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6-08-07 00:15

01037834622· large-v3

대화 원본

  1. 화자 100:00
    많이 기다렸어?
  2. 화자 200:01
    뭐라고?
  3. 화자 100:02
    많이 기다렸어?
  4. 화자 200:03
    아니야. 괜찮아?
  5. 화자 100:05
    왜 그래? 문이 안 닫혀서. 나 헬스라는 줄 알았잖아.
  6. 화자 200:14
    가봐. 카모야, 쟤.
  7. 화자 100:17
    뭐라고? 카모였고.
  8. 화자 100:36
    나는 부산 놀러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부산도 괜찮지 괜찮냥 괜찮냥 고민했거든 부산 이젠 걸을만한 날씨 아닐까 맞아 그치 부산에 갈거야 하고 고민도 했어 오크나 오크나 계곡 아닌거 같다 야
  9. 화자 101:03
    태국도 갈까 고민도 할 수 없구나 이거 오야지 넌 어디가 어떻게 놀고 싶어 이번주에 이번주에?
  10. 화자 201:19
    어 그니까 이제 부산은 당일치기 말하는 거잖아 당일치기도 괜찮고 음 일박일도 괜찮고? 응 그래
  11. 화자 101:34
    당일치기도 좋지 그렇단 말이지 그것도 고민했고 계획도 고민했지 계획도 고민했어? 응 영덕 그거는 바닷바람이 눅눅할 것 같아 아직까지 응 그래서 응
  12. 화자 102:03
    소음은 바닷바람은 괜찮은데 야이씨 안되겠다 드라이기 가져가야 되겠다 야 그래가지고 꾸니 하고 싶은 거 해 나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응 하아
  13. 화자 202:34
    그러면 나는 나는 말이지 너는?
  14. 화자 102:51
    사사개오 나는 나는 말이지
  15. 화자 203:04
    부산!
  16. 화자 103:04
    부산 야호! 왜 부산?
  17. 화자 103:09
    아 왜 부산이야.
  18. 화자 103:13
    왜 부산 됐어?
  19. 화자 203:14
    아 왜 부산이냐고? 응. 갑자기 너가 부산 얘기 꺼내서 어? 좀 더 이제 그러니까 좀 더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닐까.
  20. 화자 103:25
    이제 조금 걸어 다닐 만 만만해 날씨가 만만해진 거 같아가.
  21. 화자 203:31
    응.
  22. 화자 103:34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박을 해도 어차피 해수욕 안 할 거니까 숙소는 비인기지역에다 잡으면 지금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자리는 있어 벌써 검색을 해봐?
  23. 화자 204:02
    계속 보고 있지
  24. 화자 104:03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해도 부산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 윽근 윽근?
  25. 화자 204:07
    응 그치?
  26. 화자 104:08
    응 어 맛집 투어해도 괜찮을 것 같아 부산에 그래?
  27. 화자 204:18
    응 응 그러면 내가 숙소 그냥 바로 잡는다 어디?
  28. 화자 204:23
    해운대 해운대?
  29. 화자 104:26
    응 해운대 자리 있어?
  30. 화자 204:28
    있어 근데 뷰가 막 보이는 그런 데는 아니고 아휴
  31. 화자 204:34
    뭐가 중요해.
  32. 화자 104:35
    밤늦게 들어오게 될 것인데. 쉬어서 들어올 건데 뭐가 중요해.
  33. 화자 104:40
    쉬어서 들어올 건데. 그치?
  34. 화자 204:47
    그래서 그래도 좀 깔끔한데 있어.
  35. 화자 104:49
    있어?
  36. 화자 204:50
    응.
  37. 화자 104:50
    부산 괜찮을 것 같아? 어.
  38. 화자 104:55
    잘 정해.
  39. 화자 204:59
    잘 정하라고?
  40. 화자 205:02
    응.
  41. 화자 105:03
    계곡 시즌도 끝나가.
  42. 화자 105:07
    잘 정해.
  43. 화자 205:09
    너 뭐 나 시험에만 들게 하는 거야?
  44. 화자 105:11
    아니야.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얘기하는 거야.
  45. 화자 205:14
    하고 싶은 거 하라고?
  46. 화자 105:15
    응.
  47. 화자 205:16
    그러면 그거 하나 정해야 돼. 사실 외곽 지역에 잡아도 어쨌든 뭐 10만 원 정도 하거든?
  48. 화자 105:23
    응.
  49. 화자 205:24
    근데 뭐 그냥 이제 예를 들어서 해운대나 강안리 잡아도 어쨌든 20만 원은 해.
  50. 화자 205:32
    근데 뭐 택시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 사실 뭐 또 이럴 수 있어 뭐말인지 알지 그러면 뭐 거기서 걸어가지고 쭉 걷다가 걸어 들어오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 맞아?
  51. 화자 105:43
    그거는 너 쪼대로 하면 될 거 같아 나는 그거는 중요하지 않아 아무것도 아 중요하지 않아?
  52. 화자 205:56
    어 아 그러면 지금 어디 위치냐 중요하다는 거지?
  53. 화자 106:00
    부산이냐 계곡이냐
  54. 화자 106:02
    왜냐면 이제 끝나니까 시즌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 아니지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인데 다다음주 가면 물이 너무 차와서 제대로 놀지 못할걸 그것도 그렇지만 이제 내가 너랑 놀아줄 시간이 많이 없을 것 같아 왜 그래서 잘 정해라 잘 정해?
  55. 화자 206:33
    뭐 하고 싶은지 그럼 부산 그럼 부산?
  56. 화자 106:35
    응 그래 부산 하자 왜 놀아줄 시간이 많이 없어?
  57. 화자 206:46
    수술?
  58. 화자 106:49
    일정 뭐 다음주 다다음주 일정도 있고 응 어 수술 돼야 되고 정확히 얘기해 뭘? 아니야 뭘 정확히 얘기해 아니 그래서 아니 그래서 아니 뭐 노시간이 없다길래 어 수술하면 뭐 한 달 정도는 좀 몸을 사려야 되지 않을까요 응 또 다음 주 다다음 주도 일정이 있다며 어 맞아 응 그렇군요 열받네 또 여름이 다 지나가 버릴 것 같아서 열받네 근데 빨리 어 맞아 맞아 뭘 맞아 그럼 부산? 응 그러면 토요일 언제 언제 출발해야 일찍 출발해야 되겠지 토요일 일찍 출발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어떤 게 더 나을까 사실 뭐 점심때 출발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점심때 어 그거는
  59. 화자 208:00
    당연하고 일찍이고 그러면 뭐 내일 내일 보고 그러면 뭐 3, 4시 이렇게 출발?
  60. 화자 108:11
    내일 보고?
  61. 화자 208:14
    아니면 뭐 토요일? 빨리 얘기해 내일 내일은 그러니까 내일 얘기했잖아 내일 무리가 된다면
  62. 화자 108:29
    나는 갖다 주고 그냥 커피 한 잔만 하고 와도 되거든? 응. 그래서 부담을 안 가져도 되긴 돼서 토요일을. 뭐 그냥 그... 아...
  63. 화자 209:00
    그럼 부산 몇 시 출발할래?
  64. 화자 109:04
    부산?
  65. 화자 209:05
    점심 때쯤?
  66. 화자 109:06
    점심 때쯤? 어. 저녁에 분위기 좋은 데서 먹으면 되겠다.
  67. 화자 209:15
    그래.
  68. 화자 109:16
    재밌겠다. 근데 부산에 부산에? 그기는 축제를 한다고 돼 있던데.
  69. 화자 209:23
    어디 축제?
  70. 화자 109:24
    부산 축제 치면 내가 안 그래도 부산 축제 쳐봤어. 아까 낮에.
  71. 화자 209:29
    응.
  72. 화자 109:32
    부산 바다 축제 하는데 어떤 걸 하는 건지는 모르겠어 사실 하루 7일부터 13일 그냥 약간 야장처럼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바닷가에서 뭐 사 먹고 이런 건가 보다 영화 축제 부산 바다 축제 바다 축제? 응
  73. 화자 210:03
    별거 없는 것 같아 내가 내용을 보니까 잠깐만
  74. 화자 210:39
    포차 스테이지.
  75. 화자 210:42
    다 데이프 포차.
  76. 화자 210:46
    그러네. 그 느낌이 그냥 포차로. 대규모 해변 포차에서 즐긴 악마 무대 공연.
  77. 화자 110:53
    그냥 해변에 음식 이것저것 팔고 약간 이런 식으로 해서.
  78. 화자 211:00
    불꽃쇼도 하고 먹으면서.
  79. 화자 111:02
    불꽃쇼는 아쉽게도 금요일이더라고.
  80. 화자 211:05
    야이씨.
  81. 화자 111:06
    토요일이었으면 저기까지 하려고 그랬어. 금요일이더라고.
  82. 화자 211:23
    그래?
  83. 화자 111:25
    네.
  84. 화자 211:36
    더대포가 어디 쪽이야?
  85. 화자 111:38
    더대포가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나 지금 라인업 보고 있어가지고 응 잠깐만 송정 근처네 송정이가 좀 머네
  86. 화자 212:04
    내가 생각할 때는 뭐 해운대 강안리 잡았다가는 못 가겠는데 다리포는?
  87. 화자 112:07
    아 맞아 그건 맞아 그럼 이쪽으로 가냐 어디를 가냐를 하는 건데 여기가 그렇게 볼 게 있는가 그걸 일단 알아야 돼 일단은 요걸 갔다 하면 여기 주변에는 그렇게 뭐 없을 것 같긴 한데 요거 말고는 축제 말고는 그치 잠깐만 지금 라인업 한번 보고 있어
  88. 화자 112:48
    금요일이면 가겠는데 뭐 금요일 금요일날 꽂아? 아 그건 안되고 왜 금요일 내가 반장 갖다주기로 했는데 무슨 무슨 소리야 아니 금요일이면 가겠는데 이러길래 가끔은
  89. 화자 213:18
    불꽃놀이 그거 하나가 마음에 든다는 거지 아 8월 1일에 끝났네 이거는 아 포항에 재밌었겠네 물총 게임했네 아 그런데 또 이미 빠지지 못하는데 뭐냐 물총 게임 이따 두번째 치고 물총부터 야무지게
  90. 화자 113:47
    검 가져가야지 나방 아픈다 이 새끼들아 그러면 부산으로 눈을 돌릴까?
  91. 화자 213:59
    뭐 그래?
  92. 화자 114:02
    아니 땡기는 거 좀 얘기해 왜 중간에 없어 중간에 없긴 나 부산 땡긴다고 안 땡기잖아 나 욜라 땡기거든 내가 얘기해서 그런 거잖아
  93. 화자 214:13
    아니 내가 그 딴 거 얘기하면 김세일까 봐 얘기 안 한 거지 딴 거 뭔데 부산 부산 부산이다 일정 짜놔라 네 저 바다축제는 안 간다 절대 안 가
  94. 화자 114:45
    그러면 부산으로 하고 그러면 내일을 어떻게 할까 내일?
  95. 화자 214:58
    내일도 봐야지 그러면 너 다음주부터 바쁘다며 주말에 바쁘다고 그래?
  96. 화자 115:07
    그러면 다행이네 근데 수술하고는 한 몇 주는 못 보지 않을까 그래?
  97. 화자 115:13
    나도 그때 마침 입원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 그래?
  98. 화자 215:18
    나도 그때 때마침 해가지고 눈썹 문신을 할까 뭐?
  99. 화자 115:22
    눈썹은?
  100. 화자 215:23
    눈썹 문신 웃어 왜 너한테 화난 모습을 보여주긴 좀 그렇잖아 난 좋은데 왜 화났으면 좋겠다 아주 썩놨으면 좋겠어 썩놨으면 좋겠어? 어 아이씨
  101. 화자 115:43
    내일 당장 화나서 와.
  102. 화자 215:44
    알았어.
  103. 화자 215:46
    내일 오전에 낮에 갔다 온다.
  104. 화자 115:49
    그때 맞춰서 있으면.
  105. 화자 215:50
    그냥 낮에 짱구춤 이런 거 추라니 그런 말 하지 마.
  106. 화자 115:57
    아니 눈 숨는 씬을 왜 안 했어.
  107. 화자 216:05
    빨리. 그러니까 빨리 안 했냐. 이게 무슨 말이야.
  108. 화자 116:09
    다 지워졌다 그랬잖아.
  109. 화자 216:11
    맞아.
  110. 화자 216:12
    아 레이저로 지웠다 했겠지 레이저로 지웠고 그리고 시즌 때 하면 좀 그렇잖아 시즌K에서 내가 와 나 짱구염 하고 이렇게 강사들하고 저 짱구였다염 할 수 없잖아 그래서 기다렸구나 그럼 빨리 해야지 시즌 시작하기 전에 근데 또 이제 고민인 게 아니야 그래서 아 고민인 거 얘기해 봐 아 고민인 게 또 이게
  111. 화자 216:38
    진짜 눈썹만 그러니까 내가 잘한 데는 내가 한번 최초로 할 때 너무 잘한 데 했다고 했잖아 너무 마음에 들었어 야 이거 진짜 한 게 100% 낫다 근데 못한 데 했을 때는 젖었네 이거 이제 갭 차이가 좀 있는 거지 그러니까 처음에 했을 때는 마치 뭐랄까 너무 자연스러웠어 근데 이제 그런 사람 있잖아 가끔씩 내가 눈썹 무시하는 사람 가끔 내 친구나 이렇게 보잖아
  112. 화자 217:09
    가끔 눈숨밖에 안 보이는 친구들이 있단 말이야.
  113. 화자 117:12
    맞아.
  114. 화자 217:13
    특히 남자들. 완전 끄먹해가지고.
  115. 화자 117:20
    잘한 데 가야 돼.
  116. 화자 217:21
    그러니까.
  117. 화자 117:22
    좀 이쁜 여자가 하는 데로 가야 돼. 이쁜 여자가 가기 좋거든.
  118. 화자 217:29
    그래?
  119. 화자 217:31
    그럼 네가 좀 해줄래? 왜?
  120. 화자 117:36
    진짜 해주고 싶어. 이 지랄아.
  121. 화자 117:40
    근데 눈썹은 남자들 진짜 한 내가 봤을 때는 한 20% 다 문신한 거 같던데 그렇지 자세히 이렇게 살펴보면 내가 처음에 했을 때는 내가 서른 살 때였나 서른 한 살 때였나 그때 약간 센세이션을 했거든 내 주위에서는 남자가 눈썹 문신을 한다고?
  122. 화자 218:03
    약간 욕 느낌 살짝 있었거든 지금이야 이제 아 이거 남자 무승부 해야 된다
  123. 화자 218:11
    이제 요주인데 그렇다고 내일 몇 시에 올 거야?
  124. 화자 118:25
    내일?
  125. 화자 218:32
    뭐 8시 반?
  126. 화자 218:33
    그래?
  127. 화자 218:36
    왜? 보고 싶어서 거짓말
  128. 화자 218:39
    뭘 거짓말이야 보고 싶다는 게 거짓부렁이야 이건 그럼 다 당장 나와 얼굴 좀 보자 당장 나와 당장 나와 야 왜 싫어?
  129. 화자 118:52
    반찬 맛있지 응 아 근데 깻잎은 좀 내가 새로운 방법으로 해가지고 약간 실패했긴 했는데 약간 쓰더라고 어떻게 써? 깻잎이 살짝 썼어 내가 맛보니까 아 나 쓰는 거 좋아해
  130. 화자 119:08
    깻잎 특유의 그 맛 때문에 쓴다는 거잖아 그걸 못 잡았다는 거잖아 이게 방법이 SNS 보니까 전자렌지로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 전자렌지로 돌리면 쓴맛이 빠지니까 근데 내가 너무 오래 돌려서 써졌나?
  131. 화자 219:26
    이런 생각 들어가지고 아 그래?
  132. 화자 119:30
    1,2분 하랬는데 내가 2분 30초 했거든 나 말 지지리 안 듣잖아 어 그래?
  133. 화자 119:39
    그랬더니 약간 거뭇거뭇 써진 것 같은 느낌도 들어가지고 나 때문인가?
  134. 화자 119:45
    밥하고 먹을 때는 나쁘지 않긴 했던 것 같긴 한데 쓴 것 같기도 하고 이랬어 아 그래? 그거랑 다 매워 근데 땡초를 다 넣어서 나 좋아 좋아 나 땡초 좋아하거든 좋아 좋아 나도 좋아 칼칼한 매움을 좋아해가지고 좋아 좋아 아고 그 깻잎이랑 그거랑 멸치 멸치에도 내가 땡초를 완전 많이 넣었지.
  135. 화자 220:12
    매워.
  136. 화자 120:14
    살짝 달큰해. 달큰하면서 매워.
  137. 화자 220:17
    멸치는.
  138. 화자 120:18
    야 내일 오자마자 바로 똥까고 씹어서. 꼭 바로 해내야 된단 말이야. 딱 계획했으면 빨리 해내야 돼 다.
  139. 화자 120:37
    아 귀여워 스피드로 막 까고 바로 하고 그 다음에는 모헤키 궁금하네 안 궁금하잖아 궁금하다고 오징어 실체 알아 오징어 실체 거긴 땡초로지 암살자냐?
  140. 화자 220:57
    근데 그게 거기에서 와 그거는 내가 안 먹어봤는데 아니 거기에서
  141. 화자 121:07
    땡초를 넣은 건 내가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약간 매콤하다는 거지 그게 뭐 땡초를 넣었다 느낌은 안 나 근데 알지 오징어 실체는 밥에 물 말아 먹어서 같이 먹었을 때 진짜 많아 죽자 죽자 진짜 그냥 진짜
  142. 화자 221:34
    못말려야지. 근데 흰색 입에 꽈득 넣어야 돼.
  143. 화자 121:38
    방금 뭐 한 건데.
  144. 화자 221:41
    왜 안 입에 꽈득 넣었어. 공기를.
  145. 화자 221:44
    공기까지 넣을 수 없거든.
  146. 화자 121:47
    그래서 내가 갖다주면 먹으러 나가지 말고 너 그거 가지고 집에 와서 밥 먹어. 나 괜찮으니까 그냥 퇴근해서 밥 먹어.
  147. 화자 122:05
    아 싫어 완전 맛있다니까 아 그래?
  148. 화자 222:11
    그래 그러면 내일 아침에 토요일 아침에 해장으로 물 이쁘게 말아가지고 그냥 아 토요일날?
  149. 화자 122:23
    응 토요일날 아침에 존맛탱구리 김에다 써먹어도 맛있겠다 어디에?
  150. 화자 122:36
    김에 근데 채를 내가 양념 볶는데 옆에 그 채를 옆에 멀티를 해야 되는 거야. 채도 약간 볶아줘야 되거든. 살짝만 볶아줘야 되는데 내가 이 양념 볶는다고 불 올린 거를 깜빡한 거야.
  151. 화자 122:54
    하고 약간 살짝 밑에 부분이 타가지고 약간 딱딱한 부분이 생겼어. 그냥 먹으면 돼.
  152. 화자 123:04
    어쩌라고 그냥 처먹어 빨리 먹으라고 빨리 약간 딱딱해 근데 먹을만해 잠깐만 꿀꺽해버렸어 한 그릇을 잘된거 맞나 한번 맛볼까 뭐야 뭐야 너 선 느낌 밖에 없는거 아니야 이거 혼돈기 다 먹고 작은 통으로 이렇게 먹고
  153. 화자 123:34
    왜냐면 그래야 덜 상하니까 작은 통으로 해서 두 통씩 했어 아 두 통씩 했어? 깻잎은 큰 통에 넣은 게 진짜? 넉넉히 먹을 수 있을 거야 진짜?
  154. 화자 223:47
    응 대박이지?
  155. 화자 123:48
    응 실행력 쩔지? 개쩔어 콩은 뭔가 맛없을 것 같아서 그래?
  156. 화자 224:07
    저는 식상해서. 응. 나는 진미채가 훨씬 좋아.
  157. 화자 124:10
    진미채 아니고 오징어 실채.
  158. 화자 224:12
    오징어 실채는 뭐지? 진미채가 달라?
  159. 화자 124:15
    진미채하고 달라? 너 거기 안 가봤어?
  160. 화자 224:17
    어디?
  161. 화자 224:20
    응. 안 가봤어.
  162. 화자 124:21
    안동갈비집 유명한데 저기.
  163. 화자 224:28
    응. 안 가봤어.
  164. 화자 124:29
    안동갈비 안 먹어봤나?
  165. 화자 224:32
    안 먹어봤어.
  166. 화자 224:37
    거기 나와 반찬으로 아 또 찾고 있구나 지금 안동갈비 검색 안동갈비가 아닌가
  167. 화자 125:10
    아닌가? 봉... 봉... 봉... 어? 잠깐만 너 봉과 안동갈비 안 먹어봤나? 안 먹어봤어 뭐하고 다니는데?
  168. 화자 225:26
    뭐하고 다니냐고?
  169. 화자 125:28
    너랑 같이 갈려고 아이고 야야 봉과 안동갈비 안 가보면 왜 나는데
  170. 화자 125:39
    어?
  171. 화자 225:40
    그거 어디 있어?
  172. 화자 125:42
    이거 봉덕동 봉덕동?
  173. 화자 225:50
    응 오 그래?
  174. 화자 125:53
    난 근데 그 안 가본 건 두 번째 치고 처음 들어봐 아휴 야야 정면에 연예인 사진이 싹 하다 할머니 할머니? 아따마
  175. 화자 126:11
    공부만 하고 삽니까 여기에 오징어 실체가 나오는데 미쳤다리 진짜?
  176. 화자 226:22
    그러면 이모가 물 줘주이소 밥 바로 먹게 이렇게 해야 되나?
  177. 화자 126:26
    어느 정도 맛집이 있냐면 오징어 실체는 뭐냐면 이 사람들이 이거 사진 찍어놓은 사람이 없네 그리고 여기 있잖아
  178. 화자 126:41
    이거 맛있지만 찌개 끝 찌개에 금양주거든 내 기억으로 금양주? 어 고기 먹으면 아마 응 아닌가? 봐봐 벽면에 이렇게 꽉 차있다 이런 게 이거 찐맛집이라는 거거든 와 이거 엄청 오래됐나보네 엄청 옮긴 거다 우리 엄마 결혼사진도 여기 있겠는데
  179. 화자 227:12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180. 화자 227:45
    왜?
  181. 화자 127:52
    그럼 내일 뭐 먹을까?
  182. 화자 227:56
    내일?
  183. 화자 127:56
    생고기?
  184. 화자 227:58
    내일 성규모 먹을까?
  185. 화자 127:59
    어? 생고기 먹을래? 너 생고기 먹고 싶다 그랬잖아 생고기 먹고 싶지 근데 있잖아 응 응
  186. 화자 128:23
    내가 전에 이런 얘기 했잖아 어렸을 때 수업시간에 정보화시대가 왔다 이 정보화시대에 뭐라 그랬더라 내가 정보화시대에
  187. 화자 128:49
    정보화 시대니까 이게 다 의견이 회기라 되잖아. 그 상황에서 아닌 걸 판가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된다. 이런 거를 그때 내가 뽕 잡다 그랬잖아. 맞아. 어렸어.
  188. 화자 129:07
    중학교 1학년 때였나? 아무튼 그래서 살 시간이었는데 그래 맞아. 소신 있게 살아야 돼.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내가 이제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었잖아. IT 광고가 아이가 우리나라가.
  189. 화자 229:25
    네.
  190. 화자 129:25
    거기다가 쇼츠 광고가 아이가.
  191. 화자 229:30
    어디?
  192. 화자 129:32
    쇼츠 광고가 아이가. 맞아요. 리스 광고가 아이가.
  193. 화자 229:35
    맞지 맞지.
  194. 화자 129:36
    근데 쇼츠와 리스가 생기면서 진짜 생각하는 힘이 없어져버렸잖아. 그냥 그거 뇌의 사용...
  195. 화자 229:50
    내가 안 움직인다 그러더라고 응 맞아 일론 머스크도 쇼츄의 발명이 인류의 큰 적이다 약간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했으니까 그걸 보면서도 느끼잖아 근데 그 정보들이 진짜 들어오는 정보가 아니잖아 솔직히 응
  196. 화자 130:17
    스쳐 지나가는 정보들이잖아 굉장히 얕고 근데 이게 순간 쏙 빠지니까 도파민이 막 계속 계속 거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쏙 가고 그러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굉장히 줄잖아 뇌도 안 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대화에 있어서도 한계가 느껴지고 어느 순간부터 생각이 있어서도 한계가 느껴지는 그걸 느낀 적이 있단 말이야.
  197. 화자 230:47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뭔지 알아? 뭐야?
  198. 화자 230:50
    길면 지루해져.
  199. 화자 130:52
    맞아.
  200. 화자 230:53
    그게 더 커. 그래서 빨리 결론을 얻고 빨리 뭔가를 하고 싶어서 이게 내가 굳으면서 불구하고 이게 빨리 결과를 얻기 위해서 더 자극적인 거, 더 빠른 거. 그래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
  201. 화자 131:10
    맞아.
  202. 화자 231:11
    그래서 그게 더 큰 문제인 것 같아.
  203. 화자 131:14
    그게 느껴지잖아. 무서워.
  204. 화자 131:17
    알면서도 근데 이게 워낙 도파민이 강하다 보니까 또다시 그걸 키고 있게 되잖아 인간이란 게 근데 그러면서 되게 나태해졌던 것 같아 내 자신이 그러니까 나도 되게 이거 있잖아 국민들은 개돼지입니다 맞아 맞아 정말 그 영화의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 정말 내가 그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거야. 근데 반대되는 나의 소신 있는 발언을 하는데도 그거조차도 그 의견을 내가 생각해보면 이 안에서 도출해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야. 생각을 내가 곰곰이 해보니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205. 화자 132:16
    어?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근데 이게 진짜 얼마 안 됐잖아. 이 쇼츠랑 이런 게. 불과 몇 년이야.
  206. 화자 232:25
    그지?
  207. 화자 132:25
    근데 순식간에 빠져들었어. 그 전까지는 내가 이 정도로 생각이 이렇게 내가 느껴져. 대화하다가도 산으로 새는 게 느껴져.
  208. 화자 132:46
    그러니까 전에는 이렇게 친구들하고 대화를 길게 하면 뭐 이런 이런 이런 이렇게 됐는데 뭔가 다 각자 뭔가 그 사람도 그럴 거고 나도 그럴 거고 그치? 뭔가 짧아지는 느낌이 들어. 그래가지고 내가 그거에 대해서 약간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굳이 그거에 편한 익숙함에 속아 또 편하나 편하잖아 그게. 그러니까 그걸 변화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
  209. 화자 133:16
    근데 내가 너랑 대화를 하면서 너랑 대화를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 다시 예전에 나를 찾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내가 이런 거 있잖아. 영화 한 장면 보면 왜 흑인 영화 그거 있었잖아. 개그맨이 만들었던 되게
  210. 화자 133:48
    센세이션했던 영화.
  211. 화자 233:49
    개그맨이 만들었던 흑인?
  212. 화자 133:51
    흑인 개그맨인데 흑인 몸 빌려가지고 백인들이 뇌를 흑인 뇌에 자기 뇌 넣어가지고 한 그 영화 안 봤구나.
  213. 화자 234:04
    어 나 그거 안 봤어. 아이씨 안 봤어.
  214. 화자 134:09
    그래서 얘기해 봐. 티비를 틀어서 빠져들게 하는 장면이 나온단 말이야. 그렇게 돼 있는 것 같은 거야 내가.
  215. 화자 134:20
    다시 나를 찾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가지고 전에는 뭐 이게 막 이거를 파고 파야지 해가지고 책을 읽었던 게 아니라 취미로 한 도씩 읽잖아 여자애들은 그런 습관조차도 진짜 많이 줄었던 것 같거든 사놓고 몇 장보다 아
  216. 화자 134:46
    시간이 이러다가 잘 시간되고 이랬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시 나를 찾아야겠다.
  217. 화자 135:00
    그러면서 핸드폰을 이제는 놓기 시작했지.
  218. 화자 135:09
    그리고 이런 거 있잖아. 뭐랄까.
  219. 화자 135:19
    전에 같은 경우는 내가 대화를 하면서 나의 소신을 얘기하다 보면 이게 관심 있는 분야가 있을 거 아니야. 그 분야에 있어서 그 분야는 내가 파봤을 거 아니야. 그러면서 그거를 기반으로 해서 대화를 했었던 것 같으면 지금은
  220. 화자 135:50
    계속 이런 가벼운 정보로 약간 대화하는 거 같거든 그래서 다시 아 예전에 습관을 찾아야겠다 하면서 다시 좀
  221. 화자 136:19
    뭐라고 해야 되지?
  222. 화자 236:22
    다시! 그래서 날 찾지 말 것.
  223. 화자 136:26
    너랑 결혼하면 약간 부담스러운 게 있거든.
  224. 화자 236:32
    왜 자꾸 부담스러워. 뭐가 부담스러워. 왜 부담스러워.
  225. 화자 136:37
    아니 어렸을 때 가해 선생님 같아가지고.
  226. 화자 236:43
    왜 내가 못 되겠다고.
  227. 화자 136:47
    어렸을 때 나 과외 했었다고 그랬잖아. 약간 그 선생님하고 대화하는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든단 말이야.
  228. 화자 236:56
    왜 그렇지?
  229. 화자 136:57
    모르겠어. 자꾸 선생님한테 얘기하는 기분이 들어서 약간 주눅이 든단 말이야.
  230. 화자 237:06
    나랑 얘기하는데?
  231. 화자 237:09
    왜 자꾸 그래?
  232. 화자 137:10
    이게 친구랑 얘기하는 느낌이 아니라 얘기하다가 아!
  233. 화자 137:15
    사장님하고 얘기하는 느낌처럼 그래서 아 그게 아니고 약간 말린다고 해야 되나 도대체 어디가 말린다고 하고 싶은 얘기 잘하더만 말린다고 하지 그래서 내가 전에 가지고 있던 나의 기준적
  234. 화자 137:45
    이런 것들에 대해서 더 깊이 전에는 깊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이 이게 테스트된 것 같아 다 까먹어지고 이게 다른 정보에 의해서 막 섞이고 약간 이랬었던 것 같거든 아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아니야 다시 다시 다시 돌아가자 약간 이런 느낌으로 바뀐 것 같아 아 그래?
  235. 화자 238:12
    근데
  236. 화자 138:18
    이게 마음가짐도 바뀐다고 해야 되나? 약간 좀... 약간... 좀... 뭐라고 해야 되지?
  237. 화자 138:37
    이렇게 때가 좀 많이 묻었던 것 같아.
  238. 화자 238:39
    너가?
  239. 화자 138:40
    나는 내가 때가 안 묻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대화를 하면 친구랑 대화하고 지인들하고 대화를 하면서도 되게 부정적인 생각도 속으로는 든 부분도 있었단 말이야 근데 전에는 그러지 않았거든 그래서 그런 내가 좀 힘들어졌었어 스스로가?
  240. 화자 139:07
    스스로가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 게 나를 힘들게 한 부분이 있었거든 근데 전에는 안 그랬었던 내가 기억이 나더라고 그래서 되게 내가 전에 읽었던 책들을 보거나 그러면서 다시 나를 그때의 나를 만들고 있는 거 같아
  241. 화자 139:37
    그때 내가 더 발랐던 것 같고 또 더 세상을 아름답게 봤던 것 같아서 근데 나는 그게 좀 그러니까 내가 어제?
  242. 화자 239:59
    그저께? 아니면 최근에 통화했을 때 얘기했지만 누가 그런 광선검을 갖는거랑 내가 시시구섭다 했잖아 광선검 했던 거랑 그리고 우리 여행 갔을 때 부산 갔을 때도 그렇고 네가 뭔가 집중했을 때 난 그 모습 보면 되게 귀엽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 나는 그게 진짜 어렵다고 생각하거든 너무너무 어렵다고 생각을 해 뭐가 어려워 그러니까 그걸 계속 유지하기가 뭘 유지했어 내가
  243. 화자 140:39
    감성적인 거?
  244. 화자 240:40
    감성적인 거 보다는 너가 되게 이성적이기도 하지만 되게 감성적이기도 해. 그러니까 이게 사실 잘 양립이 하기 힘든다는 난 그런 생각 한단 말이야.
  245. 화자 240:54
    무슨 말인지 알아? 근데 내가 뭐 이렇게 인형 뽑기 하면서도 그렇고 뭐 꽃을 봤을 때도 그렇고 뭐 어디에 올라가서 좀 봤을 때도 표현할 때도
  246. 화자 241:08
    뭐 그렇고 봤을 때 그게 난 너무 좋았어.
  247. 화자 241:16
    그러니까 그게 너의 매력이다.
  248. 화자 241:20
    그리고 물론 내가 또 그런 걸 보는 내가 너무 좋기도 했어.
  249. 화자 141:25
    그거는 죽을 때까지 지고 갈 거야.
  250. 화자 241:30
    아니 죽을 때 지는 게 아니라 안 없어질 것 같긴 해.
  251. 화자 141:32
    그거는 죽을 때까지 할머니 돼서 난 인연뽑기 할 수 있어.
  252. 화자 241:37
    그러니까.
  253. 화자 141:38
    죽기 전에 한 번만 해봐.
  254. 화자 241:40
    근데 그게 사실 저 소리도 행복인 거잖아. 왜냐하면 너무 이성적이면 내가 그때도 말했듯이 행복이 어른들 죽는단 말이야. 그러니까 사실 남들은 이 노래는 비이성적이지만 그러니까 비이성적이라 보통 일반 사람들이 부르기 비이성적이잖아. 그러니까 뭐 990 그런 거를 해. 뭐 남은 돈이야.
  255. 화자 242:07
    뭐 이런 걸 수 있잖아 소위 오타쿠들이 하는 것들 오타쿠가 나쁜 오타쿠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고 비인성적이지만 내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 뭐 하는 게 나는 그런 거 보면서 되게 인성적이기도 하면서 그렇게 겸한다는 게 나한테 그때도 말했듯이 뮤츠 같은 보는 느낌이라고 그런 얘기 했잖아 너무 나한테는 너무 좋아보이는 거야 그게 좋아보이는 게 아니라 좋을 수밖에 없지 사실
  256. 화자 242:38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누구나 할 수 없어 할 수 없다고 남 눈치 피해서 안 하는 거잖아 아니야 어른처럼 안 보일까 봐 그러는 거잖아 아니야 그것도 그러니까 하면 재밌겠지 한두 판 두 판 근데 그게 보는 것보다 내가 더 좋아야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잖아 어차피 많이 알아? 남 눈치 안 보더라도 그런 거 아는 사람도 많아요
  257. 화자 243:08
    무슨 말인지 알아? 굳이 그게 아니라 그걸 못 느끼니까. 남 눈치가 아니라. 물론 그게 남 눈치 보다가 그걸 이제 수축이 돼가지고 더 이상 재미없을 수도 있겠지만. 뭐 딴중 모르겠지만.
  258. 화자 243:22
    그걸 보면서 난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이제 물론 뭐가 이제
  259. 화자 243:33
    나랑 대화하면서 그런 느낌을 가졌다는 게 한편으로 좀 씁쓸하긴 해?
  260. 화자 143:40
    나는 씁쓸하지 않아.
  261. 화자 243:42
    왜?
  262. 화자 143:44
    왜 씁쓸해?
  263. 화자 243:45
    왜 씁쓸하냐고? 그래도 그냥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얘기하는 게 더 좋잖아.
  264. 화자 143:51
    생각 안 하고 얘기해.
  265. 화자 143:55
    뭘 생각하고 얘기해?
  266. 화자 243:56
    그러니까요. 가을쌤같이 뭐 이렇게 느껴진다 했잖아.
  267. 화자 144:00
    아 이거는 내가 느낀 거를 너한테 브리핑하는데 이게 상상타는 기분이더라고. 너는 약간 그런 느낌. 응 얘기해봐. 그래. 내가 이런 느낌이다.
  268. 화자 244:14
    그래서?
  269. 화자 144:14
    그래서 거기에다가 말실수하면 어떡하지? 약간 이런 느낌. 그런 거지.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받은 느낌이 뭐냐면
  270. 화자 144:28
    내가 굳이 전에 사람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그 전에 그... 집착했다는? 아빠 같다. 그때 나는 어렸을 때 나는 얼마나 더 개념이 없고 얼마나 더 철이 없었겠어.
  271. 화자 144:47
    정말 흘러가는 대로 행동을 다 했을 거 아니야.
  272. 화자 144:52
    저도 이렇게 인형 뽑기를 하는데 그 나이는 얼마나 더 하고 싶은 걸 더 했겠어? 근데 이게 그러다 보면 개념 없는 행동도 많이 있었을 거란 말이야. 근데 한층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준 계기의 사람이었단 말이야.
  273. 화자 145:16
    성숙함과 이런 감성적인 건 별개야.
  274. 화자 145:23
    성숙은 개념 차리는 거예요.
  275. 화자 145:33
    어린 생각에서 벗어나는 거지. 어떻게 보면 어린 아집 같은 데서 좀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런 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어. 난 내가 그때 한 번
  276. 화자 145:54
    탈피를 했다고 생각해. 그 다음에는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어.
  277. 화자 246:00
    사실.
  278. 화자 146:04
    맞잖아. 그런 느낌을 받을 일이 없어.
  279. 화자 146:08
    근데 너를 만나고 들었어. 나는 이렇게 생각해. 이게 하늘에서 두 번째 탈피를 하라고.
  280. 화자 146:22
    이제 할 때 됐다.
  281. 화자 146:24
    한번 벗어라 근데 이게 뭐가 다르냐면 그때는 탈피를 하면서 아 이불킥이었어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아 바보 아 부끄러워 이런 느낌의 탈피였다면 지금은 그런 느낌은 아니야 지금은
  282. 화자 146:54
    아 내가 이런 이런 부분을 보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네 나의 사각지대를 찾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너무 좋아 하고 좀 마음에 여유가 좀 생긴 느낌이랄까
  283. 화자 147:22
    대화를 할 때도 사람을 대할 때도 좀 그런 내 자신이 느껴져. 그래서 나는 너한테 고마운 거야.
  284. 화자 147:34
    그래서 고맙다고 하는 거야.
  285. 화자 147:40
    그런 계기가 필요했었다고 나는 생각을 하거든. 나한테 나는 나한테 필요해. 필요해는 알지만 그 계기가 좀 없었던 것 같아.
  286. 화자 147:53
    왜냐면 그냥 이 지금의 틀을 벗어나는 게 힘들잖아 인간은 지금의 익숙함에 익숙함을 가장 좋아하잖아 익숙함이 곧 편안함이니까 자꾸 그거에 벗어날 생각을 못했는데 이게 너가 했던 말들의 의미가 아 이런 것들이구나 이런 것들이구나 이런 것들이구나가 좀 있었단 말이야
  287. 화자 148:22
    지나가면서 했던 말들 중에 되게 성숙하다는 느낌을 들었어 되게 내면이 엄청 성숙한 사람이다 왜 동시대 때 동시대 사람이고 내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훨씬 애같지?
  288. 화자 148:48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 그래
  289. 화자 148:53
    풍속해지는 탈피를 할 때가 됐어.
  290. 화자 148:59
    그래. 편안함에 익숙함에 속지 말자. 응.
  291. 화자 149:04
    약간 그렇게 변화했어. 네 덕분에. 그래. 너무 고마워. 정말.
  292. 화자 249:12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왜?
  293. 화자 149:16
    그렇게 얘기하니까 또 나 어려워진다.
  294. 화자 249:19
    아 어려워진다고?
  295. 화자 149:20
    응. 응.
  296. 화자 149:22
    왜? 왜? 왜 그렇게 대답을 하는지 너의 대답을 해석하기가 어려워진다고 그래?
  297. 화자 249:27
    어 그냥 여러가지 생각하도 그런 답변을 들으면 나도 여러가지 생각은 드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그냥 얘기하면 길어질 것 같으니까 일단은 그냥 뭐
  298. 화자 249:52
    사실 난 또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야. 어떤? 굳이 진짜 성숙이 해져야 될까. 뭐 이 생각도 들고.
  299. 화자 150:02
    내가 말하는, 네가 말하는 성숙이 뭔데?
  300. 화자 250:05
    그러니까 나도.
  301. 화자 150:06
    네가 의미하는 성숙이 뭔데?
  302. 화자 250:09
    그러니까 그것도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조금 더 어른스러워진다는 느낌인 거잖아. 아니야.
  303. 화자 150:17
    나는 내가 말하는 성숙은
  304. 화자 250:22
    어른스러워진다기보다는 나는 가장 두려운 건 너가 그 감성을 죽일까봐 난 그게 제일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성숙 기준을 좀 잡아야 되는데 그러니까 사실 뭐 사람이잖아 사람이면 내가 그때도 말했듯이 개개인마다 특성들은 다 있지만 모아놓고 보면 사람의 기준점이라는 게 있거든 근데 내가 그때 철학 수업을 들었을 때도 불교에서 가장 높은 거 얘기했잖아 가장 높은 경지는 다 알고 있지만 어린애처럼 사는 게 가장 높은 경지다 그러니까 어떤 말인지 알아?
  305. 화자 251:14
    이성과 아까 말했던 감성이 양립하지 못한다
  306. 화자 251:18
    약간 이런 느낌인데 어쨌든 불교에서 가장 높은 경지라 이렇게 얘기하는 게 나는 그런 걸 생각해서 성숙이라는 거 가끔씩 진짜 여유로운 사람들 그러니까 진짜 내가 그렇게 들어서 내가 일반 평양대에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밖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어른들을 만날 때 꽉 막혀서 그런 사람이 있고 이미 여유로운데 이미 유일몽으로서 하고 항상 늘 그냥 다 재밌게 받아줄 수 있는
  307. 화자 251:48
    조금 더 보면 약간 하하 약간 이런 느낌으로 웃는 그런 느낌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항상 즐겁게 하는 건 이게 좀 어른 내가 느낄 때 재밌게 살면서 근데 가끔씩 보면 진짜 너무 이성적인데 그 너무 이성적이어서 비이성적이라는 생각을 해 그러니까 로봇처럼 일덕인이
  308. 화자 252:15
    너무 보통 보수적인 측면 보수적이라는 건 정치 이런 게 아니라 경상도 가면 아무 말 무뚝뚝 하고 계산만 하고 아니면 나가 이런 사람들 보면 되게 이성적이고 되게 합리적인 거 자기 따지고 보고 하지만 그게 진짜 행복한 게 아닐 텐데 우리가 어렸을 때는 진짜 뭐든지 봐도 깍깍 웃고 그렇잖아
  309. 화자 252:45
    뭐 이렇게 여고생 보통 뭐 낙엽만 재라고 웃고 아무 걱정없이 항상 늘 행복한 뭐 그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란 난 봐. 이제 뭐 사람 측면에서 봤을 때 우리 초등학교 때 아무 생각 없이 할 때 나는 그걸 어쨌든 그 상태인데 나는 그걸 너한테 느낀단 말이야.
  310. 화자 153:07
    느끼지 마.
  311. 화자 253:09
    아니 그게 난 너무 좋아. 아니
  312. 화자 253:12
    난 그러니까 너무 좋아. 그게 애쓰럽다가 아니야.
  313. 화자 253:17
    난 그게 너 대단하다 생각을 해.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그걸 보면서 나도 그렇게 돼가. 내가 이렇게 나도 장난치잖아. 야이.
  314. 화자 153:32
    웃어. 맞아.
  315. 화자 253:35
    너 그런 것 같아. 맞아.
  316. 화자 153:38
    나랑 있으면 소년이 돼.
  317. 화자 253:40
    어.
  318. 화자 253:41
    그렇게 내 모습도 난 너무 좋아.
  319. 화자 253:44
    이해해? 너무 좋아. 그렇게 해서 그냥 뭐 놀러 가면서 이렇게 장난치고 하는 모습 너무 좋아.
  320. 화자 253:50
    이해해? 그래서 나는 그게 너무 너를 만나면서 너무 좋고.
  321. 화자 253:56
    야이씨. 듣고 있어. 난 진짜 너무 좋아. 그래서 뭐 보고 싶고 그냥 얘기하는 것도 야 이거가 가끔씩 네가 장난치고 얘기하는 게 내가 그때 그런 얘기했잖아. 네가 서른다섯 살 때 거짓말 쳤을 때
  322. 화자 254:12
    난 영하다고 생각했어. 말하고 영하다고. 왜? 어린 느낌이 들었단 말이야.
  323. 화자 154:18
    해석하지 말라고.
  324. 화자 254:21
    뭐라고?
  325. 화자 254:22
    번역하지 말라고. 아니 그 번역이 아니라 영하다고 하면 내가 너무 올드한 느낌일까. 그러니까 영하다고 올드한 사람만 쓰는 거니까. 진짜 했는데 근데 거기에 너가 쓰는 우정코드라든지 그런 뭐 드립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우리 나이대에서 나올 수 없는 거 거란 말이야 그래서 보는구나 나는 여태까지 내 나이가 있고 아래 위로 잘 없어 그런 용어 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내가 어떤 단어를 썼는데
  326. 화자 155:06
    얼마나 수준 낮은 단어를 썼길래.
  327. 화자 255:08
    수준 낮은 게 아니라 되게 센스 뭐라 해야 될까. 그러니까 감각적이다 라고 표현해야 되겠지. 감각적이다.
  328. 화자 255:21
    그게 이제 무뎌지거든.
  329. 화자 255:23
    또 이제 보통 틀따뜬 게 있으면 그게 또 내 감각적이라도 점점점 무뎌져요. 근데 보면서 쓰는 거나 무슨 거 너가 하고 하는 것들이 그렇게
  330. 화자 255:35
    감정 느끼고 표현하고 이런 것들이 다 어렸을 때 감각들이 난 계속 살아있다고 봐 난 그게 널 보면 너무 좋아 너도 약간 옛날에 침이 터서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라고 한 것처럼 나도 이 나이 때 이렇게 하는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331. 화자 156:02
    나는 그 생각이 든단 말이야 어린애들 만나면 만날 수 있지
  332. 화자 256:05
    그거 어리다고 되는 게 아니야. 되는 게 아니야. 분명히 이성적 판단을 하면서도 그걸 같이 겸할 수 있는 건 어쨌든 너무 축복받은 일인 것 같아. 내가 느낄 때.
  333. 화자 156:21
    매일 보면 열불 터질 거야.
  334. 화자 256:23
    아니 근데 터질 수 있겠지. 완벽히 이성적이게 만나서 열불 터지는 거보다 훨씬 낫다 이거야. 사람이 누구라도 같이 있으면 열불 터지는 게 누구나 있겠지. 근데 그게 강도가 몇이냐.
  335. 화자 256:39
    내성이 얼마큼 생이냐. 이런 거겠지. 사실 내가 봤을 때 그렇게 내가 혼자서 웃었다 했잖아.
  336. 화자 256:48
    너 왜 그렇게 쓸데없는 사냐고 하지만 뿌듯했다고 그런게 아닐 때 너가 표정 엄마 들으면서 잔소리 들으면서 난 너무 귀여운 거야 그렇게 생각해 난 너무 귀여워 그렇게 보면서 근데 또 이성적 얘기할 때는 또 뭐 이런 얘기 보면서 이런 얘기 하잖아
  337. 화자 257:14
    어 해 너 되게 칼같이 칼처럼 너 얘기를 하잖아 응 뭐 이렇게 할 때는 계속 보면서 해 그래서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 건 응 어 그냥 네가 이제 우리가 통영에서 내가 차 그렇게 하고 나서 갔을 때 네가 이렇게 누워있었잖아 응 어 난 그 표정도 너무 귀여웠어 왜? 그냥 모르겠어 난 너무 그게 사랑스러웠어 왜 그러지 미안해서 그런가 아니 뭐가 미안해 미안한데 어떻게 사랑스러워 표는 거야 아 네가 나한테? 내가 너한테?
  338. 화자 157:44
    미안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339. 화자 257:46
    아니 그것도 물론 그것도 있고.
  340. 화자 157:48
    안 미안했어?
  341. 화자 257:49
    나쁘네 이거. 아니 네가 흰 티 입고 있었잖아.
  342. 화자 157:53
    성숙해져야겠구만.
  343. 화자 257:56
    네가 흰 티 입고 있었잖아. 흰 티 입고 있었거든.
  344. 화자 258:00
    하고 그렇게 되게 편한 상태에서 얘기들을 오갔단 말이야. 난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귀여웠어.
  345. 화자 158:08
    화 안 내서?
  346. 화자 258:10
    아이씨.
  347. 화자 258:12
    그래서 막 어쩔 줄 모르겠는 거야. 내가 그 감정이. 표정도 약간 장난기스럽고.
  348. 화자 158:19
    너만 어쩔 줄 모르는 거 아니었어. 왜? 걔도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아.
  349. 화자 258:28
    조용히 해.
  350. 화자 158:28
    둘 다 어쩔 줄 몰라했네. 맞아.
  351. 화자 258:33
    맞아.
  352. 화자 258:37
    그래서 어쨌든 계속 성숙해 가정. 물론 필요하겠지. 근데 그게 너무 일반적인 성숙함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걸 안 깎아먹었으면 좋겠다. 내가 성숙하다는 건 대충 느낌은 와.
  353. 화자 258:58
    좀 더 여러 가지 시야를 가지고 좀 보자. 뭐 이런 느낌이 있고 같긴 해.
  354. 화자 159:03
    내가 말하는 성숙은 그런 성숙은 아니야.
  355. 화자 159:07
    그러면? 이타심. 응.
  356. 화자 159:11
    이타심이 좀 부족한 것 같거든 나는. 왜냐면 내가 너한테도 얘기했잖아.
  357. 화자 159:17
    자기만족이라고.
  358. 화자 159:20
    고마워하지 마라고.
  359. 화자 159:22
    난 내가 행복해서 하는 거고 내가 보고 싶어서 보는 거고 내가 만들고 싶어서 맞는 거야. 고마워 필요하지 마. 이런 느낌이잖아.
  360. 화자 159:33
    항상 그냥 나만 생각했던 것 같아 나는. 그런 이타심?
  361. 화자 259:40
    아 내가
  362. 화자 259:42
    그러니까 너가 이제 아이스티제이잖아. 그게 보통 세상에서 오명 이렇게 부르잖아.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많은 유행이다. 근데 난 잘 못 봤지만.
  363. 화자 259:57
    근데 수성구에 있을 때 많이 봤어. 어머니들이 돼야 아이스티제이 수성구 어머니들이. 어머니들 MBTI까지 조사해? 어 다 이렇게 해. 아 그래? 그 당시에 MBTA가 유명하지 않을 때였어. MBTA 뭔데 그게? 모든 사람들이 MBTA 그게 뭔데? 이럴 때 나는 이제 그거를 대입해서 했단 말이야. 학원에서 조차도 대입했고 그래서 그 사람 맞게끔 컨설팅을 해야 되니까 부모님하고 이제 자녀 관계도 또 컨설팅하고 이렇게 해야 되니까 근데 어쨌든 네가 이제 그런 표현들을 많이 했어 그것뿐만 아니라 내 머릿속에는 몇 가지 더 있어 그런 느낌을 얘기한 게 근데 나는 요거는 사용 안 해봐서 그렇다고 생각을 해 뭘 사용 안 해봐? 그러니까 이타심 있는 그런 것들을 그 부도탐을 물론 나는 좀 이기심 있는 걸 덜 사용해봤어 이렇게 말하면 야이 씨 나 깎아내려 이렇게 하겠지만
  364. 화자 261:04
    내 학생 중에 한 명 이런 애가 있었어 걔가 이제 일진이었고 지금 군대에서 맨날 놀러오는 그 친구가 지금도 비슷한 고민은 조금 하고 있지만 예전에도 똑같은 고민을 했단 말이야 걔는 항상 1, 2등이 되길 원했고 항상 또 인싸에서 가장 인싸가 되길 원했어
  365. 화자 261:34
    약간 처진 애들은 못 봐. 그냥 놔두고 가자. 그리고 상종은 약간 안 하는 느낌도 있었고 그래서 황산도 잘 놔야 된다 이런 게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나를 그런 얘기를 했지. 그 친구한테 넌 너무 단편적이다. 왜냐? 너가 지금 여기 있을 때 1등일 수 있지. 왜냐? 웃기고 좀 더 남의 눈치 안 보고 좀 더 나대고
  366. 화자 262:03
    하니까 현재는 네가 지금 1등층으로 보이지만 현재 너 시기 때 필요한 요소가 갖췄기 때문에 넌 1등이고 네가 지금 나이가 열 사람만 더 많아지면 너는 꼴찌일 수 있다. 진짜 그렇게 얘기했어? 너 진심으로 얘기했어.
  367. 화자 262:20
    너가 그 지금 일찍 처진 친구들 걔가 관심사니까 그게 아니었을 뿐이지.
  368. 화자 262:26
    너가 관심사 걔가 똑같이 안 했는데 네가 관심사 있는 걸 좀 더 안다고 해서 걔들이 못 나오고 이런 게 아니다. 네가 자전거 타고 가서 네가 좀 더 앞전다 해서 10년 뒤에 보면 너 지금 너의 관심사는 계속 그쪽이니까 계속 그쪽 발전되면 너 지금까지 꼴찌다. 넌 똑같은 취급 분명히 다 할 거다. 왜냐 너가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369. 화자 262:50
    근데 또 보면 네가 지금 그렇게 해서 보지만 네가 그 사람 챙기는 순간에 그 챙기는 또 재밌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또 네가 경험하지 못해서 그렇다. 여태까지 살면서 너가 초등학교 때 유치원 때부터 부모님도 약간 가치관이 그렇고 항상 그렇게 추구해 왔어서 그렇지만 네가 그 시간을 보면 그거 챙겨보고 그 친구들의 고마움을 느끼고 그렇게 보면 넌 앞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거고 나중에 그런 친구들하고 어울릴 수 아는 그 친구는 10년 뒤라고 멀리 보는 것도 아마 같이 가져야 될 거다 왜냐 내가 이런 얘기 했기 때문에 네가 10년 지나고 다시 내 얘기를 아마 은연 중에 내가 누가 얘기했든 모르겠지만 은연 중에 떠오를 거다 해서 그 친구가 한 2-3개월 뒤에 나한테 그런 얘기가 왔어 쌤 어떤 재미인지 알겠어요 어 쌤 제가 자전거 가는데 뒤에 처진 애들 그러니까 그 일진 무리 그러니까 앞부분에 있는 무리들은 자기끼리 내가 그랬잖아 끼리끼리 논다고
  370. 화자 263:56
    그러니까 또 1대1끼리 놀아야 돼. 놀으면 재미없고 답답하고 하거든. 옆에 한두 마디 챙겨줄 수도 있겠지. 근데 같이 계속 이어가자 하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그렇게 해봤더니 그 친구가 너무 고마워하더라. 그러나 그거 보면서도 엄청 뿌듯해한다. 뿌듯해. 감정을 느꼈다. 그래서 보면 이제는 그 어떤 감정이 아니고 느껴졌다.
  371. 화자 264:21
    그래서 그 다음에 또 했거든. 그래서 그 친구가 이제
  372. 화자 264:26
    그 대학교 가서 영대 들어와서 학생회장 그걸 했다고 했잖아 물론 떨어지긴 했어 학생회장까지 못 봤어 제가 뭐 거기까지 갔는데 걔가 이제 어디서 걸렸어 약간 부정 약간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떨어지긴 했는데 그것 때문에 거기서도 밑에 떨어지는 애들 내가 다 챙겨야 된다 내가 손해보더라도 나 이렇게 따라갔던 애들
  373. 화자 264:56
    그 이상급을 해줘야 된다. 항상 여기에 가지고 있더라고.
  374. 화자 165:00
    넘어가서 이제 내가 좀 뭐라 했지.
  375. 화자 265:04
    오지랖이다. 그건 오지랖을 떠나서 네가 뭔데 걔들을 그거 하냐.
  376. 화자 165:09
    그건 꼴값이다.
  377. 화자 265:10
    꼴값까지는 얘기 안 했어. 왜냐하면 그건 내가 생각이 잘못될 수 있는 걸 수도 있으니까.
  378. 화자 265:16
    그래서 그것까지는 내가 또 나도 꼴값일 수 있으니까. 내가 생각할 때는 너가 지금 그렇게까지 하는 건
  379. 화자 265:24
    걔들이 어떤 도움이 될지 난 모르겠다. 그리고 네가 그걸 상생하면서 걔가 그 정도 도움이 될지 난 모르겠다.
  380. 화자 165:34
    다시 한번 생각해라.
  381. 화자 265:36
    그러니까 얘기했고. 이쁘게 얘기해주네. 왜? 왜냐하면 내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이제 그 이상 걔가 그쪽으로 더 가서 어떻게 퍼져나갈지는 내가 예상하지 못하니까. 그래서 네가 선택하대. 어떤 감정인지 알겠고 다 알겠지만
  382. 화자 265:55
    내가 걔들 입장이면 너 말 콕 맡겨도 안 깨기 보다. 그리고 차라리 네가 더 잘 돼서 그걸 이끌어가는 게 더 나을 거라 생각한다. 너는 지금 너 앞으로 다 막고 걔들이 너가 지금 성장한 그건 얼마큼인지 학생이 자기 머리가 그 안에서 왕이다 생각하겠지. 근데 그건 내가 생각했더니 지금 또 대학교 무리 안에서니까 어느 밖에 나가도 대학교 영대에서 네가 막 해봤자 밖에 나온 순간 너 그냥 핫빨이다. 이런 얘기 했지? 근데 네가 뭘 밑에 주고 그거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 네가 더 잘돼서 이끌어주라 차라리.
  383. 화자 266:35
    너가 에너지 냉비를 거기 하지 말고 해봤자 지금 주고 끝난다 차라리 더 크게 돼서 더 큰 걸 줘라 뭐 이런 얘기 하고 물론 지금도 그랬지 근데 이거 얘기가 나는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어 왜냐면 나도 그랬기 때문에 나는 그 고민을 엄청 많이 했기 때문에 왜냐 나의 옛날 트라우마가 착하단 얘기야 너무 많이 들어와가지고 나는 심지어 내가 30살 때도
  384. 화자 267:03
    그 원장이 난 너처럼 착한 애는 처음 본다. 왜 착하대? 그냥 모르겠어. 어쨌든 난 너처럼 착한 애는 처음 본다. 날 놀리면서 이런 얘기했어. 너 길 가면서 쓰레기는 버릴 수 있냐?
  385. 화자 267:17
    정도로 얘기했어.
  386. 화자 167:19
    근데 그래 보여.
  387. 화자 267:20
    뭘 그래 보여.
  388. 화자 167:22
    아니 진짜 그래 보여.
  389. 화자 267:25
    그래서 근데 이제 나는 이제
  390. 화자 267:29
    원래 나는 내가 이기적이지 못하게 써보질 못했으니까 써도 되냐 이런거지 오히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넘어서 독수모임을 갔을 때 진짜 차가운 어른 공주라고 해야 되나 다 지고 보면 어머니 뻔인데 너무 완벽히 이성적이야 하지만 지혜롭긴 해 애초부터 사람 못 믿는다가 기존이야 대놓고 얘기해 자기는 사람을 절대 못 믿는다
  391. 화자 267:59
    나도 사람을 못 믿는데 그런 얘기를 했어 근데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해 근데 그렇게 행동하면서도 어른들 자리 위치까지 알았어 나는 이제 대놓고 얘기했지 나는 정반대니까 왜냐 나는 그거를 또 뽑아내야 되니까 내가 여태까지 써먹지 못한 것들이야 내가 여태까지 습관들이니까 이게
  392. 화자 268:22
    근데 나는 그 분명히 배울 가치가 완벽히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그거를 못 써먹었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반응될지 내가 예측 불가하니까 못 써먹는 거 아니야 그래서 나는 그걸 좀 더 물어보고 했었지 어떻게 보통 하고 그 사람이 계속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거기에 대한 모르게 했는데 근데 어쨌든 나는 조금 더 그 사람이 바뀌었어 근데
  393. 화자 268:49
    어? 왜 바꿨어? 너가 바꿔줬어? 내가 바뀐 거 아니지. 모르겠어. 그 사람 바뀌었어. 너가 바꿔줬구나. 내가 뭘 바꿔. 내가 뭔데. 바꿔줬지 또. 열받네. 바꿔줬지. 아이씨. 박순이 성공하고 싶어. 시끄러워.
  394. 화자 269:10
    그래서 바꿔줬지 너.
  395. 화자 169:14
    너의 너의
  396. 화자 269:17
    조용히 해.
  397. 화자 169:18
    그런 소남을 전달했지 너.
  398. 화자 269:19
    조용히 해. 그래서 근데 다들 나는 보거든. 성취감 있고 사실 다 그 너머가 기부, 좋은 일 하는 게 나는 그거는 사람으로서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 그러니까 그런 거 해야 되는 게 당연한 게 아니라 그걸 하면 기쁨을 느끼는 게 애초부터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
  399. 화자 269:43
    우리가 살인하지 말아야 된다. 뭘 하지 말아야 된다. 이것도 매한가지다.
  400. 화자 169:48
    왜 기부가 왜 기쁨의 설계라고 생각해?
  401. 화자 269:51
    아, 기쁨의 설계가 이미 돼있다고 생각하냐고? 왜 그렇게 생각해? 해보면 느껴.
  402. 화자 269:58
    해보면 느껴.
  403. 화자 269:59
    그것도 어떻게 보면 이기심이지. 내 즐거움을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그게 내 즐거움이다? 그 사람의 즐거움에서 내가 느낀다? 뭐가 뭐
  404. 화자 270:13
    뭐가 뭐 닭이고 뭔가 닭이 먼저고 뭐가 닭이 먼저고 모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생각해. 그래서 사실 그걸 하면서 뭐 하잖아. 막 형 같은 게 막 달리기 하면서 기부하고 차리고 자기 있는 거 하고. 김정은 200억 했다 하면서 자기는 월세도 못 냈다 이런 얘기 나오고 하잖아.
  405. 화자 270:31
    근데 어떤 사람들은 뭐 어쨌든 극단적으로 자기 이도만 취하고 뭐 정책이 뭐 이렇다고 해서 한국 떠난 사람도 있고.
  406. 화자 270:38
    뭐 있잖아. 여러 사람 각각 분류가 있지만.
  407. 화자 270:43
    최종적으로 좀 행복하게 내가 진짜 행복하게 살려면 사실 우리 촌동네 가면 내가 우리 집 과일 농사 안 짓는데도 과일이 넘쳐난다고 했잖아. 그래서 막 잼 같은 거 해준다고 했잖아. 그거 오고 가면 정이 또 이게 원래 군집 무리로 사람이 태어났으니까 그걸 하면서 정을 느끼고 막 하는 거거든. 하고 거기에서 뿌듯함 느끼고
  408. 화자 271:12
    내 안락함을 느끼고 내 가치를 느끼고 뭐라 생각을 해 그래서 이제 또 넘어서 이게 또 이게 기브란 책이 있어 기브란 책이 있어 기브가 이제 사람을 세 가지의 분류를 나눠 기버 주는 사람 그리고 매처 중간 사람 중간을 그러니까 이 기버의 쏙쏙 빼먹는 사람 그리고 완전 이기직 사람 이건 까먹었는데 매체로 보고 어쨌든 뭐 부르고 그걸 이제 삼각형으로 만들었어 그래서 기버가 두 가지 파트를 나눠 제일 밑바닥 얘들은 기버인데 제일 밑바닥인데 그냥 주는 사람이야 온전히 주는 게 있는데 기분 좋게 하는 사람 얘들은 제일 밑바닥이야
  409. 화자 272:00
    그러니까 항상 늘 이용해 당해먹어.
  410. 화자 272:03
    하지만 제 꼭대기가 또 기버야.
  411. 화자 272:06
    그 사람들 다 하는 거. 근데 이게 나는 다른 회사 가서 말이 좀 길어지나?
  412. 화자 272:15
    느낀 건 진짜 기버가 있었어. 대표님도 기버야. 근데 진짜 사람을 위한 게 난 너무 느껴져.
  413. 화자 272:22
    심지어 어른들까지 내가 얘기했었나 기억 안 나는데 술 먹으면서도 진짜 농민들이 걱정해.
  414. 화자 272:32
    그 사람이 1년에 15만 킬로 타고 다녀. 난 진짜 차에서 자고 먹고 해야 15만 킬로 타거든.
  415. 화자 272:43
    내가 운전 많이 한다 치면 내가 3만 킬로 타. 난 지금 보고 깜짝 놀랐거든. 진짜 맨날 농민 만나러 밖에 안 다녀. 만나서 뭐해? 맨날 컨설팅 해주지. 지금 이렇게 하고 정색해야 된다. 어디 피곤한데 다 가. 돈이 되든 안 되든.
  416. 화자 273:01
    근데 이제 그런 사람 밑에 내가 매처 이런 사람들 있었단 말이야 근데 그 사람들도 그 마음에 감동을 하겠지 당연히 그 사람이 뭘 하든 쓰기고 빼고 다 내주는 거야 그냥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 위에서 뭘 다 바치는 거지 진짜 밑에 뭐라 해야 될까 진짜 밑에 그 든든한 직원들이 다 대주는 그걸 보면서
  417. 화자 273:31
    저게 좋은 거구나. 생각하지. 근데 그게 또 진심인거야? 일부러 그렇게 보이는가 또 사람 많은 건지 또 보기 틀리거든. 그래서 모르겠어. 그 이기주의하고 내가 쟁취하고 이런 것들도 재미있겠지.
  418. 화자 273:50
    하지만 더 큰 재미는 그게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항상 밤에 따뜻하게 자고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419. 화자 273:59
    예를 들어서 크리스마스에 가서 내가 뭔가 없지만 전달해 주고 이렇게 하면 나도 그런 거 보기 좋은 거 같은데 간단 말이야 당연히 돈 안 받겠지 가면 그런 얘기해 주고 나한테 먼저 묻고 그걸 내가 나눠주고 하면 애들이 또 어떻게 됐다고 오면 그건 또 뿌듯하거든 가는 것 자체도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420. 화자 274:27
    작은 학교 갈 때도 내가 여수 같은 데 갔다 했잖아.
  421. 화자 274:31
    작은 학교. 해봤자 인건비가 남아요. 인건비가 아니지. 교통비 재고 나면 밥값 재고 나면 사실 남는 건 없지. 어쨌든 근데 몇 번이나 오니까. 가서 근데 애들 만나고 하면 사실 뭘 착해 안 착해.
  422. 화자 174:50
    너무 착해.
  423. 화자 274:51
    아니 그래서 나는 그걸 분명히 느껴보면
  424. 화자 274:56
    그래서 사람 만날 때도 그걸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난 그러니까 사실 내가 형님들도 다 그런 기질이란 말이야. 그래서 또 그런 기질이 있겠지. 돈으로 사람의 가치로 사람의 성격으로 나누려고 하지 않아. 물론 이기심 있고 너무 팽배 있으면 그런 사람을 제외하긴 해.
  425. 화자 275:18
    근데 뭐 어쨌든 어느 정도 선함을 가지고 있고 걔가 잘 났든 못 났든 좀 있든 꼭 항상 그런 사람에 어울리고 뭐 좀 더 뭐 전해준 걸 하고 절대 내가 잘났고 이딴 건 없거든 근데 또 그게 사실 욕심이 없어서 일 수 있는 거 같았을 때 생각을 해 내려놔서 그래서 다 즐겁게 느끼고 보면서 작은 거 하나 다 어쨌든 뭐 보면서 나도 이제 뭐 그런 느낌이지 처음에는 뭐 옛날에 막 진짜 돈 어떻게 좀
  426. 화자 275:54
    남한테 어쨌든 근데 그렇게 가 아까 기보라 했잖아 잘 되는 거 같아 왜냐 그런 사람 찾거든 그런 말 있잖아 식당에 뭐 이렇게 이런 거 약간 우스갯소리로 식당에서 알바가 대표 여기 사장을 너무 싫어했는데 그래서 뭐 삼겹살을 1인분 시켰는데 맨날 2인분 갖다줬대 장사가 너무 잘 됐대 그냥
  427. 화자 276:23
    근데 그게 감동을 받고 야 이렇게 해서 돈 남는 거 있어? 와 우리가 보통 감동받는데도 사실 그런 거잖아 정 받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통영 가서 이런 데 갔을 때도 내가 그런 걸 일부러 했었잖아 아줌마 정 어 그게 뭐 약간 뭐 값어치를 좀 더 덜하고 하는 것 같네 그걸 좀 더 가고
  428. 화자 276:47
    어디서 흘러 꼈는데?
  429. 화자 276:51
    아니 아줌마 할머니 송영국 스피드 아 그거 뭐야 그거 닷지 닷지.
  430. 화자 276:59
    아 닷지. 어 그냥 뭐 이렇게 친네들처럼. 아 그러니까. 근데 어쨌든 이렇게 오면서도 이거 먹고 이렇게 하라 좀 느껴졌잖아. 약간 충성한 정이.
  431. 화자 277:12
    한 시간밖에 못 있으니까 빨리 친절 베풀고 보내라고 물론 이게 해석이 이렇게 다르다고 나는 아직 성숙하지 못해 왜냐면 나는 이거 가지고 이런 내용 가지고 이미 내가 자기 속에서 맘 충만해서 줬다 했잖아 예전에 이런 적이 있었어 한약을 밥 먹기 전에 먹어서 했어 그럼 데워서 먹어야 될 거 아니야 식당 가서 먹어야 될 텐데. 먹지 마.
  432. 화자 177:41
    데워 먹어.
  433. 화자 277:42
    그러니까 열몇 군데 갔는데 이것 좀 혹시 뜨거운 물이 있을까요? 하면 일반적으로는 정수기 저기 있다.
  434. 화자 177:52
    그럼.
  435. 화자 277:53
    그게 일반적인 열 곳 중에 다섯 여섯 곳은 그래 난 묻지도 않아 정수기 찾지 그러니까 정수기 찾지 정수기 혹시 어디 있냐 뜨거운 물 있냐 정수기 없는 데도 있으니까 물 갖다 주면 되잖아 대부분 물을 갖다 주니까 뭔 말이야 물통을 갖다 주냐 차가운 물을 뜨거운 물 혹시 있냐 아 저기 있다 오케이 없으면 다시 뭐 물어야 될 거니까 다섯 곳은 그냥 어 근데 이제 정수기 없는 곳도 있을 거 아니야
  436. 화자 278:23
    한 두 세 곳은 얼굴 인생을 졸랐어.
  437. 화자 278:29
    근데 한 곳 어떤 데는 어 안된다. 아 없다.
  438. 화자 278:33
    근데 열 곳 중 딱 한 곳은 웃으면서 어 한여 먹나봐요.
  439. 화자 278:40
    하면서 가져가.
  440. 화자 278:42
    근데 두 곳 세 곳은 데워줬어. 두 곳은 그냥 데워서 그대로 줬어. 그 한 곳은 데워서 그 알맞은 용기에 따라줬어.
  441. 화자 278:54
    한입 드시고 준거 아이가 아하이 아하이 지금 아 나 진짜 미치겠어 이런 2차적이지 못한 생각 아니야 근데 그게 장준이 그거 하니까 이 새끼가 분명히 좋은거인거 같아가지고 한번 핥았을거야 한번 맛먹어볼까 딸고 좀 남은거 쪽쪽 빠졌을거야 근데 나는 그거 보면서 이게 서비스다
  442. 화자 279:23
    그래서 내가 뭐 서비스 막 저기도 내기고 옛날 그렇게 막 하고 서비스 하기도 했었는데 야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역량이 좀 늘어났네 이게 서비스다 야 이게 쓸까봐 야 찌린다 야 하면서 그런 거 하니까 근데 뭐 그런 거 같아 사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
  443. 화자 279:53
    근데 이제 사람이 약간 해석에 따라서 내 행복도가 정해진다고 생각하니까.
  444. 화자 179:58
    그러니까 내가 그 해석을 내가 어른스럽게 한다 안카나.
  445. 화자 280:01
    죄송합니다.
  446. 화자 280:02
    죄송합니다.
  447. 화자 180:03
    봐봐라. 나는 침뱉을 거라고 자꾸 생각 안 하나. 고맙다. 이게 서비스다. 이러고 치우잖아.
  448. 화자 280:15
    아니야 근데. 수상한데. 그게.
  449. 화자 180:18
    왜 따라주지.
  450. 화자 280:21
    근데 그게 거기 보잖아. 그거를 사람만 좀 더 보면 느껴져. 딱 보면 너가 싸움 느끼신다고 했잖아. 간상도 본다고 했었잖아.
  451. 화자 180:31
    아니 너무 못 느껴. 존나 예리하다. 못 느껴. 너같이 손에 빠진 애들은 못 느껴. 순디가 못 느낀다니까. 그래서 안 가나. 손한 기운 받았다고.
  452. 화자 180:49
    눈치가 바가지로 없거든.
  453. 화자 280:54
    아 머리 졸라 아프네 졸라 나빠져야 되겠다 이제 니가 나쁜걸 알아?
  454. 화자 181:02
    어?
  455. 화자 181:03
    니가 뭐 알아? 나빠 봤어?
  456. 화자 181:09
    원투에서 잽잽 몇번 하면 나쁜사람 된거 같고 막 하지?
  457. 화자 181:14
    아직 멀었어 알아? 침 두 번 뱉어봤다고 뭐 나쁜사람 된거 같애 멀었어 멀었어
  458. 화자 181:30
    이런 일은 없을 생각 언제 버리지 결국 오늘도 버리지 못했잖아 너의 선함 앞에서는 나는 초월행이다 정말 평생 은서는 언제 너처럼 될 수 있을까 부럽다
  459. 화자 281:56
    사실 난 내가 착한 거를 물론 많이 듣지 많이 듣는데 모르겠어 내가 습관이 돼서 그런 건지 착하다 아니 착한 게 아니고 선하다 아 선하다 뭐 해보면 많이 그렇구나 살짝 달라
  460. 화자 182:26
    착함에는 뭔가 무지함이 섞여있을 것 같아.
  461. 화자 182:32
    하지만 선함에는 이성적으로 착하게 행동하는 것 같아.
  462. 화자 182:41
    올바르게.
  463. 화자 282:42
    근데 이거 내가 이거는 하늘이 주신 거 맞네.
  464. 화자 182:51
    왜?
  465. 화자 282:52
    내가 최근에
  466. 화자 282:55
    지나가면서 뭐 본 적이 있거든.
  467. 화자 182:56
    뭐?
  468. 화자 282:57
    욕에 관해서 책 쓴 사람이 있거든. 근데 그거를 내가 책을 읽은 게 아니라 그거를 얘기해 주는 사람이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이게 뭐 선호하는다는 게 엄청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런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 좀 인사이트는 얘기를 했단 말이야. 내가 이렇게 아니라. 그거 보면 머리가 확 받았거든.
  469. 화자 283:20
    어쨌든 그거 나중에 보면 찾아준다고.
  470. 화자 283:24
    진짜?
  471. 화자 183:27
    진짜야?
  472. 화자 283:29
    아 갑자기 배고프 너.
  473. 화자 183:31
    원래 배고팠잖아 갑자기.
  474. 화자 183:38
    너 나 좋아하나 보다. 왜? 좋아하는 사람하고 있으면 남자는 계속 배고프대.
  475. 화자 283:44
    맞아. 그래서 살쪘잖아.
  476. 화자 183:47
    근데 여자는 주체는 못하겠어. 여자는 좀 적게 먹게 되는데 남자는 더 먹게 된대.
  477. 화자 283:53
    응.
  478. 화자 283:55
    나 주체는 못하겠어.
  479. 화자 183:56
    그래서 배고프대.
  480. 화자 283:57
    예전에는 배고픈 자체가 익숙했거든.
  481. 화자 284:01
    배고프네. 그냥 너무 일상이야. 아무 생각이 없어. 배고픈 자체가.
  482. 화자 284:05
    그래서 어느 순간 헛구역해지게 나와. 아예 속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담배 피잖아.
  483. 화자 184:11
    진짜가?
  484. 화자 284:11
    헛구역해지게 나와.
  485. 화자 184:12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지.
  486. 화자 284:14
    아니 그런 얘기 아니야.
  487. 화자 284:17
    없을 때만. 아예 아무것도 없을 때만 그래. 그러니까 24시간 아예 안 먹을 때.
  488. 화자 284:24
    뭐 그냥 거기 익숙해 그래서 뭐 익숙해서 점심도 잘 안 먹는다 했잖아 거의 안 먹지 뭐 한 달에 한 번 뭐 한두 번 내가 일하면 거의 안 먹고 그래도 뭐 요즘엔 이제 어쨌든 이제는 쉣 자꾸 들어가 그거보다는 니가 기 틀려나봐 뭔 소리야이
  489. 화자 184:53
    거기 키가.
  490. 화자 284:57
    안 되는데.
  491. 화자 185:03
    내가 이런 걸 봤거든.
  492. 화자 185:06
    내가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493. 화자 185:18
    그러나 잘못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을
  494. 화자 185:21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없다. 이렇게 돼 있는 거야. 이게 딱 너가 생각났어.
  495. 화자 185:28
    올바른 마음가짐이야. 이거는. 착함과 선함은 다르다.
  496. 화자 185:35
    올바른 마음가짐.
  497. 화자 185:37
    착함은 올바른 마음가짐이 아니야. 순수야 그냥.
  498. 화자 185:42
    너는 올바른 마음가짐.
  499. 화자 185:52
    그래서 내가 띵 받았다는 거야. 그렇구만. 내가 말하는 성숙함은 그런 이성적인 판단 이런 성숙함이 아니야.
  500. 화자 186:08
    올바른 마음가짐.
  501. 화자 286:12
    그럼 그렇게 얘기해야 될 거 아니야. 알아듣게.
  502. 화자 186:16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어졌어 널 보니까 너는?
  503. 화자 186:32
    성악성을 밀어? 성설을 밀어?
  504. 화자 286:39
    거기에 대해서도 사실
  505. 화자 186:51
    고마워.
  506. 화자 286:51
    나 한 시간 얘기할 뻔했어.
  507. 화자 186:59
    희내야 또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지 못했지 방금? 귀찮게 노력했어. 나 아직 멀었어 정말.
  508. 화자 287:13
    그래서
  509. 화자 187:19
    놀렸어. 너 나빠.
  510. 화자 287:20
    나 말이야. 나한테 하는 소리. 그래서 사실 성악설, 성선설 그거는 옛날 무지했을 때의 얘기다. 라는 생각이고.
  511. 화자 187:35
    그러니까 올바른 마음가짐이 맞는 거지.
  512. 화자 287:39
    그러니까 나는 사실 둘 다 있지 사람들이 그게 어떻게 교육을 받냐 둘 다 있고 어떻게 교육을 받냐 그리고 누가 어떤 환경에 있냐 그래서 나는 소프트웨어를 장착시켜 주는 거라고 생각해 부모님이 됐든 주변 사람이 됐든 그렇게 해서 그 사고방식 다시 말하면 내가 사고치기 어떤 걸 봤을 때 어떤 생각을 가지냐 사고치기를 그 가족과 주변인들이 소프트웨어를 넣어 주면 우리가 이제 그렇게 크잖아 그래서 그거를 벗어나는 게 사실 쉽지가 않거든 근데 내가 사실 오늘도 오늘도 사실 내가
  513. 화자 288:30
    그 찰림한 거 얘기하면서 조금 더 봤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일부러 그 시간을 좀 가져. 일부러 가지려고 해. 그래서 뭐 똑같이 그 사고 체계 내가 그때 그런 얘기 했잖아. 어떤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그렇다. 그래서 내가 뭐 그때도 얘기할 때 전기 부풀고 했잖아.
  514. 화자 288:51
    마찬가지로 어떤 걸 봤을 때 그거를 내가
  515. 화자 288:56
    내가 그게 습관이 안 들었다면 그게 습관이 들게끔 내가 체크리스트처럼 그걸 어떤 사건을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지를 적어놔야 된다 그래서 그게 반복되면 알아서 그게 그렇게 습관이 되게끔 그렇게 사고가 습관이 되게끔 중요한 거 아닌가 생각을 해
  516. 화자 289:19
    근데 어쨌든 내가 알고 모르고 간에 알았던 모르던 간에 사실 습관을 든다는 건 여태까지 없었던 습관을 죽이고 다른 습관을 새롭게 자리 잡는 거잖아.
  517. 화자 289:33
    그 자체가 사실 쉽지 않은 거거든. 그게 보통 60일 정도 걸려. 습관이 자리 잡는데 66일 정도 걸린다고 보통 과학적으로 얘기를 하고 근데 보통 30일 정도가 되게 힘든 거 내가 그때 보여줬잖아. html 그거 내 친구한테 보낸 그 글에도 나와있던 건데 30일은 되게 힘들거든 초반 30일은 작정하고 내가 그것만 연습을 해야 돼 하다 보면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나오고 66일 지나서 내가 습관을 계속 들었다 그러면 이제 내가 계속 영원히 가지고 갈 수 있는 거지 그런 느낌 아닌가 해 뭐 그 정도 나 보고 60일 동안 빡시게 하라 이거야?
  518. 화자 190:19
    어떤 느낌이냐면 너가 그 옛날에 과외 했을 때 일진 애들처럼 망나니 애들을 좀 맡아서 했다 했잖아 이게 망나니 애들 느낌이라고? 체득화된 거 체득화된 쌤이 아닌가 너가
  519. 화자 190:40
    그런 식으로 나를 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 뭔 소리야 아 그리고 또 느낀 게 뭐냐면 네가 하루 일정표를 보여줬잖아 거기서 만일 내가 죽는다면 그걸 장난식으로 얘기하긴 했는데 난 깜짝 놀랐거든 얘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되게
  520. 화자 191:13
    신중하고 되게 머리카락 있어가지고 되게 삶을 대하는 태도가 와 정말 멋있다? 이렇게 깜짝 놀랐어 그거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살고 있다는 게 멋있지 않아?
  521. 화자 191:44
    그 뭐 멋있으려고 사실 한 건 아 유권이 개 존나 멋있노 야 생각하자 이거 아니잖아 그건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누가 멋있으려고 그러고 살아 그거는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야 제가 자기에 대한 채찍질이고 좀 더 이렇게 가치있게 쓰려는 노력이잖아
  522. 화자 292:10
    그렇지 하루하루를 그러니까 오늘 되게 재밌게 그러니까 뭐 목표도 목표지만 오늘 뭐 재밌게 있어야 되고 근데 오늘 그 가치가 아닌 것들은 다 제거해야 된다는 이런 느낌이지 내가 내일 좋은데 뭐 가치는 없는 일들을 하는 수가 있잖아 뭐 일도 그렇고 뭐 취미생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뭐 계획을 짤 때도 그렇고 그래도 오늘 되게 재밌게 오늘 하루가 또 모여서 내가 목표치 가는 거니까
  523. 화자 292:40
    근데 내가 침그리고 뭐 한다고 해서 그게 더 나쁘게 할 거거든 빨리 가려도 가는 게 아니니까 하루하루 모여서 걷다 보면 그 목표상에 올 거니까 그 부분도 있고 그래서 되게 재밌게 하루도 되게 보내자 파이팅 있게 그게 느껴졌어 그거에서 너가 하루를 대하는 너의 태도가
  524. 화자 293:14
    그냥 뭐 그냥 그거는 또 그렇게 해서 내가 또 엔드핀이 좀 도니까 그렇게 하고 아마 하면 내가 약간 어 그래 돌거든 가끔씩 좀 사이코같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난 당연히 그렇게 뭐 아무리 하지만 뭐 못하는 애들이 있고 뭐 많고 당연히 많고 뭐 하지 가끔씩 나 태어나니까 있잖아 나 일어날 때 어떻게 일어나는 줄 알아?
  525. 화자 193:41
    어떻게?
  526. 화자 293:41
    웃고는 안녕
  527. 화자 193:44
    내가 아니라고 했지. 그렇게 일어나면 안 된다고.
  528. 화자 293:48
    왜? 어로라 미치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529. 화자 193:54
    오늘이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530. 화자 293:59
    오히려 좋아.
  531. 화자 194:04
    머리부터 발끝까지 움직여봐야지. 맞아.
  532. 화자 294:10
    그래서 내가 이런 거 했거든.
  533. 화자 194:13
    응.
  534. 화자 294:14
    우꾼 안녕 하는 거는 하늘에 보고 있는 50대 60대 우꾼이가 야 너 지금 송곳에 있지?
  535. 화자 294:26
    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나 지금 피곤한데 일하러 간다 약간 이런 느낌 나 진짜 일하러 가 너 나 때문이야 약간 이런 느낌 이거는 이거는
  536. 화자 194:44
    그거 무슨 팁에서나 볼 수 있는 하루 아니야?
  537. 화자 294:49
    가끔 그래. 억군 안녕? 나 진짜 존X 힘든데 간다. 애까로 놓기.
  538. 화자 194:58
    너 진짜 잘 태어났다.
  539. 화자 295:00
    뭘 잘 태어나.
  540. 화자 195:02
    니 안 태어났으면 큰일 날 뻔했대.
  541. 화자 195:11
    죽인다.
  542. 화자 295:13
    뭐가 죽이노?
  543. 화자 295:14
    너 같은 사람들만 태어나야 되는데 별 희양곤란한 사람들이 자꾸 태어납니네 아니야 아니야 못나고 다 했어 이렇게 해봤자 다 못났어 아직 못났으니까 더 열심히 하려고 한거야 개 멋있어 넌 최고야 진짜 우꾼아 안녕? 버거인자 너 결혼했어? 야 너 누가 만나고 있냐
  544. 화자 295:45
    아 장난한가 아 얘기하고 있었네 아직 미안 미안해 조용히 얘기하고 있었는데 기억이 없네 조용히 해 못했대 뭐?
  545. 화자 195:55
    아 그래?
  546. 화자 295:57
    못했대 미안하다잉 너 지금 정말 좀 못했대 아직 혼자니
  547. 화자 196:13
    응 솔로야 아니 솔로래 시끄러워 아 진짜 하 참 죽인다 너 뭘 죽여 그러니까 강킬로하니까 최고다 정말 고맙데이 뭐 고마워 그래
  548. 화자 196:44
    짱 고마워.
  549. 화자 196:55
    그래. 과외 쌤이라고 생각해. 과외 학생이라고 생각해.
  550. 화자 197:01
    인간 만들었다며. 몇몇. 그렇지.
  551. 화자 197:06
    그래. 그런 느낌. 그거를 좀 잘하는 것 같아.
  552. 화자 297:10
    뭘 잘해. 사랑해.
  553. 화자 197:12
    그렇게 약간 좀 올바르게 좀 잘 이렇게 인도하시는 분 같아요 맞아요 그죠?
  554. 화자 197:23
    예 맞죠?
  555. 화자 197:25
    예 그걸 내가 그럼 내가 1층 같이 살았나 기분 나쁘노 기분 나쁘노 1층 같이 살았나 침 좀 맺었나 보네
  556. 화자 197:42
    침 맞아 봤지? 뱉어보지 못했다.
  557. 화자 197:46
    어릴 때부터 맞아만 봤다.
  558. 화자 297:48
    아 그렇구나.
  559. 화자 197:51
    감히 뱉었다가 두드려 봤지 또.
  560. 화자 198:03
    내가 내일 맛있는 반찬 갖다 줄게. 알았어.
  561. 화자 298:07
    멍이야.
  562. 화자 198:13
    그러면 내일 보고 일찍 헤어지고 토요일 점심 때 출발하면 되겠다. 그렇지?
  563. 화자 298:21
    응. 그렇지.
  564. 화자 198:23
    그렇게 진행해보자. 근데 부상 확정?
  565. 화자 298:27
    왜? 아직도 계곡에 미를 담는구나.
  566. 화자 198:30
    아니야.
  567. 화자 298:30
    빨리 얘기해. 부상 확정이지.
  568. 화자 198:32
    그래? 부상 확정?
  569. 화자 298:33
    아니. 계곡 가고 싶어. 빨리 얘기해. 더 늦지 않게.
  570. 화자 198:38
    아니.
  571. 화자 298:38
    그런 것보다는 그런 것보다는?
  572. 화자 298:45
    계곡을 가면 하루가 이렇게 알차게 이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나도 그런 생각이 들긴 해 공백이 길어질 것 같아서 하다가 뭐 고기 구워 먹었다가 이렇게 나오고 하면 또 뭐 이렇게 씹고 뭐 이렇게 하고 또 마땅한데 놀 데가 별로 없고 하니까 그런 느낌 있잖아 이동도 길고
  573. 화자 299:16
    그것도 맞긴 해. 맞긴 해. 근데 뭐 그것도 그것 또한 매력이다 생각한다면 또 뭐 그럴 수 있지.
  574. 화자 199:28
    아니 너가 얘기한 거 보니까 내가 그것보다 하면 바로 눈치 보고 그냥 그걸 안 해.
  575. 화자 299:36
    그게 무슨 말이야. 아 그래? 네가 다른 제시안을 주면 바로 그걸 선택한다고 말하는 거야?
  576. 화자 199:44
    내가 별로 안 땡겨하면 안 냅게 하면 바로 그냥 플랜을 바꿔버려 갑자기 아 또 다른 거는 이러면서 아니 너가 하고 싶은 거가 있을 수 있잖아 내가 하고 싶은 거? 너가 원한다면 그거 할 수 있어 나 영덕 가능해 나 원한다면 영덕 가능해 영덕 가능하다고? 어
  577. 화자 1100:13
    하고 싶어하는 걸 했으면 좋겠어 이번에는 너 진짜로? 어 너가 진짜 찐으로 하고 싶어하는 거 왜냐면 이제 여름 다 지나갈 수 있어 그러니까 못해줄 수도 있어 내가 그래? 응 너가 찐으로 하고 싶은 거 난 다 해줄 수 있어 응
  578. 화자 2100:45
    솔직해져 자꾸 맞춰주지 말고 그래서 그게 나는 조금 아쉬운 게 그러니까 영덕은 가고 싶긴 해 세 가지 중에 제일 땡기는 건 그럼 넘버원 영덕?
  579. 화자 2101:08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이긴 해 왜 영덕이 지금 그러니까 다음 주라면 영덕이 오케이 야 차 개조해서 한다면 근데 다음 주 다 다음 주 안 된다 했으니까 이 상태로 가면 재미가 반감될 거야 아마 왜냐면 너도 불편할 거니까 왜냐면 전체적으로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 그래서 그 생각이라서
  580. 화자 2101:42
    사실 그게 아주 가을에도 갈 수 있는 거긴 한데 만약에 진짜 용도로 갈 거라면 진짜 뭐 텐트 좋고 거기서 자야 할 수밖에 없거든. 근데 이제 내가 말했던 언덕은 다음 기회로 가야죠. 가야 되겠지. 그러면 생각보다 하고 밤에 이렇게 접근해보자.
  581. 화자 1102:03
    그러면 다음에 가면 너가 개졸해서 편하게 놀 수 있어. 더 지금보다 그럼 토요일에 가게 되면 약간 불편함이 있어?
  582. 화자 1102:19
    그럼에도 불구하고 땡기는지?
  583. 화자 2102:24
    아니.
  584. 화자 1102:25
    아 그래?
  585. 화자 2102:26
    왜냐면 낭만도 낭만 나름인데 거기서 이제 편하게 다음이 있어야 마음 편할 거 아니야.
  586. 화자 2102:41
    근데 그 뭐 안타피 뒷자리 높여서 살짝 그 눕는다? 그 다음날 헤드가 쨍쨍하게 뜬다?
  587. 화자 2102:50
    와 이건 또 지옥이다.
  588. 화자 2102:54
    왜냐면 근데 뭐 뭔 말인지 알지. 그래서 또 나 사실 내 낭만이긴 한데 내 낭만에서 너도 재밌어해야 내 낭만이지.
  589. 화자 1103:06
    나는 뭐든지 재밌어해줄 수 있긴 있어.
  590. 화자 2103:09
    응 알아. 하지만 하지만 그거는 백사장에서 자라 해도 나 재밌게 잘 수 있어 진짜? 그거 재밌겠는데 나 텐트에 잘게 너 백사장에서 재밌게 자는 거 삼각대 들고 가서 집에서 나는 누워서 라이브로 감당하고 같이 그래서 만약에
  591. 화자 2103:40
    나 또 뭐 이런 걸 생각해. 사실 그거는 저녁쯤에 가도 사실 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거거든.
  592. 화자 1103:47
    저녁쯤에 가서?
  593. 화자 2103:48
    응. 그러니까 만약에 네가 뭐 다음 주나 다 다음 주나 다다다 다음 주나 다다다 다음 주나 평일 날 쉬는 날이 있을 수 있잖아.
  594. 화자 1103:57
    내년도 가능하겠나?
  595. 화자 2103:59
    그러면 다다다다 다음 주인가?
  596. 화자 2104:03
    어. 그건 좀 힘든걸.
  597. 화자 1104:06
    너도 많이 즐기네.
  598. 화자 2104:08
    왜? 뭐가 즐겨?
  599. 화자 1104:10
    너도.
  600. 화자 2104:11
    뭘 즐겨.
  601. 화자 1104:12
    개그를 많이 즐기네. 예술? 개그를.
  602. 화자 2104:17
    아니야. 어쨌든 일 마치고 가도 충분하니까.
  603. 화자 1104:26
    그런데 너 기억나?
  604. 화자 2104:28
    뭐?
  605. 화자 1104:29
    부산도 그때 부산 갈래? 어디 갈라니까? 부산은 그 평일에 가도 충분하니까 라고 하면서 가기 싫다 그랬어.
  606. 화자 2104:37
    그러니까 누가 휴일이 언제 말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면.
  607. 화자 1104:40
    아.
  608. 화자 2104:43
    와야 이씨. 그렇다고 내가 야 니 휴일 언제고? 부산 한번 가야지. 빨리 휴가 안 내놔.
  609. 화자 1104:49
    근데 부산은 주말에 또.
  610. 화자 2104:52
    또 주말 맛있으니까. 그래.
  611. 화자 1104:55
    뭘 모르네. 올바르게만 살아가.
  612. 화자 2105:01
    그래.
  613. 화자 2105:03
    좀 알려줘서.
  614. 화자 1105:06
    그러면 부산?
  615. 화자 1105:09
    너도 편한 게 좋다는 거잖아?
  616. 화자 2105:13
    그렇지.
  617. 화자 1105:15
    아니 아쉬우면 얘기해.
  618. 화자 2105:19
    아니 영덕을 그걸로 약속해주면 바로 부산이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619. 화자 1105:26
    어 그래? 계곡은 아예 안주에도 없었네.
  620. 화자 2105:30
    아니 계곡도 가고 싶어 하면 나도 너무 좋아 나는 그래서 하는 거야 그러면 가보자 그래 빨리 또 얘기한 거 보니까 영덕이 땡겨 하는 거 같아가지고 영덕 땡기는데 내가 그러면 만약에
  621. 화자 2106:00
    어쨌든 차를 그렇게 해놔야 해놓으면 진짜 예스 안하고 뭐했어 그러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게 니가 그냥 뜯어 뭐라고? 니가 그냥 뜯어 아 그래도 되긴 해 뜯어 아 그거 그래도 되긴 해 진짜가 어 그러면 뜯을 수 있거든 나사를 이렇게 해가지고 근데 연장 도구가 찾아보면 있겠지
  622. 화자 1106:31
    아니 그렇게 쉬운 거면 그냥 앞에 카세트 가서 이것 좀 빼줘서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623. 화자 2106:35
    아 그게 이제 떼고 다니면 불법이야. 아. 내가 설치한다는 건 타고 다닐 때는 닫고 이제 그거 할 때는 설 때는 열어도 되는 열려도 되는 문식으로다가 아까 창문식으로다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거거든.
  624. 화자 1106:55
    하면 되잖아.
  625. 화자 2106:57
    간단하네. 뭐가?
  626. 화자 1106:59
    뜯으면 되네. 이거.
  627. 화자 2107:03
    복잡하게 돼 있어?
  628. 화자 1107:07
    어디 맡겨야 되는 거야?
  629. 화자 2107:09
    아니 맡겨까지는 안 해도 되는데 한번 시도해보면 되긴 할 건데 아니 빡신 거야 뭐야 빨리 아니 일단은 내일 시도해볼게 아 체스피티 물어봐 내가 뜯어도 되는지 아 돼 다 알아 연장 도구가 있냐 없냐 근데 초반에 그거 어쨌든 응
  630. 화자 1107:31
    그러면 영덕인 거야.
  631. 화자 2107:33
    그러면?
  632. 화자 1107:34
    어. 너 영덕 가고 싶잖아.
  633. 화자 2107:37
    맞아.
  634. 화자 1107:38
    그래.
  635. 화자 2107:39
    아니 근데 진짜 영덕은 그러면 잘 생각해.
  636. 화자 1107:43
    응.
  637. 화자 2107:43
    봐봐.
  638. 화자 1107:44
    응.
  639. 화자 2107:45
    딱 생각해.
  640. 화자 1107:46
    응.
  641. 화자 2107:46
    난 네가 네가 뭐 9월달까지 괜찮잖아. 한 10월달부터는 추울 것 같고.
  642. 화자 1107:52
    응.
  643. 화자 2107:54
    만약에 평일날 이제 뭐 다음날 그러니까 쉬는 날이다. 그러면 일 끝나고 딱 가.
  644. 화자 1107:59
    응.
  645. 화자 2108:00
    가도 충분해. 그리고 뭐 이렇게 물에 갖다 닦아줘 닦아줘 그냥 어? 닦아도 괜찮아. 그런 스팟이기 때문에 어쨌든 이제 밤바다 보고 뭐 이런 느낌이기 때문에 그냥 뭐 드레이브하는 느낌 마냥.
  646. 화자 2108:17
    근데 이제 낮에 갔다. 그러면 좀 더 일찍 출발하는 게 맞을 수도 있긴 해.
  647. 화자 1108:22
    더우니까.
  648. 화자 2108:24
    그러니까 해수욕도 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뭐
  649. 화자 2108:30
    근데 이제 거기서 어쨌든 안돼!
  650. 화자 2108:35
    아 참 열면?
  651. 화자 2108:38
    고민이네. 아니 네가 만약에 다음주 다다음주 약속이 없었다면 어쨌든 그래. 바로 부산가자 했겠지만 부산가. 부산가자.
  652. 화자 1108:51
    알았어. 내일 봐.
  653. 화자 2108:55
    응.
  654. 화자 1108:57
    잘자.
  655. 화자 2108:59
    응.
  656. 화자 2109:00
    어허허 나이 알았어 으음?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