워 개 더워 그 정도로 더워? 햇빛인데 계속 더워 제발 빨리로 가자 SPEAKER_01: 얼굴에 기미가 존나 생길 것 같은 의지하시네. SPEAKER_00: 그게 하얀색 피부가 하얀 거의 특권 아니야? 왜? SPEAKER_00: 뭐 너무 접촉한 사람들은 기미가 안 생기잖아. SPEAKER_01: 기미 안 생겨? SPEAKER_00: 응. SPEAKER_01: 기미 다 생기지 않아? SPEAKER_00: 어 나는 기미 기미 기차도 나는 기억이 없는데. 가까이 보면 있을걸 다? 없는데. SPEAKER_01: 기미가 없는 게 말이 되나? SPEAKER_00: 아니 진짜요. 흰색만 있다니까 얼굴 하얀 사람만 흰색이라 할까? SPEAKER_01: 왜 초딩 같노 초딩 같노 흰색이 이러네 얼굴이 흰색 엄마도 기미 좀 있단 말이야 맨날 레이저하고 센슈얼 해도 안 돼요 이게 안 된다고? 안 되지 또 생기니까 기미는 귀에도 생겨 기미가 귀? 귀 귀 아 귀 위에 SPEAKER_01: 이렇게 귀..이거 뭐냐 이거. 여기 있잖아 여기. SPEAKER_00: 어. 효효 뒤. SPEAKER_01: 귓바퀴? 어. 그래서 엄마 엄청 스트레스 받아. 운전하고 이러면 햇빛이 왼쪽에서 받으니까 김이 졸라 생기던데. 나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데 생기더라 이제. SPEAKER_00: 그럼 선크림 많이 발라도 생겨? SPEAKER_01: 선크림을 막 그 시간차 공격으로 계속 발라줘야 돼. SPEAKER_00: 아 그래? SPEAKER_01: 응. SPEAKER_00: 아니 그 하루만 밖에 나갔다 와도 생겨? 그 정도는 아니지? SPEAKER_01: 그 정도는 아닌데 심한 사람은 바로 생기지 않나? 새 무서워요 SPEAKER_00: 근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짖었네. SPEAKER_01: 뭐라고? SPEAKER_01: 안 짖는다고? SPEAKER_00: 응 안 짖었잖아. SPEAKER_01: 응 안 짖었어. 짖을 틈을 안 줬지 내가. 저 아가야 저리로 멀리 도망갔다고. 도망가야 해. SPEAKER_00: 꽃을 받자. SPEAKER_01: 애월이 제주도랑 공항에서 왼쪽. 사실 이런 거 안 보고 그냥 나는 맛집이랑 다 검색 확인해. SPEAKER_00: 카드를 넣어주세요. SPEAKER_01: 어찌 나랑 산책 나오기 싫은가 봐 SPEAKER_01: 덥긴하다 지금 거의 공원에서 어르신들 지금 시내 안수 찍고 있거든 시내 안수 찍고 있다고? SPEAKER_00: 로망이다 로망이야 바둑은 줄 줄 알아? 줄 줄 알지 언제 배웠어? SPEAKER_01: 배운 건 아니고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뭐냐 SPEAKER_01: 졸라 예쁘게 생긴 찬데기로 덮여져 있는 예쁜 게 있길래 어릴 때 이게 뭐야 이랬는데 바둑판이래 바둑판이 뭐가 이렇게 예쁘게 생겼냐 이러면서 막 바둑 볼이랑 되게 영롱하게 생겼대 그래서 나도 이거 하고 싶다 했지 그래가지고 배웠는데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한테 삼촌이랑 너도 막 그랬는데 삼촌은 바둑 좋았나 잘 두더라 SPEAKER_00: 아 그래? 졌어. 진짜. SPEAKER_00: 난 바둑을 둘 줄 몰라. SPEAKER_00: 그래? 응. 바둑 진짜 개 잘 두게 생겨가지고. SPEAKER_00: 여기야 진짜니 모르겠다. 진짜 열받네 갑자기 또. 갑자기 정조력 상상이 좀 하는데. SPEAKER_00: 그렇구나. SPEAKER_00: 두면 나도 잘 둘 것 같긴 해. 재밌을 것 같긴 해. SPEAKER_01: 나는 그저 그냥 예뻐 보여서 한 게 다야. SPEAKER_00: 아 예뻐 보여서? SPEAKER_01: 응 그게 너무 예뻐 보여서. SPEAKER_00: 사람 많겠네 지금 이 날씨에. 지금 딱 많긴 하겠다. SPEAKER_00: 사람 많아? SPEAKER_01: 밖에? SPEAKER_00: 어 사람 많은데? SPEAKER_01: 온천리 동네상 다 나온 것 같아 근데 이 날씨까지는 좋은데 조금만 더 더워지면 난 진짜 못 다닐 것 같아 지금 딱 한 2주만 지나면 엄청 덥겠는데 응 더 싫어 그렇게 소리 지르는 것도 싫어 갑자기 스트레스 받는다 1월 맛집! 밥 사다 놔야지 SPEAKER_01: 최적 50킬로미터 과급 신호위반 단속 구간입니다. 그냥 우리가 어쨌든 한 다섯 끼 다섯 끼 일단 공항 도착하잖아 공항 근처에서 일단 한 끼 먹어줘야 되거든 그렇구나 응 왜냐하면 내리면 배고프잖아 어 그렇지 그럼 일단 먹어야 돼 그 주변에서 먹고 뭐 숙소 가는 길에 카페 한 마리 조지고 SPEAKER_01: 숙소를 가서 체크인 한 다음에 숙소 구경, 아 이쁘다 구경 좀 하고 다시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가는 거지 시장 보통 그렇게 진행되지 않나? SPEAKER_00: 어 그렇지? SPEAKER_01: 아니야? SPEAKER_00: 어 맞아 아니냐고 아 맞다고 SPEAKER_00: 그거 왜 이렇게 언짢은 아 제주도 영향이 나 정확히 다시 말하면 맛집 영향이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원래 제주도 그런 거지 아 맞지 맞지 첫날은 그렇다 둘째 날에 이제 뭐 구경 가고 갈 만한데 일어나서 밥 먹고 구경하고 그럼 늦게 일어날 거잖아 SPEAKER_00: 점심때쯤에 일어나나? SPEAKER_00: 그래도 일찍알려고 노력해야겠지? SPEAKER_01: 응 이게뭐야 왜이렇게 작아? 배벌미네? SPEAKER_01: 배벌미? 어 배벌미는 아닌거 같은데 모르겠다 잘 안타봐서 그래? SPEAKER_00: 응 그래? 배탈일 없잖아 배탈일 없지? 근데 갑자기 왜 물어봐? 한 3박 4일 정도면 배 타려고 했지. 어디 가려고? 낚시하러. SPEAKER_00: 미쳤나 봐. 내가 낚시를 안 하네. 아니야. 낚싯대 들고 가고 그런 게 아니라 보통 그냥 1시간 이렇게 하거든. SPEAKER_01: 나는 그 1시간 동안 뭐해? SPEAKER_00: 뭐라고? 같이 가야지 뭐해. SPEAKER_01: 나는 옆에서 뭐해? SPEAKER_00: 같이 낚시하는 거지 뭐해. SPEAKER_01: 낚시를 하자고? SPEAKER_00: 아니. 3박 4일 정도 했으면. SPEAKER_01: 확실히 할 게 많은데 지금. SPEAKER_00: 굳이 제주도까지 가가지고. 그러니까 거기가 애월 근처에 난 옛날에 들었었거든. SPEAKER_00: 그래서 한 시간 반인가 하면 7만 원인가 6만 원인가. 뭐 그렇다 하더라고. SPEAKER_00: 근데 2박 3일 가지고는 구강 시간이 어딨어. SPEAKER_01: 맞지. SPEAKER_00: 배고프다. SPEAKER_00: 배고프다고? 나 오늘 그 아침 먹고 새벽에 먹고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또 마지막에 다크서스 먹고 거의 뭐 4끼 먹었네 귀엽대? SPEAKER_01: 아니 우디를 아는 사람이었어 아 아는 사람이었어? SPEAKER_00: 그럼 우디는? SPEAKER_01: 집에 가고 싶어요 우디는 아는 사람한테 사람한테 안 짖어? SPEAKER_01: 여기는 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니까 안 짖는 것 같아 보는 사람도 있고 이래가지고 SPEAKER_01: 그럼 아는 사람한테 꼬리살랑살랑한 노래? 맞아. SPEAKER_00: 뭐예요? 갑자기 어디 간식먹고. SPEAKER_00: 왜? 그 웃음은 먹을 수 없다는 웃음이야. SPEAKER_00: 굳이 안 줘도 된다는 웃음이야. SPEAKER_01: 후자요. SPEAKER_00: 원래 이렇게 우디한테 그거 주고 사람들이 그러면 아무 말 안 해? SPEAKER_00: 아니 우디 그 뭐야 소? SPEAKER_01: 소 같은 건 조금 알레르기 있어가지고 나도? SPEAKER_01: 그런 맛에 또 산책 나고 가고 SPEAKER_00: 아무튼 이거만 보고.. 아 어디야. SPEAKER_01: 아 감사합니다. 어디가? 어디야 일로와. 아이씨. 야. 아 어디야 여기있잖아. SPEAKER_01: 어디야 어디 여깄다 여깄다고 그만 처먹어 아 오늘 좀 먹을 걸 라이브 보다가 오셨네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어디 지금 두발로 서있다고 우리 아 SPEAKER_00: 우디는 지금 신났겠네. SPEAKER_01: 우디는 신났지. 너무 많이 먹으니까 그렇지. 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때 그 나 제주도 갔을 때 공항 내리자마자 먹은 그 해장국집 있잖아. 그 집 먹고 싶어 하지 않았어? SPEAKER_00: 어 그 집이 소기포 쪽 아니었어? SPEAKER_00: 내리자마자였어? 공항 공항 아 공항? SPEAKER_01: 어 괜찮지 그러면 내리자마자 거기 가야겠다 어 어떤거요? 아 먹었어요? 잠깐만. 많이 먹을까봐. 이리 와. 두 발로 써가지고. SPEAKER_00: 귀엽겠다. SPEAKER_01: 민기 오빠 지금 진짜로 엄마 패고 싶다 지금. 여기 사람들 많아가지고 안 그래도 지금 약간 난 힘들단 말이야. 기뻐져? 응. SPEAKER_01: 그 집이 이름 뭐더라? SPEAKER_00: 아 그 국밥집? 응. SPEAKER_00: 우진이었나? 모르죠. SPEAKER_00: 우진? SPEAKER_01: 하도 이런 해장국집이 많으니까 헷갈린다. SPEAKER_01: 우진 해장국 많은 것 같은데. SPEAKER_01: 1월.. 요건가? 끝! SPEAKER_01: 아 올인 아니다 이거 뭐더라? SPEAKER_01: 이건 고사리 장국이었는데 은이네 은이네 은이네 은이네 응 은이네 은이네지 쉽다 바로 나오네 그냥 은만 쳐도 유명한 집이니까 근데 은이네 맞지? SPEAKER_00: 맞나? 프로젝트도 있네 프랜차이즈네 이제 이거 SPEAKER_01: 원래는 제주도에 밖에 없었는데 하도 유명하니까 어 푸짐하네 가자 가자 아악 SPEAKER_01: 안 왔어? SPEAKER_01: 맞았냐고? 아니 안 왔냐고 우디. 아니? 아니? 우디 그냥 끄집고 가는 중. SPEAKER_01: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원인이 아닌가? 우진인가? 조금 헷갈려. 원인이 아닌 것 같은데 원인은 소국밥이야. SPEAKER_01: 헷갈려 이제 이게 어디를 갔다고 SPEAKER_01: 찍어놓은 건 아니니까 이 비주얼이란 말이에요 SPEAKER_00: 위치. 잠깐만. 위치. SPEAKER_01: 여기 있는 것 같은데. SPEAKER_01: 감사합니다. SPEAKER_01: 아우 아우 SPEAKER_01: 은희는 아닌데. 지금 찾는 중. 안녕하세요. 왜 다들 아는 것이야. SPEAKER_00: 어머니는 성형이 아이가 아닌가 보네. 아니. 엄마도 저 사람들이랑 대화 잘 안 해. SPEAKER_00: 아 그러면 저 사람들이 극단적이구나 엉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SPEAKER_01: 아.. 똥 존나 많이 나네.. 제가 똥.. 아 더울 때 이 땀탕을 만진 게 제일 기분 나빠 우리 어떡하지? SPEAKER_00: 뭐가? 따뜻한 게? SPEAKER_01: 아 똥.. 아! SPEAKER_01: 근데 은인에 맞는 거 같아 근데 아니 입구가 왜 내가 아는 그거랑 다르지 그래 SPEAKER_01: 난리 난리 끝 없다 본인의 맞나 근데 왜 입구가 내가 갔다는 거랑 다른데 탈락 SPEAKER_01: 뭐지? SPEAKER_00: 나 지금 거리별로 다 보고 있거든 그 들었던 장면은 다 기억나? SPEAKER_01: 응 일단 고사리 해장국은 나랑 좀 안 맞았거든 SPEAKER_01: 그리고 고기국수 먹여야 되고 무슨 뭐? SPEAKER_01: 고기국수 고기국수? SPEAKER_00: 고기국수 아 고기국수 고기국수 좋지 제주도 가서 안 먹어봤잖아 응 제주도 가본 적이 없으니까 진짜 신기한 사람이다 어떻게 제주도로 안 가보지? SPEAKER_01: 아니 해외는 가보지 않았어? SPEAKER_00: 해외도 안 가봤어. 호주 빼고 안 가봤어. 호주 가봤잖아 그래. 아 근데 호주는 뭐 진짜 거의 뭐 노동자였지. 아이씨 외노자. 외노자 그니까 외노자였어. 아 다행이다. SPEAKER_01: 비행기 타본 적 있어서. SPEAKER_00: 아 비행기. 나 그때 긴장 많이 했잖아. 시발 벚꽃 타야 되나 말도 안 되나 가면서. 아 진짜. 진짜 막 중간에 갈아타는데도. 어. 그때 비행기도 못 탈 뻔했어 사실. 후배가 담배를 한참 피고 가서 놓칠 뻔. SPEAKER_01: 혼자 그래도 비행기 피워 예매하고 다 할 줄 안 디. 나? SPEAKER_00: 아무튼 뭐 제가 외국인이세요? 이거는 외국인이지. SPEAKER_01: 그렇구나. 이 정도면 외국인 맞으세요. SPEAKER_00: 그렇군요. SPEAKER_00: 계속 동남아도 가보실끼네 동남아? SPEAKER_01: 동남아도 한번도 안가봤으니까 그냥 뭐 싫어하는거지 뭐 그렇지? AOR 연사무소 도대체 내가 먹었던 포장복집이 뭐지? SPEAKER_01: 분명 되게 한 번쯤 다 들어봤을 법한 그런 해장국집이었는데 왜 기억이 안 나니? SPEAKER_00: 그래? SPEAKER_01: 고마로 후길 아 주소를 한번 추적해본다 주소는 기억나? SPEAKER_01: 아니 사진에 저장돼있어 우진해장국이야? SPEAKER_01: 우진인지 은인지 모르겠어 잠깐만 SPEAKER_00: 우지는 사진이 저렇게 풍성하게 안 나오는데? SPEAKER_00: 은인애 맞는 거 같다. 응. 우지는 그렇게 막 푸짐하게 안 나와. SPEAKER_01: 은인애가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선지는 안 먹거든요. SPEAKER_00: 네. 선지는 너가 다 드세요. SPEAKER_00: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 SPEAKER_01: 아이씨 SPEAKER_00: 갑자기 시청 좀 상쾌해지는 기분이네. SPEAKER_01: 선진 왜 먹어? 그래서 이해 안 돼. SPEAKER_00: 기분이 좋아지네. SPEAKER_01: 되게 소소한 건데 행복해한다. SPEAKER_00: 선진이 없어서 못 먹지. SPEAKER_01: 그리고 과일 모찌를 무조건 먹어야 돼. SPEAKER_00: 과일 모찌? SPEAKER_00: 그거 어디 파는데? 시장 가면 말 팔아. 시장 가면? 응. SPEAKER_00: 보자. SPEAKER_01: 원래는 서귀포에 있는 시장이 되게 거기가 동문시장인가? 거기가 올레시장인가? 둘 중에 하나거든. SPEAKER_00: 동문시장. SPEAKER_01: 동문시장이 공항 주변에 있는 거지. SPEAKER_00: 응. 정확히는 몰라. 나도 방금 쳤어. 올레시장이 서귀포였네. 맛있게 생겼다. 과일맛도 다 있네. SPEAKER_01: 과일이 엄청 실해. 특히 귤이 제주도는 유명하잖아. SPEAKER_01: 귤로 만든 그 과일 무치나 전 맛이에요. SPEAKER_00: 아 그래? SPEAKER_01: 소진아 오랜만이다. SPEAKER_01: 사진 찍어보겠어. 사람처럼 서있네. 아 맛있겠다. SPEAKER_00: 맛있겠지? SPEAKER_01: 사람 같아 어디가 왜 낑낑거리는 거야 가자 가자 일어나 이 새끼야 일어나 인상이 싫단 말이야 저 사람들이 SPEAKER_01: 아하 일어나라 우리 앉아버렸어 앉아버렸어? 어디야 울고 싶다 진짜로 가자 일어나라 가자 SPEAKER_01: 가자고 어디 엉덩이 다 들어졌다 진짜 여기 보낸 사진 좀 봐주세요 미치겠어요 무슨 사진? SPEAKER_00: 야 미쳐 귀엽다 쟤는 안 나오네 밖으로 SPEAKER_01: 쟤는 엄청 얌전한 스타일 이 집이랑 엄청 친한데 아 또 막 인사하면 또 아 어디야 인사하고 또 막 간식 주고 이러면 한참을 또 여기 있는단 말이야 우리는 그게 너무 싫어 근데 무디가 살짝 지금 통통하긴 하네 아니 근데 보통 강아지들 보면 막 30분 이래야 하던데 야는 막 1시간, 1시간 반 이래야 하니까 SPEAKER_00: 아 산책을? SPEAKER_01: 어 진짜 마음먹고 나와야 되니까 그게 너무 힘들어 저 집 갠데 진짜 애가 되게 진득하니 사람같아 서정만 봐도 그래 응 사람같아 쟤는 근데 진짜 착하더라 소진이는 아 그래? SPEAKER_00: 아 이름이 소진이야? 소진이 SPEAKER_01: 엄청 커 개가 우리가 이렇게 저기 앉아서 막 저렇게 찡찡거리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거든? SPEAKER_00: 간식 주려고? SPEAKER_01: 어 저 개가 좋아서 아니? 저 주인이 보고 싶어서 아니? 그냥 저 주인이 간식을 많이 주니까 존나 괘씸한 새끼 SPEAKER_01: 너는 엄마 아빠 있었으면 또 죽치고 있겠지? SPEAKER_01: 난 아니지 그래서 나는 산책 가는 거 싫어하나 아 그래? 어디 막 나랑 산책 가자 가자 내가 산식으로 유인해야지 나오는데 엄마랑 아빠가 나가면 둘이 그냥 따라 나오거든 나랑 싫은가 봐 하긴 SPEAKER_00: 동문시장 가위 물집 웨이팅 웨이팅까지 있어? SPEAKER_01: 모찌 먹어야 돼 와 여기는 예약해야 되네 모찌를? SPEAKER_00: 예약을 미리 해야 되겠다 그럼 잘 봤다 SPEAKER_01: 어 수요일 날 비어있다 수요일 비어있다고? 쉰다는 얘기지 수요일 날 예약된다 아 수요일 예약돼? SPEAKER_00: 어 빨리 예약해 3시 4시 12시 반 몇 시야 아직? 3시? 3시 12시 반에는 우리가 좀 자신이 없는데 와우 SPEAKER_00: 먹을 게 되게 많다. 먹을 거 엄청 많아. 여기만 하루 갔다가도 배가 꽉 차겠는데? 뭐라고? 여기만 하루 왔다가도 배가 꽉 차겠어. SPEAKER_00: 어디? 동무시장. SPEAKER_01: 아 시장. 근데 생각보다 시장은 몰라. SPEAKER_00: 나는 별로 먹을 게 없어. 아 진짜? 응. SPEAKER_00: 야시장도 하네. SPEAKER_01: 응. SPEAKER_01: 잠깐만 결제를 미리 해야되네 아니면 내가 할까? 아니야 아니야 이게 네이버가 응 잠깐만 너 못하면 내가 할게 그냥 무통장 입금해야겠다 존나 찌질해 보이긴 하는데 아 뭐야 왜 복사 붙여넣기 센스있게 안해주나 SPEAKER_01: 음 진짜.. 가자 우리 야 니 왜 여기 서있네 와 이거 근데 진짜 예약 쩐다 못 찍? 응 기다려봐 아 근데 그래도 타이밍 좋게 SPEAKER_01: 본 게 다행이다. SPEAKER_01: 딱 수요일만 남아있어. SPEAKER_00: 딱 수요일만? 응. SPEAKER_01: 와 야영 안 하면 못 먹는 거야? 이 집은 야영 안 하면 못 먹는 거라고 있어. 그래서 나 저번에 갔을 때는 저번에 갔을 때 이 집의 그 존재를 알았는데 그때는 이제 뒤늦게 알았잖아? SPEAKER_00: 응. SPEAKER_01: 그때 보니까 없지 뭐. SPEAKER_01: 오마이갓 SPEAKER_00: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SPEAKER_00: 일단은 스케쳐 그 뭐지? SPEAKER_01: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이모카세 아줌마 알지? 어 그 아줌마가 제주도에 식당을 열었거든? 어 그래서 그 집이 내가 알기로는 에어월 주변인 걸로 알고 있어 오 그러면 검색해봐야겠다 잠깐만 이름이 SPEAKER_01: 바다술상이거든 어 바다술상 허울리 이 집도 가고 싶어서 저장해놓긴 했었어 아 그래? 그때 그 이모 카세 아줌마 저기 매장 앞에 우르스 타고 나왔다 했지 그래서 와 개멋있다 근데 저 집이면 그냥 무조건 맛있을 것 같아 이렇게 구성을 봤는데, 아 맛있겠다. 이지우 맛있겠다. 너는 남의 가게를 왜 이렇게 들어가니? 싸줬을게. SPEAKER_01: 못 빼가지고 진짜. SPEAKER_00: 미리 이것도 예약을 해야 되겠다. 바다술상 예약해야 되는지 볼게요. SPEAKER_00: 웨이팅 성공. SPEAKER_01: 보통 캐치 테이블 이런 데 다 제주도도 많이 있긴 해가지고. SPEAKER_00: 예약이 따로 있나 캐시테이블은 10시부터 현장 웨이팅은 아 이거 아침부터 하는구나 SPEAKER_01: 현장이랑 캐치테이블 둘 다 있네 캐치테이블로 하면 되는 거 같은데 SPEAKER_01: 그러면 와우 맛있겠다 맛있겠다 바다술상을 첫날 먹을까 둘째날 먹을까? SPEAKER_00: 내가 생각해도 첫날은 먹어야 되지 않을까? SPEAKER_00: 아닌가? SPEAKER_01: 첫날? 응 그럼 둘째날은 흑돼지 먹자 저녁에 응 그러고 점심때는 응 둘째날 점심에는 그 뭐냐 거기 주변에 응 SPEAKER_01: 고기국수집 맛있는 데 있거든? SPEAKER_00: 딱이네 딱이다 해장으로 딱 먹기 딱이다 해장? 아니 바다술상이잖아 그래도 그래서 소주 한잔을 해야 될 거 아니야? SPEAKER_01: 아니 둘째 날 낮에 고기국수를 먹고 아 둘째 날 저녁에 돼지고기를 먹으니까 아니 SPEAKER_01: 첫째날에 바달술상으로 먹을거니까 그러니까 둘째날 보이옥수가 해장된다 이말이야? 응 아 그러고 둘째날 저녁에는 흑돼지 먹고 응 셋째날은 뭐 부엉 주변가서 또 밥 먹더지 않을까 응 아니다 애벌에서 먹자 부엉 주변 굳이 뭐 응 좀 더 즐기다가 가지 뭐 협제를 가든지 응 이 새끼 눈까리가 또 뭘 포착을 했는데 가자 SPEAKER_01: 오케이 그러면 뭐 계획은 다 짰고? SPEAKER_01: 화요일 날 동문시장 가야 되고 그러면? SPEAKER_00: 응 아 근데 조금 아쉬워 왜? SPEAKER_00: 동문시장 가서 그래도 뭔가 이제 좀 테이크아웃 할 거리를 가지고 와야 될 거 아니야? SPEAKER_01: 근데 나는 응 그렇게까지 없다 나는 딱히 시장은 SPEAKER_01: 아니 이제 시장을 떠나서 집에 이제 와서 또 이제 궁서지거리가 있어야 되니까 아 그러면 바다술상을 가기 전에 둘째 날이지 참 흑돼지를 먹기 전에 점심을 먹고 주변의 풍경 좀 구경하고 카페를 갔다가 SPEAKER_01: 동문시장을 가 응 가서 뭐 테이크아웃 할 거 하고 응 숙소에 놔두고 응 밥을 먹으러 가면 되지 저녁을 그래 대충 계획 다 짰어요 넹 아 나 어제 그때부터 고양이 똥 싸는 거 왜 이렇게 자주 보지 마법이 나보다 나는 진짜 나 태어나서 그때 처음 봤거든 똥 싸는 거 완전 완전 불법한 거 싸는 거 나 지금 봤어 야옹이 똥이랑 뭐 관련 있나? SPEAKER_01: 오빠 나 르와 커피 먹을래? SPEAKER_00: 어 거기 제조 쪽까지 좀 싸와 내가 내려줄게 SPEAKER_00: 자 제주도 날씨를 볼까 제주도 봤는데 화 수요일은 구름 목요일은 햇빛이었어 몇도야? SPEAKER_01: 몇도인지 못봤다 잠깐만 물어봐야지 그래 옷을 머리띠고 알지 제주도 별로 안 넘네? 여기보다 날씨가 더 춥네? SPEAKER_00: 어, 그러네. 잠깐만. SPEAKER_00: 어, 그러네. 근데 기본 1교차는 덜 심한 것 같긴 한데 13, 12, 17 덜 춥네. SPEAKER_00: 아, 덜 춥는 게 아니라 SPEAKER_00: 쌀쌀하겠다 그래도 반팔 반팔 긴팔 23도면 긴팔 아니야? 반팔 아니야? SPEAKER_01: 밤에 되면 근데 추운 날씨야 나는 긴팔 입어도 별로 안 더운 날씨고 SPEAKER_01: 아니 그 언니야 이별했잖아 응 근데 연락을 그러니까 남자가 헤어져 했어 응 그러면 끝난 거 아니야? SPEAKER_00: 근데 그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긴 한데 SPEAKER_01: 아 케바키긴 하지. SPEAKER_00: 그러니까 초반에 얼마나 남자가 좋아했냐. SPEAKER_00: 그러니까 뭐 어필을 여자가 먼저 했냐. SPEAKER_00: 그러니까 언니가 먼저 했냐. SPEAKER_01: 아 남자가 먼저 했어. SPEAKER_00: 먼저 했어? 응. SPEAKER_00: 근데 어디서 했어? SPEAKER_00: 어디서? 그러니까 뭐 혹시 나이트에서 만난 거야? SPEAKER_00: 아니. 그러면? SPEAKER_01: 그냥 원래 알고 지낸 지 거의 한 3년인가 2년 된 사람이라던데? SPEAKER_00: 아 그래? SPEAKER_01: 응. SPEAKER_00: 그건 좀 애매한데 왜? SPEAKER_01: 만난 장소가 중요한가? SPEAKER_00: 아니 그냥 그니까 진짜 너무 좋아해서 사귄 거랑 외로워서 사귄 거랑 근데 진짜 좋아해서 사겨도 진짜 정 떨어지면 헤어질 수 있는 거잖아 근데 그 정도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해 그 정도면 내가 어 SPEAKER_01: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할 수 있잖아 그러니까 뭐 내 주변에도 바람 두번 폈는데 용서해준 사람이 두 세명 있거든 아 근데 그건 여자잖아 아 그건 맞긴 해 남자 여자도 틀리거든 아 그것도 맞아 그래서 내가 남자인 너한테 방금 물어본거야 여자들은 그게 되는데 남자들은 칼같은 사람은 진짜 아예 안 보거든 아예 그냥 동돌려 끝 이런 스타일들이 있으니까 SPEAKER_01: 이러면 다시 볼 확률이 있냐 라고 물어보는 거지 근데 없어 보이는데 아니 내가 봐도 가망이 없어 카톡은 아예 안 와? SPEAKER_00: 답장이? SPEAKER_01: 어 그 이후로 아예 온 적이 없고 근데 연락이 와도 진짜 언니가 열 몇 개 보내면 하나 오는데 그 하나 오는 게 이제 그냥 그만 보자 이런 말이거든 SPEAKER_00: 그러면 그만 끝났지. 그러니까 만약에 나조차도 나조차도 사람마다 대하는 방식이 틀리니까 그게 마음의 정도에 따라서 틀린 거잖아. SPEAKER_00: 내가 생각해도 방금 그렇게 몇 개 그렇게 보냈는데 그 정도면 가망이 좀 없는 거지 않을까 SPEAKER_01: 근데 이게 언니가 당연히 언니는 마음이 아직 있으니까 막 연락하고 싶잖아 사람이 그게 뭐 단칼에 안 끊기잖아 그래서 막 혼자 지금 난리야 근데 그거를 어디 답답한데 물어볼 때도 없고 내한테 얘기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맞잖아 그래서 막 채찌 PT한테도 물어보고 난리야 SPEAKER_01: 막 혼자 막 상담하고 낼 일 한 말이지 근데 언니가 ㅈㄴ 장문으로 보낸 거를 나한테 지금 보여줬거든 근데 ㅅㅂ 너무 웃겨 그냥 아 진짜 반성하는 척 오진다 SPEAKER_01: 신이 언니 지금 이왕 하면 너무 욕먹을까 내가? 진짜 반성한 척 디지네. 이런 생각 한 적도 없는데. 존나 피고 싶다. 뭔가 이 아련한 말투들이 존나 킹받아. SPEAKER_00: 남자 성격이 어떻대? 그래도 술... 그 남자 성격이 술 마실 때 언니는 만약 술 마시면 남자가 자제하는 스타일이야? SPEAKER_00: 언니보다는 자제하지 않을까? SPEAKER_01: 근데 엄마도 술 마시는 건 좋아하는 거 같던데 아 그래? SPEAKER_00: 응 좋아하는 정도가 뭐냐면 이게 어쩔 수 없이 술을 너무 좋아한다 여자를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아 맞지 맞지 뭐냐면 술 먹고 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가 않잖아 응응 SPEAKER_00: 그래서 그것도 이제 한두 번이지 그러니까 뭐 오랜만에 술을 마시러 갔다 그 얘기하는 거 재밌지 근데 이제 술 마셨으면 이제 흥이 나니까 맞지 근데 그 정도 몇 번 그 전에 보냈으면 또 길게 보냈을 거 아니야 또 보낸다고? 또 보낸 거야 아 그렇구나 많이 좋은가 배 SPEAKER_01: 아 나 진짜 너무 웃긽네 지금 내가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생길까 생각을 해봤을 때 오빠 놓치기 싫고 어떻게 해야 오빠한테 다시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하게 되더라 SPEAKER_01: 쟤 미친년 아니야 진짜 씨발 아니 다시 만나고 싶은 이유도 아 막 좋아서 있겠지 근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금 이렇게 끝난게 아쉬우니까 거기서 약간 집착이 생겨서 더 저런단 말이야 지금 언니가 근데 막 그 집착에 눈이 멀어가지고 본인이 지금 막 이 사람 없으면 죽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게 난 너무 SPEAKER_01: 병신같은거지 그게 아니잖아 지금 니가 진짜 좋아해서 그러는거면 내가 알겠는데 한달도 안만나가지고 저런게 말이 되나 지금 그니까 착각하고 있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뭐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하는데 안사랑한다고 그만큼 니가 그렇게 사랑했으면 안놀았지 이연니야 이연니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 행동안해 SPEAKER_00: 근데 두 번이라 그랬다 했잖아. 맞아. 그래. 근데 뭐 차.. 거기까지 갔는 거면 그 친구도 아마 되게 열받아 있을 것 같은데. SPEAKER_01: 누가? SPEAKER_00: 남자가. SPEAKER_01: 언니 행동 때문에? SPEAKER_00: 그러니까 차 보러 있나 없나 보러 갔다며. 그 정도까지 했으면. SPEAKER_00: 뭐 당연히 안 좋아하는 마음은 당연히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렇겠지. 맞지. 근데 이제 봤으면 약간 정떨어질 수도 있겠지. 맞지. 또 술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매번 술 마실 때마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만나기 힘들겠구나 했겠지 아마. SPEAKER_01: 근데 웃긴 게 그 오빠도 술 마실 때 그때 연락 안 되고 막 그랬잖아. SPEAKER_00: 아 그랬어? SPEAKER_01: 응. 나는 모르겠어 잘. SPEAKER_00: 아 그래? SPEAKER_01: 그리고 저 오빠 연애를 8년 동안 안 했다 했나? 엄청 오래 안 했대. SPEAKER_01: 8년? SPEAKER_01: 8년인가? 엄청 오래 안 했대. SPEAKER_00: 아 그래? SPEAKER_01: 8년! SPEAKER_00: 아 그렇구나. SPEAKER_01: 엄청 오래 안 해가지고 8년이면 연애스포 다 죽을텐데 아니 그전에는 그냥 모쏠이죠 나? 아니 어디 어디 근데 저 나이까지 그러니까 저 기간 동안 언니보다 몇 살 많지? SPEAKER_01: 한 30대 중후반이겠지 SPEAKER_01: 근데 저 기간 동안 연애를 안 하는데 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SPEAKER_01: 무슨 매력이 있어서 만났지 저 언니가? SPEAKER_00: 내가 알기로는 내 주변에도 8년 차 7년 차 이렇게 한두 명 있잖아. 그러니까 연애 세포 자체가 없어. 맞아 맞아. 뭐 꼼냥꼼냥 이런 것도 없고 애초부터 이제 완전 T로 변해야지. SPEAKER_00: 사람이 좀 극단적으로 변하는 느낌이야 힘들어 어디야? SPEAKER_01: 왜 이렇게 헤랄가? 지금 나온지 1시간이 됐는데 근데 저 오빠랑 언니가 사귀게 되는 게 응 SPEAKER_00: 누가 먼저 고백을 남자가 먼저 고백했어? 응 그러니까 언니가 약간 고백하게끔 만든 거야? 아니면 고백을 한 거야? SPEAKER_01: 아니야 아니야 그게 서로 알고 지낸 지가 2년인가 하여튼 꽤 됐다 했잖아? SPEAKER_00: 그러면 종종 계속 술을 마셔왔겠지? 맞지? SPEAKER_01: 가끔씩 받는 것 같아 근데 언니 남자친구 있었잖아 계속 있는 것도 이 오빠가 알고 근데 SPEAKER_01: 언니가 연애하기 전에 그 2년 전인가 하여튼 이 오빠를 처음 알았을 때도 이 오빠가 자기를 좀 좋아하고 호감있어 한다는 건 알았대 근데 자기가 이제 어쨌든 연애를 하고 계속 했으니까 못 만났는데 그걸 다 이 사람은 봐온 거지 그러다가 이번에 결국 그 뭐냐 이거 뭐냐 이거 SPEAKER_00: 타이밍. SPEAKER_01: 타이밍이 맞아서 내가 볼 땐 사귀게 된 것 같아. 어떻게 보면 그 오빠의 서사를 내가 들어봤을 때는 진짜 본인이 엄청 원하던 사람일 거 아니야. SPEAKER_01: 그러면 엄청 잘해주고 그래야 되지 않나? SPEAKER_00: 그렇지. SPEAKER_01: 근데 내가 보기에는 그런 것도 딱히 없는 것 같고 뭐 연애를 안 해봐서 그렇다고 생각을 해야 되는 건지 SPEAKER_01: 조금 의문입니다. SPEAKER_00: 근데 그런 사람들 있잖아. SPEAKER_00: 그러니까 그런 게 원래 기본 스탠스인. 어. 누구와 마치 좋아하는 마냥. 어. 어. 무슨 말인지 알지? 어. SPEAKER_00: 어. 근데 뭐 근데 그 정도 있었으면 연애를 안 했 안 했을 수가 없지 사실 그래. 응. 응. 근데 이제 언니가 그 정도로 이렇게 보냈으면 응. SPEAKER_00: 어쨌든 지금 헤어진지 얼마나 지났다고? 저번주 아니야? 아 저번주 그럼 한 일주일 된거야? SPEAKER_01: 일주일 안됐지 저번주 주말이니까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그러니까 몇일 안됐지 몇일 안됐네 SPEAKER_00: 그렇다 없다 근데 이게 어쩔 수 없어 마음의 정도에 따라 다른 것 같아 맨날 싸웠다 헤어진 사람도 나는 엄청 많이 봤고 그것도 맞지 뭐 근데 특징 부류 같은 경우는 어쨌든 별로 안 좋아하면 그냥 거기서 바로 끝인 것 같은 느낌 SPEAKER_00: 대부분 다 뭐 다 그럴 거니까. SPEAKER_01: 내 마음 편하게 생각하자면 그냥 아 저 사람 마음이 저 정도밖에 안 됐나 보다 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편하지. SPEAKER_00: 그것도 맞긴 하지. SPEAKER_01: 난 그게 제일 편하던데. SPEAKER_00: 왜 존나 정적이야? 사실 그러기가 쉽지 않잖아. 사람 마음이라는 게. SPEAKER_01: 아 쉽진 않은데 그게 제일 나도 빨리 마음 정리를 할 수 있는 생각이라 해야 하잖아 나는 그냥 나에 대한 마음이 이 정도밖에 안 돼서 저러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면 나도 빨리 이렇게 마음 정리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 같은데 SPEAKER_00: 그렇다면 뭐하나.. 아 인테리어 한다고 했지 재밌다 재밌어 재밌다 재밌다 재밌어 재밌어 재밌어 우리 이제 집에 가요 너 아직 차야? SPEAKER_00: 나 차지지 SPEAKER_01: 올라가서 발을 딱 끼고 카톡을 할게. SPEAKER_00: 알았어. SPEAKER_01: 아마 엘리베이터에서 끊길걸. SPEAKER_00: 알았어. SPEAKER_00: 응 알았어.

대화 원본

  1. 화자 100:01
    여보세요? 네.
  2. 화자 200:04
    저 최근에 서귀포 아니었어요.
  3. 화자 100:08
    뭐라고요?
  4. 화자 200:08
    서귀포 갔다 온 건 아니었어요.
  5. 화자 100:10
    아 그래요?
  6. 화자 200:11
    네.
  7. 화자 100:13
    그러면 그 서귀포가 낫다는 거죠?
  8. 화자 200:16
    아니요. 나는 사실 진짜 다 둘 다 괜찮아요. 아니 근데 S4R 많다 밖에. 아 밖에요? 아니요. 우주문제 스킬로 나왔는데. 아기가 너무 많은데. 좋댔어.
  9. 화자 200:30
    애기 싫어한단 말이야.
  10. 화자 100:32
    어디든.
  11. 화자 200:33
    애기들은 멍멍이라면서 온다던지.
  12. 화자 100:36
    아 그래?
  13. 화자 200:37
    그러면 이 새끼 존나 지져면 아 지져?
  14. 화자 100:41
    애기 오면?
  15. 화자 200:41
    어. 어디 지져. 그러면 나만 진짜 천하의 몹쓰년데 있다고. 눈빛이 어떻게 저런 개가 이런 표정.
  16. 화자 200:53
    나만 존나 죄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7. 화자 200:59
    여기 또 야옹이가 있네. 우디 오늘 난리 났대.
  18. 화자 101:01
    아 그래?
  19. 화자 201:02
    네가 싫어하는 거 다 있대 오늘.
  20. 화자 101:06
    아 우디가 좋아하는 건 뭐야? 강아지는 좋아해?
  21. 화자 101:09
    친구들은?
  22. 화자 101:11
    아 조용하게 좋아해?
  23. 화자 201:11
    우디는 강아지도 싫어해.
  24. 화자 101:13
    아 강아지도 싫어해?
  25. 화자 201:14
    고양이 도망간다. 우디는 고양이 보고도 짖거든. 아 옷이 더러워졌어 우디야 네 털 때문에.
  26. 화자 201:28
    아니 애월이나 서귀포나 응 다 가본 거 왜 안 가지?
  27. 화자 101:37
    아 다 가본 거 왜 안 가죠?
  28. 화자 201:40
    그 뭐야 애월은 응 애월 쪽이 좀 공항이랑 가깝지 응 서귀포는 멀고 응 서귀포는 가면은 응 저런 애월 협조에 좀 아예 못 간다 생각해야 되고 응 너무 멀어 그
  29. 화자 201:57
    뭐냐 이거.
  30. 화자 101:58
    그렇지.
  31. 화자 201:58
    이동 시간이 꽤 오래 걸리니까.
  32. 화자 102:01
    응. X됐다.
  33. 화자 202:05
    옆에 애기 소리 들었어? 어.
  34. 화자 202:11
    그래서 아니 모르겠으면 응. 내 취향을 모르는데 내 취향? 너의 취향을 내가 모르니까 유튜브에 제주도 서귀포 여행 제주도 애월 여행만 쳐도 대충 분위기가 나오잖아 응 그거 보고 그냥 마음에 드는다니까 알았어 애월이냐 사실 사실 2박 3일이니까 아 서귀포보다 그래도 애월이 더 근처가 낫지 않을까 애월에 또 카페거리도 있다면서 애월은 꽤 많지 아 그래?
  35. 화자 202:50
    테오레는 그런 약간... 네조 카페가 많긴 한데.
  36. 화자 202:58
    조금 분위기가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서귀포랑은.
  37. 화자 103:00
    아, 서귀포랑은?
  38. 화자 203:01
    서귀포는 진짜 뭐라 해야 되지. 완전 관광 도시, 관광 느낌인데?
  39. 화자 203:13
    그쪽에 다 그게 몰려있어.
  40. 화자 203:16
    롯데호텔, 신라호텔, 그랜드조선 이런 큰 호텔들이 다 몰려있단 말이야.
  41. 화자 203:23
    그래서 약간 딱 그냥 정리되고 깔끔한 관광하기 좋은 도시 느낌? 에벌이랑 협재는 뭔가 좀 조그만하고 뭔지 알지?
  42. 화자 203:40
    아기자기한 그런 것들이 모여있다.
  43. 화자 203:44
    해안도로에도 예쁜 데 많고, 카페도 많고. 근데 저 숙소가 서귀포에서도 또 어딘지 난 모르니까.
  44. 화자 203:56
    모르겠지만 여튼 둘 다 너무 유명한 명소니까.
  45. 화자 204:05
    그 에어홀 주변에 내가 보고 싶은 게 있는지 서귀포 주변에 내가 뭘 보고 싶은 게 있는지 그걸 보는 게 가장 빠르지 않을까 알았어 지금 봐
  46. 화자 104:33
    날씨 왜 이렇게 덥고 지랄이야?
  47. 화자 104:43
    안 그래도 덥다고 하더라고요, 애들이.
  48. 화자 104:49
    뛰기 싫어.
  49. 화자 205:16
    집가서 돌돌이 해야겠다. 뭐라고? 집가서 돌돌이 해야겠다 그냥.
  50. 화자 105:22
    많이 묻었어? 응.
  51. 화자 205:35
    카메라 켰는데 카메라 청소하라고?
  52. 화자 205:49
    난 제주도 갈 때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곳 있잖아?
  53. 화자 205:57
    그거를 다 저장을 해놓는단 말이지 파트를 나눠서 메모장에 엄청 빡빡하게 있어 맛집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자주 가봤잖아 제주도를
  54. 화자 206:18
    진짜 맛있는 데만 내가 데리고 갈게.
  55. 화자 206:28
    서귀포 가면 차련이 숲길.
  56. 화자 106:34
    뭐 파는데?
  57. 화자 206:37
    숲길인데?
  58. 화자 106:38
    아 숲길. 이거 가볼만한 거.
  59. 화자 207:15
    올리 쉣 야 에어 이거 펍 뭐야? 예쁘다 무슨 펍? 펍 펍 아 펍
  60. 화자 208:01
    진짜 너무 어렵다 오
  61. 화자 108:44
    안 되겠다 2박 3일이니까 에울로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에어알 주변에 하고 싶은 게 더 많아?
  62. 화자 108:55
    에어알 하고 싶은 거 보다 뭐 먹거나 카페 가고 뭐 이런 게 많네
  63. 화자 209:04
    공항이랑도 안 멀지 않나?
  64. 화자 109:06
    어디랑?
  65. 화자 209:08
    공항이랑 그냥 공항 주변에 맛집이 많고 시장 있고 시장?
  66. 화자 109:19
    시장 거기 밤에 가면 재밌거든 나 그거 좋아 회를 테크아웃 해가지고
  67. 화자 209:29
    시장 하나 가고 고항 주변에 내가 진짜 존나 좋아하는 소금빵 맛집이 있거든.
  68. 화자 109:35
    무슨 맛집? 소금빵?
  69. 화자 209:36
    소금빵이랑 녹차라떼, 말차라떼 맛집이 있단 말이야. 거기 가야 돼. AMR 가면 그런 데 다 가줄 수 있으니까 그건 좋다.
  70. 화자 109:45
    그래.
  71. 화자 209:48
    AMR로 가자. 그래. AMR 위주로 찾아봐야겠다.
  72. 화자 109:56
    그럼 일단 첫 번째 거 그거 그거 뭐야 그거 예약한다?
  73. 화자 209:59
    응응 알았어 아 더워 더워? 아 지금 나온 지 지금 10분 됐는데 더워 잠깐만 나도 나가자 왜?
  74. 화자 110:12
    나갈 준비 다 해놓고 어 뭐 또 숙소 알아본다고 또 못 나가고 있었거든 어디 나가는데?
  75. 화자 110:19
    사무실 갔다가 뭐 헬스장 가야지 사무실 이미 간 거 아니었어? 안 갔는데 오늘 아 집이야? 어
  76. 화자 210:27
    집인데 존나 바쁜 척하네.
  77. 화자 110:29
    내가 언제 바쁜 척했어.
  78. 화자 110:32
    바쁘지, 바빴지.
  79. 화자 110:34
    계속 숙소 알아본다고.
  80. 화자 210:38
    난 이미 나온 줄 알았지.
  81. 화자 110:39
    응, 아직 안 나갔지. 뭐야, 어디야.
  82. 화자 210:41
    어이가 없네.
  83. 화자 210:50
    아, 또 공차 먹고 싶다. 어디야. 공차 미친 놈.
  84. 화자 111:00
    공짜 사다줘? 사다줘?
  85. 화자 211:03
    아니 아 더워 개 더워 그 정도로 더워? 햇빛인데 계속 더워 제발 빨리로 가자
  86. 화자 211:29
    얼굴에 기미가 존나 생길 것 같은 의지하시네.
  87. 화자 111:34
    그게 하얀색 피부가 하얀 거의 특권 아니야? 왜?
  88. 화자 111:41
    뭐 너무 접촉한 사람들은 기미가 안 생기잖아.
  89. 화자 211:45
    기미 안 생겨?
  90. 화자 111:45
    응.
  91. 화자 211:46
    기미 다 생기지 않아?
  92. 화자 111:47
    어 나는 기미 기미 기차도 나는 기억이 없는데. 가까이 보면 있을걸 다? 없는데.
  93. 화자 211:53
    기미가 없는 게 말이 되나?
  94. 화자 111:58
    아니 진짜요. 흰색만 있다니까 얼굴 하얀 사람만 흰색이라 할까?
  95. 화자 212:03
    왜 초딩 같노 초딩 같노 흰색이 이러네 얼굴이 흰색 엄마도 기미 좀 있단 말이야 맨날 레이저하고 센슈얼 해도 안 돼요 이게 안 된다고? 안 되지 또 생기니까 기미는 귀에도 생겨 기미가 귀? 귀 귀 아 귀 위에
  96. 화자 212:28
    이렇게 귀..이거 뭐냐 이거. 여기 있잖아 여기.
  97. 화자 112:32
    어. 효효 뒤.
  98. 화자 212:36
    귓바퀴? 어. 그래서 엄마 엄청 스트레스 받아. 운전하고 이러면 햇빛이 왼쪽에서 받으니까 김이 졸라 생기던데. 나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데 생기더라 이제.
  99. 화자 112:48
    그럼 선크림 많이 발라도 생겨?
  100. 화자 212:51
    선크림을 막 그 시간차 공격으로 계속 발라줘야 돼.
  101. 화자 112:55
    아 그래?
  102. 화자 212:56
    응.
  103. 화자 113:00
    아니 그 하루만 밖에 나갔다 와도 생겨? 그 정도는 아니지?
  104. 화자 213:04
    그 정도는 아닌데 심한 사람은 바로 생기지 않나? 새 무서워요
  105. 화자 113:31
    근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짖었네.
  106. 화자 213:43
    뭐라고?
  107. 화자 213:46
    안 짖는다고?
  108. 화자 113:46
    응 안 짖었잖아.
  109. 화자 213:48
    응 안 짖었어. 짖을 틈을 안 줬지 내가. 저 아가야 저리로 멀리 도망갔다고. 도망가야 해.
  110. 화자 114:05
    꽃을 받자.
  111. 화자 214:09
    애월이 제주도랑 공항에서 왼쪽. 사실 이런 거 안 보고 그냥 나는 맛집이랑 다 검색 확인해.
  112. 화자 114:26
    카드를 넣어주세요.
  113. 화자 214:44
    어찌 나랑 산책 나오기 싫은가 봐
  114. 화자 215:07
    덥긴하다 지금 거의 공원에서 어르신들 지금 시내 안수 찍고 있거든 시내 안수 찍고 있다고?
  115. 화자 115:20
    로망이다 로망이야 바둑은 줄 줄 알아? 줄 줄 알지 언제 배웠어?
  116. 화자 215:28
    배운 건 아니고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뭐냐
  117. 화자 215:36
    졸라 예쁘게 생긴 찬데기로 덮여져 있는 예쁜 게 있길래 어릴 때 이게 뭐야 이랬는데 바둑판이래 바둑판이 뭐가 이렇게 예쁘게 생겼냐 이러면서 막 바둑 볼이랑 되게 영롱하게 생겼대 그래서 나도 이거 하고 싶다 했지 그래가지고 배웠는데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한테 삼촌이랑 너도 막 그랬는데 삼촌은 바둑 좋았나 잘 두더라
  118. 화자 116:06
    아 그래? 졌어. 진짜.
  119. 화자 116:11
    난 바둑을 둘 줄 몰라.
  120. 화자 116:14
    그래? 응. 바둑 진짜 개 잘 두게 생겨가지고.
  121. 화자 116:20
    여기야 진짜니 모르겠다. 진짜 열받네 갑자기 또. 갑자기 정조력 상상이 좀 하는데.
  122. 화자 116:30
    그렇구나.
  123. 화자 116:33
    두면 나도 잘 둘 것 같긴 해. 재밌을 것 같긴 해.
  124. 화자 216:38
    나는 그저 그냥 예뻐 보여서 한 게 다야.
  125. 화자 116:41
    아 예뻐 보여서?
  126. 화자 216:43
    응 그게 너무 예뻐 보여서.
  127. 화자 116:58
    사람 많겠네 지금 이 날씨에. 지금 딱 많긴 하겠다.
  128. 화자 117:01
    사람 많아?
  129. 화자 217:02
    밖에?
  130. 화자 117:03
    어 사람 많은데?
  131. 화자 217:05
    온천리 동네상 다 나온 것 같아 근데 이 날씨까지는 좋은데 조금만 더 더워지면 난 진짜 못 다닐 것 같아 지금 딱 한 2주만 지나면 엄청 덥겠는데 응 더 싫어 그렇게 소리 지르는 것도 싫어 갑자기 스트레스 받는다 1월 맛집! 밥 사다 놔야지
  132. 화자 217:34
    최적 50킬로미터 과급 신호위반 단속 구간입니다. 그냥 우리가 어쨌든 한 다섯 끼 다섯 끼 일단 공항 도착하잖아 공항 근처에서 일단 한 끼 먹어줘야 되거든 그렇구나 응 왜냐하면 내리면 배고프잖아 어 그렇지 그럼 일단 먹어야 돼 그 주변에서 먹고 뭐 숙소 가는 길에 카페 한 마리 조지고
  133. 화자 218:04
    숙소를 가서 체크인 한 다음에 숙소 구경, 아 이쁘다 구경 좀 하고 다시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가는 거지 시장 보통 그렇게 진행되지 않나?
  134. 화자 118:22
    어 그렇지?
  135. 화자 218:26
    아니야?
  136. 화자 118:26
    어 맞아 아니냐고 아 맞다고
  137. 화자 118:32
    그거 왜 이렇게 언짢은 아 제주도 영향이 나 정확히 다시 말하면 맛집 영향이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원래 제주도 그런 거지 아 맞지 맞지 첫날은 그렇다 둘째 날에 이제 뭐 구경 가고 갈 만한데 일어나서 밥 먹고 구경하고 그럼 늦게 일어날 거잖아
  138. 화자 119:02
    점심때쯤에 일어나나?
  139. 화자 119:05
    그래도 일찍알려고 노력해야겠지?
  140. 화자 219:15
    응 이게뭐야 왜이렇게 작아? 배벌미네?
  141. 화자 219:20
    배벌미? 어 배벌미는 아닌거 같은데 모르겠다 잘 안타봐서 그래?
  142. 화자 119:28
    응 그래? 배탈일 없잖아 배탈일 없지? 근데 갑자기 왜 물어봐? 한 3박 4일 정도면 배 타려고 했지. 어디 가려고? 낚시하러.
  143. 화자 119:38
    미쳤나 봐. 내가 낚시를 안 하네. 아니야. 낚싯대 들고 가고 그런 게 아니라 보통 그냥 1시간 이렇게 하거든.
  144. 화자 219:49
    나는 그 1시간 동안 뭐해?
  145. 화자 119:51
    뭐라고? 같이 가야지 뭐해.
  146. 화자 219:54
    나는 옆에서 뭐해?
  147. 화자 119:55
    같이 낚시하는 거지 뭐해.
  148. 화자 219:57
    낚시를 하자고?
  149. 화자 119:58
    아니. 3박 4일 정도 했으면.
  150. 화자 220:02
    확실히 할 게 많은데 지금.
  151. 화자 120:06
    굳이 제주도까지 가가지고. 그러니까 거기가 애월 근처에 난 옛날에 들었었거든.
  152. 화자 120:14
    그래서 한 시간 반인가 하면 7만 원인가 6만 원인가. 뭐 그렇다 하더라고.
  153. 화자 120:23
    근데 2박 3일 가지고는 구강 시간이 어딨어.
  154. 화자 220:27
    맞지.
  155. 화자 120:31
    배고프다.
  156. 화자 120:33
    배고프다고? 나 오늘 그 아침 먹고 새벽에 먹고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또 마지막에 다크서스 먹고 거의 뭐 4끼 먹었네 귀엽대?
  157. 화자 220:57
    아니 우디를 아는 사람이었어 아 아는 사람이었어?
  158. 화자 121:03
    그럼 우디는?
  159. 화자 221:04
    집에 가고 싶어요 우디는 아는 사람한테 사람한테 안 짖어?
  160. 화자 221:20
    여기는 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니까 안 짖는 것 같아 보는 사람도 있고 이래가지고
  161. 화자 221:29
    그럼 아는 사람한테 꼬리살랑살랑한 노래? 맞아.
  162. 화자 121:35
    뭐예요? 갑자기 어디 간식먹고.
  163. 화자 122:01
    왜? 그 웃음은 먹을 수 없다는 웃음이야.
  164. 화자 122:06
    굳이 안 줘도 된다는 웃음이야.
  165. 화자 222:10
    후자요.
  166. 화자 122:40
    원래 이렇게 우디한테 그거 주고 사람들이 그러면 아무 말 안 해?
  167. 화자 122:45
    아니 우디 그 뭐야 소?
  168. 화자 222:48
    소 같은 건 조금 알레르기 있어가지고 나도?
  169. 화자 222:57
    그런 맛에 또 산책 나고 가고
  170. 화자 123:25
    아무튼 이거만 보고.. 아 어디야.
  171. 화자 223:29
    아 감사합니다. 어디가? 어디야 일로와. 아이씨. 야. 아 어디야 여기있잖아.
  172. 화자 223:59
    어디야 어디 여깄다 여깄다고 그만 처먹어 아 오늘 좀 먹을 걸 라이브 보다가 오셨네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어디 지금 두발로 서있다고 우리 아
  173. 화자 124:24
    우디는 지금 신났겠네.
  174. 화자 224:26
    우디는 신났지. 너무 많이 먹으니까 그렇지. 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때 그 나 제주도 갔을 때 공항 내리자마자 먹은 그 해장국집 있잖아. 그 집 먹고 싶어 하지 않았어?
  175. 화자 124:49
    어 그 집이 소기포 쪽 아니었어?
  176. 화자 124:52
    내리자마자였어? 공항 공항 아 공항?
  177. 화자 224:56
    어 괜찮지 그러면 내리자마자 거기 가야겠다 어 어떤거요? 아 먹었어요? 잠깐만. 많이 먹을까봐. 이리 와. 두 발로 써가지고.
  178. 화자 125:39
    귀엽겠다.
  179. 화자 225:41
    민기 오빠 지금 진짜로 엄마 패고 싶다 지금. 여기 사람들 많아가지고 안 그래도 지금 약간 난 힘들단 말이야. 기뻐져? 응.
  180. 화자 226:00
    그 집이 이름 뭐더라?
  181. 화자 126:04
    아 그 국밥집? 응.
  182. 화자 126:12
    우진이었나? 모르죠.
  183. 화자 126:16
    우진?
  184. 화자 226:28
    하도 이런 해장국집이 많으니까 헷갈린다.
  185. 화자 226:34
    우진 해장국 많은 것 같은데.
  186. 화자 226:39
    1월.. 요건가? 끝!
  187. 화자 227:00
    아 올인 아니다 이거 뭐더라?
  188. 화자 227:09
    이건 고사리 장국이었는데 은이네 은이네 은이네 은이네 응 은이네 은이네지 쉽다 바로 나오네 그냥 은만 쳐도 유명한 집이니까 근데 은이네 맞지?
  189. 화자 127:35
    맞나? 프로젝트도 있네 프랜차이즈네 이제 이거
  190. 화자 227:40
    원래는 제주도에 밖에 없었는데 하도 유명하니까 어 푸짐하네 가자 가자 아악
  191. 화자 228:13
    안 왔어?
  192. 화자 228:16
    맞았냐고? 아니 안 왔냐고 우디. 아니? 아니? 우디 그냥 끄집고 가는 중.
  193. 화자 228:24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원인이 아닌가? 우진인가? 조금 헷갈려. 원인이 아닌 것 같은데 원인은 소국밥이야.
  194. 화자 228:43
    헷갈려 이제 이게 어디를 갔다고
  195. 화자 229:12
    찍어놓은 건 아니니까 이 비주얼이란 말이에요
  196. 화자 129:46
    위치. 잠깐만. 위치.
  197. 화자 229:52
    여기 있는 것 같은데.
  198. 화자 230:41
    감사합니다.
  199. 화자 230:57
    아우 아우
  200. 화자 231:18
    은희는 아닌데. 지금 찾는 중. 안녕하세요. 왜 다들 아는 것이야.
  201. 화자 131:41
    어머니는 성형이 아이가 아닌가 보네. 아니. 엄마도 저 사람들이랑 대화 잘 안 해.
  202. 화자 131:49
    아 그러면 저 사람들이 극단적이구나 엉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203. 화자 232:34
    아.. 똥 존나 많이 나네.. 제가 똥.. 아 더울 때 이 땀탕을 만진 게 제일 기분 나빠 우리 어떡하지?
  204. 화자 132:46
    뭐가? 따뜻한 게?
  205. 화자 232:48
    아 똥.. 아!
  206. 화자 233:28
    근데 은인에 맞는 거 같아 근데 아니 입구가 왜 내가 아는 그거랑 다르지 그래
  207. 화자 233:46
    난리 난리 끝 없다 본인의 맞나 근데 왜 입구가 내가 갔다는 거랑 다른데 탈락
  208. 화자 234:32
    뭐지?
  209. 화자 134:33
    나 지금 거리별로 다 보고 있거든 그 들었던 장면은 다 기억나?
  210. 화자 234:39
    응 일단 고사리 해장국은 나랑 좀 안 맞았거든
  211. 화자 235:02
    그리고 고기국수 먹여야 되고 무슨 뭐?
  212. 화자 235:09
    고기국수 고기국수?
  213. 화자 135:13
    고기국수 아 고기국수 고기국수 좋지 제주도 가서 안 먹어봤잖아 응 제주도 가본 적이 없으니까 진짜 신기한 사람이다 어떻게 제주도로 안 가보지?
  214. 화자 235:32
    아니 해외는 가보지 않았어?
  215. 화자 135:34
    해외도 안 가봤어. 호주 빼고 안 가봤어. 호주 가봤잖아 그래. 아 근데 호주는 뭐 진짜 거의 뭐 노동자였지. 아이씨 외노자. 외노자 그니까 외노자였어. 아 다행이다.
  216. 화자 235:47
    비행기 타본 적 있어서.
  217. 화자 135:49
    아 비행기. 나 그때 긴장 많이 했잖아. 시발 벚꽃 타야 되나 말도 안 되나 가면서. 아 진짜. 진짜 막 중간에 갈아타는데도. 어. 그때 비행기도 못 탈 뻔했어 사실. 후배가 담배를 한참 피고 가서 놓칠 뻔.
  218. 화자 236:11
    혼자 그래도 비행기 피워 예매하고 다 할 줄 안 디. 나?
  219. 화자 136:18
    아무튼 뭐 제가 외국인이세요? 이거는 외국인이지.
  220. 화자 236:23
    그렇구나. 이 정도면 외국인 맞으세요.
  221. 화자 136:27
    그렇군요.
  222. 화자 136:33
    계속 동남아도 가보실끼네 동남아?
  223. 화자 236:37
    동남아도 한번도 안가봤으니까 그냥 뭐 싫어하는거지 뭐 그렇지? AOR 연사무소 도대체 내가 먹었던 포장복집이 뭐지?
  224. 화자 237:01
    분명 되게 한 번쯤 다 들어봤을 법한 그런 해장국집이었는데 왜 기억이 안 나니?
  225. 화자 137:08
    그래?
  226. 화자 237:23
    고마로 후길 아 주소를 한번 추적해본다 주소는 기억나?
  227. 화자 237:32
    아니 사진에 저장돼있어 우진해장국이야?
  228. 화자 237:52
    우진인지 은인지 모르겠어 잠깐만
  229. 화자 138:09
    우지는 사진이 저렇게 풍성하게 안 나오는데?
  230. 화자 138:21
    은인애 맞는 거 같다. 응. 우지는 그렇게 막 푸짐하게 안 나와.
  231. 화자 238:27
    은인애가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선지는 안 먹거든요.
  232. 화자 138:31
    네. 선지는 너가 다 드세요.
  233. 화자 138:35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
  234. 화자 238:37
    아이씨
  235. 화자 138:39
    갑자기 시청 좀 상쾌해지는 기분이네.
  236. 화자 238:43
    선진 왜 먹어? 그래서 이해 안 돼.
  237. 화자 138:49
    기분이 좋아지네.
  238. 화자 238:51
    되게 소소한 건데 행복해한다.
  239. 화자 138:58
    선진이 없어서 못 먹지.
  240. 화자 239:02
    그리고 과일 모찌를 무조건 먹어야 돼.
  241. 화자 139:04
    과일 모찌?
  242. 화자 139:07
    그거 어디 파는데? 시장 가면 말 팔아. 시장 가면? 응.
  243. 화자 139:15
    보자.
  244. 화자 239:16
    원래는 서귀포에 있는 시장이 되게 거기가 동문시장인가? 거기가 올레시장인가? 둘 중에 하나거든.
  245. 화자 139:26
    동문시장.
  246. 화자 239:27
    동문시장이 공항 주변에 있는 거지.
  247. 화자 139:31
    응. 정확히는 몰라. 나도 방금 쳤어. 올레시장이 서귀포였네. 맛있게 생겼다. 과일맛도 다 있네.
  248. 화자 239:38
    과일이 엄청 실해. 특히 귤이 제주도는 유명하잖아.
  249. 화자 239:43
    귤로 만든 그 과일 무치나 전 맛이에요.
  250. 화자 139:46
    아 그래?
  251. 화자 239:50
    소진아 오랜만이다.
  252. 화자 239:53
    사진 찍어보겠어. 사람처럼 서있네. 아 맛있겠다.
  253. 화자 140:03
    맛있겠지?
  254. 화자 240:10
    사람 같아 어디가 왜 낑낑거리는 거야 가자 가자 일어나 이 새끼야 일어나 인상이 싫단 말이야 저 사람들이
  255. 화자 240:40
    아하 일어나라 우리 앉아버렸어 앉아버렸어? 어디야 울고 싶다 진짜로 가자 일어나라 가자
  256. 화자 241:13
    가자고 어디 엉덩이 다 들어졌다 진짜 여기 보낸 사진 좀 봐주세요 미치겠어요 무슨 사진?
  257. 화자 141:27
    야 미쳐 귀엽다 쟤는 안 나오네 밖으로
  258. 화자 241:40
    쟤는 엄청 얌전한 스타일 이 집이랑 엄청 친한데 아 또 막 인사하면 또 아 어디야 인사하고 또 막 간식 주고 이러면 한참을 또 여기 있는단 말이야 우리는 그게 너무 싫어 근데 무디가 살짝 지금 통통하긴 하네 아니 근데 보통 강아지들 보면 막 30분 이래야 하던데 야는 막 1시간, 1시간 반 이래야 하니까
  259. 화자 142:10
    아 산책을?
  260. 화자 242:12
    어 진짜 마음먹고 나와야 되니까 그게 너무 힘들어 저 집 갠데 진짜 애가 되게 진득하니 사람같아 서정만 봐도 그래 응 사람같아 쟤는 근데 진짜 착하더라 소진이는 아 그래?
  261. 화자 142:35
    아 이름이 소진이야? 소진이
  262. 화자 242:39
    엄청 커 개가 우리가 이렇게 저기 앉아서 막 저렇게 찡찡거리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거든?
  263. 화자 142:53
    간식 주려고?
  264. 화자 242:54
    어 저 개가 좋아서 아니? 저 주인이 보고 싶어서 아니? 그냥 저 주인이 간식을 많이 주니까 존나 괘씸한 새끼
  265. 화자 243:10
    너는 엄마 아빠 있었으면 또 죽치고 있겠지?
  266. 화자 243:14
    난 아니지 그래서 나는 산책 가는 거 싫어하나 아 그래? 어디 막 나랑 산책 가자 가자 내가 산식으로 유인해야지 나오는데 엄마랑 아빠가 나가면 둘이 그냥 따라 나오거든 나랑 싫은가 봐 하긴
  267. 화자 143:42
    동문시장 가위 물집 웨이팅 웨이팅까지 있어?
  268. 화자 243:50
    모찌 먹어야 돼 와 여기는 예약해야 되네 모찌를?
  269. 화자 144:08
    예약을 미리 해야 되겠다 그럼 잘 봤다
  270. 화자 244:13
    어 수요일 날 비어있다 수요일 비어있다고? 쉰다는 얘기지 수요일 날 예약된다 아 수요일 예약돼?
  271. 화자 144:24
    어 빨리 예약해 3시 4시 12시 반 몇 시야 아직? 3시? 3시 12시 반에는 우리가 좀 자신이 없는데 와우
  272. 화자 144:47
    먹을 게 되게 많다. 먹을 거 엄청 많아. 여기만 하루 갔다가도 배가 꽉 차겠는데? 뭐라고? 여기만 하루 왔다가도 배가 꽉 차겠어.
  273. 화자 145:01
    어디? 동무시장.
  274. 화자 245:03
    아 시장. 근데 생각보다 시장은 몰라.
  275. 화자 145:09
    나는 별로 먹을 게 없어. 아 진짜? 응.
  276. 화자 145:14
    야시장도 하네.
  277. 화자 245:15
    응.
  278. 화자 245:18
    잠깐만 결제를 미리 해야되네 아니면 내가 할까? 아니야 아니야 이게 네이버가 응 잠깐만 너 못하면 내가 할게 그냥 무통장 입금해야겠다 존나 찌질해 보이긴 하는데 아 뭐야 왜 복사 붙여넣기 센스있게 안해주나
  279. 화자 245:48
    음 진짜.. 가자 우리 야 니 왜 여기 서있네 와 이거 근데 진짜 예약 쩐다 못 찍? 응 기다려봐 아 근데 그래도 타이밍 좋게
  280. 화자 246:19
    본 게 다행이다.
  281. 화자 246:23
    딱 수요일만 남아있어.
  282. 화자 146:26
    딱 수요일만? 응.
  283. 화자 246:27
    와 야영 안 하면 못 먹는 거야? 이 집은 야영 안 하면 못 먹는 거라고 있어. 그래서 나 저번에 갔을 때는 저번에 갔을 때 이 집의 그 존재를 알았는데 그때는 이제 뒤늦게 알았잖아?
  284. 화자 146:45
    응.
  285. 화자 246:45
    그때 보니까 없지 뭐.
  286. 화자 246:51
    오마이갓
  287. 화자 147:23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288. 화자 147:55
    일단은 스케쳐 그 뭐지?
  289. 화자 248:08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이모카세 아줌마 알지? 어 그 아줌마가 제주도에 식당을 열었거든? 어 그래서 그 집이 내가 알기로는 에어월 주변인 걸로 알고 있어 오 그러면 검색해봐야겠다 잠깐만 이름이
  290. 화자 248:25
    바다술상이거든 어 바다술상 허울리 이 집도 가고 싶어서 저장해놓긴 했었어 아 그래? 그때 그 이모 카세 아줌마 저기 매장 앞에 우르스 타고 나왔다 했지 그래서 와 개멋있다 근데 저 집이면 그냥 무조건 맛있을 것 같아 이렇게 구성을 봤는데, 아 맛있겠다. 이지우 맛있겠다. 너는 남의 가게를 왜 이렇게 들어가니? 싸줬을게.
  291. 화자 249:23
    못 빼가지고 진짜.
  292. 화자 149:30
    미리 이것도 예약을 해야 되겠다. 바다술상 예약해야 되는지 볼게요.
  293. 화자 149:38
    웨이팅 성공.
  294. 화자 249:40
    보통 캐치 테이블 이런 데 다 제주도도 많이 있긴 해가지고.
  295. 화자 150:05
    예약이 따로 있나 캐시테이블은 10시부터 현장 웨이팅은 아 이거 아침부터 하는구나
  296. 화자 250:25
    현장이랑 캐치테이블 둘 다 있네 캐치테이블로 하면 되는 거 같은데
  297. 화자 250:59
    그러면 와우 맛있겠다 맛있겠다 바다술상을 첫날 먹을까 둘째날 먹을까?
  298. 화자 151:08
    내가 생각해도 첫날은 먹어야 되지 않을까?
  299. 화자 151:11
    아닌가?
  300. 화자 251:12
    첫날? 응 그럼 둘째날은 흑돼지 먹자 저녁에 응 그러고 점심때는 응 둘째날 점심에는 그 뭐냐 거기 주변에 응
  301. 화자 251:30
    고기국수집 맛있는 데 있거든?
  302. 화자 151:33
    딱이네 딱이다 해장으로 딱 먹기 딱이다 해장? 아니 바다술상이잖아 그래도 그래서 소주 한잔을 해야 될 거 아니야?
  303. 화자 251:43
    아니 둘째 날 낮에 고기국수를 먹고 아 둘째 날 저녁에 돼지고기를 먹으니까 아니
  304. 화자 251:55
    첫째날에 바달술상으로 먹을거니까 그러니까 둘째날 보이옥수가 해장된다 이말이야? 응 아 그러고 둘째날 저녁에는 흑돼지 먹고 응 셋째날은 뭐 부엉 주변가서 또 밥 먹더지 않을까 응 아니다 애벌에서 먹자 부엉 주변 굳이 뭐 응 좀 더 즐기다가 가지 뭐 협제를 가든지 응 이 새끼 눈까리가 또 뭘 포착을 했는데 가자
  305. 화자 252:26
    오케이 그러면 뭐 계획은 다 짰고?
  306. 화자 252:29
    화요일 날 동문시장 가야 되고 그러면?
  307. 화자 152:32
    응 아 근데 조금 아쉬워 왜?
  308. 화자 152:38
    동문시장 가서 그래도 뭔가 이제 좀 테이크아웃 할 거리를 가지고 와야 될 거 아니야?
  309. 화자 252:48
    근데 나는 응 그렇게까지 없다 나는 딱히 시장은
  310. 화자 252:55
    아니 이제 시장을 떠나서 집에 이제 와서 또 이제 궁서지거리가 있어야 되니까 아 그러면 바다술상을 가기 전에 둘째 날이지 참 흑돼지를 먹기 전에 점심을 먹고 주변의 풍경 좀 구경하고 카페를 갔다가
  311. 화자 253:23
    동문시장을 가 응 가서 뭐 테이크아웃 할 거 하고 응 숙소에 놔두고 응 밥을 먹으러 가면 되지 저녁을 그래 대충 계획 다 짰어요 넹 아 나 어제 그때부터 고양이 똥 싸는 거 왜 이렇게 자주 보지 마법이 나보다 나는 진짜 나 태어나서 그때 처음 봤거든 똥 싸는 거 완전 완전 불법한 거 싸는 거 나 지금 봤어 야옹이 똥이랑 뭐 관련 있나?
  312. 화자 254:05
    오빠 나 르와 커피 먹을래?
  313. 화자 154:11
    어 거기 제조 쪽까지 좀 싸와 내가 내려줄게
  314. 화자 154:22
    자 제주도 날씨를 볼까 제주도 봤는데 화 수요일은 구름 목요일은 햇빛이었어 몇도야?
  315. 화자 254:34
    몇도인지 못봤다 잠깐만 물어봐야지 그래 옷을 머리띠고 알지 제주도 별로 안 넘네? 여기보다 날씨가 더 춥네?
  316. 화자 154:52
    어, 그러네. 잠깐만.
  317. 화자 154:59
    어, 그러네. 근데 기본 1교차는 덜 심한 것 같긴 한데 13, 12, 17 덜 춥네.
  318. 화자 155:20
    아, 덜 춥는 게 아니라
  319. 화자 155:22
    쌀쌀하겠다 그래도 반팔 반팔 긴팔 23도면 긴팔 아니야? 반팔 아니야?
  320. 화자 255:41
    밤에 되면 근데 추운 날씨야 나는 긴팔 입어도 별로 안 더운 날씨고
  321. 화자 257:00
    아니 그 언니야 이별했잖아 응 근데 연락을 그러니까 남자가 헤어져 했어 응 그러면 끝난 거 아니야?
  322. 화자 157:23
    근데 그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긴 한데
  323. 화자 257:28
    아 케바키긴 하지.
  324. 화자 157:29
    그러니까 초반에 얼마나 남자가 좋아했냐.
  325. 화자 157:33
    그러니까 뭐 어필을 여자가 먼저 했냐.
  326. 화자 157:37
    그러니까 언니가 먼저 했냐.
  327. 화자 257:39
    아 남자가 먼저 했어.
  328. 화자 157:41
    먼저 했어? 응.
  329. 화자 157:43
    근데 어디서 했어?
  330. 화자 157:45
    어디서? 그러니까 뭐 혹시 나이트에서 만난 거야?
  331. 화자 157:49
    아니. 그러면?
  332. 화자 257:51
    그냥 원래 알고 지낸 지 거의 한 3년인가 2년 된 사람이라던데?
  333. 화자 157:56
    아 그래?
  334. 화자 257:57
    응.
  335. 화자 157:58
    그건 좀 애매한데 왜?
  336. 화자 258:03
    만난 장소가 중요한가?
  337. 화자 158:04
    아니 그냥 그니까 진짜 너무 좋아해서 사귄 거랑 외로워서 사귄 거랑 근데 진짜 좋아해서 사겨도 진짜 정 떨어지면 헤어질 수 있는 거잖아 근데 그 정도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해 그 정도면 내가 어
  338. 화자 258:28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할 수 있잖아 그러니까 뭐 내 주변에도 바람 두번 폈는데 용서해준 사람이 두 세명 있거든 아 근데 그건 여자잖아 아 그건 맞긴 해 남자 여자도 틀리거든 아 그것도 맞아 그래서 내가 남자인 너한테 방금 물어본거야 여자들은 그게 되는데 남자들은 칼같은 사람은 진짜 아예 안 보거든 아예 그냥 동돌려 끝 이런 스타일들이 있으니까
  339. 화자 258:57
    이러면 다시 볼 확률이 있냐 라고 물어보는 거지 근데 없어 보이는데 아니 내가 봐도 가망이 없어 카톡은 아예 안 와?
  340. 화자 159:12
    답장이?
  341. 화자 259:14
    어 그 이후로 아예 온 적이 없고 근데 연락이 와도 진짜 언니가 열 몇 개 보내면 하나 오는데 그 하나 오는 게 이제 그냥 그만 보자 이런 말이거든
  342. 화자 159:27
    그러면 그만 끝났지. 그러니까 만약에 나조차도 나조차도 사람마다 대하는 방식이 틀리니까 그게 마음의 정도에 따라서 틀린 거잖아.
  343. 화자 159:45
    내가 생각해도 방금 그렇게 몇 개 그렇게 보냈는데 그 정도면 가망이 좀 없는 거지 않을까
  344. 화자 260:00
    근데 이게 언니가 당연히 언니는 마음이 아직 있으니까 막 연락하고 싶잖아 사람이 그게 뭐 단칼에 안 끊기잖아 그래서 막 혼자 지금 난리야 근데 그거를 어디 답답한데 물어볼 때도 없고 내한테 얘기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맞잖아 그래서 막 채찌 PT한테도 물어보고 난리야
  345. 화자 260:28
    막 혼자 막 상담하고 낼 일 한 말이지 근데 언니가 ㅈㄴ 장문으로 보낸 거를 나한테 지금 보여줬거든 근데 ㅅㅂ 너무 웃겨 그냥 아 진짜 반성하는 척 오진다
  346. 화자 260:51
    신이 언니 지금 이왕 하면 너무 욕먹을까 내가? 진짜 반성한 척 디지네. 이런 생각 한 적도 없는데. 존나 피고 싶다. 뭔가 이 아련한 말투들이 존나 킹받아.
  347. 화자 161:10
    남자 성격이 어떻대? 그래도 술... 그 남자 성격이 술 마실 때 언니는 만약 술 마시면 남자가 자제하는 스타일이야?
  348. 화자 161:22
    언니보다는 자제하지 않을까?
  349. 화자 261:24
    근데 엄마도 술 마시는 건 좋아하는 거 같던데 아 그래?
  350. 화자 161:29
    응 좋아하는 정도가 뭐냐면 이게 어쩔 수 없이 술을 너무 좋아한다 여자를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아 맞지 맞지 뭐냐면 술 먹고 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가 않잖아 응응
  351. 화자 161:52
    그래서 그것도 이제 한두 번이지 그러니까 뭐 오랜만에 술을 마시러 갔다 그 얘기하는 거 재밌지 근데 이제 술 마셨으면 이제 흥이 나니까 맞지 근데 그 정도 몇 번 그 전에 보냈으면 또 길게 보냈을 거 아니야 또 보낸다고? 또 보낸 거야 아 그렇구나 많이 좋은가 배
  352. 화자 262:32
    아 나 진짜 너무 웃긽네 지금 내가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생길까 생각을 해봤을 때 오빠 놓치기 싫고 어떻게 해야 오빠한테 다시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하게 되더라
  353. 화자 262:54
    쟤 미친년 아니야 진짜 씨발 아니 다시 만나고 싶은 이유도 아 막 좋아서 있겠지 근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금 이렇게 끝난게 아쉬우니까 거기서 약간 집착이 생겨서 더 저런단 말이야 지금 언니가 근데 막 그 집착에 눈이 멀어가지고 본인이 지금 막 이 사람 없으면 죽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게 난 너무
  354. 화자 263:24
    병신같은거지 그게 아니잖아 지금 니가 진짜 좋아해서 그러는거면 내가 알겠는데 한달도 안만나가지고 저런게 말이 되나 지금 그니까 착각하고 있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뭐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하는데 안사랑한다고 그만큼 니가 그렇게 사랑했으면 안놀았지 이연니야 이연니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 행동안해
  355. 화자 164:08
    근데 두 번이라 그랬다 했잖아. 맞아. 그래. 근데 뭐 차.. 거기까지 갔는 거면 그 친구도 아마 되게 열받아 있을 것 같은데.
  356. 화자 264:20
    누가?
  357. 화자 164:21
    남자가.
  358. 화자 264:22
    언니 행동 때문에?
  359. 화자 164:24
    그러니까 차 보러 있나 없나 보러 갔다며. 그 정도까지 했으면.
  360. 화자 164:31
    뭐 당연히 안 좋아하는 마음은 당연히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렇겠지. 맞지. 근데 이제 봤으면 약간 정떨어질 수도 있겠지. 맞지. 또 술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매번 술 마실 때마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만나기 힘들겠구나 했겠지 아마.
  361. 화자 265:00
    근데 웃긴 게 그 오빠도 술 마실 때 그때 연락 안 되고 막 그랬잖아.
  362. 화자 165:05
    아 그랬어?
  363. 화자 265:05
    응. 나는 모르겠어 잘.
  364. 화자 165:09
    아 그래?
  365. 화자 265:11
    그리고 저 오빠 연애를 8년 동안 안 했다 했나? 엄청 오래 안 했대.
  366. 화자 265:17
    8년?
  367. 화자 265:20
    8년인가? 엄청 오래 안 했대.
  368. 화자 165:21
    아 그래?
  369. 화자 265:26
    8년!
  370. 화자 165:27
    아 그렇구나.
  371. 화자 265:32
    엄청 오래 안 해가지고 8년이면 연애스포 다 죽을텐데 아니 그전에는 그냥 모쏠이죠 나? 아니 어디 어디 근데 저 나이까지 그러니까 저 기간 동안 언니보다 몇 살 많지?
  372. 화자 265:56
    한 30대 중후반이겠지
  373. 화자 265:59
    근데 저 기간 동안 연애를 안 하는데 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374. 화자 266:05
    무슨 매력이 있어서 만났지 저 언니가?
  375. 화자 166:10
    내가 알기로는 내 주변에도 8년 차 7년 차 이렇게 한두 명 있잖아. 그러니까 연애 세포 자체가 없어. 맞아 맞아. 뭐 꼼냥꼼냥 이런 것도 없고 애초부터 이제 완전 T로 변해야지.
  376. 화자 166:29
    사람이 좀 극단적으로 변하는 느낌이야 힘들어 어디야?
  377. 화자 266:41
    왜 이렇게 헤랄가? 지금 나온지 1시간이 됐는데 근데 저 오빠랑 언니가 사귀게 되는 게 응
  378. 화자 167:00
    누가 먼저 고백을 남자가 먼저 고백했어? 응 그러니까 언니가 약간 고백하게끔 만든 거야? 아니면 고백을 한 거야?
  379. 화자 267:09
    아니야 아니야 그게 서로 알고 지낸 지가 2년인가 하여튼 꽤 됐다 했잖아?
  380. 화자 167:14
    그러면 종종 계속 술을 마셔왔겠지? 맞지?
  381. 화자 267:18
    가끔씩 받는 것 같아 근데 언니 남자친구 있었잖아 계속 있는 것도 이 오빠가 알고 근데
  382. 화자 267:29
    언니가 연애하기 전에 그 2년 전인가 하여튼 이 오빠를 처음 알았을 때도 이 오빠가 자기를 좀 좋아하고 호감있어 한다는 건 알았대 근데 자기가 이제 어쨌든 연애를 하고 계속 했으니까 못 만났는데 그걸 다 이 사람은 봐온 거지 그러다가 이번에 결국 그 뭐냐 이거 뭐냐 이거
  383. 화자 167:55
    타이밍.
  384. 화자 267:57
    타이밍이 맞아서 내가 볼 땐 사귀게 된 것 같아. 어떻게 보면 그 오빠의 서사를 내가 들어봤을 때는 진짜 본인이 엄청 원하던 사람일 거 아니야.
  385. 화자 268:10
    그러면 엄청 잘해주고 그래야 되지 않나?
  386. 화자 168:15
    그렇지.
  387. 화자 268:16
    근데 내가 보기에는 그런 것도 딱히 없는 것 같고 뭐 연애를 안 해봐서 그렇다고 생각을 해야 되는 건지
  388. 화자 268:28
    조금 의문입니다.
  389. 화자 168:30
    근데 그런 사람들 있잖아.
  390. 화자 168:32
    그러니까 그런 게 원래 기본 스탠스인. 어. 누구와 마치 좋아하는 마냥. 어. 어. 무슨 말인지 알지? 어.
  391. 화자 168:43
    어. 근데 뭐 근데 그 정도 있었으면 연애를 안 했 안 했을 수가 없지 사실 그래. 응. 응. 근데 이제 언니가 그 정도로 이렇게 보냈으면 응.
  392. 화자 169:00
    어쨌든 지금 헤어진지 얼마나 지났다고? 저번주 아니야? 아 저번주 그럼 한 일주일 된거야?
  393. 화자 269:09
    일주일 안됐지 저번주 주말이니까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그러니까 몇일 안됐지 몇일 안됐네
  394. 화자 169:27
    그렇다 없다 근데 이게 어쩔 수 없어 마음의 정도에 따라 다른 것 같아 맨날 싸웠다 헤어진 사람도 나는 엄청 많이 봤고 그것도 맞지 뭐 근데 특징 부류 같은 경우는 어쨌든 별로 안 좋아하면 그냥 거기서 바로 끝인 것 같은 느낌
  395. 화자 169:57
    대부분 다 뭐 다 그럴 거니까.
  396. 화자 270:02
    내 마음 편하게 생각하자면 그냥 아 저 사람 마음이 저 정도밖에 안 됐나 보다 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편하지.
  397. 화자 170:11
    그것도 맞긴 하지.
  398. 화자 270:14
    난 그게 제일 편하던데.
  399. 화자 170:21
    왜 존나 정적이야? 사실 그러기가 쉽지 않잖아. 사람 마음이라는 게.
  400. 화자 270:27
    아 쉽진 않은데 그게 제일 나도 빨리 마음 정리를 할 수 있는 생각이라 해야 하잖아 나는 그냥 나에 대한 마음이 이 정도밖에 안 돼서 저러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면 나도 빨리 이렇게 마음 정리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 같은데
  401. 화자 170:59
    그렇다면 뭐하나.. 아 인테리어 한다고 했지 재밌다 재밌어 재밌다 재밌다 재밌어 재밌어 재밌어 우리 이제 집에 가요 너 아직 차야?
  402. 화자 171:25
    나 차지지
  403. 화자 271:35
    올라가서 발을 딱 끼고 카톡을 할게.
  404. 화자 171:41
    알았어.
  405. 화자 271:42
    아마 엘리베이터에서 끊길걸.
  406. 화자 171:43
    알았어.
  407. 화자 171:45
    응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