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원본
- 화자 200:00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 화자 100:02이따가 친구도 오자고. 어디가?
- 화자 200:07집이지.
- 화자 100:08안 힘들었어?
- 화자 200:09안 힘들었냐고?
- 화자 200:12어. 뭐 조금 힘들었지?
- 화자 100:15어떤 점으로 힘들었어?
- 화자 200:17어떤 점으로 힘들었냐고?
- 화자 200:19뭐 여러 가지 점으로 힘들었지.
- 화자 100:21어떤?
- 화자 200:23일단 너가 나를 괴롭혔고.
- 화자 100:25내가 너를? 응.
- 화자 200:28어떻게?
- 화자 100:29뭐 어떻게? 자전거? 자전거?
- 화자 200:31뭐 자전거도 자전거고 뭐 없군요 어떻게 괴롭혔는데 노래방? 아니 그럼 아니야 말해 말해 간 보지마 간즙이야 간 보지마 그래서 안 피곤했어?
- 화자 100:54나 오자마자 진짜 전화 끊고 바로 그냥 넉다운됐다가 좀 전에 일어났어 아 좀 전에 일어났어?
- 화자 201:04그래서 친구들 보기 전에 디바이스 하고 있지. 대단하셔유.
- 화자 101:09아니 어제 미쳤다 그치? 왜?
- 화자 201:15아니 정말.
- 화자 101:18오늘이 마지막이다. 내일 죽는다 하는 마음으로 놓은 것 같아.
- 화자 201:22맞아.
- 화자 101:23왜 그렇게까지 못 봤는지.
- 화자 201:27그래서 내가 얘기했잖아 어제 아침에도.
- 화자 201:30우리 12시에 만났는데 12시에 만나도 5시까지도 오는구나.
- 화자 101:38아니 그거는 7곡이어서 그래. 7곡까지 가버렸으니까 그렇게 된 거지.
- 화자 201:45와 대박이다.
- 화자 201:48대단하다.
- 화자 101:50아니다 원래 안 그래. 술 안 먹어 이제.
- 화자 201:53술 안 먹어?
- 화자 101:54그래 이게 뭐야. 왜?
- 화자 101:57사람 죽일 뻔 했잖아 그거 나 왜 죽일려고 그랬어 내가 자전거?
- 화자 202:04뭐 자전거도 술이든 어제 보자 어제 우리가 응 앞전에 3병 맞지? 어 거기서 5병이었나? 어 도합 8병이네?
- 화자 102:18어 그렇네 오 8병밖에 안 먹었네?
- 화자 202:22밖에야
- 화자 102:24아니 생각보다 왜냐면 오랜 시간 같이 놀았는데 생각보다 술에만 집중하지는 않았네 그렇지 좋네 거의 뭐 뽑기를 한참 해줬고요 그건 진짜 미쳤어 술 먹고 내가 술 먹고 또 중간에 또 뽑기 하러 나갔고요 그러니까 술 먹으면 자꾸 뽑기 옆에 있으면 그렇게 된다니
- 화자 102:50아주 거의 뭐 침구 칠곡이 거의 청복지 아니었나 그니까 딱 그렇게 만들어 놨지 너한테 최적화되게 만들었네 한 짓걸로 한 짓걸로 자전거도 많고 서서 타는 거 등록 좀 해주면 안 돼요? 어 알았어 아 너무 불편해서 진짜 알았어 근데 되게 잘 타더라 왜 자전거 어 기르려고 이러려고 허벅지를 준비했지 뭐야 아 그거 힘들어?
- 화자 103:24정기인데도?
- 화자 203:25아니 그렇게 안 힘들어.
- 화자 103:28땀이 좀 날 뿐.
- 화자 103:31나도 샤워했어 그래서.
- 화자 203:32샤워했어?
- 화자 103:33그래서 아침에 딱 일어나자마자 TV로 그거 틀었어. 사계 현수 그거 틀었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해야 된단 말이야. 근데 진짜 네 느낌이 나. 느낌이 하는 행동이.
- 화자 103:50되게 느낌이 좋아.
- 화자 203:52그래?
- 화자 103:53보여주고 싶었어. 완전 네 느낌이었는데. 예의 바른 것도. 어? 쟤네들도 강안대교 보면서 밥 먹네.
- 화자 204:04아 그래?
- 화자 104:07약간 우리 꼬집집 같은 뷰로 먹어.
- 화자 204:12아 그래서 먹어?
- 화자 104:15응.
- 화자 204:17너 생각났어.
- 화자 104:18너 생각하려고 보는 것 같아.
- 화자 104:21일부러 제 영상이 나오는 거를 아 그래?
- 화자 204:25그리고 별일 없었어?
- 화자 104:29그리고 별일 없었지 아 그래? 후회 안 해?
- 화자 204:33후회? 후회 조금 하지 후회? 왜?
- 화자 104:35너무 늦게 들어와서? 아니 아니 그냥 아 아침까지 있을 것 같으면 그냥 방도 맞아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 화자 104:51이것도 저것도 아니더라도 진짜 재밌었는데 아 재밌었지 짱 재밌었어 없구나 맞아 너 이렇게 놀아본 적 있어? 없어 없어 마치 대학교 때 같다
- 화자 205:07맞아 그게 왕사하다 그 지나가는 그 자동차 지나가는 사람들 몰아보는데 쟤들도 대단하다 진짜 알겠죠 뒤에 치마 입고 다 큰 여자가 재밌었어 재밌었어 좋았지 할 말 없어? 할 말?
- 화자 205:33아니 그래서 내일 친구들 만나기로 했는데 힘든 거 아닌가 근데 생각보다 꿀잠 잤어 차에서도 꿀잠 잤나 봐 맞아 그래가지고 개운해 지금 개운해?
- 화자 205:52열받네 또 숙취도 없어 열받네 왜? 그러니까 술은 내가 빨리 마셨던 거 같고 거기다가
- 화자 206:02어찌됐든 투덜대면서 왔던 게 없나?
- 화자 106:05뭐 하면서 왔다고?
- 화자 206:06투덜투덜대면서.
- 화자 106:07내가? 왜?
- 화자 206:10차에서? 멀리 세워서.
- 화자 106:14그래 왜 그래? 바로 옆에 세우면 되잖아. 갈 때도 그렇고 올 때도 그렇고 굳이 멀리 세워가지고 걸어가더라?
- 화자 206:26그건 두 가지인데 자전거가 반납 가능한 곳이 있고 불가능한 곳이 있어요.
- 화자 206:33그러면 이제 페널티를 입어 페널티를 입어서 아파트 앞 같은 경우엔 웬만하면 괜찮은데 그런 데는 촌동네 이런 데 안쪽에는 그러면 이제 결혼하면 뭐 3천원 2, 3천원 더 줘야 돼 아 그럼 내가 납득을 하지 그리고 이제 편의점이 또 거기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뭐 저 정도 거면 괜찮겠지 편의점 앞에 세우고 이렇게 끊고 있지
- 화자 207:03그럼 납득이 돼 웃구나 근데 이제 그러고 술 취한 와중에도 그런 걸 생각할 수 있는 거 대단하다 그래서 이제 물 사고 이제 주체조사회 사고 돼 갔잖아 내가 앞에 엔치키자마자 너는 그 뒷장에서 누웠는 거 기억나?
- 화자 107:27모르겠어
- 화자 207:28어 뒷자리에 바로 누웠지 어 너무 피곤했나 보다 어 내가 이제 돌아가니까 다시 뒷자리에 가니까 어 다시 자리를 바꾸면서 내 허벅지에 누웠지 어 어 그러면서 바로 넉다운이 왔다 이거 넉다운 아니면 이거는 진짜 운동선수급으로의 체결이기다 넉다운 안되면 어 그래 넌 또 앉아가지고 어 뭐야 이거
- 화자 207:55뭐야 이거 뭐야 이거 자고 일어났는데 집 앞에 와 있어 너도 진짜 대단하다 왜 어떻게 보면 음주운전인데 아 또 생각을 했지 뭐라고 어 지금 물론 음주운전 하면 안 되잖아 어 어 일단 나는 이제 완벽해 거의 멀쩡한다고 생각했으니까 원래 수치한 사람들이 자기 멀쩡한 존재하네 맞아 맞아 그렇다고 너 왜 이렇게 습게 와가지고 또 퀴즈대고 보내자니 너무 정없고 뭐 좀 그래 그렇다고 뭐 이제 하기 이르쪼도 애매한 거지 그래서 그랬다 그 마지막 술집 내가 썼어?
- 화자 108:41니가 썼어? 내가 썼지 내 약속 못 지켰네 어 에헤이 그런 것도 확실히 아는데 에헤이
- 화자 108:53에헤이.
- 화자 208:55뭐고 내가 할 수 있지. 아니 내가 졌잖아.
- 화자 109:02그건 기억나거든. 승부욕이 있어가지고 지면 열받아서 기억나. 그리고 나 기분 나쁬던 것도 한 게 있어.
- 화자 209:12뭔데?
- 화자 109:12뭐냐면 내가 어? 나 다음 주 토요일에 그 날이다. 어?
- 화자 209:20가지마 뭐 그래도 되고 이렇게 얘기해서 나 기분 나빴어 아니 왜 기분 나빠 기분 나빴어 잘 봐봐 뭘 잘 볼까 그러니까 봐봐 그 얘기를 4번인가 했어 기분 나빠서 4번 했나보다 그럼 아니 제일 나중에 내가 그런 식으로 대답했을 거야 그러니까 초반에 나한테 근데 이런 얘기를 했어 먼저 그런 얘기를 했단 말이야
- 화자 209:50아 가지마 장난쳤지 아 그니까 그래서 나는 그런 거 상관없다 뭐 상관없다고 그래서 옛날 통역에 대해서 그런 얘기를 하면서 뭐 그런 얘기를 했단 말이야 근데 또 한참 있다가 또 이제 그런 얘기를 한 두세 번인가 어쨌든 나왔어 아 술 먹었잖아 아 맞지 술 먹었잖아 엄마 3번 나왔어 근데 그 마지막 때는 진짜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시는 거다 이 노래는 아 얘가 얘가 지금 아 내가 아니라
- 화자 210:20가봤자 뭐 의미가 있나 이 표정이었어.
- 화자 110:24장난이지.
- 화자 210:25뭘 장난이야 이씨 그때 별거지지 했구만.
- 화자 110:28살짝 의미가 없어지긴 해.
- 화자 210:30어.
- 화자 110:31장난이고.
- 화자 210:31대빡치노.
- 화자 110:33장난이지. 아니 너가 짜증날까봐 그런 거지.
- 화자 210:36그래도 나한테 달력도 막 보여주면서 했단 말이야.
- 화자 110:40어 그거 한 번 보여줬어.
- 화자 210:41그래 그거는 한 번 보여줬지. 근데 그 말은 두세 번 했단 말이야.
- 화자 210:46예? 아 너 술 안 됐어?
- 화자 210:48나는 단격하지.
- 화자 210:50기억을 다 기억하네 항상 그 정도로 술된 건 아니니까 그래서 하지 그래서 그 표정 지었단 말이야 아 그래 또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아 이제 아 그래그래 그래서 그 표정이 그래서 한 3번 정도 얘기하길래 진심이구나 그래 뭐 그래도 되고 뭐 이렇게 뭐 취소하고 싶으면 취소해라 열받노 왜 열받노 내가 더 열받지 진짜 약올리네 얘 내가 듣는 내가 더 열받지 진짜 약올리네 팍팍 사람을 약올리네 뭘 팍팍 사람을 약올려
- 화자 211:33내가 열받겠어 네가 더 열받는 거야 네가 열받겠어 내가 더 열받지 상관없다고 얘기해줬어야지 정답이 안 나와서 그래 두 번 넘게 있어 두 번 넘게 얘기했어 술 대고 더 크게 얘기해줘야 돼 술 댔을 때는 상관없어 술 취하기 전에도 얘기했어 알아?
- 화자 211:541차부터 얘기를 했어 아 그랬어?
- 화자 111:57그래 약올릴 생각으로 갔거든 무슨 약올릴 생각이야
- 화자 212:021차 이날부터 얘기를 했어. 1차 이날부터 아 그래? 아 그렇구나. 일단 1차부터 거기 어? 거기서부터 얘기했다고.
- 화자 112:12아 그래? 기억력 장난 아니네.
- 화자 212:15그리고 3번째, 4번째 그렇게 어쨌든 얘기했어. 2번도 아니야. 3번째.
- 화자 112:20너도 인내심의 한계가 5만큼 내가 얘기했네?
- 화자 212:22그럴 수 있지.
- 화자 212:25거기가 오가야 티키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니까. 마지막에 있을 때 진짜 진심으로 고민한 거 느껴졌어. 진짜 달력까지 보면서 아이씨 좀 짜증나긴 했지 뭐가 내가?
- 화자 112:38아니 왜 하필 그날일까 아 그래?
- 화자 212:42어 그래서? 그렇게 느끼시는 거야 응 어 근데 이제 아 그래 그래서 그러면 짜증날 수도 있잖아 어 그러니까 나 같은 거 이제 어제 같은 거 나도 이제 짜증났으니까 아 그래?
- 화자 212:56뭐가 그래요? 응 어 그냥 짜증났다는 거 이제 그거 다 말하는 거야 어쨌든 아 그래 이제 그것까지 갔는데 다시 족발 딱 하고 이게 어? 하루에 이게 그 뭐야 흐름이 이어져야 되잖아. 그래 그거 아셨겠지. 알아.
- 화자 213:18그래. 어.
- 화자 213:22열받네. 열받네.
- 화자 113:23더 심각해도 열받네. 왜? 날짜가.
- 화자 213:26날짜가? 어. 내가 생각할 때는 그거 또 밀어줄 수도 있잖아. 하루 이틀은.
- 화자 213:35난 좀 정확한 스타일이라가지고 아 진짜로? 그것도 정확한 스타일이야? 어 아 진짜로?
- 화자 113:39어 어 희한하네 어 애들이 거의 어 일곱 시간을 잘 지켜 잘 지켜?
- 화자 213:47어 어 그래도 이제 당일 날이잖아 사실 첫날이잖아 어 그날이 토요일이 어 금요일 저녁부터 나올 거야 이렇게 새벽에 아 진짜?
- 화자 113:57아마도 왓더 팍
- 화자 114:03오늘도 못했는데 진짜 열받네 열받네 열받누 며칠 뒤에 방잡고 부를게 우꾼이 너 어제 재밌었어?
- 화자 214:20재밌었냐고?
- 화자 214:22재밌었지 뭐 영화에서도 뭐 그냥 재밌었고 영화도 괜찮았어?
- 화자 114:28그래 우리 진짜 많이 했다
- 화자 214:32영화로 괜찮아 떠나서 그 앉아서 장난친 것도 재밌었어 어디서 앉아서 장난쳤지?
- 화자 114:38영화에서 영화에서 장난 안 쳤는데 웃군이 집중 디이하던데 나?
- 화자 214:44아니 장난쳤잖아 거의 영화만 보던데 서운해 이 시야까지 갔는데 서운해 이 시야까지 갔는데 미안해 어르신
- 화자 215:01재밌었어 재밌었지 뭐 오마카자 처음 갔고 모든 것이 완벽했다 뭐 했고 뭐 인형도 뽑았고 맞아 니가 또 뽑아줬어 응 그리고 뭐 자전거도 재밌었고 맞아 응 타고 가고 재밌대 응 왜 너가 타고 다니는지 알 것 같애
- 화자 215:33어.
- 화자 115:34잘만 했어.
- 화자 215:35응. 날씨 좋은 날은 괜찮으니까. 응. 뭐 다가가도. 괜찮았고.
- 화자 215:42또 그렇게 또 지쳐가지고 바로 뭐 잠들어가지고 뭐 그것도 한참 있었고.
- 화자 115:51지금도 자고 있는 것 같은데 목소리가.
- 화자 215:53나? 아니 원래 이제 목을 많이 쐈는데 또 노래방까지 갔잖아. 아. 그래서 목이 잠긴 거지.
- 화자 116:00아 진짜.
- 화자 216:01응.
- 화자 216:03약한데 욕둥이 약한게 성대결절인 사람한테 시X가 옛날에 내가 어? 샤우팅하면 저기 옆동네까지 들렸어 아 왜 그러고 댕겨 꼭 깨꼬리였어 깨꼬리 왜 남도 피해주면서 댕겨 그 언제 모르겠지 어제 바쁜 하루 중에도 이 노래 불렀잖아 목이 안 남았단 말이야 원래 모르겠지 성대결절 나가면서 그 노래 못 불러요
- 화자 216:29선대결절거리전에는 그 노래는 그냥 어? 뭐? 깨꼬리처럼 불러?
- 화자 216:35아 깨꼬리처럼 부르는게 아니라 어 그냥 이제 그 뭐라 그러지 에피타이저 요런 느낌이지 어 하나도 힘이 안들이고 그냥 에피타이저 오 얼마나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결절까지 그러니까 안됐다
- 화자 117:04웃근이 즐거웠으면 됐어. 나 걱정했어. 웃근이 일어나서 아 어제 뭐야 이런 느낌일까봐.
- 화자 217:09아 이런 느낌? 응.
- 화자 117:10그래서 걱정했는데 기분 좋은 거 보니까 다행이다.
- 화자 217:15뭐. 너랑 좋아하지 말고 기분 안 좋을 일까지는 있노. 아니야.
- 화자 117:18있을 수 있어. 어제 과했거든. 모든 게.
- 화자 217:22어제 과했어? 알긴 알면 됐어.
- 화자 117:24끝까지 안 놀아도 되는데.
- 화자 217:27알면 됐어. 끝까지 집에 안 가려고 하더라.
- 화자 117:31언제?
- 화자 217:32너.
- 화자 117:33어디에서? 어떨 때?
- 화자 217:35뭐 언제든 술집에서? 어 술집부터 가자고도 안 했잖아 가자고도 그래서 술집에 나가서 원래 우리 동선이 이런 거 했잖아 나 혼자 거기 차로 가서 데일리에서 가고 너는 삼지구에서 택시 타고 집에 가겠다 했는데 내가 갔으면 좋겠어?
- 화자 118:04아 차에서?
- 화자 218:06아니 차에서는 뭐 차에서야 3지구에서부터 이 차 나와서 자전거 타기 전에 어 이제 택시를 불러야 돼 약간 이런 느낌으로 있었단 말이야 불러야 되나 그래서 어 택시 타보고 있는데 왜 택시 불러 그러니까 너는 이제 바로 이제 집으로 가면 되니까 나야 차를 가까이 가서
- 화자 218:34이제 데리러 타서 가야 되잖아 집에.
- 화자 218:37예?
- 화자 118:38네.
- 화자 218:39뭔 말인지 예?
- 화자 118:40뭔 말인지 알지.
- 화자 218:41어. 그래서 나는 거기 3주구에서 2차 끝나고 3시였나 2시 반이었나 기억 안 나지만 택시라고 택시 잡은 느낌으로 얘기했단 말이야. 그래서 왜 나 집에 보내려고 해? 이렇게 했던 거야.
- 화자 119:00술 됐네.
- 화자 219:02이빨이 됐네. 그렇죠. 자전거 타고 가자. 그래.
- 화자 119:05응.
- 화자 219:06좋잖아. 좋지.
- 화자 119:07자전거 타고 오면 좋지.
- 화자 219:11그래서 걸어서 갔지. 응. 근데 어제 차에 갔던 건 차에 가서 뭐해. 발을 뻗었는 걸 뭐.
- 화자 119:20깍지 있고 싶어서 그런 거야.
- 화자 219:23뭐라고? 맞아.
- 화자 119:25출제하니까 더 깍지 있고 싶었나 봐.
- 화자 219:27그래.
- 화자 119:28그래.
- 화자 219:29나도 좋았어.
- 화자 119:30좋았어?
- 화자 219:31응.
- 화자 119:31됐구만 뭐하니 그냥 그랬다고 근데 자전거 탈 때 뒤에서 이렇게 탁 되게 불편했을 건데 내가 이렇게 꽉 안아야 되잖아 엄청 불편했을 거야 자전거 탈 때 근데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 그래서 또 타고 싶었지 담배에 서서 타는 거 태워줘 아 완전 재밌다 저거 앞으로는 저걸로 이동해
- 화자 120:01택시 말고 저걸로 이동하면 안 돼?
- 화자 220:05좋아 좋아.
- 화자 120:06앞으로 집까지 저걸로 들다 줘.
- 화자 220:08좋아 좋아. 자전거 사야 되겠누.
- 화자 120:12아니 저거 저거. 서서 가는 거.
- 화자 220:17저거 좀 해줘.
- 화자 120:19브랜드별로 좀 해줘.
- 화자 220:20친구들 몇 시에 보는데?
- 화자 120:272시쯤 오는데.
- 화자 220:312시쯤?
- 화자 220:332시.
- 화자 120:352시? 응.
- 화자 220:39그래 웃구나. 쉬어. 그래. 갑자기 열받는 거야.
- 화자 120:44아 근데 연락도 해줘서 고마워.
- 화자 220:49뭐 연락해줘.
- 화자 120:50일어나면 연락해 해줘서 고맙다고.
- 화자 220:53뭐가 고마운데 그게.
- 화자 120:54나 겁났거든.
- 화자 220:56뭘 겁나?
- 화자 120:57내가 어제 너무 빡시게 굴려서.
- 화자 121:01어. 어? 우꾼이 나한테 질렸겠다.
- 화자 121:05좀 내가 생각해도 일어나서 어?
- 화자 221:07과했다.
- 화자 121:09이 생각 들었거든. 그래가지고 걱정했어.
- 화자 221:12아 그래서 걱정했어? 우꾼이 학을 띄었을까봐. 알았어. 나는 이제 냉면 시켜서 어디? 냉면.
- 화자 221:26냉면 시켰다고.
- 화자 121:27이제 먹고 아 냉면 왔어?
- 화자 221:30아직 안 왔어 아침부터 전 냉면이야 어 난 이제 술 먹으면 냉면이었어 사실 그 냉장고에 냉면이 담겨져 있거든 근데 근데 불냉면이 땡겼어 아 잘했어 그래서 냉면이 오면 먹고 사무실 가야지 아 대단해 뭐가 대단해 돈 벌겠다는 의지가
- 화자 221:58아니야 나 가서 그냥 모르겠어 또 못 갈 수도 있어 갈 것 같아 아니 내가 이제 가고 가는 거 안 가는 거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머리가 얼마큼 싱싱한가 안 싱싱하면 안 될 수 있어 맞아 싱싱할 때 가면 시간 가치가 다르니까 싱싱하면 올리고 갈 것인가
- 화자 222:27아니면 안 싱싱할 때 그냥 안 싱싱한 그런 일들을 할 것인가.
- 화자 122:30아. 응.
- 화자 222:32오케이.
- 화자 222:34모르키야.
- 화자 122:35이해했다고.
- 화자 222:37진짜 열받노.
- 화자 222:39열받노.
- 화자 122:39맛있게 먹어.
- 화자 222:40싫어.
- 화자 222:42왜.
- 화자 122:43뭘 왜야. 맛없게 먹어.
- 화자 222:45응. 문자할게. 알았어.
- 화자 222:51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