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6-08-15 11:48

01037834622· large-v3

대화 원본

  1. 화자 200:00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2. 화자 100:02
    이따가 친구도 오자고. 어디가?
  3. 화자 200:07
    집이지.
  4. 화자 100:08
    안 힘들었어?
  5. 화자 200:09
    안 힘들었냐고?
  6. 화자 200:12
    어. 뭐 조금 힘들었지?
  7. 화자 100:15
    어떤 점으로 힘들었어?
  8. 화자 200:17
    어떤 점으로 힘들었냐고?
  9. 화자 200:19
    뭐 여러 가지 점으로 힘들었지.
  10. 화자 100:21
    어떤?
  11. 화자 200:23
    일단 너가 나를 괴롭혔고.
  12. 화자 100:25
    내가 너를? 응.
  13. 화자 200:28
    어떻게?
  14. 화자 100:29
    뭐 어떻게? 자전거? 자전거?
  15. 화자 200:31
    뭐 자전거도 자전거고 뭐 없군요 어떻게 괴롭혔는데 노래방? 아니 그럼 아니야 말해 말해 간 보지마 간즙이야 간 보지마 그래서 안 피곤했어?
  16. 화자 100:54
    나 오자마자 진짜 전화 끊고 바로 그냥 넉다운됐다가 좀 전에 일어났어 아 좀 전에 일어났어?
  17. 화자 201:04
    그래서 친구들 보기 전에 디바이스 하고 있지. 대단하셔유.
  18. 화자 101:09
    아니 어제 미쳤다 그치? 왜?
  19. 화자 201:15
    아니 정말.
  20. 화자 101:18
    오늘이 마지막이다. 내일 죽는다 하는 마음으로 놓은 것 같아.
  21. 화자 201:22
    맞아.
  22. 화자 101:23
    왜 그렇게까지 못 봤는지.
  23. 화자 201:27
    그래서 내가 얘기했잖아 어제 아침에도.
  24. 화자 201:30
    우리 12시에 만났는데 12시에 만나도 5시까지도 오는구나.
  25. 화자 101:38
    아니 그거는 7곡이어서 그래. 7곡까지 가버렸으니까 그렇게 된 거지.
  26. 화자 201:45
    와 대박이다.
  27. 화자 201:48
    대단하다.
  28. 화자 101:50
    아니다 원래 안 그래. 술 안 먹어 이제.
  29. 화자 201:53
    술 안 먹어?
  30. 화자 101:54
    그래 이게 뭐야. 왜?
  31. 화자 101:57
    사람 죽일 뻔 했잖아 그거 나 왜 죽일려고 그랬어 내가 자전거?
  32. 화자 202:04
    뭐 자전거도 술이든 어제 보자 어제 우리가 응 앞전에 3병 맞지? 어 거기서 5병이었나? 어 도합 8병이네?
  33. 화자 102:18
    어 그렇네 오 8병밖에 안 먹었네?
  34. 화자 202:22
    밖에야
  35. 화자 102:24
    아니 생각보다 왜냐면 오랜 시간 같이 놀았는데 생각보다 술에만 집중하지는 않았네 그렇지 좋네 거의 뭐 뽑기를 한참 해줬고요 그건 진짜 미쳤어 술 먹고 내가 술 먹고 또 중간에 또 뽑기 하러 나갔고요 그러니까 술 먹으면 자꾸 뽑기 옆에 있으면 그렇게 된다니
  36. 화자 102:50
    아주 거의 뭐 침구 칠곡이 거의 청복지 아니었나 그니까 딱 그렇게 만들어 놨지 너한테 최적화되게 만들었네 한 짓걸로 한 짓걸로 자전거도 많고 서서 타는 거 등록 좀 해주면 안 돼요? 어 알았어 아 너무 불편해서 진짜 알았어 근데 되게 잘 타더라 왜 자전거 어 기르려고 이러려고 허벅지를 준비했지 뭐야 아 그거 힘들어?
  37. 화자 103:24
    정기인데도?
  38. 화자 203:25
    아니 그렇게 안 힘들어.
  39. 화자 103:28
    땀이 좀 날 뿐.
  40. 화자 103:31
    나도 샤워했어 그래서.
  41. 화자 203:32
    샤워했어?
  42. 화자 103:33
    그래서 아침에 딱 일어나자마자 TV로 그거 틀었어. 사계 현수 그거 틀었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해야 된단 말이야. 근데 진짜 네 느낌이 나. 느낌이 하는 행동이.
  43. 화자 103:50
    되게 느낌이 좋아.
  44. 화자 203:52
    그래?
  45. 화자 103:53
    보여주고 싶었어. 완전 네 느낌이었는데. 예의 바른 것도. 어? 쟤네들도 강안대교 보면서 밥 먹네.
  46. 화자 204:04
    아 그래?
  47. 화자 104:07
    약간 우리 꼬집집 같은 뷰로 먹어.
  48. 화자 204:12
    아 그래서 먹어?
  49. 화자 104:15
    응.
  50. 화자 204:17
    너 생각났어.
  51. 화자 104:18
    너 생각하려고 보는 것 같아.
  52. 화자 104:21
    일부러 제 영상이 나오는 거를 아 그래?
  53. 화자 204:25
    그리고 별일 없었어?
  54. 화자 104:29
    그리고 별일 없었지 아 그래? 후회 안 해?
  55. 화자 204:33
    후회? 후회 조금 하지 후회? 왜?
  56. 화자 104:35
    너무 늦게 들어와서? 아니 아니 그냥 아 아침까지 있을 것 같으면 그냥 방도 맞아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57. 화자 104:51
    이것도 저것도 아니더라도 진짜 재밌었는데 아 재밌었지 짱 재밌었어 없구나 맞아 너 이렇게 놀아본 적 있어? 없어 없어 마치 대학교 때 같다
  58. 화자 205:07
    맞아 그게 왕사하다 그 지나가는 그 자동차 지나가는 사람들 몰아보는데 쟤들도 대단하다 진짜 알겠죠 뒤에 치마 입고 다 큰 여자가 재밌었어 재밌었어 좋았지 할 말 없어? 할 말?
  59. 화자 205:33
    아니 그래서 내일 친구들 만나기로 했는데 힘든 거 아닌가 근데 생각보다 꿀잠 잤어 차에서도 꿀잠 잤나 봐 맞아 그래가지고 개운해 지금 개운해?
  60. 화자 205:52
    열받네 또 숙취도 없어 열받네 왜? 그러니까 술은 내가 빨리 마셨던 거 같고 거기다가
  61. 화자 206:02
    어찌됐든 투덜대면서 왔던 게 없나?
  62. 화자 106:05
    뭐 하면서 왔다고?
  63. 화자 206:06
    투덜투덜대면서.
  64. 화자 106:07
    내가? 왜?
  65. 화자 206:10
    차에서? 멀리 세워서.
  66. 화자 106:14
    그래 왜 그래? 바로 옆에 세우면 되잖아. 갈 때도 그렇고 올 때도 그렇고 굳이 멀리 세워가지고 걸어가더라?
  67. 화자 206:26
    그건 두 가지인데 자전거가 반납 가능한 곳이 있고 불가능한 곳이 있어요.
  68. 화자 206:33
    그러면 이제 페널티를 입어 페널티를 입어서 아파트 앞 같은 경우엔 웬만하면 괜찮은데 그런 데는 촌동네 이런 데 안쪽에는 그러면 이제 결혼하면 뭐 3천원 2, 3천원 더 줘야 돼 아 그럼 내가 납득을 하지 그리고 이제 편의점이 또 거기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뭐 저 정도 거면 괜찮겠지 편의점 앞에 세우고 이렇게 끊고 있지
  69. 화자 207:03
    그럼 납득이 돼 웃구나 근데 이제 그러고 술 취한 와중에도 그런 걸 생각할 수 있는 거 대단하다 그래서 이제 물 사고 이제 주체조사회 사고 돼 갔잖아 내가 앞에 엔치키자마자 너는 그 뒷장에서 누웠는 거 기억나?
  70. 화자 107:27
    모르겠어
  71. 화자 207:28
    어 뒷자리에 바로 누웠지 어 너무 피곤했나 보다 어 내가 이제 돌아가니까 다시 뒷자리에 가니까 어 다시 자리를 바꾸면서 내 허벅지에 누웠지 어 어 그러면서 바로 넉다운이 왔다 이거 넉다운 아니면 이거는 진짜 운동선수급으로의 체결이기다 넉다운 안되면 어 그래 넌 또 앉아가지고 어 뭐야 이거
  72. 화자 207:55
    뭐야 이거 뭐야 이거 자고 일어났는데 집 앞에 와 있어 너도 진짜 대단하다 왜 어떻게 보면 음주운전인데 아 또 생각을 했지 뭐라고 어 지금 물론 음주운전 하면 안 되잖아 어 어 일단 나는 이제 완벽해 거의 멀쩡한다고 생각했으니까 원래 수치한 사람들이 자기 멀쩡한 존재하네 맞아 맞아 그렇다고 너 왜 이렇게 습게 와가지고 또 퀴즈대고 보내자니 너무 정없고 뭐 좀 그래 그렇다고 뭐 이제 하기 이르쪼도 애매한 거지 그래서 그랬다 그 마지막 술집 내가 썼어?
  73. 화자 108:41
    니가 썼어? 내가 썼지 내 약속 못 지켰네 어 에헤이 그런 것도 확실히 아는데 에헤이
  74. 화자 108:53
    에헤이.
  75. 화자 208:55
    뭐고 내가 할 수 있지. 아니 내가 졌잖아.
  76. 화자 109:02
    그건 기억나거든. 승부욕이 있어가지고 지면 열받아서 기억나. 그리고 나 기분 나쁬던 것도 한 게 있어.
  77. 화자 209:12
    뭔데?
  78. 화자 109:12
    뭐냐면 내가 어? 나 다음 주 토요일에 그 날이다. 어?
  79. 화자 209:20
    가지마 뭐 그래도 되고 이렇게 얘기해서 나 기분 나빴어 아니 왜 기분 나빠 기분 나빴어 잘 봐봐 뭘 잘 볼까 그러니까 봐봐 그 얘기를 4번인가 했어 기분 나빠서 4번 했나보다 그럼 아니 제일 나중에 내가 그런 식으로 대답했을 거야 그러니까 초반에 나한테 근데 이런 얘기를 했어 먼저 그런 얘기를 했단 말이야
  80. 화자 209:50
    아 가지마 장난쳤지 아 그니까 그래서 나는 그런 거 상관없다 뭐 상관없다고 그래서 옛날 통역에 대해서 그런 얘기를 하면서 뭐 그런 얘기를 했단 말이야 근데 또 한참 있다가 또 이제 그런 얘기를 한 두세 번인가 어쨌든 나왔어 아 술 먹었잖아 아 맞지 술 먹었잖아 엄마 3번 나왔어 근데 그 마지막 때는 진짜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시는 거다 이 노래는 아 얘가 얘가 지금 아 내가 아니라
  81. 화자 210:20
    가봤자 뭐 의미가 있나 이 표정이었어.
  82. 화자 110:24
    장난이지.
  83. 화자 210:25
    뭘 장난이야 이씨 그때 별거지지 했구만.
  84. 화자 110:28
    살짝 의미가 없어지긴 해.
  85. 화자 210:30
    어.
  86. 화자 110:31
    장난이고.
  87. 화자 210:31
    대빡치노.
  88. 화자 110:33
    장난이지. 아니 너가 짜증날까봐 그런 거지.
  89. 화자 210:36
    그래도 나한테 달력도 막 보여주면서 했단 말이야.
  90. 화자 110:40
    어 그거 한 번 보여줬어.
  91. 화자 210:41
    그래 그거는 한 번 보여줬지. 근데 그 말은 두세 번 했단 말이야.
  92. 화자 210:46
    예? 아 너 술 안 됐어?
  93. 화자 210:48
    나는 단격하지.
  94. 화자 210:50
    기억을 다 기억하네 항상 그 정도로 술된 건 아니니까 그래서 하지 그래서 그 표정 지었단 말이야 아 그래 또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아 이제 아 그래그래 그래서 그 표정이 그래서 한 3번 정도 얘기하길래 진심이구나 그래 뭐 그래도 되고 뭐 이렇게 뭐 취소하고 싶으면 취소해라 열받노 왜 열받노 내가 더 열받지 진짜 약올리네 얘 내가 듣는 내가 더 열받지 진짜 약올리네 팍팍 사람을 약올리네 뭘 팍팍 사람을 약올려
  95. 화자 211:33
    내가 열받겠어 네가 더 열받는 거야 네가 열받겠어 내가 더 열받지 상관없다고 얘기해줬어야지 정답이 안 나와서 그래 두 번 넘게 있어 두 번 넘게 얘기했어 술 대고 더 크게 얘기해줘야 돼 술 댔을 때는 상관없어 술 취하기 전에도 얘기했어 알아?
  96. 화자 211:54
    1차부터 얘기를 했어 아 그랬어?
  97. 화자 111:57
    그래 약올릴 생각으로 갔거든 무슨 약올릴 생각이야
  98. 화자 212:02
    1차 이날부터 얘기를 했어. 1차 이날부터 아 그래? 아 그렇구나. 일단 1차부터 거기 어? 거기서부터 얘기했다고.
  99. 화자 112:12
    아 그래? 기억력 장난 아니네.
  100. 화자 212:15
    그리고 3번째, 4번째 그렇게 어쨌든 얘기했어. 2번도 아니야. 3번째.
  101. 화자 112:20
    너도 인내심의 한계가 5만큼 내가 얘기했네?
  102. 화자 212:22
    그럴 수 있지.
  103. 화자 212:25
    거기가 오가야 티키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니까. 마지막에 있을 때 진짜 진심으로 고민한 거 느껴졌어. 진짜 달력까지 보면서 아이씨 좀 짜증나긴 했지 뭐가 내가?
  104. 화자 112:38
    아니 왜 하필 그날일까 아 그래?
  105. 화자 212:42
    어 그래서? 그렇게 느끼시는 거야 응 어 근데 이제 아 그래 그래서 그러면 짜증날 수도 있잖아 어 그러니까 나 같은 거 이제 어제 같은 거 나도 이제 짜증났으니까 아 그래?
  106. 화자 212:56
    뭐가 그래요? 응 어 그냥 짜증났다는 거 이제 그거 다 말하는 거야 어쨌든 아 그래 이제 그것까지 갔는데 다시 족발 딱 하고 이게 어? 하루에 이게 그 뭐야 흐름이 이어져야 되잖아. 그래 그거 아셨겠지. 알아.
  107. 화자 213:18
    그래. 어.
  108. 화자 213:22
    열받네. 열받네.
  109. 화자 113:23
    더 심각해도 열받네. 왜? 날짜가.
  110. 화자 213:26
    날짜가? 어. 내가 생각할 때는 그거 또 밀어줄 수도 있잖아. 하루 이틀은.
  111. 화자 213:35
    난 좀 정확한 스타일이라가지고 아 진짜로? 그것도 정확한 스타일이야? 어 아 진짜로?
  112. 화자 113:39
    어 어 희한하네 어 애들이 거의 어 일곱 시간을 잘 지켜 잘 지켜?
  113. 화자 213:47
    어 어 그래도 이제 당일 날이잖아 사실 첫날이잖아 어 그날이 토요일이 어 금요일 저녁부터 나올 거야 이렇게 새벽에 아 진짜?
  114. 화자 113:57
    아마도 왓더 팍
  115. 화자 114:03
    오늘도 못했는데 진짜 열받네 열받네 열받누 며칠 뒤에 방잡고 부를게 우꾼이 너 어제 재밌었어?
  116. 화자 214:20
    재밌었냐고?
  117. 화자 214:22
    재밌었지 뭐 영화에서도 뭐 그냥 재밌었고 영화도 괜찮았어?
  118. 화자 114:28
    그래 우리 진짜 많이 했다
  119. 화자 214:32
    영화로 괜찮아 떠나서 그 앉아서 장난친 것도 재밌었어 어디서 앉아서 장난쳤지?
  120. 화자 114:38
    영화에서 영화에서 장난 안 쳤는데 웃군이 집중 디이하던데 나?
  121. 화자 214:44
    아니 장난쳤잖아 거의 영화만 보던데 서운해 이 시야까지 갔는데 서운해 이 시야까지 갔는데 미안해 어르신
  122. 화자 215:01
    재밌었어 재밌었지 뭐 오마카자 처음 갔고 모든 것이 완벽했다 뭐 했고 뭐 인형도 뽑았고 맞아 니가 또 뽑아줬어 응 그리고 뭐 자전거도 재밌었고 맞아 응 타고 가고 재밌대 응 왜 너가 타고 다니는지 알 것 같애
  123. 화자 215:33
    어.
  124. 화자 115:34
    잘만 했어.
  125. 화자 215:35
    응. 날씨 좋은 날은 괜찮으니까. 응. 뭐 다가가도. 괜찮았고.
  126. 화자 215:42
    또 그렇게 또 지쳐가지고 바로 뭐 잠들어가지고 뭐 그것도 한참 있었고.
  127. 화자 115:51
    지금도 자고 있는 것 같은데 목소리가.
  128. 화자 215:53
    나? 아니 원래 이제 목을 많이 쐈는데 또 노래방까지 갔잖아. 아. 그래서 목이 잠긴 거지.
  129. 화자 116:00
    아 진짜.
  130. 화자 216:01
    응.
  131. 화자 216:03
    약한데 욕둥이 약한게 성대결절인 사람한테 시X가 옛날에 내가 어? 샤우팅하면 저기 옆동네까지 들렸어 아 왜 그러고 댕겨 꼭 깨꼬리였어 깨꼬리 왜 남도 피해주면서 댕겨 그 언제 모르겠지 어제 바쁜 하루 중에도 이 노래 불렀잖아 목이 안 남았단 말이야 원래 모르겠지 성대결절 나가면서 그 노래 못 불러요
  132. 화자 216:29
    선대결절거리전에는 그 노래는 그냥 어? 뭐? 깨꼬리처럼 불러?
  133. 화자 216:35
    아 깨꼬리처럼 부르는게 아니라 어 그냥 이제 그 뭐라 그러지 에피타이저 요런 느낌이지 어 하나도 힘이 안들이고 그냥 에피타이저 오 얼마나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결절까지 그러니까 안됐다
  134. 화자 117:04
    웃근이 즐거웠으면 됐어. 나 걱정했어. 웃근이 일어나서 아 어제 뭐야 이런 느낌일까봐.
  135. 화자 217:09
    아 이런 느낌? 응.
  136. 화자 117:10
    그래서 걱정했는데 기분 좋은 거 보니까 다행이다.
  137. 화자 217:15
    뭐. 너랑 좋아하지 말고 기분 안 좋을 일까지는 있노. 아니야.
  138. 화자 117:18
    있을 수 있어. 어제 과했거든. 모든 게.
  139. 화자 217:22
    어제 과했어? 알긴 알면 됐어.
  140. 화자 117:24
    끝까지 안 놀아도 되는데.
  141. 화자 217:27
    알면 됐어. 끝까지 집에 안 가려고 하더라.
  142. 화자 117:31
    언제?
  143. 화자 217:32
    너.
  144. 화자 117:33
    어디에서? 어떨 때?
  145. 화자 217:35
    뭐 언제든 술집에서? 어 술집부터 가자고도 안 했잖아 가자고도 그래서 술집에 나가서 원래 우리 동선이 이런 거 했잖아 나 혼자 거기 차로 가서 데일리에서 가고 너는 삼지구에서 택시 타고 집에 가겠다 했는데 내가 갔으면 좋겠어?
  146. 화자 118:04
    아 차에서?
  147. 화자 218:06
    아니 차에서는 뭐 차에서야 3지구에서부터 이 차 나와서 자전거 타기 전에 어 이제 택시를 불러야 돼 약간 이런 느낌으로 있었단 말이야 불러야 되나 그래서 어 택시 타보고 있는데 왜 택시 불러 그러니까 너는 이제 바로 이제 집으로 가면 되니까 나야 차를 가까이 가서
  148. 화자 218:34
    이제 데리러 타서 가야 되잖아 집에.
  149. 화자 218:37
    예?
  150. 화자 118:38
    네.
  151. 화자 218:39
    뭔 말인지 예?
  152. 화자 118:40
    뭔 말인지 알지.
  153. 화자 218:41
    어. 그래서 나는 거기 3주구에서 2차 끝나고 3시였나 2시 반이었나 기억 안 나지만 택시라고 택시 잡은 느낌으로 얘기했단 말이야. 그래서 왜 나 집에 보내려고 해? 이렇게 했던 거야.
  154. 화자 119:00
    술 됐네.
  155. 화자 219:02
    이빨이 됐네. 그렇죠. 자전거 타고 가자. 그래.
  156. 화자 119:05
    응.
  157. 화자 219:06
    좋잖아. 좋지.
  158. 화자 119:07
    자전거 타고 오면 좋지.
  159. 화자 219:11
    그래서 걸어서 갔지. 응. 근데 어제 차에 갔던 건 차에 가서 뭐해. 발을 뻗었는 걸 뭐.
  160. 화자 119:20
    깍지 있고 싶어서 그런 거야.
  161. 화자 219:23
    뭐라고? 맞아.
  162. 화자 119:25
    출제하니까 더 깍지 있고 싶었나 봐.
  163. 화자 219:27
    그래.
  164. 화자 119:28
    그래.
  165. 화자 219:29
    나도 좋았어.
  166. 화자 119:30
    좋았어?
  167. 화자 219:31
    응.
  168. 화자 119:31
    됐구만 뭐하니 그냥 그랬다고 근데 자전거 탈 때 뒤에서 이렇게 탁 되게 불편했을 건데 내가 이렇게 꽉 안아야 되잖아 엄청 불편했을 거야 자전거 탈 때 근데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 그래서 또 타고 싶었지 담배에 서서 타는 거 태워줘 아 완전 재밌다 저거 앞으로는 저걸로 이동해
  169. 화자 120:01
    택시 말고 저걸로 이동하면 안 돼?
  170. 화자 220:05
    좋아 좋아.
  171. 화자 120:06
    앞으로 집까지 저걸로 들다 줘.
  172. 화자 220:08
    좋아 좋아. 자전거 사야 되겠누.
  173. 화자 120:12
    아니 저거 저거. 서서 가는 거.
  174. 화자 220:17
    저거 좀 해줘.
  175. 화자 120:19
    브랜드별로 좀 해줘.
  176. 화자 220:20
    친구들 몇 시에 보는데?
  177. 화자 120:27
    2시쯤 오는데.
  178. 화자 220:31
    2시쯤?
  179. 화자 220:33
    2시.
  180. 화자 120:35
    2시? 응.
  181. 화자 220:39
    그래 웃구나. 쉬어. 그래. 갑자기 열받는 거야.
  182. 화자 120:44
    아 근데 연락도 해줘서 고마워.
  183. 화자 220:49
    뭐 연락해줘.
  184. 화자 120:50
    일어나면 연락해 해줘서 고맙다고.
  185. 화자 220:53
    뭐가 고마운데 그게.
  186. 화자 120:54
    나 겁났거든.
  187. 화자 220:56
    뭘 겁나?
  188. 화자 120:57
    내가 어제 너무 빡시게 굴려서.
  189. 화자 121:01
    어. 어? 우꾼이 나한테 질렸겠다.
  190. 화자 121:05
    좀 내가 생각해도 일어나서 어?
  191. 화자 221:07
    과했다.
  192. 화자 121:09
    이 생각 들었거든. 그래가지고 걱정했어.
  193. 화자 221:12
    아 그래서 걱정했어? 우꾼이 학을 띄었을까봐. 알았어. 나는 이제 냉면 시켜서 어디? 냉면.
  194. 화자 221:26
    냉면 시켰다고.
  195. 화자 121:27
    이제 먹고 아 냉면 왔어?
  196. 화자 221:30
    아직 안 왔어 아침부터 전 냉면이야 어 난 이제 술 먹으면 냉면이었어 사실 그 냉장고에 냉면이 담겨져 있거든 근데 근데 불냉면이 땡겼어 아 잘했어 그래서 냉면이 오면 먹고 사무실 가야지 아 대단해 뭐가 대단해 돈 벌겠다는 의지가
  197. 화자 221:58
    아니야 나 가서 그냥 모르겠어 또 못 갈 수도 있어 갈 것 같아 아니 내가 이제 가고 가는 거 안 가는 거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머리가 얼마큼 싱싱한가 안 싱싱하면 안 될 수 있어 맞아 싱싱할 때 가면 시간 가치가 다르니까 싱싱하면 올리고 갈 것인가
  198. 화자 222:27
    아니면 안 싱싱할 때 그냥 안 싱싱한 그런 일들을 할 것인가.
  199. 화자 122:30
    아. 응.
  200. 화자 222:32
    오케이.
  201. 화자 222:34
    모르키야.
  202. 화자 122:35
    이해했다고.
  203. 화자 222:37
    진짜 열받노.
  204. 화자 222:39
    열받노.
  205. 화자 122:39
    맛있게 먹어.
  206. 화자 222:40
    싫어.
  207. 화자 222:42
    왜.
  208. 화자 122:43
    뭘 왜야. 맛없게 먹어.
  209. 화자 222:45
    응. 문자할게. 알았어.
  210. 화자 222:51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