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6-08-12 22:35

영목· large-v3

대화 원본

  1. 화자 200:00
    영목아. 그래. 너 우징이 만났을 때 어땠어?
  2. 화자 100:09
    우징이 만났는데 우징이 만나는 느낌이지.
  3. 화자 100:14
    그 느낌이 뭐 다른 게 있나? 우징이 만나니까 우징이 만나는 느낌.
  4. 화자 200:17
    아니 내가 생각할 때는 술 존나 맛있다 들었는데.
  5. 화자 100:21
    그거야 뭐 내가 원래 먹는 거고.
  6. 화자 200:23
    아 그래? 그래. 근데 뭐 우징이 보니까 우징이 존나 취한 것 같다는 느낌인데.
  7. 화자 200:29
    당연히 우중이랑 친하지. 아니 친한게 아니라 우중이랑 존X만 하셨다고.
  8. 화자 100:34
    아 취했다고?
  9. 화자 200:35
    응 응.
  10. 화자 100:36
    이거 뭐 맨날 취하지. 나랑 모음아.
  11. 화자 200:40
    아 그건 맞아.
  12. 화자 100:42
    뭐라?
  13. 화자 200:42
    너 지금 뭐하고 있노?
  14. 화자 100:44
    나 그냥 집에 있어. 집에 있어? 어딘데? 뭐 좀 시끌시끌하다?
  15. 화자 200:49
    뭐 시끌시끌한 건 정도는 아니고. 아 그래? 집에 먹고 있어? 아니 그냥 나 혼자서 맥주 한잔 먹고 있는데.
  16. 화자 200:57
    나 침실에서 한잔해 나 얘기해봤어? 응 맞나? 그때 우진이가 또 연락했었고 아 또 옛날에 너랑 마셨다 아 깨어나서 좀 뭐했노?
  17. 화자 101:08
    해서 조금만 빨리 연락했으면 나도 같이 먹으러 갔지 그래?
  18. 화자 201:15
    그래 야 근데 나 좀 솔직한 거는 너 궁금한 게 있어 갑자기? 어어 궁금한 게 있다고? 너 몇 병이고?
  19. 화자 101:26
    어? 몇 병이야?
  20. 화자 101:28
    나 몇 병이냐고?
  21. 화자 201:29
    응 한 병 반 지루하고 자빠졌네 ㅅㅂ 지루하고 자빠졌네 ㅅㅂ 아니 물어봐서 대답을 해줬는데 야 이 ㅅㅂ 이 ㅅㅂ 그니까 당연히 지루하지 ㅅㅂ 그럼 뭐 솔직하게 얘기해야 되지 3병만 하면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해야지 ㅅㅂ 한 병 반 먹으면 시작 기억이 안나? 300만 먹으면 이제 그때부터 시작 미안해 내가 좀 잘못하겠어 미안해 그렇게 보니까 이해가 돼 갑자기 왜 그게 궁금한데?
  22. 화자 102:07
    그냥 궁금해서 전화했지 근데 오랜만이다잉?
  23. 화자 102:12
    바로 옆에 있는데 얼굴 보기 힘드네?
  24. 화자 202:14
    바로 옆에 있다니 너 안심이 있는데 어떻게 바로 옆이야 대구는 다 코앞이지 뭐 그게 뭐 상주나 안심이나 중반이나 거기에 비스펜스 하니까 아이가?
  25. 화자 102:27
    그는 상주고 여기는 대구고 그러니까 아니 그래도 거리가 차 타고 비스펜스 하다가 아이가 똑같아 똑같아 니가 부른 거지 내가 부른거야?
  26. 화자 202:39
    그럼 내가 미안하다
  27. 화자 102:42
    미안해.
  28. 화자 202:43
    영몽아 미안해.
  29. 화자 202:45
    미안하다.
  30. 화자 102:46
    뭐 미안해. 미안하기란.
  31. 화자 202:48
    니 씨발 미안하다고.
  32. 화자 102:50
    뭐라. 미안하긴 왜 했어. 그래도 더 미안해. 그래서 미안해. 시간 줍네.
  33. 화자 202:57
    그러니까. 아니. 알았어. 그러면 스탠바이 하고 있어. 내가 그 부분도 아.
  34. 화자 203:08
    마음이 아파 내가 바빠가지고 사실 나도 내가 호연에 연락한지도 지금 두 달 남았어 진심으로 바쁜건 아는데 그래도 좀 보고 살자야 얼마 안남았다 그래 우리 죽을때만 남았는데
  35. 화자 203:31
    저만 기다려줘.
  36. 화자 103:32
    혼자, 혼자 먹고 있어?
  37. 화자 203:33
    그래, 씨발꺼야.
  38. 화자 203:35
    니 좀 먹은 것 같은데, 지금. 맞아. 지금 소주 3병에 맥주 2병 먹었어. 어우, 많이 먹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니가 생각나더라.
  39. 화자 203:45
    미안하다, 얘랑 얘기랑 또 뵙고 싶었어.
  40. 화자 103:50
    어우, 씨발 먹은 거야. 그건 괜찮은데, 니가 혼자, 혼자 먹은 게 미안해야 돼.
  41. 화자 203:57
    아니야 홍천 미국이 아니야 5년만에 또 일찍 마차가 가는건데
  42. 화자 104:01
    다른 거는 다 안 미안해도 되는데 니 혼자 3병을 먹은 게 미안해야 돼.
  43. 화자 204:06
    나 원래 주량 많이 늘었어.
  44. 화자 204:09
    너 이제 다 이댈까 하면 나한테 줘. 알았어. 안 까볼게. 그러면 좀 생각 외에 반응이 있는걸. 안 까볼게. 알았어. 알았어. 그러면 너 그러면 애초부터 취업 안 하니까 내가 언제든지 부르면 올 거잖아. 맞지?
  45. 화자 104:30
    야.
  46. 화자 204:31
    나도 하루 하루 할 일이 있고 일정이 있고 그래 있겠지 술 먹는게 일정이 있겠지 조금 미리 미리 미리 미리 조금 일찍 얘기해주면 딱 정리해서 딱 하지 그건 오케이 하지만 우리 알잖아 우리 성격 이게 우리 사회 mbti 딱 피잖아 그때그때 가장 힘들고 그래요 미리 미리 계획한 게 아니라.
  47. 화자 105:00
    나도 그때그때 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래 알어. 그래서 미안하다 얘기한 거야. 어디 담배를 꼬라물고 어디에요.
  48. 화자 205:15
    그거 미안하노.
  49. 화자 105:18
    미안하노. 미안하다. 뭐가 미안하냐 미안하면 미안하면 술 사.
  50. 화자 105:24
    알아서 할게. 얼굴 보여주고 술 사.
  51. 화자 205:27
    그래 그래.
  52. 화자 205:28
    내가 생각했지 지금 야. 응?
  53. 화자 205:31
    아 니가 내가 이제 막 하다 보면 정신이 없어요. 야 웃고라 간절하다! 그러면 그냥 오케이 오케이 내가 온다고 그냥.
  54. 화자 205:42
    아 맞나 그래 시바 니가 나한테 먼저 뭐 한잔하자 얘기한적 있어 없어 없잖아 나한테는 그랬어 나한테는 야 웃고나 커피한다 그거 맞지 그거는 맨날 바쁘다 뭐했다 잠을 못잤는데 바쁘네 토요일도 일을 해야되니 자꾸 그러니까 내가 미안해 아 근데 그건 맞아 근데 그거는 약속이 없어서 일하는거지 넌 말해야지 야 오승현 너 개새끼래
  55. 화자 106:10
    그래 그래 옆에 옆에 아까부터 누가 누가 쫑알쫑알 키키키 하더라고 그래 그래 그래 쟤 뭘 그래?
  56. 화자 206:17
    야 어쨌든 니가 먼저 씨발 연락해 그러면 어깨 내가 뺏기니까 뭔 말 알아? 뭔 말인지 알지 영목아 어? 진솔 미안해 영목아 미안하다 꼭 취했어 미안하다 영목아
  57. 화자 206:34
    아 진짜 치지 않게 안 취했어? 형모야 미안하다. 그러니까 그냥 얘기를 해. 맞아.
  58. 화자 206:45
    오승이도 뭐라고 오승이 옆에 자꾸 뭐라고 하니? 오승이? 오승이 취했어. 사실 오승이 취했어. 오승이 취했어? 오승이 취했어. 사실 그러니까 주랑이
  59. 화자 207:02
    나만 돌면 다 안되거든 넌 좀 더 와야 우리 다이다이 한번 까보자 영몽을 못 이겨 영몽이 진단을 알고 있지만서도 기본을 맞춰주지 않을까 어쨌든 영몽아 나중에 캠핑을 가든가 술을 먹든가 씨발 그냥 술 먹고싶으면 연락해
  60. 화자 207:31
    뭐라? 씨발 뭐 그래야 알아끊으세요 씨발 진짜 너 내가 하면 어떡할래 아 간다고 간다고 뭐라고?
  61. 화자 107:40
    멤버가 늘었어 멤버가 하나 늘었다고? 어 누군데?
  62. 화자 207:46
    내가 아는 사람이야 어 어 근데 너 근데 너 충무도 알잖아
  63. 화자 207:54
    너 춘구 알아 몰라? 알지 연홍준 작가 수수 반가웠는데 춘구는 너 잘 알았는데 너 춘구는 잘 모르겠다 춘구 누군지 알아 알아? 키 크고 잘 수염 길어가지고 맞아 맞아 느낌 있는 맞아 맞아 춘구는 너 잘 알았는데 너는 그렇구나 알았어 알았어 중간에도 고생이 많다 누가?
  64. 화자 108:21
    둘 다 집에 좀 보내
  65. 화자 208:23
    아 안 돼 나한테 한 번 걸렸으면 뭐 안전하고 매네바를 겨눌 거 아이가? 어쨌든 이제 마무리하자 마무리해봐 알았어 미안하다 이제 마무리다 시X야 인마 뭘 자꾸 미안하다고 하지? 그냥 미안하다고 그래 일단 일단 받을게 뭐 받게 뭘 받노 미안하다 미안해 아이고 여러분 놀방 가자 갔다 와 알아 알아 병모야 너너방가자 응 잘 갔다와 니가 뭐 씹새끼야 너너방가자니까 야 근데 너 우지야 뭐 날치카루 그런거 꼬시지 않잖아? 새끼 혼자 들어가야 되거든 병모야 우지야 그래?
  66. 화자 209:09
    한 잔 했어. 제가 운중을 들었거든. 내가 생각해 누가 고생이 많은지 궁금하긴 하네. 내가 생각해 네가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67. 화자 109:24
    그거 재밌겠네. 야 얘기 듣고 싶네.
  68. 화자 209:27
    알았어. 알았어.
  69. 화자 209:29
    말이 없었어. 아까 말 많았거든. 뭐야. 너.
  70. 화자 109:34
    아 맞나. 뭐라 이제 이 정도 얘기했으면 이제 끊자. 미안하다 그래.
  71. 화자 209:41
    그것 또한 미안하다 내가.
  72. 화자 109:43
    그것도 미안하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먹고 오승희 집에 보내. 자꾸 이상한 데 갈라 하지 말고.
  73. 화자 209:49
    오승희는 어쩔 수 없다. 너도 잘 알잖아.
  74. 화자 209:54
    오승희
  75. 화자 109:57
    영모 노래방 가자.
  76. 화자 209:59
    갔다 와.
  77. 화자 110:00
    갔다 와서 얘기해줘. 사랑한다.
  78. 화자 210:04
    알았어. 영모야.
  79. 화자 210:06
    사랑한다. 끊어 ㅅㄲ야 미안하다고 사랑한다 그래 사랑한대 야 그래 뭐 어쨌든 뭐 야이씨 나는 항상 바빠서 연락 잘 받지 못해요 그래 알았어 이제 괜찮아?
  80. 화자 110:21
    야이씨 빨리 알았어 미안하다 내가 미안해 조만간 한번 보자야 알았어 알겠어 알았다 오승윈도 어