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원본
- 화자 200:00영목아. 그래. 너 우징이 만났을 때 어땠어?
- 화자 100:09우징이 만났는데 우징이 만나는 느낌이지.
- 화자 100:14그 느낌이 뭐 다른 게 있나? 우징이 만나니까 우징이 만나는 느낌.
- 화자 200:17아니 내가 생각할 때는 술 존나 맛있다 들었는데.
- 화자 100:21그거야 뭐 내가 원래 먹는 거고.
- 화자 200:23아 그래? 그래. 근데 뭐 우징이 보니까 우징이 존나 취한 것 같다는 느낌인데.
- 화자 200:29당연히 우중이랑 친하지. 아니 친한게 아니라 우중이랑 존X만 하셨다고.
- 화자 100:34아 취했다고?
- 화자 200:35응 응.
- 화자 100:36이거 뭐 맨날 취하지. 나랑 모음아.
- 화자 200:40아 그건 맞아.
- 화자 100:42뭐라?
- 화자 200:42너 지금 뭐하고 있노?
- 화자 100:44나 그냥 집에 있어. 집에 있어? 어딘데? 뭐 좀 시끌시끌하다?
- 화자 200:49뭐 시끌시끌한 건 정도는 아니고. 아 그래? 집에 먹고 있어? 아니 그냥 나 혼자서 맥주 한잔 먹고 있는데.
- 화자 200:57나 침실에서 한잔해 나 얘기해봤어? 응 맞나? 그때 우진이가 또 연락했었고 아 또 옛날에 너랑 마셨다 아 깨어나서 좀 뭐했노?
- 화자 101:08해서 조금만 빨리 연락했으면 나도 같이 먹으러 갔지 그래?
- 화자 201:15그래 야 근데 나 좀 솔직한 거는 너 궁금한 게 있어 갑자기? 어어 궁금한 게 있다고? 너 몇 병이고?
- 화자 101:26어? 몇 병이야?
- 화자 101:28나 몇 병이냐고?
- 화자 201:29응 한 병 반 지루하고 자빠졌네 ㅅㅂ 지루하고 자빠졌네 ㅅㅂ 아니 물어봐서 대답을 해줬는데 야 이 ㅅㅂ 이 ㅅㅂ 그니까 당연히 지루하지 ㅅㅂ 그럼 뭐 솔직하게 얘기해야 되지 3병만 하면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해야지 ㅅㅂ 한 병 반 먹으면 시작 기억이 안나? 300만 먹으면 이제 그때부터 시작 미안해 내가 좀 잘못하겠어 미안해 그렇게 보니까 이해가 돼 갑자기 왜 그게 궁금한데?
- 화자 102:07그냥 궁금해서 전화했지 근데 오랜만이다잉?
- 화자 102:12바로 옆에 있는데 얼굴 보기 힘드네?
- 화자 202:14바로 옆에 있다니 너 안심이 있는데 어떻게 바로 옆이야 대구는 다 코앞이지 뭐 그게 뭐 상주나 안심이나 중반이나 거기에 비스펜스 하니까 아이가?
- 화자 102:27그는 상주고 여기는 대구고 그러니까 아니 그래도 거리가 차 타고 비스펜스 하다가 아이가 똑같아 똑같아 니가 부른 거지 내가 부른거야?
- 화자 202:39그럼 내가 미안하다
- 화자 102:42미안해.
- 화자 202:43영몽아 미안해.
- 화자 202:45미안하다.
- 화자 102:46뭐 미안해. 미안하기란.
- 화자 202:48니 씨발 미안하다고.
- 화자 102:50뭐라. 미안하긴 왜 했어. 그래도 더 미안해. 그래서 미안해. 시간 줍네.
- 화자 202:57그러니까. 아니. 알았어. 그러면 스탠바이 하고 있어. 내가 그 부분도 아.
- 화자 203:08마음이 아파 내가 바빠가지고 사실 나도 내가 호연에 연락한지도 지금 두 달 남았어 진심으로 바쁜건 아는데 그래도 좀 보고 살자야 얼마 안남았다 그래 우리 죽을때만 남았는데
- 화자 203:31저만 기다려줘.
- 화자 103:32혼자, 혼자 먹고 있어?
- 화자 203:33그래, 씨발꺼야.
- 화자 203:35니 좀 먹은 것 같은데, 지금. 맞아. 지금 소주 3병에 맥주 2병 먹었어. 어우, 많이 먹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니가 생각나더라.
- 화자 203:45미안하다, 얘랑 얘기랑 또 뵙고 싶었어.
- 화자 103:50어우, 씨발 먹은 거야. 그건 괜찮은데, 니가 혼자, 혼자 먹은 게 미안해야 돼.
- 화자 203:57아니야 홍천 미국이 아니야 5년만에 또 일찍 마차가 가는건데
- 화자 104:01다른 거는 다 안 미안해도 되는데 니 혼자 3병을 먹은 게 미안해야 돼.
- 화자 204:06나 원래 주량 많이 늘었어.
- 화자 204:09너 이제 다 이댈까 하면 나한테 줘. 알았어. 안 까볼게. 그러면 좀 생각 외에 반응이 있는걸. 안 까볼게. 알았어. 알았어. 그러면 너 그러면 애초부터 취업 안 하니까 내가 언제든지 부르면 올 거잖아. 맞지?
- 화자 104:30야.
- 화자 204:31나도 하루 하루 할 일이 있고 일정이 있고 그래 있겠지 술 먹는게 일정이 있겠지 조금 미리 미리 미리 미리 조금 일찍 얘기해주면 딱 정리해서 딱 하지 그건 오케이 하지만 우리 알잖아 우리 성격 이게 우리 사회 mbti 딱 피잖아 그때그때 가장 힘들고 그래요 미리 미리 계획한 게 아니라.
- 화자 105:00나도 그때그때 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래 알어. 그래서 미안하다 얘기한 거야. 어디 담배를 꼬라물고 어디에요.
- 화자 205:15그거 미안하노.
- 화자 105:18미안하노. 미안하다. 뭐가 미안하냐 미안하면 미안하면 술 사.
- 화자 105:24알아서 할게. 얼굴 보여주고 술 사.
- 화자 205:27그래 그래.
- 화자 205:28내가 생각했지 지금 야. 응?
- 화자 205:31아 니가 내가 이제 막 하다 보면 정신이 없어요. 야 웃고라 간절하다! 그러면 그냥 오케이 오케이 내가 온다고 그냥.
- 화자 205:42아 맞나 그래 시바 니가 나한테 먼저 뭐 한잔하자 얘기한적 있어 없어 없잖아 나한테는 그랬어 나한테는 야 웃고나 커피한다 그거 맞지 그거는 맨날 바쁘다 뭐했다 잠을 못잤는데 바쁘네 토요일도 일을 해야되니 자꾸 그러니까 내가 미안해 아 근데 그건 맞아 근데 그거는 약속이 없어서 일하는거지 넌 말해야지 야 오승현 너 개새끼래
- 화자 106:10그래 그래 옆에 옆에 아까부터 누가 누가 쫑알쫑알 키키키 하더라고 그래 그래 그래 쟤 뭘 그래?
- 화자 206:17야 어쨌든 니가 먼저 씨발 연락해 그러면 어깨 내가 뺏기니까 뭔 말 알아? 뭔 말인지 알지 영목아 어? 진솔 미안해 영목아 미안하다 꼭 취했어 미안하다 영목아
- 화자 206:34아 진짜 치지 않게 안 취했어? 형모야 미안하다. 그러니까 그냥 얘기를 해. 맞아.
- 화자 206:45오승이도 뭐라고 오승이 옆에 자꾸 뭐라고 하니? 오승이? 오승이 취했어. 사실 오승이 취했어. 오승이 취했어? 오승이 취했어. 사실 그러니까 주랑이
- 화자 207:02나만 돌면 다 안되거든 넌 좀 더 와야 우리 다이다이 한번 까보자 영몽을 못 이겨 영몽이 진단을 알고 있지만서도 기본을 맞춰주지 않을까 어쨌든 영몽아 나중에 캠핑을 가든가 술을 먹든가 씨발 그냥 술 먹고싶으면 연락해
- 화자 207:31뭐라? 씨발 뭐 그래야 알아끊으세요 씨발 진짜 너 내가 하면 어떡할래 아 간다고 간다고 뭐라고?
- 화자 107:40멤버가 늘었어 멤버가 하나 늘었다고? 어 누군데?
- 화자 207:46내가 아는 사람이야 어 어 근데 너 근데 너 충무도 알잖아
- 화자 207:54너 춘구 알아 몰라? 알지 연홍준 작가 수수 반가웠는데 춘구는 너 잘 알았는데 너 춘구는 잘 모르겠다 춘구 누군지 알아 알아? 키 크고 잘 수염 길어가지고 맞아 맞아 느낌 있는 맞아 맞아 춘구는 너 잘 알았는데 너는 그렇구나 알았어 알았어 중간에도 고생이 많다 누가?
- 화자 108:21둘 다 집에 좀 보내
- 화자 208:23아 안 돼 나한테 한 번 걸렸으면 뭐 안전하고 매네바를 겨눌 거 아이가? 어쨌든 이제 마무리하자 마무리해봐 알았어 미안하다 이제 마무리다 시X야 인마 뭘 자꾸 미안하다고 하지? 그냥 미안하다고 그래 일단 일단 받을게 뭐 받게 뭘 받노 미안하다 미안해 아이고 여러분 놀방 가자 갔다 와 알아 알아 병모야 너너방가자 응 잘 갔다와 니가 뭐 씹새끼야 너너방가자니까 야 근데 너 우지야 뭐 날치카루 그런거 꼬시지 않잖아? 새끼 혼자 들어가야 되거든 병모야 우지야 그래?
- 화자 209:09한 잔 했어. 제가 운중을 들었거든. 내가 생각해 누가 고생이 많은지 궁금하긴 하네. 내가 생각해 네가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 화자 109:24그거 재밌겠네. 야 얘기 듣고 싶네.
- 화자 209:27알았어. 알았어.
- 화자 209:29말이 없었어. 아까 말 많았거든. 뭐야. 너.
- 화자 109:34아 맞나. 뭐라 이제 이 정도 얘기했으면 이제 끊자. 미안하다 그래.
- 화자 209:41그것 또한 미안하다 내가.
- 화자 109:43그것도 미안하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먹고 오승희 집에 보내. 자꾸 이상한 데 갈라 하지 말고.
- 화자 209:49오승희는 어쩔 수 없다. 너도 잘 알잖아.
- 화자 209:54오승희
- 화자 109:57영모 노래방 가자.
- 화자 209:59갔다 와.
- 화자 110:00갔다 와서 얘기해줘. 사랑한다.
- 화자 210:04알았어. 영모야.
- 화자 210:06사랑한다. 끊어 ㅅㄲ야 미안하다고 사랑한다 그래 사랑한대 야 그래 뭐 어쨌든 뭐 야이씨 나는 항상 바빠서 연락 잘 받지 못해요 그래 알았어 이제 괜찮아?
- 화자 110:21야이씨 빨리 알았어 미안하다 내가 미안해 조만간 한번 보자야 알았어 알겠어 알았다 오승윈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