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원본
- 화자 100:00많이 기다렸어?
- 화자 200:01뭐라고?
- 화자 100:02많이 기다렸어?
- 화자 200:03아니야. 괜찮아?
- 화자 100:05왜 그래? 문이 안 닫혀서. 나 헬스라는 줄 알았잖아.
- 화자 200:14가봐. 카모야, 쟤.
- 화자 100:17뭐라고? 카모였고.
- 화자 100:36나는 부산 놀러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부산도 괜찮지 괜찮냥 괜찮냥 고민했거든 부산 이젠 걸을만한 날씨 아닐까 맞아 그치 부산에 갈거야 하고 고민도 했어 오크나 오크나 계곡 아닌거 같다 야
- 화자 101:03태국도 갈까 고민도 할 수 없구나 이거 오야지 넌 어디가 어떻게 놀고 싶어 이번주에 이번주에?
- 화자 201:19어 그니까 이제 부산은 당일치기 말하는 거잖아 당일치기도 괜찮고 음 일박일도 괜찮고? 응 그래
- 화자 101:34당일치기도 좋지 그렇단 말이지 그것도 고민했고 계획도 고민했지 계획도 고민했어? 응 영덕 그거는 바닷바람이 눅눅할 것 같아 아직까지 응 그래서 응
- 화자 102:03소음은 바닷바람은 괜찮은데 야이씨 안되겠다 드라이기 가져가야 되겠다 야 그래가지고 꾸니 하고 싶은 거 해 나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응 하아
- 화자 202:34그러면 나는 나는 말이지 너는?
- 화자 102:51사사개오 나는 나는 말이지
- 화자 203:04부산!
- 화자 103:04부산 야호! 왜 부산?
- 화자 103:09아 왜 부산이야.
- 화자 103:13왜 부산 됐어?
- 화자 203:14아 왜 부산이냐고? 응. 갑자기 너가 부산 얘기 꺼내서 어? 좀 더 이제 그러니까 좀 더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닐까.
- 화자 103:25이제 조금 걸어 다닐 만 만만해 날씨가 만만해진 거 같아가.
- 화자 203:31응.
- 화자 103:34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박을 해도 어차피 해수욕 안 할 거니까 숙소는 비인기지역에다 잡으면 지금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자리는 있어 벌써 검색을 해봐?
- 화자 204:02계속 보고 있지
- 화자 104:03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해도 부산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 윽근 윽근?
- 화자 204:07응 그치?
- 화자 104:08응 어 맛집 투어해도 괜찮을 것 같아 부산에 그래?
- 화자 204:18응 응 그러면 내가 숙소 그냥 바로 잡는다 어디?
- 화자 204:23해운대 해운대?
- 화자 104:26응 해운대 자리 있어?
- 화자 204:28있어 근데 뷰가 막 보이는 그런 데는 아니고 아휴
- 화자 204:34뭐가 중요해.
- 화자 104:35밤늦게 들어오게 될 것인데. 쉬어서 들어올 건데 뭐가 중요해.
- 화자 104:40쉬어서 들어올 건데. 그치?
- 화자 204:47그래서 그래도 좀 깔끔한데 있어.
- 화자 104:49있어?
- 화자 204:50응.
- 화자 104:50부산 괜찮을 것 같아? 어.
- 화자 104:55잘 정해.
- 화자 204:59잘 정하라고?
- 화자 205:02응.
- 화자 105:03계곡 시즌도 끝나가.
- 화자 105:07잘 정해.
- 화자 205:09너 뭐 나 시험에만 들게 하는 거야?
- 화자 105:11아니야.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얘기하는 거야.
- 화자 205:14하고 싶은 거 하라고?
- 화자 105:15응.
- 화자 205:16그러면 그거 하나 정해야 돼. 사실 외곽 지역에 잡아도 어쨌든 뭐 10만 원 정도 하거든?
- 화자 105:23응.
- 화자 205:24근데 뭐 그냥 이제 예를 들어서 해운대나 강안리 잡아도 어쨌든 20만 원은 해.
- 화자 205:32근데 뭐 택시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 사실 뭐 또 이럴 수 있어 뭐말인지 알지 그러면 뭐 거기서 걸어가지고 쭉 걷다가 걸어 들어오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 맞아?
- 화자 105:43그거는 너 쪼대로 하면 될 거 같아 나는 그거는 중요하지 않아 아무것도 아 중요하지 않아?
- 화자 205:56어 아 그러면 지금 어디 위치냐 중요하다는 거지?
- 화자 106:00부산이냐 계곡이냐
- 화자 106:02왜냐면 이제 끝나니까 시즌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 아니지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인데 다다음주 가면 물이 너무 차와서 제대로 놀지 못할걸 그것도 그렇지만 이제 내가 너랑 놀아줄 시간이 많이 없을 것 같아 왜 그래서 잘 정해라 잘 정해?
- 화자 206:33뭐 하고 싶은지 그럼 부산 그럼 부산?
- 화자 106:35응 그래 부산 하자 왜 놀아줄 시간이 많이 없어?
- 화자 206:46수술?
- 화자 106:49일정 뭐 다음주 다다음주 일정도 있고 응 어 수술 돼야 되고 정확히 얘기해 뭘? 아니야 뭘 정확히 얘기해 아니 그래서 아니 그래서 아니 뭐 노시간이 없다길래 어 수술하면 뭐 한 달 정도는 좀 몸을 사려야 되지 않을까요 응 또 다음 주 다다음 주도 일정이 있다며 어 맞아 응 그렇군요 열받네 또 여름이 다 지나가 버릴 것 같아서 열받네 근데 빨리 어 맞아 맞아 뭘 맞아 그럼 부산? 응 그러면 토요일 언제 언제 출발해야 일찍 출발해야 되겠지 토요일 일찍 출발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어떤 게 더 나을까 사실 뭐 점심때 출발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점심때 어 그거는
- 화자 208:00당연하고 일찍이고 그러면 뭐 내일 내일 보고 그러면 뭐 3, 4시 이렇게 출발?
- 화자 108:11내일 보고?
- 화자 208:14아니면 뭐 토요일? 빨리 얘기해 내일 내일은 그러니까 내일 얘기했잖아 내일 무리가 된다면
- 화자 108:29나는 갖다 주고 그냥 커피 한 잔만 하고 와도 되거든? 응. 그래서 부담을 안 가져도 되긴 돼서 토요일을. 뭐 그냥 그... 아...
- 화자 209:00그럼 부산 몇 시 출발할래?
- 화자 109:04부산?
- 화자 209:05점심 때쯤?
- 화자 109:06점심 때쯤? 어. 저녁에 분위기 좋은 데서 먹으면 되겠다.
- 화자 209:15그래.
- 화자 109:16재밌겠다. 근데 부산에 부산에? 그기는 축제를 한다고 돼 있던데.
- 화자 209:23어디 축제?
- 화자 109:24부산 축제 치면 내가 안 그래도 부산 축제 쳐봤어. 아까 낮에.
- 화자 209:29응.
- 화자 109:32부산 바다 축제 하는데 어떤 걸 하는 건지는 모르겠어 사실 하루 7일부터 13일 그냥 약간 야장처럼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바닷가에서 뭐 사 먹고 이런 건가 보다 영화 축제 부산 바다 축제 바다 축제? 응
- 화자 210:03별거 없는 것 같아 내가 내용을 보니까 잠깐만
- 화자 210:39포차 스테이지.
- 화자 210:42다 데이프 포차.
- 화자 210:46그러네. 그 느낌이 그냥 포차로. 대규모 해변 포차에서 즐긴 악마 무대 공연.
- 화자 110:53그냥 해변에 음식 이것저것 팔고 약간 이런 식으로 해서.
- 화자 211:00불꽃쇼도 하고 먹으면서.
- 화자 111:02불꽃쇼는 아쉽게도 금요일이더라고.
- 화자 211:05야이씨.
- 화자 111:06토요일이었으면 저기까지 하려고 그랬어. 금요일이더라고.
- 화자 211:23그래?
- 화자 111:25네.
- 화자 211:36더대포가 어디 쪽이야?
- 화자 111:38더대포가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나 지금 라인업 보고 있어가지고 응 잠깐만 송정 근처네 송정이가 좀 머네
- 화자 212:04내가 생각할 때는 뭐 해운대 강안리 잡았다가는 못 가겠는데 다리포는?
- 화자 112:07아 맞아 그건 맞아 그럼 이쪽으로 가냐 어디를 가냐를 하는 건데 여기가 그렇게 볼 게 있는가 그걸 일단 알아야 돼 일단은 요걸 갔다 하면 여기 주변에는 그렇게 뭐 없을 것 같긴 한데 요거 말고는 축제 말고는 그치 잠깐만 지금 라인업 한번 보고 있어
- 화자 112:48금요일이면 가겠는데 뭐 금요일 금요일날 꽂아? 아 그건 안되고 왜 금요일 내가 반장 갖다주기로 했는데 무슨 무슨 소리야 아니 금요일이면 가겠는데 이러길래 가끔은
- 화자 213:18불꽃놀이 그거 하나가 마음에 든다는 거지 아 8월 1일에 끝났네 이거는 아 포항에 재밌었겠네 물총 게임했네 아 그런데 또 이미 빠지지 못하는데 뭐냐 물총 게임 이따 두번째 치고 물총부터 야무지게
- 화자 113:47검 가져가야지 나방 아픈다 이 새끼들아 그러면 부산으로 눈을 돌릴까?
- 화자 213:59뭐 그래?
- 화자 114:02아니 땡기는 거 좀 얘기해 왜 중간에 없어 중간에 없긴 나 부산 땡긴다고 안 땡기잖아 나 욜라 땡기거든 내가 얘기해서 그런 거잖아
- 화자 214:13아니 내가 그 딴 거 얘기하면 김세일까 봐 얘기 안 한 거지 딴 거 뭔데 부산 부산 부산이다 일정 짜놔라 네 저 바다축제는 안 간다 절대 안 가
- 화자 114:45그러면 부산으로 하고 그러면 내일을 어떻게 할까 내일?
- 화자 214:58내일도 봐야지 그러면 너 다음주부터 바쁘다며 주말에 바쁘다고 그래?
- 화자 115:07그러면 다행이네 근데 수술하고는 한 몇 주는 못 보지 않을까 그래?
- 화자 115:13나도 그때 마침 입원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 그래?
- 화자 215:18나도 그때 때마침 해가지고 눈썹 문신을 할까 뭐?
- 화자 115:22눈썹은?
- 화자 215:23눈썹 문신 웃어 왜 너한테 화난 모습을 보여주긴 좀 그렇잖아 난 좋은데 왜 화났으면 좋겠다 아주 썩놨으면 좋겠어 썩놨으면 좋겠어? 어 아이씨
- 화자 115:43내일 당장 화나서 와.
- 화자 215:44알았어.
- 화자 215:46내일 오전에 낮에 갔다 온다.
- 화자 115:49그때 맞춰서 있으면.
- 화자 215:50그냥 낮에 짱구춤 이런 거 추라니 그런 말 하지 마.
- 화자 115:57아니 눈 숨는 씬을 왜 안 했어.
- 화자 216:05빨리. 그러니까 빨리 안 했냐. 이게 무슨 말이야.
- 화자 116:09다 지워졌다 그랬잖아.
- 화자 216:11맞아.
- 화자 216:12아 레이저로 지웠다 했겠지 레이저로 지웠고 그리고 시즌 때 하면 좀 그렇잖아 시즌K에서 내가 와 나 짱구염 하고 이렇게 강사들하고 저 짱구였다염 할 수 없잖아 그래서 기다렸구나 그럼 빨리 해야지 시즌 시작하기 전에 근데 또 이제 고민인 게 아니야 그래서 아 고민인 거 얘기해 봐 아 고민인 게 또 이게
- 화자 216:38진짜 눈썹만 그러니까 내가 잘한 데는 내가 한번 최초로 할 때 너무 잘한 데 했다고 했잖아 너무 마음에 들었어 야 이거 진짜 한 게 100% 낫다 근데 못한 데 했을 때는 젖었네 이거 이제 갭 차이가 좀 있는 거지 그러니까 처음에 했을 때는 마치 뭐랄까 너무 자연스러웠어 근데 이제 그런 사람 있잖아 가끔씩 내가 눈썹 무시하는 사람 가끔 내 친구나 이렇게 보잖아
- 화자 217:09가끔 눈숨밖에 안 보이는 친구들이 있단 말이야.
- 화자 117:12맞아.
- 화자 217:13특히 남자들. 완전 끄먹해가지고.
- 화자 117:20잘한 데 가야 돼.
- 화자 217:21그러니까.
- 화자 117:22좀 이쁜 여자가 하는 데로 가야 돼. 이쁜 여자가 가기 좋거든.
- 화자 217:29그래?
- 화자 217:31그럼 네가 좀 해줄래? 왜?
- 화자 117:36진짜 해주고 싶어. 이 지랄아.
- 화자 117:40근데 눈썹은 남자들 진짜 한 내가 봤을 때는 한 20% 다 문신한 거 같던데 그렇지 자세히 이렇게 살펴보면 내가 처음에 했을 때는 내가 서른 살 때였나 서른 한 살 때였나 그때 약간 센세이션을 했거든 내 주위에서는 남자가 눈썹 문신을 한다고?
- 화자 218:03약간 욕 느낌 살짝 있었거든 지금이야 이제 아 이거 남자 무승부 해야 된다
- 화자 218:11이제 요주인데 그렇다고 내일 몇 시에 올 거야?
- 화자 118:25내일?
- 화자 218:32뭐 8시 반?
- 화자 218:33그래?
- 화자 218:36왜? 보고 싶어서 거짓말
- 화자 218:39뭘 거짓말이야 보고 싶다는 게 거짓부렁이야 이건 그럼 다 당장 나와 얼굴 좀 보자 당장 나와 당장 나와 야 왜 싫어?
- 화자 118:52반찬 맛있지 응 아 근데 깻잎은 좀 내가 새로운 방법으로 해가지고 약간 실패했긴 했는데 약간 쓰더라고 어떻게 써? 깻잎이 살짝 썼어 내가 맛보니까 아 나 쓰는 거 좋아해
- 화자 119:08깻잎 특유의 그 맛 때문에 쓴다는 거잖아 그걸 못 잡았다는 거잖아 이게 방법이 SNS 보니까 전자렌지로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 전자렌지로 돌리면 쓴맛이 빠지니까 근데 내가 너무 오래 돌려서 써졌나?
- 화자 219:26이런 생각 들어가지고 아 그래?
- 화자 119:301,2분 하랬는데 내가 2분 30초 했거든 나 말 지지리 안 듣잖아 어 그래?
- 화자 119:39그랬더니 약간 거뭇거뭇 써진 것 같은 느낌도 들어가지고 나 때문인가?
- 화자 119:45밥하고 먹을 때는 나쁘지 않긴 했던 것 같긴 한데 쓴 것 같기도 하고 이랬어 아 그래? 그거랑 다 매워 근데 땡초를 다 넣어서 나 좋아 좋아 나 땡초 좋아하거든 좋아 좋아 나도 좋아 칼칼한 매움을 좋아해가지고 좋아 좋아 아고 그 깻잎이랑 그거랑 멸치 멸치에도 내가 땡초를 완전 많이 넣었지.
- 화자 220:12매워.
- 화자 120:14살짝 달큰해. 달큰하면서 매워.
- 화자 220:17멸치는.
- 화자 120:18야 내일 오자마자 바로 똥까고 씹어서. 꼭 바로 해내야 된단 말이야. 딱 계획했으면 빨리 해내야 돼 다.
- 화자 120:37아 귀여워 스피드로 막 까고 바로 하고 그 다음에는 모헤키 궁금하네 안 궁금하잖아 궁금하다고 오징어 실체 알아 오징어 실체 거긴 땡초로지 암살자냐?
- 화자 220:57근데 그게 거기에서 와 그거는 내가 안 먹어봤는데 아니 거기에서
- 화자 121:07땡초를 넣은 건 내가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약간 매콤하다는 거지 그게 뭐 땡초를 넣었다 느낌은 안 나 근데 알지 오징어 실체는 밥에 물 말아 먹어서 같이 먹었을 때 진짜 많아 죽자 죽자 진짜 그냥 진짜
- 화자 221:34못말려야지. 근데 흰색 입에 꽈득 넣어야 돼.
- 화자 121:38방금 뭐 한 건데.
- 화자 221:41왜 안 입에 꽈득 넣었어. 공기를.
- 화자 221:44공기까지 넣을 수 없거든.
- 화자 121:47그래서 내가 갖다주면 먹으러 나가지 말고 너 그거 가지고 집에 와서 밥 먹어. 나 괜찮으니까 그냥 퇴근해서 밥 먹어.
- 화자 122:05아 싫어 완전 맛있다니까 아 그래?
- 화자 222:11그래 그러면 내일 아침에 토요일 아침에 해장으로 물 이쁘게 말아가지고 그냥 아 토요일날?
- 화자 122:23응 토요일날 아침에 존맛탱구리 김에다 써먹어도 맛있겠다 어디에?
- 화자 122:36김에 근데 채를 내가 양념 볶는데 옆에 그 채를 옆에 멀티를 해야 되는 거야. 채도 약간 볶아줘야 되거든. 살짝만 볶아줘야 되는데 내가 이 양념 볶는다고 불 올린 거를 깜빡한 거야.
- 화자 122:54하고 약간 살짝 밑에 부분이 타가지고 약간 딱딱한 부분이 생겼어. 그냥 먹으면 돼.
- 화자 123:04어쩌라고 그냥 처먹어 빨리 먹으라고 빨리 약간 딱딱해 근데 먹을만해 잠깐만 꿀꺽해버렸어 한 그릇을 잘된거 맞나 한번 맛볼까 뭐야 뭐야 너 선 느낌 밖에 없는거 아니야 이거 혼돈기 다 먹고 작은 통으로 이렇게 먹고
- 화자 123:34왜냐면 그래야 덜 상하니까 작은 통으로 해서 두 통씩 했어 아 두 통씩 했어? 깻잎은 큰 통에 넣은 게 진짜? 넉넉히 먹을 수 있을 거야 진짜?
- 화자 223:47응 대박이지?
- 화자 123:48응 실행력 쩔지? 개쩔어 콩은 뭔가 맛없을 것 같아서 그래?
- 화자 224:07저는 식상해서. 응. 나는 진미채가 훨씬 좋아.
- 화자 124:10진미채 아니고 오징어 실채.
- 화자 224:12오징어 실채는 뭐지? 진미채가 달라?
- 화자 124:15진미채하고 달라? 너 거기 안 가봤어?
- 화자 224:17어디?
- 화자 224:20응. 안 가봤어.
- 화자 124:21안동갈비집 유명한데 저기.
- 화자 224:28응. 안 가봤어.
- 화자 124:29안동갈비 안 먹어봤나?
- 화자 224:32안 먹어봤어.
- 화자 224:37거기 나와 반찬으로 아 또 찾고 있구나 지금 안동갈비 검색 안동갈비가 아닌가
- 화자 125:10아닌가? 봉... 봉... 봉... 어? 잠깐만 너 봉과 안동갈비 안 먹어봤나? 안 먹어봤어 뭐하고 다니는데?
- 화자 225:26뭐하고 다니냐고?
- 화자 125:28너랑 같이 갈려고 아이고 야야 봉과 안동갈비 안 가보면 왜 나는데
- 화자 125:39어?
- 화자 225:40그거 어디 있어?
- 화자 125:42이거 봉덕동 봉덕동?
- 화자 225:50응 오 그래?
- 화자 125:53난 근데 그 안 가본 건 두 번째 치고 처음 들어봐 아휴 야야 정면에 연예인 사진이 싹 하다 할머니 할머니? 아따마
- 화자 126:11공부만 하고 삽니까 여기에 오징어 실체가 나오는데 미쳤다리 진짜?
- 화자 226:22그러면 이모가 물 줘주이소 밥 바로 먹게 이렇게 해야 되나?
- 화자 126:26어느 정도 맛집이 있냐면 오징어 실체는 뭐냐면 이 사람들이 이거 사진 찍어놓은 사람이 없네 그리고 여기 있잖아
- 화자 126:41이거 맛있지만 찌개 끝 찌개에 금양주거든 내 기억으로 금양주? 어 고기 먹으면 아마 응 아닌가? 봐봐 벽면에 이렇게 꽉 차있다 이런 게 이거 찐맛집이라는 거거든 와 이거 엄청 오래됐나보네 엄청 옮긴 거다 우리 엄마 결혼사진도 여기 있겠는데
- 화자 227:12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 화자 227:45왜?
- 화자 127:52그럼 내일 뭐 먹을까?
- 화자 227:56내일?
- 화자 127:56생고기?
- 화자 227:58내일 성규모 먹을까?
- 화자 127:59어? 생고기 먹을래? 너 생고기 먹고 싶다 그랬잖아 생고기 먹고 싶지 근데 있잖아 응 응
- 화자 128:23내가 전에 이런 얘기 했잖아 어렸을 때 수업시간에 정보화시대가 왔다 이 정보화시대에 뭐라 그랬더라 내가 정보화시대에
- 화자 128:49정보화 시대니까 이게 다 의견이 회기라 되잖아. 그 상황에서 아닌 걸 판가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된다. 이런 거를 그때 내가 뽕 잡다 그랬잖아. 맞아. 어렸어.
- 화자 129:07중학교 1학년 때였나? 아무튼 그래서 살 시간이었는데 그래 맞아. 소신 있게 살아야 돼.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내가 이제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었잖아. IT 광고가 아이가 우리나라가.
- 화자 229:25네.
- 화자 129:25거기다가 쇼츠 광고가 아이가.
- 화자 229:30어디?
- 화자 129:32쇼츠 광고가 아이가. 맞아요. 리스 광고가 아이가.
- 화자 229:35맞지 맞지.
- 화자 129:36근데 쇼츠와 리스가 생기면서 진짜 생각하는 힘이 없어져버렸잖아. 그냥 그거 뇌의 사용...
- 화자 229:50내가 안 움직인다 그러더라고 응 맞아 일론 머스크도 쇼츄의 발명이 인류의 큰 적이다 약간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했으니까 그걸 보면서도 느끼잖아 근데 그 정보들이 진짜 들어오는 정보가 아니잖아 솔직히 응
- 화자 130:17스쳐 지나가는 정보들이잖아 굉장히 얕고 근데 이게 순간 쏙 빠지니까 도파민이 막 계속 계속 거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쏙 가고 그러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굉장히 줄잖아 뇌도 안 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대화에 있어서도 한계가 느껴지고 어느 순간부터 생각이 있어서도 한계가 느껴지는 그걸 느낀 적이 있단 말이야.
- 화자 230:47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뭔지 알아? 뭐야?
- 화자 230:50길면 지루해져.
- 화자 130:52맞아.
- 화자 230:53그게 더 커. 그래서 빨리 결론을 얻고 빨리 뭔가를 하고 싶어서 이게 내가 굳으면서 불구하고 이게 빨리 결과를 얻기 위해서 더 자극적인 거, 더 빠른 거. 그래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
- 화자 131:10맞아.
- 화자 231:11그래서 그게 더 큰 문제인 것 같아.
- 화자 131:14그게 느껴지잖아. 무서워.
- 화자 131:17알면서도 근데 이게 워낙 도파민이 강하다 보니까 또다시 그걸 키고 있게 되잖아 인간이란 게 근데 그러면서 되게 나태해졌던 것 같아 내 자신이 그러니까 나도 되게 이거 있잖아 국민들은 개돼지입니다 맞아 맞아 정말 그 영화의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 정말 내가 그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거야. 근데 반대되는 나의 소신 있는 발언을 하는데도 그거조차도 그 의견을 내가 생각해보면 이 안에서 도출해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야. 생각을 내가 곰곰이 해보니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 화자 132:16어?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근데 이게 진짜 얼마 안 됐잖아. 이 쇼츠랑 이런 게. 불과 몇 년이야.
- 화자 232:25그지?
- 화자 132:25근데 순식간에 빠져들었어. 그 전까지는 내가 이 정도로 생각이 이렇게 내가 느껴져. 대화하다가도 산으로 새는 게 느껴져.
- 화자 132:46그러니까 전에는 이렇게 친구들하고 대화를 길게 하면 뭐 이런 이런 이런 이렇게 됐는데 뭔가 다 각자 뭔가 그 사람도 그럴 거고 나도 그럴 거고 그치? 뭔가 짧아지는 느낌이 들어. 그래가지고 내가 그거에 대해서 약간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굳이 그거에 편한 익숙함에 속아 또 편하나 편하잖아 그게. 그러니까 그걸 변화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
- 화자 133:16근데 내가 너랑 대화를 하면서 너랑 대화를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 다시 예전에 나를 찾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내가 이런 거 있잖아. 영화 한 장면 보면 왜 흑인 영화 그거 있었잖아. 개그맨이 만들었던 되게
- 화자 133:48센세이션했던 영화.
- 화자 233:49개그맨이 만들었던 흑인?
- 화자 133:51흑인 개그맨인데 흑인 몸 빌려가지고 백인들이 뇌를 흑인 뇌에 자기 뇌 넣어가지고 한 그 영화 안 봤구나.
- 화자 234:04어 나 그거 안 봤어. 아이씨 안 봤어.
- 화자 134:09그래서 얘기해 봐. 티비를 틀어서 빠져들게 하는 장면이 나온단 말이야. 그렇게 돼 있는 것 같은 거야 내가.
- 화자 134:20다시 나를 찾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가지고 전에는 뭐 이게 막 이거를 파고 파야지 해가지고 책을 읽었던 게 아니라 취미로 한 도씩 읽잖아 여자애들은 그런 습관조차도 진짜 많이 줄었던 것 같거든 사놓고 몇 장보다 아
- 화자 134:46시간이 이러다가 잘 시간되고 이랬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시 나를 찾아야겠다.
- 화자 135:00그러면서 핸드폰을 이제는 놓기 시작했지.
- 화자 135:09그리고 이런 거 있잖아. 뭐랄까.
- 화자 135:19전에 같은 경우는 내가 대화를 하면서 나의 소신을 얘기하다 보면 이게 관심 있는 분야가 있을 거 아니야. 그 분야에 있어서 그 분야는 내가 파봤을 거 아니야. 그러면서 그거를 기반으로 해서 대화를 했었던 것 같으면 지금은
- 화자 135:50계속 이런 가벼운 정보로 약간 대화하는 거 같거든 그래서 다시 아 예전에 습관을 찾아야겠다 하면서 다시 좀
- 화자 136:19뭐라고 해야 되지?
- 화자 236:22다시! 그래서 날 찾지 말 것.
- 화자 136:26너랑 결혼하면 약간 부담스러운 게 있거든.
- 화자 236:32왜 자꾸 부담스러워. 뭐가 부담스러워. 왜 부담스러워.
- 화자 136:37아니 어렸을 때 가해 선생님 같아가지고.
- 화자 236:43왜 내가 못 되겠다고.
- 화자 136:47어렸을 때 나 과외 했었다고 그랬잖아. 약간 그 선생님하고 대화하는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든단 말이야.
- 화자 236:56왜 그렇지?
- 화자 136:57모르겠어. 자꾸 선생님한테 얘기하는 기분이 들어서 약간 주눅이 든단 말이야.
- 화자 237:06나랑 얘기하는데?
- 화자 237:09왜 자꾸 그래?
- 화자 137:10이게 친구랑 얘기하는 느낌이 아니라 얘기하다가 아!
- 화자 137:15사장님하고 얘기하는 느낌처럼 그래서 아 그게 아니고 약간 말린다고 해야 되나 도대체 어디가 말린다고 하고 싶은 얘기 잘하더만 말린다고 하지 그래서 내가 전에 가지고 있던 나의 기준적
- 화자 137:45이런 것들에 대해서 더 깊이 전에는 깊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이 이게 테스트된 것 같아 다 까먹어지고 이게 다른 정보에 의해서 막 섞이고 약간 이랬었던 것 같거든 아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아니야 다시 다시 다시 돌아가자 약간 이런 느낌으로 바뀐 것 같아 아 그래?
- 화자 238:12근데
- 화자 138:18이게 마음가짐도 바뀐다고 해야 되나? 약간 좀... 약간... 좀... 뭐라고 해야 되지?
- 화자 138:37이렇게 때가 좀 많이 묻었던 것 같아.
- 화자 238:39너가?
- 화자 138:40나는 내가 때가 안 묻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대화를 하면 친구랑 대화하고 지인들하고 대화를 하면서도 되게 부정적인 생각도 속으로는 든 부분도 있었단 말이야 근데 전에는 그러지 않았거든 그래서 그런 내가 좀 힘들어졌었어 스스로가?
- 화자 139:07스스로가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 게 나를 힘들게 한 부분이 있었거든 근데 전에는 안 그랬었던 내가 기억이 나더라고 그래서 되게 내가 전에 읽었던 책들을 보거나 그러면서 다시 나를 그때의 나를 만들고 있는 거 같아
- 화자 139:37그때 내가 더 발랐던 것 같고 또 더 세상을 아름답게 봤던 것 같아서 근데 나는 그게 좀 그러니까 내가 어제?
- 화자 239:59그저께? 아니면 최근에 통화했을 때 얘기했지만 누가 그런 광선검을 갖는거랑 내가 시시구섭다 했잖아 광선검 했던 거랑 그리고 우리 여행 갔을 때 부산 갔을 때도 그렇고 네가 뭔가 집중했을 때 난 그 모습 보면 되게 귀엽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 나는 그게 진짜 어렵다고 생각하거든 너무너무 어렵다고 생각을 해 뭐가 어려워 그러니까 그걸 계속 유지하기가 뭘 유지했어 내가
- 화자 140:39감성적인 거?
- 화자 240:40감성적인 거 보다는 너가 되게 이성적이기도 하지만 되게 감성적이기도 해. 그러니까 이게 사실 잘 양립이 하기 힘든다는 난 그런 생각 한단 말이야.
- 화자 240:54무슨 말인지 알아? 근데 내가 뭐 이렇게 인형 뽑기 하면서도 그렇고 뭐 꽃을 봤을 때도 그렇고 뭐 어디에 올라가서 좀 봤을 때도 표현할 때도
- 화자 241:08뭐 그렇고 봤을 때 그게 난 너무 좋았어.
- 화자 241:16그러니까 그게 너의 매력이다.
- 화자 241:20그리고 물론 내가 또 그런 걸 보는 내가 너무 좋기도 했어.
- 화자 141:25그거는 죽을 때까지 지고 갈 거야.
- 화자 241:30아니 죽을 때 지는 게 아니라 안 없어질 것 같긴 해.
- 화자 141:32그거는 죽을 때까지 할머니 돼서 난 인연뽑기 할 수 있어.
- 화자 241:37그러니까.
- 화자 141:38죽기 전에 한 번만 해봐.
- 화자 241:40근데 그게 사실 저 소리도 행복인 거잖아. 왜냐하면 너무 이성적이면 내가 그때도 말했듯이 행복이 어른들 죽는단 말이야. 그러니까 사실 남들은 이 노래는 비이성적이지만 그러니까 비이성적이라 보통 일반 사람들이 부르기 비이성적이잖아. 그러니까 뭐 990 그런 거를 해. 뭐 남은 돈이야.
- 화자 242:07뭐 이런 걸 수 있잖아 소위 오타쿠들이 하는 것들 오타쿠가 나쁜 오타쿠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고 비인성적이지만 내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 뭐 하는 게 나는 그런 거 보면서 되게 인성적이기도 하면서 그렇게 겸한다는 게 나한테 그때도 말했듯이 뮤츠 같은 보는 느낌이라고 그런 얘기 했잖아 너무 나한테는 너무 좋아보이는 거야 그게 좋아보이는 게 아니라 좋을 수밖에 없지 사실
- 화자 242:38누구나 할 수 있는데 누구나 할 수 없어 할 수 없다고 남 눈치 피해서 안 하는 거잖아 아니야 어른처럼 안 보일까 봐 그러는 거잖아 아니야 그것도 그러니까 하면 재밌겠지 한두 판 두 판 근데 그게 보는 것보다 내가 더 좋아야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잖아 어차피 많이 알아? 남 눈치 안 보더라도 그런 거 아는 사람도 많아요
- 화자 243:08무슨 말인지 알아? 굳이 그게 아니라 그걸 못 느끼니까. 남 눈치가 아니라. 물론 그게 남 눈치 보다가 그걸 이제 수축이 돼가지고 더 이상 재미없을 수도 있겠지만. 뭐 딴중 모르겠지만.
- 화자 243:22그걸 보면서 난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이제 물론 뭐가 이제
- 화자 243:33나랑 대화하면서 그런 느낌을 가졌다는 게 한편으로 좀 씁쓸하긴 해?
- 화자 143:40나는 씁쓸하지 않아.
- 화자 243:42왜?
- 화자 143:44왜 씁쓸해?
- 화자 243:45왜 씁쓸하냐고? 그래도 그냥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얘기하는 게 더 좋잖아.
- 화자 143:51생각 안 하고 얘기해.
- 화자 143:55뭘 생각하고 얘기해?
- 화자 243:56그러니까요. 가을쌤같이 뭐 이렇게 느껴진다 했잖아.
- 화자 144:00아 이거는 내가 느낀 거를 너한테 브리핑하는데 이게 상상타는 기분이더라고. 너는 약간 그런 느낌. 응 얘기해봐. 그래. 내가 이런 느낌이다.
- 화자 244:14그래서?
- 화자 144:14그래서 거기에다가 말실수하면 어떡하지? 약간 이런 느낌. 그런 거지.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받은 느낌이 뭐냐면
- 화자 144:28내가 굳이 전에 사람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그 전에 그... 집착했다는? 아빠 같다. 그때 나는 어렸을 때 나는 얼마나 더 개념이 없고 얼마나 더 철이 없었겠어.
- 화자 144:47정말 흘러가는 대로 행동을 다 했을 거 아니야.
- 화자 144:52저도 이렇게 인형 뽑기를 하는데 그 나이는 얼마나 더 하고 싶은 걸 더 했겠어? 근데 이게 그러다 보면 개념 없는 행동도 많이 있었을 거란 말이야. 근데 한층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준 계기의 사람이었단 말이야.
- 화자 145:16성숙함과 이런 감성적인 건 별개야.
- 화자 145:23성숙은 개념 차리는 거예요.
- 화자 145:33어린 생각에서 벗어나는 거지. 어떻게 보면 어린 아집 같은 데서 좀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런 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어. 난 내가 그때 한 번
- 화자 145:54탈피를 했다고 생각해. 그 다음에는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어.
- 화자 246:00사실.
- 화자 146:04맞잖아. 그런 느낌을 받을 일이 없어.
- 화자 146:08근데 너를 만나고 들었어. 나는 이렇게 생각해. 이게 하늘에서 두 번째 탈피를 하라고.
- 화자 146:22이제 할 때 됐다.
- 화자 146:24한번 벗어라 근데 이게 뭐가 다르냐면 그때는 탈피를 하면서 아 이불킥이었어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아 바보 아 부끄러워 이런 느낌의 탈피였다면 지금은 그런 느낌은 아니야 지금은
- 화자 146:54아 내가 이런 이런 부분을 보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네 나의 사각지대를 찾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너무 좋아 하고 좀 마음에 여유가 좀 생긴 느낌이랄까
- 화자 147:22대화를 할 때도 사람을 대할 때도 좀 그런 내 자신이 느껴져. 그래서 나는 너한테 고마운 거야.
- 화자 147:34그래서 고맙다고 하는 거야.
- 화자 147:40그런 계기가 필요했었다고 나는 생각을 하거든. 나한테 나는 나한테 필요해. 필요해는 알지만 그 계기가 좀 없었던 것 같아.
- 화자 147:53왜냐면 그냥 이 지금의 틀을 벗어나는 게 힘들잖아 인간은 지금의 익숙함에 익숙함을 가장 좋아하잖아 익숙함이 곧 편안함이니까 자꾸 그거에 벗어날 생각을 못했는데 이게 너가 했던 말들의 의미가 아 이런 것들이구나 이런 것들이구나 이런 것들이구나가 좀 있었단 말이야
- 화자 148:22지나가면서 했던 말들 중에 되게 성숙하다는 느낌을 들었어 되게 내면이 엄청 성숙한 사람이다 왜 동시대 때 동시대 사람이고 내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훨씬 애같지?
- 화자 148:48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 그래
- 화자 148:53풍속해지는 탈피를 할 때가 됐어.
- 화자 148:59그래. 편안함에 익숙함에 속지 말자. 응.
- 화자 149:04약간 그렇게 변화했어. 네 덕분에. 그래. 너무 고마워. 정말.
- 화자 249:12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왜?
- 화자 149:16그렇게 얘기하니까 또 나 어려워진다.
- 화자 249:19아 어려워진다고?
- 화자 149:20응. 응.
- 화자 149:22왜? 왜? 왜 그렇게 대답을 하는지 너의 대답을 해석하기가 어려워진다고 그래?
- 화자 249:27어 그냥 여러가지 생각하도 그런 답변을 들으면 나도 여러가지 생각은 드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그냥 얘기하면 길어질 것 같으니까 일단은 그냥 뭐
- 화자 249:52사실 난 또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야. 어떤? 굳이 진짜 성숙이 해져야 될까. 뭐 이 생각도 들고.
- 화자 150:02내가 말하는, 네가 말하는 성숙이 뭔데?
- 화자 250:05그러니까 나도.
- 화자 150:06네가 의미하는 성숙이 뭔데?
- 화자 250:09그러니까 그것도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조금 더 어른스러워진다는 느낌인 거잖아. 아니야.
- 화자 150:17나는 내가 말하는 성숙은
- 화자 250:22어른스러워진다기보다는 나는 가장 두려운 건 너가 그 감성을 죽일까봐 난 그게 제일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성숙 기준을 좀 잡아야 되는데 그러니까 사실 뭐 사람이잖아 사람이면 내가 그때도 말했듯이 개개인마다 특성들은 다 있지만 모아놓고 보면 사람의 기준점이라는 게 있거든 근데 내가 그때 철학 수업을 들었을 때도 불교에서 가장 높은 거 얘기했잖아 가장 높은 경지는 다 알고 있지만 어린애처럼 사는 게 가장 높은 경지다 그러니까 어떤 말인지 알아?
- 화자 251:14이성과 아까 말했던 감성이 양립하지 못한다
- 화자 251:18약간 이런 느낌인데 어쨌든 불교에서 가장 높은 경지라 이렇게 얘기하는 게 나는 그런 걸 생각해서 성숙이라는 거 가끔씩 진짜 여유로운 사람들 그러니까 진짜 내가 그렇게 들어서 내가 일반 평양대에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밖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어른들을 만날 때 꽉 막혀서 그런 사람이 있고 이미 여유로운데 이미 유일몽으로서 하고 항상 늘 그냥 다 재밌게 받아줄 수 있는
- 화자 251:48조금 더 보면 약간 하하 약간 이런 느낌으로 웃는 그런 느낌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항상 즐겁게 하는 건 이게 좀 어른 내가 느낄 때 재밌게 살면서 근데 가끔씩 보면 진짜 너무 이성적인데 그 너무 이성적이어서 비이성적이라는 생각을 해 그러니까 로봇처럼 일덕인이
- 화자 252:15너무 보통 보수적인 측면 보수적이라는 건 정치 이런 게 아니라 경상도 가면 아무 말 무뚝뚝 하고 계산만 하고 아니면 나가 이런 사람들 보면 되게 이성적이고 되게 합리적인 거 자기 따지고 보고 하지만 그게 진짜 행복한 게 아닐 텐데 우리가 어렸을 때는 진짜 뭐든지 봐도 깍깍 웃고 그렇잖아
- 화자 252:45뭐 이렇게 여고생 보통 뭐 낙엽만 재라고 웃고 아무 걱정없이 항상 늘 행복한 뭐 그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란 난 봐. 이제 뭐 사람 측면에서 봤을 때 우리 초등학교 때 아무 생각 없이 할 때 나는 그걸 어쨌든 그 상태인데 나는 그걸 너한테 느낀단 말이야.
- 화자 153:07느끼지 마.
- 화자 253:09아니 그게 난 너무 좋아. 아니
- 화자 253:12난 그러니까 너무 좋아. 그게 애쓰럽다가 아니야.
- 화자 253:17난 그게 너 대단하다 생각을 해.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그걸 보면서 나도 그렇게 돼가. 내가 이렇게 나도 장난치잖아. 야이.
- 화자 153:32웃어. 맞아.
- 화자 253:35너 그런 것 같아. 맞아.
- 화자 153:38나랑 있으면 소년이 돼.
- 화자 253:40어.
- 화자 253:41그렇게 내 모습도 난 너무 좋아.
- 화자 253:44이해해? 너무 좋아. 그렇게 해서 그냥 뭐 놀러 가면서 이렇게 장난치고 하는 모습 너무 좋아.
- 화자 253:50이해해? 그래서 나는 그게 너무 너를 만나면서 너무 좋고.
- 화자 253:56야이씨. 듣고 있어. 난 진짜 너무 좋아. 그래서 뭐 보고 싶고 그냥 얘기하는 것도 야 이거가 가끔씩 네가 장난치고 얘기하는 게 내가 그때 그런 얘기했잖아. 네가 서른다섯 살 때 거짓말 쳤을 때
- 화자 254:12난 영하다고 생각했어. 말하고 영하다고. 왜? 어린 느낌이 들었단 말이야.
- 화자 154:18해석하지 말라고.
- 화자 254:21뭐라고?
- 화자 254:22번역하지 말라고. 아니 그 번역이 아니라 영하다고 하면 내가 너무 올드한 느낌일까. 그러니까 영하다고 올드한 사람만 쓰는 거니까. 진짜 했는데 근데 거기에 너가 쓰는 우정코드라든지 그런 뭐 드립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우리 나이대에서 나올 수 없는 거 거란 말이야 그래서 보는구나 나는 여태까지 내 나이가 있고 아래 위로 잘 없어 그런 용어 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내가 어떤 단어를 썼는데
- 화자 155:06얼마나 수준 낮은 단어를 썼길래.
- 화자 255:08수준 낮은 게 아니라 되게 센스 뭐라 해야 될까. 그러니까 감각적이다 라고 표현해야 되겠지. 감각적이다.
- 화자 255:21그게 이제 무뎌지거든.
- 화자 255:23또 이제 보통 틀따뜬 게 있으면 그게 또 내 감각적이라도 점점점 무뎌져요. 근데 보면서 쓰는 거나 무슨 거 너가 하고 하는 것들이 그렇게
- 화자 255:35감정 느끼고 표현하고 이런 것들이 다 어렸을 때 감각들이 난 계속 살아있다고 봐 난 그게 널 보면 너무 좋아 너도 약간 옛날에 침이 터서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라고 한 것처럼 나도 이 나이 때 이렇게 하는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화자 156:02나는 그 생각이 든단 말이야 어린애들 만나면 만날 수 있지
- 화자 256:05그거 어리다고 되는 게 아니야. 되는 게 아니야. 분명히 이성적 판단을 하면서도 그걸 같이 겸할 수 있는 건 어쨌든 너무 축복받은 일인 것 같아. 내가 느낄 때.
- 화자 156:21매일 보면 열불 터질 거야.
- 화자 256:23아니 근데 터질 수 있겠지. 완벽히 이성적이게 만나서 열불 터지는 거보다 훨씬 낫다 이거야. 사람이 누구라도 같이 있으면 열불 터지는 게 누구나 있겠지. 근데 그게 강도가 몇이냐.
- 화자 256:39내성이 얼마큼 생이냐. 이런 거겠지. 사실 내가 봤을 때 그렇게 내가 혼자서 웃었다 했잖아.
- 화자 256:48너 왜 그렇게 쓸데없는 사냐고 하지만 뿌듯했다고 그런게 아닐 때 너가 표정 엄마 들으면서 잔소리 들으면서 난 너무 귀여운 거야 그렇게 생각해 난 너무 귀여워 그렇게 보면서 근데 또 이성적 얘기할 때는 또 뭐 이런 얘기 보면서 이런 얘기 하잖아
- 화자 257:14어 해 너 되게 칼같이 칼처럼 너 얘기를 하잖아 응 뭐 이렇게 할 때는 계속 보면서 해 그래서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 건 응 어 그냥 네가 이제 우리가 통영에서 내가 차 그렇게 하고 나서 갔을 때 네가 이렇게 누워있었잖아 응 어 난 그 표정도 너무 귀여웠어 왜? 그냥 모르겠어 난 너무 그게 사랑스러웠어 왜 그러지 미안해서 그런가 아니 뭐가 미안해 미안한데 어떻게 사랑스러워 표는 거야 아 네가 나한테? 내가 너한테?
- 화자 157:44미안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 화자 257:46아니 그것도 물론 그것도 있고.
- 화자 157:48안 미안했어?
- 화자 257:49나쁘네 이거. 아니 네가 흰 티 입고 있었잖아.
- 화자 157:53성숙해져야겠구만.
- 화자 257:56네가 흰 티 입고 있었잖아. 흰 티 입고 있었거든.
- 화자 258:00하고 그렇게 되게 편한 상태에서 얘기들을 오갔단 말이야. 난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귀여웠어.
- 화자 158:08화 안 내서?
- 화자 258:10아이씨.
- 화자 258:12그래서 막 어쩔 줄 모르겠는 거야. 내가 그 감정이. 표정도 약간 장난기스럽고.
- 화자 158:19너만 어쩔 줄 모르는 거 아니었어. 왜? 걔도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아.
- 화자 258:28조용히 해.
- 화자 158:28둘 다 어쩔 줄 몰라했네. 맞아.
- 화자 258:33맞아.
- 화자 258:37그래서 어쨌든 계속 성숙해 가정. 물론 필요하겠지. 근데 그게 너무 일반적인 성숙함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걸 안 깎아먹었으면 좋겠다. 내가 성숙하다는 건 대충 느낌은 와.
- 화자 258:58좀 더 여러 가지 시야를 가지고 좀 보자. 뭐 이런 느낌이 있고 같긴 해.
- 화자 159:03내가 말하는 성숙은 그런 성숙은 아니야.
- 화자 159:07그러면? 이타심. 응.
- 화자 159:11이타심이 좀 부족한 것 같거든 나는. 왜냐면 내가 너한테도 얘기했잖아.
- 화자 159:17자기만족이라고.
- 화자 159:20고마워하지 마라고.
- 화자 159:22난 내가 행복해서 하는 거고 내가 보고 싶어서 보는 거고 내가 만들고 싶어서 맞는 거야. 고마워 필요하지 마. 이런 느낌이잖아.
- 화자 159:33항상 그냥 나만 생각했던 것 같아 나는. 그런 이타심?
- 화자 259:40아 내가
- 화자 259:42그러니까 너가 이제 아이스티제이잖아. 그게 보통 세상에서 오명 이렇게 부르잖아.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많은 유행이다. 근데 난 잘 못 봤지만.
- 화자 259:57근데 수성구에 있을 때 많이 봤어. 어머니들이 돼야 아이스티제이 수성구 어머니들이. 어머니들 MBTI까지 조사해? 어 다 이렇게 해. 아 그래? 그 당시에 MBTA가 유명하지 않을 때였어. MBTA 뭔데 그게? 모든 사람들이 MBTA 그게 뭔데? 이럴 때 나는 이제 그거를 대입해서 했단 말이야. 학원에서 조차도 대입했고 그래서 그 사람 맞게끔 컨설팅을 해야 되니까 부모님하고 이제 자녀 관계도 또 컨설팅하고 이렇게 해야 되니까 근데 어쨌든 네가 이제 그런 표현들을 많이 했어 그것뿐만 아니라 내 머릿속에는 몇 가지 더 있어 그런 느낌을 얘기한 게 근데 나는 요거는 사용 안 해봐서 그렇다고 생각을 해 뭘 사용 안 해봐? 그러니까 이타심 있는 그런 것들을 그 부도탐을 물론 나는 좀 이기심 있는 걸 덜 사용해봤어 이렇게 말하면 야이 씨 나 깎아내려 이렇게 하겠지만
- 화자 261:04내 학생 중에 한 명 이런 애가 있었어 걔가 이제 일진이었고 지금 군대에서 맨날 놀러오는 그 친구가 지금도 비슷한 고민은 조금 하고 있지만 예전에도 똑같은 고민을 했단 말이야 걔는 항상 1, 2등이 되길 원했고 항상 또 인싸에서 가장 인싸가 되길 원했어
- 화자 261:34약간 처진 애들은 못 봐. 그냥 놔두고 가자. 그리고 상종은 약간 안 하는 느낌도 있었고 그래서 황산도 잘 놔야 된다 이런 게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나를 그런 얘기를 했지. 그 친구한테 넌 너무 단편적이다. 왜냐? 너가 지금 여기 있을 때 1등일 수 있지. 왜냐? 웃기고 좀 더 남의 눈치 안 보고 좀 더 나대고
- 화자 262:03하니까 현재는 네가 지금 1등층으로 보이지만 현재 너 시기 때 필요한 요소가 갖췄기 때문에 넌 1등이고 네가 지금 나이가 열 사람만 더 많아지면 너는 꼴찌일 수 있다. 진짜 그렇게 얘기했어? 너 진심으로 얘기했어.
- 화자 262:20너가 그 지금 일찍 처진 친구들 걔가 관심사니까 그게 아니었을 뿐이지.
- 화자 262:26너가 관심사 걔가 똑같이 안 했는데 네가 관심사 있는 걸 좀 더 안다고 해서 걔들이 못 나오고 이런 게 아니다. 네가 자전거 타고 가서 네가 좀 더 앞전다 해서 10년 뒤에 보면 너 지금 너의 관심사는 계속 그쪽이니까 계속 그쪽 발전되면 너 지금까지 꼴찌다. 넌 똑같은 취급 분명히 다 할 거다. 왜냐 너가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 화자 262:50근데 또 보면 네가 지금 그렇게 해서 보지만 네가 그 사람 챙기는 순간에 그 챙기는 또 재밌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또 네가 경험하지 못해서 그렇다. 여태까지 살면서 너가 초등학교 때 유치원 때부터 부모님도 약간 가치관이 그렇고 항상 그렇게 추구해 왔어서 그렇지만 네가 그 시간을 보면 그거 챙겨보고 그 친구들의 고마움을 느끼고 그렇게 보면 넌 앞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거고 나중에 그런 친구들하고 어울릴 수 아는 그 친구는 10년 뒤라고 멀리 보는 것도 아마 같이 가져야 될 거다 왜냐 내가 이런 얘기 했기 때문에 네가 10년 지나고 다시 내 얘기를 아마 은연 중에 내가 누가 얘기했든 모르겠지만 은연 중에 떠오를 거다 해서 그 친구가 한 2-3개월 뒤에 나한테 그런 얘기가 왔어 쌤 어떤 재미인지 알겠어요 어 쌤 제가 자전거 가는데 뒤에 처진 애들 그러니까 그 일진 무리 그러니까 앞부분에 있는 무리들은 자기끼리 내가 그랬잖아 끼리끼리 논다고
- 화자 263:56그러니까 또 1대1끼리 놀아야 돼. 놀으면 재미없고 답답하고 하거든. 옆에 한두 마디 챙겨줄 수도 있겠지. 근데 같이 계속 이어가자 하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그렇게 해봤더니 그 친구가 너무 고마워하더라. 그러나 그거 보면서도 엄청 뿌듯해한다. 뿌듯해. 감정을 느꼈다. 그래서 보면 이제는 그 어떤 감정이 아니고 느껴졌다.
- 화자 264:21그래서 그 다음에 또 했거든. 그래서 그 친구가 이제
- 화자 264:26그 대학교 가서 영대 들어와서 학생회장 그걸 했다고 했잖아 물론 떨어지긴 했어 학생회장까지 못 봤어 제가 뭐 거기까지 갔는데 걔가 이제 어디서 걸렸어 약간 부정 약간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떨어지긴 했는데 그것 때문에 거기서도 밑에 떨어지는 애들 내가 다 챙겨야 된다 내가 손해보더라도 나 이렇게 따라갔던 애들
- 화자 264:56그 이상급을 해줘야 된다. 항상 여기에 가지고 있더라고.
- 화자 165:00넘어가서 이제 내가 좀 뭐라 했지.
- 화자 265:04오지랖이다. 그건 오지랖을 떠나서 네가 뭔데 걔들을 그거 하냐.
- 화자 165:09그건 꼴값이다.
- 화자 265:10꼴값까지는 얘기 안 했어. 왜냐하면 그건 내가 생각이 잘못될 수 있는 걸 수도 있으니까.
- 화자 265:16그래서 그것까지는 내가 또 나도 꼴값일 수 있으니까. 내가 생각할 때는 너가 지금 그렇게까지 하는 건
- 화자 265:24걔들이 어떤 도움이 될지 난 모르겠다. 그리고 네가 그걸 상생하면서 걔가 그 정도 도움이 될지 난 모르겠다.
- 화자 165:34다시 한번 생각해라.
- 화자 265:36그러니까 얘기했고. 이쁘게 얘기해주네. 왜? 왜냐하면 내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이제 그 이상 걔가 그쪽으로 더 가서 어떻게 퍼져나갈지는 내가 예상하지 못하니까. 그래서 네가 선택하대. 어떤 감정인지 알겠고 다 알겠지만
- 화자 265:55내가 걔들 입장이면 너 말 콕 맡겨도 안 깨기 보다. 그리고 차라리 네가 더 잘 돼서 그걸 이끌어가는 게 더 나을 거라 생각한다. 너는 지금 너 앞으로 다 막고 걔들이 너가 지금 성장한 그건 얼마큼인지 학생이 자기 머리가 그 안에서 왕이다 생각하겠지. 근데 그건 내가 생각했더니 지금 또 대학교 무리 안에서니까 어느 밖에 나가도 대학교 영대에서 네가 막 해봤자 밖에 나온 순간 너 그냥 핫빨이다. 이런 얘기 했지? 근데 네가 뭘 밑에 주고 그거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 네가 더 잘돼서 이끌어주라 차라리.
- 화자 266:35너가 에너지 냉비를 거기 하지 말고 해봤자 지금 주고 끝난다 차라리 더 크게 돼서 더 큰 걸 줘라 뭐 이런 얘기 하고 물론 지금도 그랬지 근데 이거 얘기가 나는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어 왜냐면 나도 그랬기 때문에 나는 그 고민을 엄청 많이 했기 때문에 왜냐 나의 옛날 트라우마가 착하단 얘기야 너무 많이 들어와가지고 나는 심지어 내가 30살 때도
- 화자 267:03그 원장이 난 너처럼 착한 애는 처음 본다. 왜 착하대? 그냥 모르겠어. 어쨌든 난 너처럼 착한 애는 처음 본다. 날 놀리면서 이런 얘기했어. 너 길 가면서 쓰레기는 버릴 수 있냐?
- 화자 267:17정도로 얘기했어.
- 화자 167:19근데 그래 보여.
- 화자 267:20뭘 그래 보여.
- 화자 167:22아니 진짜 그래 보여.
- 화자 267:25그래서 근데 이제 나는 이제
- 화자 267:29원래 나는 내가 이기적이지 못하게 써보질 못했으니까 써도 되냐 이런거지 오히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넘어서 독수모임을 갔을 때 진짜 차가운 어른 공주라고 해야 되나 다 지고 보면 어머니 뻔인데 너무 완벽히 이성적이야 하지만 지혜롭긴 해 애초부터 사람 못 믿는다가 기존이야 대놓고 얘기해 자기는 사람을 절대 못 믿는다
- 화자 267:59나도 사람을 못 믿는데 그런 얘기를 했어 근데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해 근데 그렇게 행동하면서도 어른들 자리 위치까지 알았어 나는 이제 대놓고 얘기했지 나는 정반대니까 왜냐 나는 그거를 또 뽑아내야 되니까 내가 여태까지 써먹지 못한 것들이야 내가 여태까지 습관들이니까 이게
- 화자 268:22근데 나는 그 분명히 배울 가치가 완벽히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그거를 못 써먹었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반응될지 내가 예측 불가하니까 못 써먹는 거 아니야 그래서 나는 그걸 좀 더 물어보고 했었지 어떻게 보통 하고 그 사람이 계속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거기에 대한 모르게 했는데 근데 어쨌든 나는 조금 더 그 사람이 바뀌었어 근데
- 화자 268:49어? 왜 바꿨어? 너가 바꿔줬어? 내가 바뀐 거 아니지. 모르겠어. 그 사람 바뀌었어. 너가 바꿔줬구나. 내가 뭘 바꿔. 내가 뭔데. 바꿔줬지 또. 열받네. 바꿔줬지. 아이씨. 박순이 성공하고 싶어. 시끄러워.
- 화자 269:10그래서 바꿔줬지 너.
- 화자 169:14너의 너의
- 화자 269:17조용히 해.
- 화자 169:18그런 소남을 전달했지 너.
- 화자 269:19조용히 해. 그래서 근데 다들 나는 보거든. 성취감 있고 사실 다 그 너머가 기부, 좋은 일 하는 게 나는 그거는 사람으로서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 그러니까 그런 거 해야 되는 게 당연한 게 아니라 그걸 하면 기쁨을 느끼는 게 애초부터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
- 화자 269:43우리가 살인하지 말아야 된다. 뭘 하지 말아야 된다. 이것도 매한가지다.
- 화자 169:48왜 기부가 왜 기쁨의 설계라고 생각해?
- 화자 269:51아, 기쁨의 설계가 이미 돼있다고 생각하냐고? 왜 그렇게 생각해? 해보면 느껴.
- 화자 269:58해보면 느껴.
- 화자 269:59그것도 어떻게 보면 이기심이지. 내 즐거움을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그게 내 즐거움이다? 그 사람의 즐거움에서 내가 느낀다? 뭐가 뭐
- 화자 270:13뭐가 뭐 닭이고 뭔가 닭이 먼저고 뭐가 닭이 먼저고 모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생각해. 그래서 사실 그걸 하면서 뭐 하잖아. 막 형 같은 게 막 달리기 하면서 기부하고 차리고 자기 있는 거 하고. 김정은 200억 했다 하면서 자기는 월세도 못 냈다 이런 얘기 나오고 하잖아.
- 화자 270:31근데 어떤 사람들은 뭐 어쨌든 극단적으로 자기 이도만 취하고 뭐 정책이 뭐 이렇다고 해서 한국 떠난 사람도 있고.
- 화자 270:38뭐 있잖아. 여러 사람 각각 분류가 있지만.
- 화자 270:43최종적으로 좀 행복하게 내가 진짜 행복하게 살려면 사실 우리 촌동네 가면 내가 우리 집 과일 농사 안 짓는데도 과일이 넘쳐난다고 했잖아. 그래서 막 잼 같은 거 해준다고 했잖아. 그거 오고 가면 정이 또 이게 원래 군집 무리로 사람이 태어났으니까 그걸 하면서 정을 느끼고 막 하는 거거든. 하고 거기에서 뿌듯함 느끼고
- 화자 271:12내 안락함을 느끼고 내 가치를 느끼고 뭐라 생각을 해 그래서 이제 또 넘어서 이게 또 이게 기브란 책이 있어 기브란 책이 있어 기브가 이제 사람을 세 가지의 분류를 나눠 기버 주는 사람 그리고 매처 중간 사람 중간을 그러니까 이 기버의 쏙쏙 빼먹는 사람 그리고 완전 이기직 사람 이건 까먹었는데 매체로 보고 어쨌든 뭐 부르고 그걸 이제 삼각형으로 만들었어 그래서 기버가 두 가지 파트를 나눠 제일 밑바닥 얘들은 기버인데 제일 밑바닥인데 그냥 주는 사람이야 온전히 주는 게 있는데 기분 좋게 하는 사람 얘들은 제일 밑바닥이야
- 화자 272:00그러니까 항상 늘 이용해 당해먹어.
- 화자 272:03하지만 제 꼭대기가 또 기버야.
- 화자 272:06그 사람들 다 하는 거. 근데 이게 나는 다른 회사 가서 말이 좀 길어지나?
- 화자 272:15느낀 건 진짜 기버가 있었어. 대표님도 기버야. 근데 진짜 사람을 위한 게 난 너무 느껴져.
- 화자 272:22심지어 어른들까지 내가 얘기했었나 기억 안 나는데 술 먹으면서도 진짜 농민들이 걱정해.
- 화자 272:32그 사람이 1년에 15만 킬로 타고 다녀. 난 진짜 차에서 자고 먹고 해야 15만 킬로 타거든.
- 화자 272:43내가 운전 많이 한다 치면 내가 3만 킬로 타. 난 지금 보고 깜짝 놀랐거든. 진짜 맨날 농민 만나러 밖에 안 다녀. 만나서 뭐해? 맨날 컨설팅 해주지. 지금 이렇게 하고 정색해야 된다. 어디 피곤한데 다 가. 돈이 되든 안 되든.
- 화자 273:01근데 이제 그런 사람 밑에 내가 매처 이런 사람들 있었단 말이야 근데 그 사람들도 그 마음에 감동을 하겠지 당연히 그 사람이 뭘 하든 쓰기고 빼고 다 내주는 거야 그냥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 위에서 뭘 다 바치는 거지 진짜 밑에 뭐라 해야 될까 진짜 밑에 그 든든한 직원들이 다 대주는 그걸 보면서
- 화자 273:31저게 좋은 거구나. 생각하지. 근데 그게 또 진심인거야? 일부러 그렇게 보이는가 또 사람 많은 건지 또 보기 틀리거든. 그래서 모르겠어. 그 이기주의하고 내가 쟁취하고 이런 것들도 재미있겠지.
- 화자 273:50하지만 더 큰 재미는 그게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항상 밤에 따뜻하게 자고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 화자 273:59예를 들어서 크리스마스에 가서 내가 뭔가 없지만 전달해 주고 이렇게 하면 나도 그런 거 보기 좋은 거 같은데 간단 말이야 당연히 돈 안 받겠지 가면 그런 얘기해 주고 나한테 먼저 묻고 그걸 내가 나눠주고 하면 애들이 또 어떻게 됐다고 오면 그건 또 뿌듯하거든 가는 것 자체도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 화자 274:27작은 학교 갈 때도 내가 여수 같은 데 갔다 했잖아.
- 화자 274:31작은 학교. 해봤자 인건비가 남아요. 인건비가 아니지. 교통비 재고 나면 밥값 재고 나면 사실 남는 건 없지. 어쨌든 근데 몇 번이나 오니까. 가서 근데 애들 만나고 하면 사실 뭘 착해 안 착해.
- 화자 174:50너무 착해.
- 화자 274:51아니 그래서 나는 그걸 분명히 느껴보면
- 화자 274:56그래서 사람 만날 때도 그걸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난 그러니까 사실 내가 형님들도 다 그런 기질이란 말이야. 그래서 또 그런 기질이 있겠지. 돈으로 사람의 가치로 사람의 성격으로 나누려고 하지 않아. 물론 이기심 있고 너무 팽배 있으면 그런 사람을 제외하긴 해.
- 화자 275:18근데 뭐 어쨌든 어느 정도 선함을 가지고 있고 걔가 잘 났든 못 났든 좀 있든 꼭 항상 그런 사람에 어울리고 뭐 좀 더 뭐 전해준 걸 하고 절대 내가 잘났고 이딴 건 없거든 근데 또 그게 사실 욕심이 없어서 일 수 있는 거 같았을 때 생각을 해 내려놔서 그래서 다 즐겁게 느끼고 보면서 작은 거 하나 다 어쨌든 뭐 보면서 나도 이제 뭐 그런 느낌이지 처음에는 뭐 옛날에 막 진짜 돈 어떻게 좀
- 화자 275:54남한테 어쨌든 근데 그렇게 가 아까 기보라 했잖아 잘 되는 거 같아 왜냐 그런 사람 찾거든 그런 말 있잖아 식당에 뭐 이렇게 이런 거 약간 우스갯소리로 식당에서 알바가 대표 여기 사장을 너무 싫어했는데 그래서 뭐 삼겹살을 1인분 시켰는데 맨날 2인분 갖다줬대 장사가 너무 잘 됐대 그냥
- 화자 276:23근데 그게 감동을 받고 야 이렇게 해서 돈 남는 거 있어? 와 우리가 보통 감동받는데도 사실 그런 거잖아 정 받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통영 가서 이런 데 갔을 때도 내가 그런 걸 일부러 했었잖아 아줌마 정 어 그게 뭐 약간 뭐 값어치를 좀 더 덜하고 하는 것 같네 그걸 좀 더 가고
- 화자 276:47어디서 흘러 꼈는데?
- 화자 276:51아니 아줌마 할머니 송영국 스피드 아 그거 뭐야 그거 닷지 닷지.
- 화자 276:59아 닷지. 어 그냥 뭐 이렇게 친네들처럼. 아 그러니까. 근데 어쨌든 이렇게 오면서도 이거 먹고 이렇게 하라 좀 느껴졌잖아. 약간 충성한 정이.
- 화자 277:12한 시간밖에 못 있으니까 빨리 친절 베풀고 보내라고 물론 이게 해석이 이렇게 다르다고 나는 아직 성숙하지 못해 왜냐면 나는 이거 가지고 이런 내용 가지고 이미 내가 자기 속에서 맘 충만해서 줬다 했잖아 예전에 이런 적이 있었어 한약을 밥 먹기 전에 먹어서 했어 그럼 데워서 먹어야 될 거 아니야 식당 가서 먹어야 될 텐데. 먹지 마.
- 화자 177:41데워 먹어.
- 화자 277:42그러니까 열몇 군데 갔는데 이것 좀 혹시 뜨거운 물이 있을까요? 하면 일반적으로는 정수기 저기 있다.
- 화자 177:52그럼.
- 화자 277:53그게 일반적인 열 곳 중에 다섯 여섯 곳은 그래 난 묻지도 않아 정수기 찾지 그러니까 정수기 찾지 정수기 혹시 어디 있냐 뜨거운 물 있냐 정수기 없는 데도 있으니까 물 갖다 주면 되잖아 대부분 물을 갖다 주니까 뭔 말이야 물통을 갖다 주냐 차가운 물을 뜨거운 물 혹시 있냐 아 저기 있다 오케이 없으면 다시 뭐 물어야 될 거니까 다섯 곳은 그냥 어 근데 이제 정수기 없는 곳도 있을 거 아니야
- 화자 278:23한 두 세 곳은 얼굴 인생을 졸랐어.
- 화자 278:29근데 한 곳 어떤 데는 어 안된다. 아 없다.
- 화자 278:33근데 열 곳 중 딱 한 곳은 웃으면서 어 한여 먹나봐요.
- 화자 278:40하면서 가져가.
- 화자 278:42근데 두 곳 세 곳은 데워줬어. 두 곳은 그냥 데워서 그대로 줬어. 그 한 곳은 데워서 그 알맞은 용기에 따라줬어.
- 화자 278:54한입 드시고 준거 아이가 아하이 아하이 지금 아 나 진짜 미치겠어 이런 2차적이지 못한 생각 아니야 근데 그게 장준이 그거 하니까 이 새끼가 분명히 좋은거인거 같아가지고 한번 핥았을거야 한번 맛먹어볼까 딸고 좀 남은거 쪽쪽 빠졌을거야 근데 나는 그거 보면서 이게 서비스다
- 화자 279:23그래서 내가 뭐 서비스 막 저기도 내기고 옛날 그렇게 막 하고 서비스 하기도 했었는데 야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역량이 좀 늘어났네 이게 서비스다 야 이게 쓸까봐 야 찌린다 야 하면서 그런 거 하니까 근데 뭐 그런 거 같아 사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
- 화자 279:53근데 이제 사람이 약간 해석에 따라서 내 행복도가 정해진다고 생각하니까.
- 화자 179:58그러니까 내가 그 해석을 내가 어른스럽게 한다 안카나.
- 화자 280:01죄송합니다.
- 화자 280:02죄송합니다.
- 화자 180:03봐봐라. 나는 침뱉을 거라고 자꾸 생각 안 하나. 고맙다. 이게 서비스다. 이러고 치우잖아.
- 화자 280:15아니야 근데. 수상한데. 그게.
- 화자 180:18왜 따라주지.
- 화자 280:21근데 그게 거기 보잖아. 그거를 사람만 좀 더 보면 느껴져. 딱 보면 너가 싸움 느끼신다고 했잖아. 간상도 본다고 했었잖아.
- 화자 180:31아니 너무 못 느껴. 존나 예리하다. 못 느껴. 너같이 손에 빠진 애들은 못 느껴. 순디가 못 느낀다니까. 그래서 안 가나. 손한 기운 받았다고.
- 화자 180:49눈치가 바가지로 없거든.
- 화자 280:54아 머리 졸라 아프네 졸라 나빠져야 되겠다 이제 니가 나쁜걸 알아?
- 화자 181:02어?
- 화자 181:03니가 뭐 알아? 나빠 봤어?
- 화자 181:09원투에서 잽잽 몇번 하면 나쁜사람 된거 같고 막 하지?
- 화자 181:14아직 멀었어 알아? 침 두 번 뱉어봤다고 뭐 나쁜사람 된거 같애 멀었어 멀었어
- 화자 181:30이런 일은 없을 생각 언제 버리지 결국 오늘도 버리지 못했잖아 너의 선함 앞에서는 나는 초월행이다 정말 평생 은서는 언제 너처럼 될 수 있을까 부럽다
- 화자 281:56사실 난 내가 착한 거를 물론 많이 듣지 많이 듣는데 모르겠어 내가 습관이 돼서 그런 건지 착하다 아니 착한 게 아니고 선하다 아 선하다 뭐 해보면 많이 그렇구나 살짝 달라
- 화자 182:26착함에는 뭔가 무지함이 섞여있을 것 같아.
- 화자 182:32하지만 선함에는 이성적으로 착하게 행동하는 것 같아.
- 화자 182:41올바르게.
- 화자 282:42근데 이거 내가 이거는 하늘이 주신 거 맞네.
- 화자 182:51왜?
- 화자 282:52내가 최근에
- 화자 282:55지나가면서 뭐 본 적이 있거든.
- 화자 182:56뭐?
- 화자 282:57욕에 관해서 책 쓴 사람이 있거든. 근데 그거를 내가 책을 읽은 게 아니라 그거를 얘기해 주는 사람이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이게 뭐 선호하는다는 게 엄청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런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 좀 인사이트는 얘기를 했단 말이야. 내가 이렇게 아니라. 그거 보면 머리가 확 받았거든.
- 화자 283:20어쨌든 그거 나중에 보면 찾아준다고.
- 화자 283:24진짜?
- 화자 183:27진짜야?
- 화자 283:29아 갑자기 배고프 너.
- 화자 183:31원래 배고팠잖아 갑자기.
- 화자 183:38너 나 좋아하나 보다. 왜? 좋아하는 사람하고 있으면 남자는 계속 배고프대.
- 화자 283:44맞아. 그래서 살쪘잖아.
- 화자 183:47근데 여자는 주체는 못하겠어. 여자는 좀 적게 먹게 되는데 남자는 더 먹게 된대.
- 화자 283:53응.
- 화자 283:55나 주체는 못하겠어.
- 화자 183:56그래서 배고프대.
- 화자 283:57예전에는 배고픈 자체가 익숙했거든.
- 화자 284:01배고프네. 그냥 너무 일상이야. 아무 생각이 없어. 배고픈 자체가.
- 화자 284:05그래서 어느 순간 헛구역해지게 나와. 아예 속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담배 피잖아.
- 화자 184:11진짜가?
- 화자 284:11헛구역해지게 나와.
- 화자 184:12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지.
- 화자 284:14아니 그런 얘기 아니야.
- 화자 284:17없을 때만. 아예 아무것도 없을 때만 그래. 그러니까 24시간 아예 안 먹을 때.
- 화자 284:24뭐 그냥 거기 익숙해 그래서 뭐 익숙해서 점심도 잘 안 먹는다 했잖아 거의 안 먹지 뭐 한 달에 한 번 뭐 한두 번 내가 일하면 거의 안 먹고 그래도 뭐 요즘엔 이제 어쨌든 이제는 쉣 자꾸 들어가 그거보다는 니가 기 틀려나봐 뭔 소리야이
- 화자 184:53거기 키가.
- 화자 284:57안 되는데.
- 화자 185:03내가 이런 걸 봤거든.
- 화자 185:06내가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화자 185:18그러나 잘못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을
- 화자 185:21도와줄 수 있는 것도 없다. 이렇게 돼 있는 거야. 이게 딱 너가 생각났어.
- 화자 185:28올바른 마음가짐이야. 이거는. 착함과 선함은 다르다.
- 화자 185:35올바른 마음가짐.
- 화자 185:37착함은 올바른 마음가짐이 아니야. 순수야 그냥.
- 화자 185:42너는 올바른 마음가짐.
- 화자 185:52그래서 내가 띵 받았다는 거야. 그렇구만. 내가 말하는 성숙함은 그런 이성적인 판단 이런 성숙함이 아니야.
- 화자 186:08올바른 마음가짐.
- 화자 286:12그럼 그렇게 얘기해야 될 거 아니야. 알아듣게.
- 화자 186:16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어졌어 널 보니까 너는?
- 화자 186:32성악성을 밀어? 성설을 밀어?
- 화자 286:39거기에 대해서도 사실
- 화자 186:51고마워.
- 화자 286:51나 한 시간 얘기할 뻔했어.
- 화자 186:59희내야 또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지 못했지 방금? 귀찮게 노력했어. 나 아직 멀었어 정말.
- 화자 287:13그래서
- 화자 187:19놀렸어. 너 나빠.
- 화자 287:20나 말이야. 나한테 하는 소리. 그래서 사실 성악설, 성선설 그거는 옛날 무지했을 때의 얘기다. 라는 생각이고.
- 화자 187:35그러니까 올바른 마음가짐이 맞는 거지.
- 화자 287:39그러니까 나는 사실 둘 다 있지 사람들이 그게 어떻게 교육을 받냐 둘 다 있고 어떻게 교육을 받냐 그리고 누가 어떤 환경에 있냐 그래서 나는 소프트웨어를 장착시켜 주는 거라고 생각해 부모님이 됐든 주변 사람이 됐든 그렇게 해서 그 사고방식 다시 말하면 내가 사고치기 어떤 걸 봤을 때 어떤 생각을 가지냐 사고치기를 그 가족과 주변인들이 소프트웨어를 넣어 주면 우리가 이제 그렇게 크잖아 그래서 그거를 벗어나는 게 사실 쉽지가 않거든 근데 내가 사실 오늘도 오늘도 사실 내가
- 화자 288:30그 찰림한 거 얘기하면서 조금 더 봤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일부러 그 시간을 좀 가져. 일부러 가지려고 해. 그래서 뭐 똑같이 그 사고 체계 내가 그때 그런 얘기 했잖아. 어떤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그렇다. 그래서 내가 뭐 그때도 얘기할 때 전기 부풀고 했잖아.
- 화자 288:51마찬가지로 어떤 걸 봤을 때 그거를 내가
- 화자 288:56내가 그게 습관이 안 들었다면 그게 습관이 들게끔 내가 체크리스트처럼 그걸 어떤 사건을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지를 적어놔야 된다 그래서 그게 반복되면 알아서 그게 그렇게 습관이 되게끔 그렇게 사고가 습관이 되게끔 중요한 거 아닌가 생각을 해
- 화자 289:19근데 어쨌든 내가 알고 모르고 간에 알았던 모르던 간에 사실 습관을 든다는 건 여태까지 없었던 습관을 죽이고 다른 습관을 새롭게 자리 잡는 거잖아.
- 화자 289:33그 자체가 사실 쉽지 않은 거거든. 그게 보통 60일 정도 걸려. 습관이 자리 잡는데 66일 정도 걸린다고 보통 과학적으로 얘기를 하고 근데 보통 30일 정도가 되게 힘든 거 내가 그때 보여줬잖아. html 그거 내 친구한테 보낸 그 글에도 나와있던 건데 30일은 되게 힘들거든 초반 30일은 작정하고 내가 그것만 연습을 해야 돼 하다 보면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나오고 66일 지나서 내가 습관을 계속 들었다 그러면 이제 내가 계속 영원히 가지고 갈 수 있는 거지 그런 느낌 아닌가 해 뭐 그 정도 나 보고 60일 동안 빡시게 하라 이거야?
- 화자 190:19어떤 느낌이냐면 너가 그 옛날에 과외 했을 때 일진 애들처럼 망나니 애들을 좀 맡아서 했다 했잖아 이게 망나니 애들 느낌이라고? 체득화된 거 체득화된 쌤이 아닌가 너가
- 화자 190:40그런 식으로 나를 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 뭔 소리야 아 그리고 또 느낀 게 뭐냐면 네가 하루 일정표를 보여줬잖아 거기서 만일 내가 죽는다면 그걸 장난식으로 얘기하긴 했는데 난 깜짝 놀랐거든 얘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되게
- 화자 191:13신중하고 되게 머리카락 있어가지고 되게 삶을 대하는 태도가 와 정말 멋있다? 이렇게 깜짝 놀랐어 그거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살고 있다는 게 멋있지 않아?
- 화자 191:44그 뭐 멋있으려고 사실 한 건 아 유권이 개 존나 멋있노 야 생각하자 이거 아니잖아 그건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누가 멋있으려고 그러고 살아 그거는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야 제가 자기에 대한 채찍질이고 좀 더 이렇게 가치있게 쓰려는 노력이잖아
- 화자 292:10그렇지 하루하루를 그러니까 오늘 되게 재밌게 그러니까 뭐 목표도 목표지만 오늘 뭐 재밌게 있어야 되고 근데 오늘 그 가치가 아닌 것들은 다 제거해야 된다는 이런 느낌이지 내가 내일 좋은데 뭐 가치는 없는 일들을 하는 수가 있잖아 뭐 일도 그렇고 뭐 취미생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뭐 계획을 짤 때도 그렇고 그래도 오늘 되게 재밌게 오늘 하루가 또 모여서 내가 목표치 가는 거니까
- 화자 292:40근데 내가 침그리고 뭐 한다고 해서 그게 더 나쁘게 할 거거든 빨리 가려도 가는 게 아니니까 하루하루 모여서 걷다 보면 그 목표상에 올 거니까 그 부분도 있고 그래서 되게 재밌게 하루도 되게 보내자 파이팅 있게 그게 느껴졌어 그거에서 너가 하루를 대하는 너의 태도가
- 화자 293:14그냥 뭐 그냥 그거는 또 그렇게 해서 내가 또 엔드핀이 좀 도니까 그렇게 하고 아마 하면 내가 약간 어 그래 돌거든 가끔씩 좀 사이코같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난 당연히 그렇게 뭐 아무리 하지만 뭐 못하는 애들이 있고 뭐 많고 당연히 많고 뭐 하지 가끔씩 나 태어나니까 있잖아 나 일어날 때 어떻게 일어나는 줄 알아?
- 화자 193:41어떻게?
- 화자 293:41웃고는 안녕
- 화자 193:44내가 아니라고 했지. 그렇게 일어나면 안 된다고.
- 화자 293:48왜? 어로라 미치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 화자 193:54오늘이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 화자 293:59오히려 좋아.
- 화자 194:04머리부터 발끝까지 움직여봐야지. 맞아.
- 화자 294:10그래서 내가 이런 거 했거든.
- 화자 194:13응.
- 화자 294:14우꾼 안녕 하는 거는 하늘에 보고 있는 50대 60대 우꾼이가 야 너 지금 송곳에 있지?
- 화자 294:26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나 지금 피곤한데 일하러 간다 약간 이런 느낌 나 진짜 일하러 가 너 나 때문이야 약간 이런 느낌 이거는 이거는
- 화자 194:44그거 무슨 팁에서나 볼 수 있는 하루 아니야?
- 화자 294:49가끔 그래. 억군 안녕? 나 진짜 존X 힘든데 간다. 애까로 놓기.
- 화자 194:58너 진짜 잘 태어났다.
- 화자 295:00뭘 잘 태어나.
- 화자 195:02니 안 태어났으면 큰일 날 뻔했대.
- 화자 195:11죽인다.
- 화자 295:13뭐가 죽이노?
- 화자 295:14너 같은 사람들만 태어나야 되는데 별 희양곤란한 사람들이 자꾸 태어납니네 아니야 아니야 못나고 다 했어 이렇게 해봤자 다 못났어 아직 못났으니까 더 열심히 하려고 한거야 개 멋있어 넌 최고야 진짜 우꾼아 안녕? 버거인자 너 결혼했어? 야 너 누가 만나고 있냐
- 화자 295:45아 장난한가 아 얘기하고 있었네 아직 미안 미안해 조용히 얘기하고 있었는데 기억이 없네 조용히 해 못했대 뭐?
- 화자 195:55아 그래?
- 화자 295:57못했대 미안하다잉 너 지금 정말 좀 못했대 아직 혼자니
- 화자 196:13응 솔로야 아니 솔로래 시끄러워 아 진짜 하 참 죽인다 너 뭘 죽여 그러니까 강킬로하니까 최고다 정말 고맙데이 뭐 고마워 그래
- 화자 196:44짱 고마워.
- 화자 196:55그래. 과외 쌤이라고 생각해. 과외 학생이라고 생각해.
- 화자 197:01인간 만들었다며. 몇몇. 그렇지.
- 화자 197:06그래. 그런 느낌. 그거를 좀 잘하는 것 같아.
- 화자 297:10뭘 잘해. 사랑해.
- 화자 197:12그렇게 약간 좀 올바르게 좀 잘 이렇게 인도하시는 분 같아요 맞아요 그죠?
- 화자 197:23예 맞죠?
- 화자 197:25예 그걸 내가 그럼 내가 1층 같이 살았나 기분 나쁘노 기분 나쁘노 1층 같이 살았나 침 좀 맺었나 보네
- 화자 197:42침 맞아 봤지? 뱉어보지 못했다.
- 화자 197:46어릴 때부터 맞아만 봤다.
- 화자 297:48아 그렇구나.
- 화자 197:51감히 뱉었다가 두드려 봤지 또.
- 화자 198:03내가 내일 맛있는 반찬 갖다 줄게. 알았어.
- 화자 298:07멍이야.
- 화자 198:13그러면 내일 보고 일찍 헤어지고 토요일 점심 때 출발하면 되겠다. 그렇지?
- 화자 298:21응. 그렇지.
- 화자 198:23그렇게 진행해보자. 근데 부상 확정?
- 화자 298:27왜? 아직도 계곡에 미를 담는구나.
- 화자 198:30아니야.
- 화자 298:30빨리 얘기해. 부상 확정이지.
- 화자 198:32그래? 부상 확정?
- 화자 298:33아니. 계곡 가고 싶어. 빨리 얘기해. 더 늦지 않게.
- 화자 198:38아니.
- 화자 298:38그런 것보다는 그런 것보다는?
- 화자 298:45계곡을 가면 하루가 이렇게 알차게 이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나도 그런 생각이 들긴 해 공백이 길어질 것 같아서 하다가 뭐 고기 구워 먹었다가 이렇게 나오고 하면 또 뭐 이렇게 씹고 뭐 이렇게 하고 또 마땅한데 놀 데가 별로 없고 하니까 그런 느낌 있잖아 이동도 길고
- 화자 299:16그것도 맞긴 해. 맞긴 해. 근데 뭐 그것도 그것 또한 매력이다 생각한다면 또 뭐 그럴 수 있지.
- 화자 199:28아니 너가 얘기한 거 보니까 내가 그것보다 하면 바로 눈치 보고 그냥 그걸 안 해.
- 화자 299:36그게 무슨 말이야. 아 그래? 네가 다른 제시안을 주면 바로 그걸 선택한다고 말하는 거야?
- 화자 199:44내가 별로 안 땡겨하면 안 냅게 하면 바로 그냥 플랜을 바꿔버려 갑자기 아 또 다른 거는 이러면서 아니 너가 하고 싶은 거가 있을 수 있잖아 내가 하고 싶은 거? 너가 원한다면 그거 할 수 있어 나 영덕 가능해 나 원한다면 영덕 가능해 영덕 가능하다고? 어
- 화자 1100:13하고 싶어하는 걸 했으면 좋겠어 이번에는 너 진짜로? 어 너가 진짜 찐으로 하고 싶어하는 거 왜냐면 이제 여름 다 지나갈 수 있어 그러니까 못해줄 수도 있어 내가 그래? 응 너가 찐으로 하고 싶은 거 난 다 해줄 수 있어 응
- 화자 2100:45솔직해져 자꾸 맞춰주지 말고 그래서 그게 나는 조금 아쉬운 게 그러니까 영덕은 가고 싶긴 해 세 가지 중에 제일 땡기는 건 그럼 넘버원 영덕?
- 화자 2101:08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이긴 해 왜 영덕이 지금 그러니까 다음 주라면 영덕이 오케이 야 차 개조해서 한다면 근데 다음 주 다 다음 주 안 된다 했으니까 이 상태로 가면 재미가 반감될 거야 아마 왜냐면 너도 불편할 거니까 왜냐면 전체적으로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 그래서 그 생각이라서
- 화자 2101:42사실 그게 아주 가을에도 갈 수 있는 거긴 한데 만약에 진짜 용도로 갈 거라면 진짜 뭐 텐트 좋고 거기서 자야 할 수밖에 없거든. 근데 이제 내가 말했던 언덕은 다음 기회로 가야죠. 가야 되겠지. 그러면 생각보다 하고 밤에 이렇게 접근해보자.
- 화자 1102:03그러면 다음에 가면 너가 개졸해서 편하게 놀 수 있어. 더 지금보다 그럼 토요일에 가게 되면 약간 불편함이 있어?
- 화자 1102:19그럼에도 불구하고 땡기는지?
- 화자 2102:24아니.
- 화자 1102:25아 그래?
- 화자 2102:26왜냐면 낭만도 낭만 나름인데 거기서 이제 편하게 다음이 있어야 마음 편할 거 아니야.
- 화자 2102:41근데 그 뭐 안타피 뒷자리 높여서 살짝 그 눕는다? 그 다음날 헤드가 쨍쨍하게 뜬다?
- 화자 2102:50와 이건 또 지옥이다.
- 화자 2102:54왜냐면 근데 뭐 뭔 말인지 알지. 그래서 또 나 사실 내 낭만이긴 한데 내 낭만에서 너도 재밌어해야 내 낭만이지.
- 화자 1103:06나는 뭐든지 재밌어해줄 수 있긴 있어.
- 화자 2103:09응 알아. 하지만 하지만 그거는 백사장에서 자라 해도 나 재밌게 잘 수 있어 진짜? 그거 재밌겠는데 나 텐트에 잘게 너 백사장에서 재밌게 자는 거 삼각대 들고 가서 집에서 나는 누워서 라이브로 감당하고 같이 그래서 만약에
- 화자 2103:40나 또 뭐 이런 걸 생각해. 사실 그거는 저녁쯤에 가도 사실 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거거든.
- 화자 1103:47저녁쯤에 가서?
- 화자 2103:48응. 그러니까 만약에 네가 뭐 다음 주나 다 다음 주나 다다다 다음 주나 다다다 다음 주나 평일 날 쉬는 날이 있을 수 있잖아.
- 화자 1103:57내년도 가능하겠나?
- 화자 2103:59그러면 다다다다 다음 주인가?
- 화자 2104:03어. 그건 좀 힘든걸.
- 화자 1104:06너도 많이 즐기네.
- 화자 2104:08왜? 뭐가 즐겨?
- 화자 1104:10너도.
- 화자 2104:11뭘 즐겨.
- 화자 1104:12개그를 많이 즐기네. 예술? 개그를.
- 화자 2104:17아니야. 어쨌든 일 마치고 가도 충분하니까.
- 화자 1104:26그런데 너 기억나?
- 화자 2104:28뭐?
- 화자 1104:29부산도 그때 부산 갈래? 어디 갈라니까? 부산은 그 평일에 가도 충분하니까 라고 하면서 가기 싫다 그랬어.
- 화자 2104:37그러니까 누가 휴일이 언제 말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면.
- 화자 1104:40아.
- 화자 2104:43와야 이씨. 그렇다고 내가 야 니 휴일 언제고? 부산 한번 가야지. 빨리 휴가 안 내놔.
- 화자 1104:49근데 부산은 주말에 또.
- 화자 2104:52또 주말 맛있으니까. 그래.
- 화자 1104:55뭘 모르네. 올바르게만 살아가.
- 화자 2105:01그래.
- 화자 2105:03좀 알려줘서.
- 화자 1105:06그러면 부산?
- 화자 1105:09너도 편한 게 좋다는 거잖아?
- 화자 2105:13그렇지.
- 화자 1105:15아니 아쉬우면 얘기해.
- 화자 2105:19아니 영덕을 그걸로 약속해주면 바로 부산이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 화자 1105:26어 그래? 계곡은 아예 안주에도 없었네.
- 화자 2105:30아니 계곡도 가고 싶어 하면 나도 너무 좋아 나는 그래서 하는 거야 그러면 가보자 그래 빨리 또 얘기한 거 보니까 영덕이 땡겨 하는 거 같아가지고 영덕 땡기는데 내가 그러면 만약에
- 화자 2106:00어쨌든 차를 그렇게 해놔야 해놓으면 진짜 예스 안하고 뭐했어 그러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게 니가 그냥 뜯어 뭐라고? 니가 그냥 뜯어 아 그래도 되긴 해 뜯어 아 그거 그래도 되긴 해 진짜가 어 그러면 뜯을 수 있거든 나사를 이렇게 해가지고 근데 연장 도구가 찾아보면 있겠지
- 화자 1106:31아니 그렇게 쉬운 거면 그냥 앞에 카세트 가서 이것 좀 빼줘서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 화자 2106:35아 그게 이제 떼고 다니면 불법이야. 아. 내가 설치한다는 건 타고 다닐 때는 닫고 이제 그거 할 때는 설 때는 열어도 되는 열려도 되는 문식으로다가 아까 창문식으로다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거거든.
- 화자 1106:55하면 되잖아.
- 화자 2106:57간단하네. 뭐가?
- 화자 1106:59뜯으면 되네. 이거.
- 화자 2107:03복잡하게 돼 있어?
- 화자 1107:07어디 맡겨야 되는 거야?
- 화자 2107:09아니 맡겨까지는 안 해도 되는데 한번 시도해보면 되긴 할 건데 아니 빡신 거야 뭐야 빨리 아니 일단은 내일 시도해볼게 아 체스피티 물어봐 내가 뜯어도 되는지 아 돼 다 알아 연장 도구가 있냐 없냐 근데 초반에 그거 어쨌든 응
- 화자 1107:31그러면 영덕인 거야.
- 화자 2107:33그러면?
- 화자 1107:34어. 너 영덕 가고 싶잖아.
- 화자 2107:37맞아.
- 화자 1107:38그래.
- 화자 2107:39아니 근데 진짜 영덕은 그러면 잘 생각해.
- 화자 1107:43응.
- 화자 2107:43봐봐.
- 화자 1107:44응.
- 화자 2107:45딱 생각해.
- 화자 1107:46응.
- 화자 2107:46난 네가 네가 뭐 9월달까지 괜찮잖아. 한 10월달부터는 추울 것 같고.
- 화자 1107:52응.
- 화자 2107:54만약에 평일날 이제 뭐 다음날 그러니까 쉬는 날이다. 그러면 일 끝나고 딱 가.
- 화자 1107:59응.
- 화자 2108:00가도 충분해. 그리고 뭐 이렇게 물에 갖다 닦아줘 닦아줘 그냥 어? 닦아도 괜찮아. 그런 스팟이기 때문에 어쨌든 이제 밤바다 보고 뭐 이런 느낌이기 때문에 그냥 뭐 드레이브하는 느낌 마냥.
- 화자 2108:17근데 이제 낮에 갔다. 그러면 좀 더 일찍 출발하는 게 맞을 수도 있긴 해.
- 화자 1108:22더우니까.
- 화자 2108:24그러니까 해수욕도 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뭐
- 화자 2108:30근데 이제 거기서 어쨌든 안돼!
- 화자 2108:35아 참 열면?
- 화자 2108:38고민이네. 아니 네가 만약에 다음주 다다음주 약속이 없었다면 어쨌든 그래. 바로 부산가자 했겠지만 부산가. 부산가자.
- 화자 1108:51알았어. 내일 봐.
- 화자 2108:55응.
- 화자 1108:57잘자.
- 화자 2108:59응.
- 화자 2109:00어허허 나이 알았어 으음?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